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blog.mtv.com에 재미있는 기사가 등록됐다. 최근 우에 볼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를 생각하고 블리자드에 접촉을 시도했는데, 거부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일종의 인터뷰 기사. 그런데 그냥 거부당했다는 것만 담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거부당했는지 자신의 입으로 설명을 했다는 것이 핵심.
Uwe Boll Won't Ever Be Entering The World of Warcraft
원문 중 해당 부분만 인용하면:
"I got in contact with Paul Sams of Blizzard, and he said, ‘We will not sell the movie rights, not to you…especially not to you,’” Boll revealed. “Because it’s such a big online game success, maybe a bad movie would destroy that ongoing income, what the company has with it.”
자신의 영화를 Bad Movie로 인정했다!
(물론 상대적으로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영화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탄원 현황은 현재 217,012 ...
'WoW'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4/22 우에 볼, 자신의 영화를 Bad Movie로 인정..(?)
- 2006/05/28 WoW vs. 길드 워
- 2006/05/15 WoW의 두번째 한글 이름
- 2006/04/22 대단하다! 블리자드! (1)
길드 워와 WoW(World of Warcraft) 모두 내 관심 밖의 게임이지만, Guild Wars vs. World of Warcraft라고 되어 있는 제목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두 MMO의 대결이라니.. 내용일까 궁금해 열어봤더니 동영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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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대결이었다. =|
음악은 M.C. Hammer의 U can't touch this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 음악을 오랜만에 들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림프 비즈킷의 롤링 뮤직비디오보다는 충격이 덜한 편이다. 스플릿 화면으로 양 진영의 춤대결 장면은 신선했다. =D
WoW를 한글로 입력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이번엔 오타인 것 같지만, 받침을 빼먹으니 작년 만우절에 나왔던 World of WordCraft와 매우 비슷한 모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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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오브 워크래프트.... =D
Word of Warcraft ...
WoW 명언집인가?
두번째 변형작(?)이 나오다 보니, 이제는 다음 버전을 기대하게 됐다. 누가 해주려나?
외국이건 국내에서건 게임을 구입하다 보면, 예약구매자들 또는 한정판 구매자들에게만 준다는 번들이 발매된 뒤에도 또는 한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 번들 제공이 때로는 진짜 예약 구매자들 또는 제한적인 시기에만 판매하는 것에 한정되는 경우가 있어 거의 50:50으로 반만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믿고 안 믿고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
위와 같은 사례는 판매하다 보면 남는 것도 있을 수 있고 하니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 블리자드의 이번 결정은 누가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상점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VD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WoW Behind-the-Scenes DVD라는 제목으로 걸려 있다. 가격은 9.99달러.
가서 보기
설명에 보면, 블리자드 개발자들의 한 시간 이상의 설명, WoW 인트로와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동영상의 디지털 매스터링 버전, WoW 아트웍과 동영상 컨셉 독점 제공이라고 되어 있다. 오, 매력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이 DVD가 뭔고 하니, WoW 컬렉터스 에디션에 번들로 제공됐던 DVD다. 이제 판다. 9.99달러에. =D
대단한 일을 한 것인데, 왜 이리 웃긴거냐. 진짜 말 그대로 와우~ 다 와우~.
컬렉터스 에디션같은 것이 국내에 판매된 적은 없다 보니, 필요한 사람이 얻을 기회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번들로 제공했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가끔, EB에서 예약 구매하다 보면, 인천공항 세관에서 전화오는 경우가 있다. 물건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인데, 가격이 0.00달러인 것이 있다면서 가격을 얘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번들이니 당연히 가격이 없는 것인데,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제품은 반드시 가격 정보가 있어야 된다며 생떼를 쓰곤 한다. 보너스라고 하더라도 따로 얻으면 가격이 있을 것 아니냐며 따진다. 설명할 때마다 속 터진다. 이제는 조금 편할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9.99달러라고 얘기를 하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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