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 2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세계 엑스박스 라이브 서비스가 다음 주 월요일(또는 화?) 24시간동안 전면 중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계획하고 있던 대대적인 업데이트(라이브 서비스, 새 대쉬보드, 아바타 기능, 미국의 경우 NetFlix 까지) 를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하며 영국을 기준으로 하면 월요일 오전 8시부터 화요일 오전 8시까지.

시차를 기준으로 대충 계산하면, 한국은 월요일 오후 5시부터 화요일 오후 5시...가 되는 건가?
9시간 맞나? 8시간이었나? ;;;

아무튼 다음 주 초...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9/25 02:38

PC에서 개발해 삼돌 라이브 아케이드로 게임을 등록하게 해준다던 그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 공개됐다. 현재 라이브 아케이드에 등록된 게임은 총 7개. 하지만 국내 계정에서는 받을 수 없고 북미 계정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실버 계정이어도 상관없이 얻을 수 있다. 게임도 공개됐지만 해당 게임을 개발한 사람들의 국적과 이름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게임은:

  • JellyCar (미국, Walaber)
  • Little Gamers (벨기에, 24세의 게임 개발자 Loic Dansart)
  • The Dishwasher: Dead Samurai (미국, James Silvar)
  • TriLinea (브라질, Edison S. Prata, Renato Pelizzari da Silva, Davi da Silva Prata 등 3인)
  • RocketBall (미국, Tyler Wanlass, Patrick Murty, Todd Barrons 등 3인)
  • ProximityHD (미국, Bryan Cable)
  • Culture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Hidden Path Entertainment)
파일 크기는 십 수 MB에서 190MB까지 다양.


다운로드 받으려면, 북미 계정으로 라이브에 접속한 뒤
"신작 > 게임콘텐츠 > XNA Creators Club"을 다운로드 받고, 삼돌의 게임 항목 아래에 있는 게임 라이브러리로 들어가 XNA Creators Club 항목을 선택해 들어가서 Y 버튼을 눌러 게임 다운로드 페이지로 넘어가야 한다.

게임을 즐기는 것도 북미 계정 상에서만 가능.


Microsoft XNA Creators Club 홈 페이지


게임 감상평은 나중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22 00:03

오리지널 엑스박스용 게임 세 개 중 국내 발매됐던 닌자 가이덴 블랙이 국내 시장바닥에 등록됐다. 가격은 1200포인트. 용량은 5.9GB. 데드 오어 얼라이브에 등장하는 하야부사와 아야네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극악 난이도(그래도 클리어하는 사람들 많지만)의 게임으로 대전 액션 형식의 키입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액션이 특징.

북미 계정에는 이 외에 Black과 Sid Meier's Pirates도 등록됐다.

지난 해 PS3용 닌자 가이덴 시그마 엔딩을 보고 이보다 더 어렵다는 닌자 가이덴을 찾아보던 중 블랙 버전이 더 제대로 된 내용을 갖고 있다 하여 쇼핑몰을 뒤적거렸으나 발견한 것은 닌자 가이덴 뿐. 그래서 블랙은 뒤로 하고 닌자 가이덴을 구매했는데 시장 바닥을 통해 발매될 줄이야..

어렵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 더 하고 싶게 만드는 게임. 하지만 가이덴을 샀으니 블랙은 이번에도 통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12 07:28

gameplaymonthly.com에 의하면, 내일 또는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 엑박 라이브 GM인 마크 위튼이 작성한 메일이 엑박 닷컴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팔려나간 삼돌이의 양 덕택에 순간적으로 엑박 라이브 등록자 수가 급증해 라이브 서비스에 과부하가 걸리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 한 편으로는 미안하면서도 고마워 그에 대한 보답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메일. (라이브 서버가 다운된 이유로 DDoS 공격을 언급한 사이트가 몇 있었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고 한다)

보답 내용은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의 무료 제공. 하지만 정확히 어떤 게임을 무료로 제공할 것인지는 메일 메시지를 공개한 이후에 따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메일 원문은 Gameplaymonthly.com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판매량과 라이브 사용자의 급증은 주로 미국 지역에서 발생했으므로 미국 지역에 제한된 서비스일 가능성도 있다. (북미 계정을 갖고 있다면 어찌 됐든 얻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바람은 Puzzle Quest... 흐흣...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1/05 16:01

삼돌이를 잠시 켜놓고 눈길을 돌리지 않다가 화면을 보니 친구 목록에 등록된 사람들 중 2명이 접속되어 있다는 메시지가 눈에 띄었다. 메시지를 자주 보내고 받던 사람이 보이길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해당 메뉴를 여니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보여주는 항목이 보였다.

"레인보우 식스 베이거스에서 라이브 비젼으로 얼굴 스캔 중"(영문으로 나왔지만 한글로...)

간혹 TDU를 하다 보면, 자유 주행 중인지 챌린지 모드에 열중하고 있는지 보여주어 메시지를 보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메시지가 오는 것 만큼 거슬리게 만드는 것도 없기 때문. 보다 보면 게임 속 집에 들어가 있다는 메시지도 볼 수 있었다.

그냥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이번 메시지는 성격이 다르다. 게임이 실행되어 있긴 하지만 진행 상황이 아니라 그 사용자가 무얼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 과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순간 무섭다는 느낌이 함께 들었다. 삼돌이로 하고 있는 모든 일을 감시 당하고 있다는 느낌.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12/15 17:51

한 개의 라이브 계정만 갖고 있다면 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지만 다른 지역권에서 데모 등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한 개라도 더 갖고 있다면 중요할 수 있는 내용의 뉴스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러한 가짜 라이브 아이디를 삭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나도 한 개 갖고 있다... ...)

그러한 라이브 계정을 삭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대신 다운로드를 막을 계획으로라도 사용에 제약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이 문제가 제기된 이유는 최근 미국 지역 등에서 시작된 드라마 등의 TV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서비스 때문인데 지역 간 저작권 문제가 걸림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 팀에서 일하는 크리스 팔라디노(이 사람도 디노...-_-;; )라는 사람에 의하면 삭제는 하지 않겠지만 다운로드는 제한될 것이라는데 ...공식적인 내용이 아니라고 하니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최근 Xbox.com에서 설문 조사가 하나 날아온 적이 있다. 대략 20분 소요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사용자이니 해보기로 했다. 내용을 공개하지 말라는 동의서가 붙어 있긴 했으나 그래도 살짝 언급하면 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지역에 한 개 이상의 아이디를 갖고 있느냐는 내용. 드라마 등의 다운로드에 관심은 있느냐는 것도 있었지만 게임기는 게임기로만 쓰는 것으로 만족하는 중이라 없다고 했다. 없다고 한 사람의 계정은 그냥 놓아두면 좋겠는데.. =) (진짜로 없다...)

다른 흥미로운 내용도 있었는데, 전혀 다른 얘기지만 조금 색다른 삼돌이 컨트롤러 계획도 갖고 있는 듯 하다. 그립에 고무를 사용하고 ABXY 버튼에 배경 조명이 들어가는 검은색 삼돌 컨트롤러. 이에 대한 의견도 물었는데 관심없다고 대답했다. 크..

게임도 월드코드가 있고 한데 데모를 지역 간 제한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만든 아이디이고 아마도 이런 사람이 더 많을텐데 선별해서 없애면 좋으련만, 그게 그렇게 맘대로 쉽게 되는 일도 아닐 것이고.. 조금 걱정스럽다. =/

update: 적으려던 내용 중 일부를 빼먹었다. =D

실존하는 미국인 또는 다른 지역에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의 계정을 만든다고 해도 해당 계정의 지역과 접속하는 지역의 IP가 일치하지 않아도 가짜 아이디로 생각한다고 하니 일단 막기 시작하면 새로 만든다거나 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1/29 08:59

하는 짓 보면 둘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소니 쪽이 조금 더 우세한 감이 있다. 회수 면으로나 내용 면으로나 조금 더 앞서 간다고 할까?

최근 MS는 드라마 등의 영상물도 엑박 라이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소니 대변인이 이렇게 말했다.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되면 코어 패키지 구매자들은 찬밥 신세가 될 듯". 소니가 말했던 다른 발언을 조금 더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PS3 게임은 포장을 풀자마자 모두가 동일하게 즐길 수 있을 것".

뭐.. 어쨌든 걱정을 해주니 고맙긴 한데, 이렇게 얘기하면 MS도 할 말 있다. 그란 HD의 구매 정책을 짚어주면 되니까. 그럼 또 소니는 엑박 라이브 치트 유료 컨텐츠나 골드 멤버쉽 차별을 지적해주면 되겠고.. 아마도 이쪽으로는 내가 생각해도 뻔한 스토리라 절대 이어지지 않겠지만.(항상 획기적인 면이 있긴 있었으므로..)

여튼, 둘이 정겹게 다투는 건 나름대로 웃을 일을 제공해주니 좋긴 하지만 ...조금 물리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이들이 이렇게 정겨울 수 있는 이유는 회사 이름에 공통 분모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마'소'와 '소'니. (이름 면에서는 소니가 조금 더 불리하다. 첫 글자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1/09 14:32

최근 엑박 라이브에 등록된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의 데모 동영상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실버 멤버쉽을 가진 사람은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고 표시되기 때문이다. 지인에 의하면 이런 다운로드 차별 문제는 지난 X06 행사 때부터 시작됐다고 하는데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그랬는지 확인이 안 되므로 그건 통과.

몇몇 블로그 유형 사이트에서 이것을 문제삼기 시작했는데, 점점 더 커지더니 결국 MS에서 그에 대해 설명하게 됐다. 결론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일이 생길 것이며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점. 대신, 실버 멤버쉽 계정으로 다운로드를 전혀 못 받게 되는 일은 없고, 파일플래닛의 유료 회원 다운로드 우선권과 비슷한 개념으로 실버 멤버쉽을 가진 사람은 약 1주일 정도 늦게 해당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동영상 뿐 아니라 데모의 경우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일플래닛의 경우엔 유료 회원을 끌어들이는 것만이 유일한 수입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삼돌이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를 선언한 것이 납득이 어려운 부분. 서버 트래픽 분산? 그것도 조금 이상하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30 11:54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업체 관리팀 소속 제프 설리번이라는 사람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삼돌이 구매자 중 60%가 라이브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60% 중 10%는 오리지널 엑스박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엑박 라이브를 통해 멀티플레이가 진행된 것은 20억 시간이고 이 중 약 500만 시간은 헤일로 2에 의해 진행된 게임 타임.

엑박 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중 75% 정도가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다운로드 횟수는 3천 만 회. 다운로드 횟수는 최근에 들어 갑자기 늘어났는데, 다운로드 예약 서비스가 추가된 직후부터라고 한다.

엑박 라이브 사용자 중 약 65% 정도가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가 기록됐다고 한다. 무료 데모 버전에서 유료 풀버전으로 전환을 하는 비율은 약 21% 정도이고, 그 중 50%가 지오메트리 워즈와 우노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라이브 애니웨어를 통해 엑박 라이브 서비스가 한층 더 북적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라이브 애니웨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8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페스트라는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60%에 내가 포함되어 있나? 날 넣어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5 00:08

UNO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한동안 뜸했던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일정 일부가 공개됐다. 북미 기준 수요일(국내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쯤?) 개구리의 목숨을 건 길 건너기 게임인 프로거(Frogger)가 추가되고, 1주 뒤에 클로닝 클라이드(Cloning Clyde), 그 다음 1주일 뒤 갤러그, 8월 2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 그리고 8월 9일에는 팩맨.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현재 약 20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는데 올 연말까지 도합 50개 쯤 될 것이라고 하니 당분간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계속 될 것 같다.

MS의 집계에 의하면 라이브 아케이드 데모 버전 다운로드 수가 5백만에 달하고, 그 중 약 21%가 풀버전을 구입했다고 한다.

포인트로는 얼마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달러로는 가격대가 5에서 15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돌이 구매 시, 개발킷에 담겨 있던 헥식(Hexic HD)를 하면서 라이브 아케이드에 관심을 가졌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살만한게 별로 없었다. 있다면 비주얼드 2가 가장 끌리는데, 가장 위험한(중독성 면에서) 게임이기도 해 데모만 다운로드 받고 더 이상의 진행은 하지 않고 있는 중. 이번 업데이트 중에서는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춘리가 나오는 스파가 제일...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2 23:22
1 2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2126)
Newest (1399)
Rumour (81)
Review (172)
My Logs (322)
Etc. (152)
get rss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