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가 다가오면서 소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 중에서 상당히 독특한(?) 소문이 등장했다. 지난 번에 포르자 3 소문과 함께 나왔던 삼돌의 3D 애니메이션 아바타 중 후자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소문이다. 3D 애니메이션 아바타는 삼돌의 게이머 사진을 대신한다고 했는데 작은 사각 상자에 아이콘처럼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방법으로 비슷한 기능, 말하자면 게이머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작은 사각 상자 속에서 게이머의 얼굴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큰 공간 속에서 움직이는 캐릭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소니에서 PS3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게임기와 게임기를 연결하는 거대한 가상 네트워크 공간 Home과 같은 개념이다. 그것의 이름이 현재는 게이머패드(GamerPad)라고 한다. 관련 스크린샷도 유출됐다.

Home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인간적(?)인 반면, 게이머패드의 캐릭터는 조금 더 짝달막한 버전. 스크린샷 속 선택 항목에도 대쉬보드가 포함되어 있듯, 기존 대쉬보드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 바닥과 친구 관리 등의 기능을 개선(또는 강화)하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실제로 등장하게 된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더 큰 스크린샷 @ TVG
이런 게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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