Ubisoft에서 무슨 일인지 갑작스럽게 세 개의 게임을 무료 버전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은 제목만 봐도 놀랄 사람 많을 듯. Far Cry, Prince of Persia: Sands of Time, 그리고 Rayman Raving Rabbids. 게임 내 광고 삽입 버전이라고는 해도 무료라니...!!
Far Cry
Prince of Persia: Sands of Time
Rayman Raving Rabbids
파 크라이와 왕자는 그렇다 치고 레이맨의 저 버전은 나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오늘 하루만에 무료 게임이 자그마치 네 개... =D
Update: 이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www.ubi.com에 무료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반드시 거주지는 미국으로 지정해야 한다. 집주소는 필요없음. 단순히 거주 국가만 US로 지정하면 끝~
파 크라이는 압축이 잘못된 것인지 압축이 풀리지 않아 다시 시도해봐야겠지만 나머지는 잘 된다.
'in-game ad'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7/09/01 Ubisoft, Far Cry 포함 3개 게임 무료 전환 (9)
- 2006/03/09 THQ, 게임 내 광고 삽입 업체와 계약
- 2006/03/01 세가와 소니의 전 CEO 게임 내 광고 업체로.. (1)
올해부터..라고 했는데, 진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THQ도 게임 내 광고(In-Game Ad) 삽입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게임 내 광고 업체 이름은 더블 퓨전(Double Fusion). 이 두 업체는 앞으로 THQ에서 발매할 세 개의 게임에 대한 광고 삽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게임 타이틀의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올해 가을 중에 발매될 차세대 게임기를 위한 오리지널 타이틀이라고만 밝혔다.
THQ의 전세계 유통을 담당 부사장인 켈리 플록(Kelly Flock)은 "게임 내 광고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발 어울리지 않는 광고만은 피해달라...
게임 내 광고 삽입이 본격화될 조짐이 보인다 싶더니, 실제로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애드스케이프 미디어(Adscape Media)라는 게임 내 광고 삽입 업체에 전 미국 세가와 미국 소니 CEO가 영입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본사가 설립됐다. 미국 세가의 CEO였던 크리스 길버트와 미국 소니의 CEO였던 버니 스톨라가 그들. 크리스 길버트는 애드스케이프 미디어의 CEO로, 버니 스톨라는 위원회 회장으로..
또한 이 회사는 RVG라고 부르는 게임 내 광고와 실제 세계를 연결하는 쌍방향 연결 기술을 공개했다. Real world/Virtual world Gateway(RVG)라는 것으로, 광고가 노출되면 그에 대한 정보가 회사로 전송되고, 반대 급부로 게임 시크릿, 공략법, 게임 음악을 테마로 한 전화벨 등 게임과 관련되거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데이터 전송 기능이다.
애드스케이프 미디어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바이대믹(BiDamic)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회사로 원래 게임 내 광고 삽입 일을 하던 회사였고, 2005년 말에 본사를 샌프란시스코로 이전했다.
앞으로 주구장창 광고를 보게 되는 날이 오겠군...그것도 게임 속에서.. 차라리 광고를 삽입하는 만큼 게임 가격을 낮춰주는 것이 더 낫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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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것이..
2007/09/01 15:55회원가입하고 다운로드(대기) 걸어놨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못해봤는데.. ㅎㅎ
전 셋 다 일단 다운로드.. 게임 속 광고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서요. 사실 저도 왕자랑 레이맨은 아직 안해봤던 건데 아주 잘됐죠. 바이오샥 끝내면 저걸루다가.. (라고는 해도 쉽진 않겠지만..)
2007/09/01 22:16설치해서 해봤습니다.
2007/09/02 00:40일단 설치를 하려면 ubi.com 계정이 있어야 하는군요. 중요한 점은 북미계정이어야 한다는 점.(이것 때문에 계정 두개 만들었습니다 ^^;; )
광고는 게임에 들어있는지 아님 인터넷에서 받아서 보여주는지는 확실하진 않습니다.
다만 게임 시작하고 좀 시간이 지난후 등장한 것으로 보아 후자일 확률이 높은 듯 합니다.
광고는 옵션이나 타이틀 메뉴 화면등에 베너형식으로 보이고 처음 광고 등장시 팝업형식으로 동영상도 한번 등장하는 군요.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거는 하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
저정도 광고보고 게임을 공짜로 할 수 있다면 상당히 후한 서비스로군요.
나머지 두 게임도 마저 받아야 겠습니다.
계정 두 개 만들 필요 없는데요.. ^^;; 그냥 Edit 들어가서 거주 국가를 변경하기만 하면 곧바로 미국 거주로 인식합니다.
2007/09/02 02:56광고 더 보여도 별 불만 없었을 것 같습니다. 화면 한 켠에 계속 머무르는 수준이었다고 해도 문제 없었을 것 같고요. ^^;;; (Ubi가 착한 건지...)
저도 페르시아의 왕자와 레이맨 다운받아서 해봤습니다.
2007/09/02 15:49로딩 하기 전, 메뉴 선택 후 나오는 맥도날드 광고의 압박이-_-;;
(빠라빠빠빠가 인상적이더군요...)
참, 캐나다도 미국과 같은 북미랍시고 지역을 캐나다로 했다가 설치가 안되더군요. 결국엔 edit에서 국가 변경이 되는줄 모르고 윗분처럼 계정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씨리즈 중 가장 몰입해서 하였고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이기에 다시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하였는데 시스템과의 문제일까요? Windows Vista에 Geforce Go 6150을 사용중인데 플레이 도중 화면이 멈춰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창을 내렸다 다시 올리면 움직이지만 특정 지역만 가면 멈춰버리니..
(특히 물이 있는 지역이 잘 멈추더군요)
레이맨은
....플레이 하다 마우스 부수는 줄 알았습니다.
마우스 산지도 얼마 안됐는데...이런-.-
그래요? 전 아직 광고 못봤는데.. ^^;;; (광고가 궁금해지는 묘한..)
2007/09/02 16:19비스타 버리세요.. 흐.. 세 번이나 실행했는데 XP에서는 전혀 문제없었어요. XP로 넘어오세요오~
레이맨은 아직 안해봤는데.. 마우스를 부술 뻔 했다는 것이 게임 구조가 짜증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마우스를 워낙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 (궁금궁금~)
마우스 그거... 굶고 지르신 건데 부서져도 다시 조립해서 써야 하는 거잖아요. 흐흐..
오홋!!
2007/09/03 11:26에...그게 페르시아의 왕자 했을땐 1번인가 봤었는데
2007/09/03 18:20레이맨을 하면 수도 없이 보시게 됩니다ㅡ.ㅡ ㅎㅎㅎ
미니게임 방식의 게임인지라 이놈의 광고가 랜덤으로 쓰긴 해도 워낙에 뜰 수 있는 부분이 많다보니 수도 없이 뜨더라구요
비스타는 버릴래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노트북에 HP에서 준 XP 씨디를 설치하면 컴퓨터가 다운 되어 버립니다-_-;; 왜이러는진 모르겠는데 비스타(역시 HP에서 준...)를 설치하면 쌩쌩 잘만 돌아가면서 어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두번째는
HP에서 준 XP가 아닌 다른 XP를 설치하면 드라이버가 설치 될 생각을 안합니다-_-;;;
드라이버 파일을 실행하면 하드웨어를 도무지 찾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한지라 포기했습니다;;
아, 그리고 홈페이지 공사중입니다. ㅎㅎㅎㅎ
(실수로 DB 날렸습니다ㅡㅡ;; 맙소사)
그리고
제 컴퓨터도 날렸습니다;;
(학교 때문에 오라클 설치를 했는데 묘하게 꼬여버리는 바람에 포맷하고 다시 윈도 설치했습니다;; 오라클을 다시 설치했건만.....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네요-_- 매트릭스에 접속해서 아줌마를 찾아가야 할까요?)
페르시아는 아직 광고 못봤고요, 레이맨은 처음 실행해서 언어 선택할 때 빼고는 못봤습니다. 뭐 ..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써놓고 나면 무더기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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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3:09노트북에 노트북과 함께 제공되는 것이 아닌 OS를 설치하는 건 XP나 비스타류는 아마도 많이 힘들 듯. 워낙에 OEM 제품이라는 것이 노트북의 구조에 맞게 수정되는 제품인데 그게 안되어 있는 순수(일반 판매용) OS로는 까탈스러움을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쩝..
저기..리더에 아직 예전 글 남아 있는데 긁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