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제목도 개발사도 모두 생소하지만 MS가 직접 유통을 맡기로 했다는 점이 더 궁금했던 게임 하이드로포비아의 발매 시기가 확정됐다. 하이드로포비아는 디스크 버전이 아니라 XBLA 게임이라고 하며, 가을부터 시작되는 Summer of Arcade 후속 XBLA 행사 Game Feast 행사의 첫 타석에 하이드로포비아가 들어가고 행사 시작일은 11월 29일. 애초에 언급됐던 날짜보다 2일 뒤로 밀린 것이므로 처음 나왔던 얘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도 되겠다.

또 물 얘기가 되는 하이드로포비아의 배경은, 조금 미래. 인구과잉으로 몰락해가는 상황에서 부유층에게 살 길을 마련해주기 위해 제작된 거대한 도시만한 크기의 배 "Queen of the World"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떤 이유로 하부갑판이 물에 잠기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케이트 윌슨(Kate Wilson)이라는 시스템 엔지니어 역할로 진행하는 게임.

Hydrophobia release date confirmed as part of the Game Feast @ Gamer's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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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시절 팔아먹으려고 했다가 계획대로 되지 못했던 엔진을 차세대 게임기에 맞게 개선한 하이드로엔진이라는 것을 사용해 물 표현을 하고 있으며, 사실적인 물표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다양한 표면 표현과 물의 흐름, 물에 젖는 캐릭터 등 물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놀랄만한 수준..이라는데 진짜 놀라게 될지 어떨지는 일단 보고 나서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9/01 14:43

8방향으로 아이템을 집어넣고 꺼내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있는 게임인 경우에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정확히 위/아래/좌/우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확성이 떨어져 곤란한 상황을 겪게 만들었던 D-패드 부분을 약간 비틀면 십자키 부분이 위로 톡~ 튀어나오도록 만든 새 무선 컨트롤러가 올 가을 발매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패드 부분 뿐 아니라 ABXY 버튼 색상까지 흑백과 회색으로 처리한 것이 독특한 패드. 그리고 사진 상으로 보기에는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 상단 부분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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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IGN에 의하면, 메이저 넬슨 왈 "입력 버튼의 색상은 정확히 이 모델에만 적용되며 차후 다른 제품에는 기존 빨강노랑녹색파랑의 색상 유지", 그리고 "이 무선 패드를 별도로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패드는 반드시 플레이 & 차지 킷과 동봉된 상태로만 판매되며, 그렇게 합쳐서 64.99달러. 발매 예정일은 11월 9일.

New Xbox 360 Controller Revealed @ IGN


튀어나와서 네 방향을 깔끔하게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 보이기는 하지만, 저렇게 튀어나와 버리면 8방향 제어는 애매할 듯 하며, 원래 상태로 만들기 위해 또 비틀어 집어넣어야 한다면 오히려 특정 상황을 제외한 나머지 상황에서는 더 불편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정확히 말하면 튀어나온다기 보다는 나머지가 들어가고 십자키 위치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지만...

아무튼 플레이 & 차지킷까지 담아서 굳이 64.99달러를 만드는 이유는 이해 불가지만 한정판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나온 검정색 패드와 빨강 패드 역시 플레이 & 차지킷 동봉으로만 팔고 있으니 그동안의 발매 상황과 크게 다르다고 볼 수도 없겠다. 외국에서 그렇게 '플레이 & 차지킷 동봉' 해서 판매되는 패드가 64.99달러인데 국내 가격 67,000원이니, 새 모델도 국내에 정발되면 이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9/01 10:51

아직 엔딩을 보지는 않았지만, 과거 숱하게 엔딩을 본 게임이고 해서 달라진 부분만 살짝 언급하면 될 것 같아 그냥 '소감'. 얼마 전까지만 해도 1200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어제 보니 800으로 되어 있어 냉큼 질렀다. 여러모로 난관이 많았던 게임. 1편과 2편 합본 CD는 잃어버렸고, 스팀에서 1편을 공짜로 준다는 예약 행사는 PC 문제로 기회를 잃었고.. 하지만 이제는 삼돌 하드 속에 들어가 있으니 별 탈은 없을 것이라 생각 중.


1. 고해상도의 보다 깔끔한 그래픽. 특히 물 표현이 적당하게 아름다워 볼만하다. 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고해상도가 되면서 윤곽이 확실해지면서 원작의 도트를 통해 보던 것과는 다른 윤곽을 갖게 된 것에서 약간의 불만. 뭔가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거나 목소리가 분위기와는 다르다거나 하는 정도로. ...특히 가이브러쉬. 얼굴이 조금 길어진 듯?


2. 생각나는 부분은 슝슝 진행하고 생각나지 않는 부분은 또다시 고민을 하며 진행 중. 하지만 상호작용이 가능한 부분을 밝게 보여주는 도우미 시스템이 있어 마우스보다는 덜 자유로운 커서 진행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는 것이 다행. ..하지만 힌트 시스템은,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놀라워했던 것에 비해 별로 쓸데는 없었다.


3.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맞게 준비된 새로운 조작법(스틱으로 캐릭터를 직접 이동)을 이용해 진행 중인데, 은근히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장소로 이동 후 스틱을 어떻게 잘못 툭 건드리면 다시 이전 장소로 돌아가는 부분.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화면이 바뀌자마자 새로운 장소의 도입부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일부 장소에서만 나타나지만 진행 특성 상 재차 방문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약간의 짜증. 매우 좁은 길을 가려고 하거나 이동 불가능한 장소에서 이동 가능 방향을 조작해줘야 하는 것도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 중.


4. 특정 장면 또는 캐릭터가 등장하면 화면 상단에 RB를 누르도록 하고, 개발자들의 해당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신선. 다만, 들었던 것과 듣지 않은 것을 구분해주지 않는 것은 불만.


5. Back 버튼을 이용해 오리지널 화면으로 넘어가는 기능도 신선은 하지만, 이왕이면 목소리는 남겨줬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냥 예전 화면으로 즐기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었는데(가이브러쉬 생김새가 마음에 안 들어서..) Update: 클래식 모드에서 음성 나오게 하는 옵션이 따로 있었...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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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래픽을 갖게 됐다'와 '제작자 멘트'를 제외하면 화끈하게 '대단하다'라거나 '정말 신선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08/31 11:25

물건이 어제 도착해 초반부 진행.


1. 케이스를 여니 뭔가 접힌 것이 있어 주섬주섬 펴봤더니 한쪽은 배경이 되는 엠파이어 시티 지도, 다른 한 쪽은 그 시대의 광고같은 것으로 가득. '흠 괜찮네' 하면서 매뉴얼을 열었더니만, 패드 키 정보 뒷면에 바로 나오는 라이센스 관련 글귀들. 게임 매뉴얼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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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해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미국에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시실리에서 건너온 사람들 중 한 가족을 보여주는 영화 대부 2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 그리고 젊은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게임. 오! 첫 챕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런 시작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매우 신선.


3. 두 번째 챕터부터는 바닥부터 시작하는 본격적인 진행. 주먹질로 시작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육박전의 기회가 많음. 키조작이 무척 간단하게 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상대방의 주먹을 샥샥~ 피하는 액션과 가벼운 연타, 세게 치기, 그리고 마무리 등을 모두 구사.


4. 오픈 월드 게임(특히 액션 분야)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눈 덮힌 도시. 눈으로 더럽혀진 자동차들, 눈이 내리기도 하는 날씨.  ...그런데 밤이 없는 듯? 아무리 시간을 보내도 밤은 오지 않는다. 아마도 특정 미션에 의해 시간대가 바뀌는 설정인 것 ...같지만 아직 그런 미션은 하지 않아 잘 모르겠음. 알려진 이야기에 의하면 이 도시에서 10년의 세월이 흐른다고 하는데 10년 후가 맑게 개인 날씨인 듯. 아무튼 그런 시절에도 플레이보이잡지는 있었다. (실제 연도 설정 상으로는 있으면 안 되지만.. )


5. 길거리 가득 예쁜 자동차들! 차에 올라타거나 묵을 수 있는 집에서 찾을 수 있는 라디오를 켜 세 개의 방송국 방송 청취 가능. 당연히 오래된 음악들이고 분위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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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젊은 시절과 회상하는 시점의 주인공 모두 잘 생긴 것은 동일한데 미묘하게 연령 차이가 묘사된 것이 재미있다. 확실히 초반의 젊은 시절은 정말 '청년'같은 느낌.


7. 자동차 튜닝 시 번호판의 문자도 취향껏 변경 가능. 성능 튜닝에 타이어와 휠캡, 페인트 등을 변경 가능. 무기는 무기 판매점에, 옷은 옷가게에. 음식을 사먹거나 숙소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 것이 가능하고 회복되지 않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음식을 갖고 다닐 수는 없다. 체력은 자동 회복인데 심하게 다치는 경우 일부가 회복되지 않는 특성인 듯. 아직 심하게 다친 적은 없어서..


8. 자동차를 훔치다가 경찰에 걸리거나 경찰이 근처에 있는데 사고를 내면, 차에 'Wanted' 딱지가 붙고 경찰이 따라오기 시작. 따돌린 뒤에는 정비소에 찾아가 색상을 바꾸든 뭔가를 하기 전까지는 딱지가 사라지지 않음. 자동차를 훔치거나 기타 범죄 행위를 가하면 사람에 'Wanted' 딱지가 붙는데 역시나 옷을 갈아입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음. 숙소에는 옷장이 있어 다른 옷으로 갈아 입을 수 있지만, 길거리라면 사 입어야 하니 돈이 필요.


9. 오픈 월드 게임에서 전형적인 미션들도 있지만, 분위기에 맞게 준비된 미션들이 있어 충분히 차별화됐다고 생각하며 매우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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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인 메뉴에서 게임 속에 담긴 각종 자료를 둘러볼 수 있는 항목을 찾을 수 있는데, 등장하는 자동차의 모습과 간단한 제원, 그리고 이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한 카사이클로피디아가 가장 인상적.



데모에서 움찔움찔하던 움직임은 어떤 경우에는 나오고 어떤 경우에는 나오지 않는 독특함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진행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주인공이 미남이어서 그 정도는 용서할 수 있다.

게임을 계속 하고 싶지만, 간만에 1박 여행을 가기로 한 덕분에 조금 뒤부터 외출해야 하니 일요일 오후부터 이어서 할 수 있을 듯.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08/28 13:23

독일의 새 게임 유통사 Just A Game이 문을 열면서 동시에 러시아 개발사 바이아트(BIART)의 게임을 함께 발표했다. 지상과 해저 전투를 담은 Deep Black(딥 블랙). 2011년 중에 PC, 삼돌, PS3 버전으로 발매되는 3인칭 슈팅 게임으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리기 위해 만든 게임 엔진을 이용해 개발 중. 심해에서 활동하는 엘리트 포스의 리더가 되어 바닷속을 노리는 테러리스트 집단과 전투를 하게 된다는 내용.

Deep Black 페이지 @ BIART
(4장의 스크린샷도 공개)

다른 지역에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동안 Underwater Wars 또는 U-Wars라는 제목으로 국지적인 발표가 있던 게임이라는데, 딥 블랙이라는 새로운 제목을 갖게된 것. 지상과 해저 전투의 균형 조절에 매우 자신이 있다고 하며, 매우 다양한 미션 30개가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하이테크 무기를 이용해 잠수함, 사이보그, 드론, 거대로봇, 그리고 테러 집단 구성원인 인간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며, 유형 역시 매우 다채롭다는 것이 특징. PC 버전의 경우 엔비디아의 3D 비전 기술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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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상황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우는 게임의 경우 어느 한 쪽만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바이아트는 해저 전투와 지상 전투 간에 균형이 완벽하다며 이상적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 덕분에 관심이 가는 게임.

스크린샷에 의하면 해저 전투는 확실히 멋있어보이는데 지상 쪽은 좀처럼 감이 오지 않는 중. 하지만 이상적인 균형을 경험할 수 있다니 데모를 기다리기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8 09:35

삼돌닷컴에 방문했다 알게 된 이벤트. 헤일로 리치 발매 기념으로 9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라이브 12개월 구매자에게 400포인트 추가, 그리고 5000포인트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 대략 1만 원 정도 할인된다. 라이브 3개월 이용권을 구매하면 추가 400 포인트는 제공되지 않지만 2000포인트 구매 시 10%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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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 @ MS Store

그리고 기간 내에 라이브 이용권과 MS 포인트를 구매한 사람 중 추첨해 삼돌 새 모델 250GB 버전, 4GB 버전, 그리고 리치 타이틀을 제공하는 것도 포함. 이벤트로 제공된 400포인트는 2011년 6월까지만 유효. (그런데 갖고 있던 포인트와 뒤섞여 버리면 누가 누군지 알 수 있나?)


어쩌다 보니 라이브 갱신을 얼마 전에 한 터라 시기를 놓친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냥 넘어가려다 할인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닌지라 테스트겸 지름. 테스트 덕택에 가능했던 것은 5000포인트 할인액이 10,125원이라는 사실(물론 계산기만 두드려도 나오는 답 ...;;; ).

추첨으로 뭔가 걸려본 건 아주아주 오래 전 Mspoint.co.kr이 처음 오픈됐을 때 라이브 이용권 구매했다 상품으로 얻은 인챈트 암 밖에 없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음. (게다가 30명이나 준다는 헤일로 리치는 이미 예약)


그건 그렇고, 12개월 라이브 이용권 구매 위에 붙어 있는 '선착순 1000명'이라는 건 어디에 걸리는 이야기인지 알 수 없음. 400포인트 제공을 1000명 한정이라는 건지, 아니면 쿠폰 제공을 그렇게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이벤트 자체가 1000명 한정이라는 이야기인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8 08:22

중간에 케인 앤 린치 2가 끼어들어 잠시 주춤하다 케인 앤 린치 2를 끝내버려, 라라도 끝장을 봤다.


1. 2GB가 넘는 용량을 납득할 수 밖에 없는 내용물. 비교적 짧게 끝나는 보스전 레벨이 있어 전체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아주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스전이 아닌 레벨은 이리저리 숨겨진 보물을 찾느라 레벨 당 평균 35분 정도. 보스전 포함 레벨 수는 14개. 1회차를 끝낸 뒤 기록된 시간은 7시간 5분 정도.


2. 두 개의 아티팩트와 1개의 렐릭을 장착해 라라의 성능(?) 개선을 도모할 수 있고, 갖고 다닐 수 있는 무기는 네 가지지만 상시 필요하고 교체 불가능한 창을 제외한 세 가지만 다른 것으로 교체 가능. 기본 권총과 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탄약을 소비하는데 수치로 기록되지 않고 막대로 표시되며, 무기마다 막대 소비 수준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티팩트는 달리기 속도, 무기 공격력, 방어력, 폭탄 파괴력 등을 개선할 수 있게 해주고, 렐릭은 공격받지 않은 상태로 일정 회수 공격 성공하거나 기타 보물을 찾아 얻어 채우는 용모양의 게이지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기능을 발휘하며, 모든 무기의 산탄 기능 추가, 체력 회복, 탄약 막대 회복, 폭탄 파괴력 급증 등으로 영향을 미친다.

무기는 가장 기본적인 창과 쌍권총 외에, 다른 툼레이더 게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샷건, 기관총, 그레네이드 런처, RPG 등이 있고 각 총기류의 보다 강화된 성능을 가진 버전들이 준비되어 있다.


3. 1회차로 끝내는 게임이 아님. 다른 툼레이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면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데, 그 외에 챌린지라고 해서 완수하면 아이템을 주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템 수집을 위해 각 도전 항목을 시도하는 것까지 포함. (현재 진행 중)


4.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는 예고된대로 오프라인 버전 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볼 수 없었다. 이 부분은 라이브 기능이 추가되는 9월 말에 다시.


5. 하나의 레벨 길이가 웬만한 툼레이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각각 기승전결이 있는 분위기를 가지기 때문에 정말 만족스러운 모험이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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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 게임 레벨은 각종 툼레이더 게임에서 특징적이었던 레벨들을 차용해 재구성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레벨은 언더월드에서, 어떤 레벨은 오리지널 레벨 등등 회상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7.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바이크 레벨이 없다는 점.


8. 퍼즐은 (해보지 못한 GBA와 DS 버전을 제외한)모든 툼레이더를 통털어 제일 무난한 수준. 적당하게 생각하고 적당하게 전투 경험. 이른바 타격감이라는 것도 매우 훌륭해 적들이 공격받는 것이 조금 가슴아플 때도 있고.. (아플 것 같아서...)


9. 진행 중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툼레이더 메인 타이틀 음악의 편곡 버전 --> Good!


툼레이더를 좋아하는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은 게임. (절대로 실망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케인 앤 린치 2로 다운된 기분 급상승 -> 매우 다행)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08/27 14:52

바이오웨어 소셜 네트워크 담당자 Victor Wachter에 의하면,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마지막을 장식할 DLC가 9월 7일, PC, 삼돌, 그리고 PS3 버전으로 각각의 시장바닥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 바로 모리건에 대한 이야기. DLC의 제목은 위치 헌트(Witch Hunt).

Witch Hunt 소개 페이지 @ DAO Bioware

엔딩 직전에 모리건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고, 아치디먼 잡고 세상은 잠시나마 다크스폰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된 뒤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버리고 아무도 다시는 보지 못했다고 전해지던 모리건이, 주인공이 모리건을 처음 만난 곳 부근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그리로 출발해 목격됐다는 사람이 진짜 모리건인지 확인하고(이미 스크린샷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놨음), 아리송한 그녀의 목적이 진짜 무엇인지 알게될 기회를 제공.

오리진 본편에서 사용했던 캐릭터, 어웨이크닝에서 사용했던 캐릭터, 또는 새로 고레벨 캐릭터를 만들어 진행할 수 있고, 막강한 새로운 아이템을 얻으면 본편과 어웨이크닝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특징도 포함. 가격은 대략 $7로 삼돌 버전 560 포인트, PC 560 바이오웨어 포인트, 그리고 PSN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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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도 연기됐고 해서, 올 겨울 1년을 기념(소감을 작성한 것이 지난 해 12워 6일이므로)해 어웨이크닝부터 시작해서 주루루 구매해 싹 다 정리해야겠다고 생각 중. ...목침서적(?)을 처리할 시간도 될 것 같은 분위기. 어느 쪽에 우선권을 줄 것인지는 ...봐서 ....

어쩌면 그 전에 모리건 이야기 먼저 해버릴지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7 11:44

모든 디펜스 게임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이 접했다고 생각하는데 대략 지난 해부터 뭔가 색다른 요소를 담은 게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듯. 좀비와 식물도 그렇고 디펜스 그리드도 그렇고.. 디펜스 게임은 기본적으로 레벨업이라든가 업그레이드 또는 성장 등 어느 정도의 RPG 요소를 갖고 있는 셈이지만, 그러한 부분을 한층 더 강화해 액션 RPG 요소를 접목시킨 디펜스 게임이 발표됐다. 던전 디펜더스(Dungeon Defenders). 언리얼 엔진 3.0을 이용해 개발 중이고, XBLA, PSN, 그리고 스팀과 D2D, Impulse, GamersGate 등의 다운로드 판매 사이트를 통해 PC 버전이 올 가을 발매될 예정.

가볍게 보고 넘긴 듯 하지만, 올해 초 프리웨어 버전으로 공개된 바 있는 던전 디펜스(Dungeon Defense)라는 게임의 상용 버전으로 더 많은 레벨과 협동 멀티 등이 특징.

Dungeon Defense 다운로드 페이지 @ UDK

네 가지 클래스의 캐릭터를 움직여 최고 4인 온라인과 오프라인 협동 멀티를 지원하고 단독 진행의 경우 네 클래스를 선택해 서로 다른 전술과 전략을 동원해 15개의 던전을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방어하는 것이 특징. 홈페이지에서 진행 동영상도 볼 수 있다.

Dungeon Defenders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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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 버전 던전 디펜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색감의 던전도 있지만, 동영상에 의하면 보도 자료를 통해 언급한 수채화같은 풍의 색감을 가진 던전들도 포함.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며 직접 전투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유형의 포탑을 설치하기도 하는 등 디펜스와 액션 RPG 진행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것이 꽤 흥미롭다.

다른 디펜스 관련 게임들도 아직 구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아주 많이 달라보이는 덕택에 역시나 관심을 갖고 있는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7 01:00

어제는 그제보다 시원한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끈적끈적하고 조금만 움직이면 덥기도 하고 해서 시원한 메탈 음악을 들을 기회를 모색하던 중, 마침 오필리아 생각도 나고 해서 거의 브루탈 레전드로 하루를 보냈다. 게임을 끈 뒤에도 오필리아 생각이 나 혹시나 인터넷을 뒤적이면 스크린샷이라도 많이 나올까 싶어 뒤적여봤으나 원하는 만큼 나오지도 않고 그 장면이 그 장면. 그래서 다시 켜서 오필리아가 나오는 장면만 집중적으로 디카질.

수십 장을 찍었지만 그 중에서 괜찮은 것 몇 장만 간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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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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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미쉬와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플레이 가능 캐릭터. 정지 화면도 괜찮지만, 실제로 표정이 이리저리 바뀌면서 말하고 움직이는 장면이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

아아~ 오필리아~~~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8/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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