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사실 어제 완료한 거지만..

2편은 미디엄 후반으로 가야 제대로 어려운 것이 나오는데, 3은 이지에서도 이지가 아닌 노래가 두 개나 있고, 3편 최종 보스는 이지임에도 이지가 아니더니 미디엄 역시 그 두 곡은 미디엄이 아니었고, 최종 보스 역시..  어떻게 이겼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 다섯 번 정도 재시도를 했던 것 같은데..

새끼 손가락 안 쓰기는 계속 연습 중이지만, 가끔 한 번씩 누르는 경우에는 사용한다. 약지와 연속으로 번갈아 누르는 경우에는 중지와 약지로 해결..하지만 금세 검지로 누르는 파트가 이어지면 난감.

2편은 미디엄 마지막 다섯 곡 중 세 곡 남아 있는데 .. 앞에서 많이 놀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하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한 번 별 5개 받았던 노래들도 다시 하면 3개 나오고 4개 나오고..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긴 하지만, 가끔은 좀 늘었다 싶은 경우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별로 없으니.. 계속 붙잡을 수도 없고 이것 참...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7/07 15:09

레고 인디아나 존스를 받은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 조금 넘게 진행했다. 영화 인디 4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길 잔뜩 기대하며 해봤는데...

1. 에피소드 1에서 3을 다룬, 먼저 발매된 레고 스타워즈보다는 재미있지만, 오리지널 트릴로지에 비해서는 조금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얼마나 많이 웃게 해주느냐'의 기준. 영화의 유명 장면을 코믹하게 풀어내기 보다는 가급적 그대로 전하려고 한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2. 워낙에 말이 없이 진행되는 게임인데, 입으로 내는 소리가 너무 많아 말을 할 수 있는데 누가 강제로 입을 막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를 들면, 레고 스타워즈의 경우에는 웃음소리라든가 짤막하게 '으흥' 정도의 소리를 내는 정도였지만, 레고 인디에서는 '아바바 어버버 아바바바' 하는 식으로 대사의 길이만큼 소리를 내려고 드는 것이 어색하다. 그냥 동작으로만 보여줘도 됐을 것 같은데..


3. 영화의 소재가 '모험'이어서 그런지 레고 스타워즈에 비해 훨씬 더 어드벤쳐 경향이 강하다. 퍼즐이 더 많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능력을 활용하게 하는 부분은 레고 스타워즈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스타워즈에서는 능력이라는 것이 거의 포스에 관한 것이어서 캐릭터 간 개성이 덜한 편이었지만 여기서는 확실히 있다. 예를 들면, 인디 2에서 시종일관 비명을 질러대는 여가수. 인디 2는 다른 건 다 좋은데 비명소리가 너무 많아 다른 두 편에 비해 아쉬움이 강했는데 제작사 측에서도 이 비명이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이 여가수가 가진 특수 능력은 유리같지만 다른 도구로는 파괴할 수 없는 막 옆에서 비명을 질러 깨뜨리는 것. =)


4. 탈 것의 종류가 훨씬 더 풍부하다. 자전거부터 다양한 동물, 그리고 여러 종류의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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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 편의 영화를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자른 것도 독특하다. 하지만 레고 스타워즈에 비해 짧아진 건 결코 아니다. 각 에피소드의 길이가 상당히 길다. 두 개로 나눠 놓았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 부분도 있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이해가는 부분도 있지만 짧고 간단 명료하게 잘라낸 레고 스타워즈에 비해 조금 늘어지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듯.


6. 모든 것이 디지털일 수 밖에 없어 문을 여는 데에 서로 다른 캐릭터의 얼굴만 내밀면 됐던 스타워즈에 비해 캐릭터 특성에 맞는 무언가가 준비된 프리 플레이 모드는 훨씬 더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7. 새로 추가된 능력 중 물건 속에 숨는 것이 추가됐는데, 활용할 곳은 없는 듯. 단순한 메탈 기어 솔리드 패러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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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의 재미는 있지만, 레고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가 보여준 '확실한 웃음 덩어리'의 느낌이 덜한 것이 아쉽다. 쓰다 보니 거의 최종 소감처럼 되어 버렸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할 듯.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7/03 16:47

하지 못하고 꽂아둘 수 밖에 없는 게임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해 요즘은 예약 구매를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툼레이더라든가 몇몇 목빠지게 기다렸던 게임이 나온다면 당연히 하지만 전체적으로 발생 빈도가 상당히 줄어든 편. 올해 들어서 처음 예약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만든 게임이 레고 인디.

처음에는 '발매된다니 기회 봐서 사면 되겠지' 싶었는데, 마침 예판 페이지에서 발견한 유혹의 글귀가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고 결국 예약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찜찜함이 있었으니...

"예약한 분들께는 레고 인디 열쇠고리를 드립니다(여기서 혹했는데..). 하지만 레고 인디, 인디 아부지, 그리고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법한 관련 캐릭터 열쇠 고리 중 하나를 랜덤 발송합니다(상당한 찜찜함이...)"

오늘 게임이 도착했다. 상자를 열기까지 열쇠고리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뽁뽁이 포장 아래에 뭐가 있어 볼록 튀어나온 것이 보였다. "아!! 열쇠고리.." 꽤 포기하고 있던터라 뭔지 확인이나 해보자..고 뽁뽁이를 열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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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정품 레고로 레고 레떼루까지 붙어 있는데다 워낙에 섬세한 인쇄로 실생활 열쇠고리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땅히 둘 곳이 없어 책장에 앉혀 놓으려고 했더니 옆에 매고 있는 가방이 엉덩이 아래로 내려가는 불상사가 생겨 할 수 없이 내내 서 있어야 하는 운명. 앉지 못하는 인디는 조금 불쌍하지만, '랜덤' 또는 '경품' 등에서 웃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 난 기쁘다.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7/01 17:02

심빈의 레이싱 시뮬레이터 GTR의 삼돌 버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식 발표까지 나고, 관련 동영상도 공개됐다가 개발 취소됐던 일이 있었는데 심빈의 다른 레이싱 게임을 삼돌 버전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나왔다. 소문에 의하면 "RACE07의 삼돌 버전이 나오며 제목은 RACE 360이라는 것".

이쯤에서 끝났으면 그냥 넘겨도 될만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점이 다른 소문들과 다르다. 돌고 있는 소문은:

"GTR 때와 마찬가지로 유통사는 THQ. 서킷을 제외하고 자동차 수는 PC용 RACE 07과 비슷한 수준. RACE 360에 포함되는 자동차는 350대에 서킷은 15(RACE 07의 내용물은 300여 대의 자동차에 32개 서킷). 발매 예정 시기는 올해 11월. PC용 RACE 07은 Image Space Inc.라는 회사의 gMotor라는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졌지만, 삼돌 버전은 심빈에서 새로 개발한 리자드(Lizard) 엔진이 사용된다고 하여 시각적인 부분에서 여러모로 차이가 있을 것"

이에 대해 심빈은 부사장이 직접 완강히 부인 중. 하지만 현재 돌고 있는 RACE 360이라는 게임의 소문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삼돌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유통사는 절대로 THQ가 아니다"라고 공식 웹 사이트 대문 옆 공지사항에 걸어놓았다. =)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01 03:58

모탈 컴뱃 공동 제작자인 Ed Boon의 게임스팟 인터뷰에서, 모탈 컴뱃 캐릭터와 DC 코믹스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모탈 컴뱃 대 DC 유니버스에 끝내기 기술이 추가 된다고 밝혔다. 처음 게임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끝내기 기술은 제외하는 조건으로 DC 캐릭터를 사용하게 됐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들어간다고 한다.

모탈 컴뱃 캐릭터만 DC 캐릭터를 아작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DC 캐릭터들도 특유의 끝내기 기술(Fatality)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단, DC 캐릭터들은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싸우는 착한 영웅들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죽이는' 기술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

곧 열리게 될 E3 행사를 통해 네 명의 캐릭터가 두 가지 배경에서 펼치는 액션을 감상하게 될 것이라고도...


안 죽이면 Fatality라고 할 수 있나..?
하긴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끊임없이 간지럽히면 죽는 것보다 더 괴롭다고도 하니..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6 02:48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5(월드 앳 워)에 포함되는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보도 자료를 공개했다. 콜 오브 듀티 5에는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가 추가되며, 삼돌, PS3, 그리고 PC 어떤 플랫폼에서든 온라인으로 최고 4인 참여 가능하고, 화면 분할로는 2인 멀티플레이가 가능. Wii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맞게 구성한 색다른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를 담을 예정.

싱글 미션을 그대로 협동 모드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항상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해야 했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전술의 활용 등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협동 모드로 멀티플레이를 하건 경쟁 모드로 진행을 하건 경험치를 얻게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Perk을 열게 되는 형식.
온라인 또는 화면 분할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싱글 플레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챌린지 모드가 주어지는데, 이 챌린지 모드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계급에 맞게 난이도가 동적으로 변경되는 형식(낮을수록 쉽고, 높을수록 어렵고..).

발매 시기는 아직도 미정.


그 전에 4편 사야 되는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4 00:49

리뷰는 상당히 거창해 보이고, 소감이라는 말 조차도 무거워보이는 기타 히어로. 게임이 발매되기 전에는 관심이 참 많았지만 막상 발매되고 나서 사려니 주위에서 사지 말라고 말려 결국 그렇게 됐다. 마침 삼돌 그리드를 빌려준 친구가 그것을 갖고 있고 요즘은 하지 않는다기에 빌려달라고 했더니 빌려줬다.

아직 이지 모드에서 버벅이고 있는데, 이지 모드도 뒤로 가면 정신없다(그래도 일단 2편과 3편의 이지 모드는 모두 끝을 냈다). 친구 말이 "그래도 하다 보니 되더라"고 하던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확실히 하다 보니 되긴 된다. 다만, 아직은 이지 모드. 2편의 노멀 모드는 조금 손을 대봤는데 어렵긴 해도 예상보다는 할만했...지만 그래도 힘들다.

버튼 다섯 개까지는 진짜 못하겠고, 네 개까지는 해보겠는데 새끼 손가락 쓰는게 영 부담스럽다. 그래서... 사랑하는 마이클 쉥커 할부지와 덕 앨드리치의 뜻(?)을 이어받아 검지 중지 약지의 세 손가락으로 버텨보기로...(물론 이 두 아저씨도 아주 가끔 필요에 따라 새끼 손가락을 쓰긴 쓰지만) 네 개를 동시에 누르라는 주문은 없...을 것이라 믿고...

아무튼 어렵긴 어렵고, 두어 곡 하고 나면 손가락과 손목이 끊어질 듯이 아픈데 자꾸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6/19 19:40

TVG 사이트에 등록된 기사에 의하면, MS의 마케팅 관련 웹 사이트의 보안 헛점 덕택에 유출됐다고 하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정말 유출된 것인지 아닌지는 확인 불가.

1. 삼돌에 새로운 아바타가 도입된다. 애니메이션 기능을 갖고 있고 편집 가능. 기존 게이머 사진을 대체하는 것.

2. 포르자 3. 역시나 턴10에서 제작 중이며 두 장의 DVD로 발매될 수 있으며 400대 이상의 차량과 100개의 트랙, 오벌 레이스, 포인트 투 포인트, 드래그, 그리고 드리프트 등의 새로운 레이싱 모드 추가, 대미지 모델 향상이 내용.


다른 건 몰라도 트랙이 100개라면 꽤 할만할 듯.

E3가 다가오고 있고 라이프찌히 게임쇼도 역시 다가오고 있어서 다양한 소문이 난무하는 시기라고는 하지만 포르자는 시기 상 꽤 그럴 듯 하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6/17 00:44

플레이아시아에 PS3용 F1과 함께 주문했다가 너무 늦는 감이 없지 않아 더 빠른 쪽으로 변경해 결국 오늘 받았다. ..쇼핑몰을 변경하면서, 애초에 계획했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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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 버전과 PC 버전을 함께 얻어버렸다. 하지만 삼돌 버전은 친구에게 빌려주기로 했고, 선호 플랫폼인 PC로 먼저. 하지만 친구가 국산 삼돌에서 잘 도는지 확인해보라고 해서 스타트는 삼돌로 먼저 끊었다. 그만큼 PC 버전으로 시작할 때 신선도는 떨어지겠지만 ..

극단적으로 짧은 첫 인상:
1. 주긴다
2. 르망 트랙은 처음부터 선택해서 50랩까지 돌아볼 수 있다 --> Cooooooool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6/11 17:53

Crispy Gamer라는 웹 관련 사이트에서 기어박스의 대빵 랜디 피치포드와 브라더스 인 암스의 세 번째 버전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그다지 길지 않은 인터뷰지만 알려지지 않은 게임의 특징들을 다수 담고 있었다.

Brothers in Arms: Hell's Highway 관련 인터뷰 @ Crispy Gamer

내용 중에서:

1. 분대 단위 전투는 예전과 다름 없지만 적군을 물리치고 이기는 길은 단 하나 뿐이었어서 딱딱한 면이 없지 않았다. 예를 들면, 위협 사격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고 쏘는 일의 반복(알고 있었군..).

그래서 추가한 새로운 요소 중 첫 번째는 지휘 가능한 팀이 최대 3개까지. 그 중 한 팀은 특별한 중화기를 갖고 있거나 바주카를 갖고 있는 팀이어서, 엄폐하고 있는 적들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데에 유용. 물론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세 개의 팀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초반에는 단독 질주, 몇 레벨을 지나면 팀 수가 추가되는 형식.

두 번째 요소는 앞서 '엄폐물을 파괴할 수 있는 바주카'라고 언급한 것처럼 모든 엄폐물은 파괴되는 것. 이전 두 버전에서는 어떤 유형이건 몸을 숨겨주는 사물은 모두 무적이었지만 이번에는 재질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뿐 모두 파괴되며, 그 수명을 극단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이 바주카. 적이건 아군이건 상관없이..

2. 연합군이 패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전을 담고 있으니 그것 외의 다른 요소가 필요했으며, 상당히 극적인 연출이 가미된 스토리. 스토리 자체에도 그런 매력이 있지만, 카메라 앵글이나 슬로우 모션 등을 통해 극적 연출을 강화한다. 랜디는 번아웃에서 자동차가 파괴되는 순간 슬로우 모션으로 전환되는 것을 예로 들었다. 헤드샷을 하게 됐을 때 해당 장면을 확대하고 느리고 세세하게 보여주는 기법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모든 헤드샷에 대해 번아웃처럼 스킵 불가능한 끊임없는 슬로우모션은 별로 좋지 않은데, 그렇게 되지 않길 빌 수 밖에..)

3. 마켓 가든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은 공수부대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101 공수부대를 내용에 넣긴 했지만, 낙하산으로 낙하하는 부분은 게임플레이에서 제외했다. 제외한 이유는 '낙하하는 것 자체로는 즐거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나이수!) 그 뿐 아니라 만약 낙하 자체가 재미 요소로 입증됐다면, 그런 게임이 많았을 것이라며 보다 폭넓은 예를 들기도 했다.

4. 앉기 자세 외에 처음으로 포복 자세까지 추가됐으며, 레인보우식스: 베이거스 스타일의 엄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랜디에 의하면, 그러한 엄폐 시스템을 먼저 시도한 것은 브라더스 인 암스였다고 한다. 다만,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 그보다 늦게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하지만 엄폐 시 3인칭으로 바뀌기 때문에 레인보우식스보다는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본은 FPS 지만 엄폐 시 3인칭.

5.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도 없고,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스매치나 깃발뺏기 모드 역시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런 걸 원하면, 그 부분에 한해 다른 게임을 하란다. 대신 독창적인 멀티플레이 게임 모드를 담았다고 자랑~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멀티플레이용 맵도 상당히 많이 준비했는데, 몇 개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6. 게임을 위해 다이어 스트레이츠와 라이센스 계약 맺을 생각은 해봤느냐는 질문에, 생각해본 적은 있다고 대답했다.(마크 노플러가 이끌던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1985년 Money for Nothing, Walk of Life 등의 인기곡이 하나 가득 담긴 Brothers in Arms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또한 AC/DC의 Highway to Hell에 대해서도 라이센스 계획은 없다고 간접적으로 표현. 대신 지난 해 회사 내부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던 동영상에 넣어보긴 했다고 ...

7. 질문자는 콜 오브 듀티의 예를 들어, 2차 대전을 떠날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고, 랜디는 '영원히 2차 대전에 얽매이진 않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면서 '사실 모르겠다. 다만, 스토리로 쓸 소재는 널리고 널렸다'라고 말해, 당분간 현대전을 다룬 브라더스 인 암스는 상상하지 않는 것이 ....


아무튼 일단 기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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