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버린지 오래됐고 설치한 것도 오래 됐으니 CD 케이스도 꺼내본 것이 언제인지. 표지가 이제는 생각나지 않아도 이상할 것이 없는데, 한 번 실행해봤다는 이유로 비스타는 잊혀질 뻔 했던 기억까지 되살려줬다. 여기서 애정 점수 약간 추가.

앞으로는 만나기 힘들 것 같던 찰리 아줌마까지 만나게 해준 비스타(자려다 비스타 좀 만지고 자려고 했다가 UT를 실행하게 되었으니 어느 정도는 비스타 덕).
여태껏 UT는 생활의 일부라 생각했다. 그런데 호환성 문제로 오래된 게임 실행에 문제가 많다는 비스타에서도 끄떡없는 걸 보면.. 운명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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