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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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SEGA)에서 새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발표했다. 3편 이후 잠잠하다 싶었는데, "새" 버전은 Wii로만 발매될 예정인데, 그래픽 면에서 오리지널 버전의 느낌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게임의 주인공은 특수 요원 G와 탐정 워싱턴.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묘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총질.

제목은 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발매는 세가가 하지만 만드는 것은 과거 Kuju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Headstrong Games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 개발사는 '기존 시리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담을 예정'이라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면서 총으로 좀비 신체 분리 등을 예로 들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선물이라는데 예상 발매 시기는 대략 2009년 6월. 더 자세한 사항은 GC08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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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장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스크린샷 @ TVG)


Wii로 나오면, 우습게도 우산 연대기의 경쟁작이 되는 듯.

Neverending Zombie Story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0 02:03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가 공식 발표됐다. 흥미롭게도 발매는 올해 11월. 어디선가 내년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결국 '매년 1개'의 기록은 이어지게 됐다. 북미는 11월 18일, 유럽은 11월 21일. 나머지는 미정.

세계적인(?) 영화 배우 매기 큐가 게임의 기본 스토리라인 진행자 역할로 등장하고 가장 인기 있던 시리즈의 특징이었던 경찰 추적이 다시 돌아오게 됐고, 유명 스포츠카로 화끈한 속도전을 펼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언더커버 프로듀서인 빌 해리슨은 "가상의 지역 트라이 시티 베이 에어리어(Tri-City Bay Area)를 배경으로 매기 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속 질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미션 임파서블 3 등에 출연했던 매기 큐는 "항상 레이싱 게임 팬이었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느무느무 기분 좋다"라고...;;

언더커버는 삼돌, PS3, Wii, PS2, NDS, PSP, 그리고 PC로 발매될 예정이고 개발은 밴쿠버에 있는 블랙 박스 스튜디오.


경찰 추적이 돌아온 건 마음에 들지만 이것도 반신반의. 경찰 추적이라고 해도 잘 만들어야 재미있는 것이니...;; 아무튼 살짝 기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16 11:53

유튜브 이후 생겨난 몇몇 비디오 관련 사이트 중 하나인 Videosift에 재미난 Wii 관련 동영상이 등록됐다. 닌텐도 Wii를 얻은 첫 주, 2주 차, 그리고 3주 차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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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Wii - Aw Wow! AWESOME! @ VideoSift


닌텐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세상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약간의 특이 사항이 있다면, 내 경우 위스포츠 중 야구와 골프 만큼은 아직도 서서 한다. 야구와 골프는 앉아서 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면서 이왕 움직일 거 조금 더 움직여서 운동이라도 하자는 생각에 게임기를 켜는 일이 많아서...

공감한 누군가가 남긴 덧글도 인상적.




Posted by Sexydino
Etc. l 2008/08/12 16:22

요즘은 그래도 SSX 블러로 버티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무튼 끝이 없어 보이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드디어 발매 예정 목록에 등장했다. 예정 시기는 9월 4일. 한 달 내에 SSX를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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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코리아 페이지

사람들이 애타게 목 빠지게 눈 빠지게 기다리는 꼴(?)을 지켜보다 마지못해 던져주는(휙~) 떡밥처럼 보이는 조금 껄끄러운 발매이긴 하지만 그래도 떡밥 받아먹는 입장에서 맛있으면 맛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원초적 본능 시스템 풀가동 중...

흐이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07 14:48

행사는 끝났지만 쏟아진 소식들을 차근차근 둘러보다 보니 눈에 띈 막판 소식들 몇 가지.


1. 게임큐브로 2편까지 나왔던 피크민(픽민)의 세 번째 버전이 Wii로 이미 제작 중

2. 텔테일의 샘과 맥스 어드벤쳐 게임의 Wii 버전 제작 중. 올 가을 발매 예정.

3. 어젠가 조만간 지미 헨드릭스의 불에 탄 기타가 경매에 등장할 것이라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에 지미 헨드릭스의 곡 2개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명한 Purple Haze와 Wind Cries Mary.

4. 소니는 ps3의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 알고 있다. Gizmodo의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미국 소니의 대빵이가 이를 시인했다고. 요약하면 "소니는 하드웨어 회사였지만, PS3를 개발할 즈음 소프트웨어 일도 하게 됐는데 PS3의 개발에 있어 두 팀이 완전히 따로 놀았다는 것. 하드웨어 팀이 이만큼 일을 해놓고 '여기까지 했으니 빨리 따라와라'라고 통지만 해놓고 뒷짐지고 있었기에 UI도 결국 PSP의 그것을 그대로 쓰는 수준일 수 밖에 없었다는.." 다만 언제쯤 이것이 정상 궤도에 올라설지는 알 수 없는 상황.

5. 삼돌 버전 락 밴드 컨트롤러와 기타 히어로 악기 컨트롤러 완벽 호환(???). 네버소프트의 디렉터인 브라이언 브라이트 왈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에 '다른 회사'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 약간의 조정 작업을 하긴 했지만 사용에 문제가 없었다고.. 브라이언 브라이트가 직접 써봤다고 한다.

6.  기어즈 오브 워 2의 음악은 영화 트랜스포머와 텍사스 전기톱 음악을 작곡한 Steve Jablonsky. 그 외에 비디오 게임용 음악 작곡 경력으로는 트랜스포머(영화 기반 게임), C&C3: 케인의 분노, 그리고 메탈 기어 솔리드 2.



픽민은 게임큐브가 나왔을 당시 동영상을 통해 보고 '우와 정말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지만 큐브를 얻을 기회가 생기지 않았고, 당시 FPS(Frags per Second)라는 클랜을 함께 만들자고 하던 사람과 UT에서 학살에 몰입하고 있을 때 그 사람 동생과 본인이 픽민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며 자랑삼아 얘기하곤 하니 부러워 미치겠던 시기를 보내야 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3편이 Wii로 만들어지는데 Wii를 갖고 있으니, 샘과 맥스를 비롯해 다른 많은 Wii 게임들을 보면서 미친 넘처럼 펄쩍펄쩍 뛰어도 모자랄 판국인데, '닌코가 내주기나 할까'라는 걱정이 앞서는 바보같은 상황에 직면하다니...

이번 E3를 통해 닌코의 행태와는 상관없이 닌텐도라는 회사에 대한 감정에 조금 변화가 생겼다. 주로 Wii에 대해서.. 말하자면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줄줄이 쏘세지처럼 엮인 제품을 계속 꺼내면서 더 붙여 팔려고 하는 집요한 영업사원"같다는 생각.

'알았어요. 얼마면 되죠?'라고 지갑을 열어 계산을 하고 물건을 들고 일어서려는데, '아 이럴 때는 이것도 좋거든요?'라면서 말꼬리를 물고 다른 새로운 것을 가방에서 꺼내면서  다시 꼬시려드는 회사 입장에서는 착한 직원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이상 말하기도 싫은데 자꾸 말을 걸어 어떻게든 내쫓고 싶은 사람.

이유는 하나다. 게임마다 붙어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 위핏만 해도 저게 뭔가 싶었는데 또 잔뜩 싸들고 나왔다. 모션플러스는 뭐고 위스픽은 뭔지? 옵션이 아니라 어떤 게임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하드웨어라는 점이 ... 위스픽은 비교적 옵션에 가깝지만 모션플러스는 위 스포츠의 다음 버전을 즐기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데다 컨트롤러 수에 맞게 구비해야 멀티가 되니...

아무튼 Wii에 대해 첫 감정은 정말 좋았는데 Wii 때문에 닌코도 그렇고 닌텐도도 그렇고, 점차 이상하게 변질되어 가는 느낌이다.

ps. 재퍼는 왜 붙여 팔았냐고!!  방바닥을 굴러다니는 재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8 17:32

닌텐도 진영에서도 놀라운 소식들을 잔뜩 준비했다.

1. Grand Theft Auto의 NDS 버전이 나온다. GTA: Chinatown Wars라는 제목으로, 현대 시점의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한 게임. GTA 게임이 그러하듯 자유롭게 활보하며 진행. NDS를 위해 만든 특별한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발매 시기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2. Wii Sports의 다음 버전 Wii Sports Resort 공개. 새로 공개한 Wii 리모트 컨트롤러의 기능 개선 장치 모션플러스를 이용하게 될 첫 게임으로 제트 스키로 물살을 가르는 웨이브 레이스, 통나무 굴리기, 막대기를 들고 대결을 벌이는(흠..소울칼리버..??) 모드 등 색다른 스포츠를 담을 예정.

Wii 모션플러스(MotionPlus)는 기존 모션 센서 기능을 강화하는 일종의 가속기 역할을 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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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닌텐도 Wii용 애니멀 크로싱 공식 발표. Animal Crossing City Folk라는 제목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발매할 예정. 부제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상점, 겉모습 꾸미는 상품이 가득한 상점, 그리고 갖가지 탐험 거리 등이 추가될 예정. 이 게임에서는 새로운 액세서리 WiiSpeak을 지원한다. 센서 바 근처에 부착해 목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통신용 장비.

4. 닌텐도 Wii용 리듬 게임 Wii Music. 밸런스 보드와 위 리모트 컨트롤러와 넌척을 모두 활용해 드럼을 포함한 다양한 타악기, 피아노, 실로폰, 색소폰, 기타 연주를 하게 된다, 기타 히어로 등의 음악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한다. 발매 시기는 올해 크리스마스.

5. EA의 닌텐도 게임기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심 게임. SimAnimals. 숲 속을 누비며 다양한 동물을 만나 쿡쿡 찔러보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2009년 1월 중 발매 예정.

6. NDS용 기타 히어로 다음 버전 Guitar Hero: On Tour Decades 계획. 하지만 포함되는 노래라든가 발매 일정은 미정.



이런 소식들을 들으면 매우 기분이 좋아야 하지만, Wii 부분만 보면 암울~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6 02:57

대충 올해 말 정도로 알려져 있던 툼레이더의 다음 버전에 발매 시기가 잡혔다. 11월 21일. 삼돌, PS3, PS2, Wii, 그리고 PC와 DS용 버전이 모두 동일한 날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산을 통째로 부술 수 있고 신까지도 그리로(?) 보낼 수 있다는 신화 속 무기 Thor의 망치를 찾는다는 내용. 고대의 폐허를 뒤적거리고, 실마리를 찾고 퍼즐을 풀고 야수라든가 초자연적인 적들을 물리치며 진행된다는 라라의 새 모험. 무기와 각종 능력이 이전 버전에 비해 한층 더 개선된다고 한다.

NDS와 Wii 버전은 다른 플랫폼 버전에서는 볼 수 없는 무언가가 추가된다고 하며, Wii의 경우 숨겨진 영역을 탐험하거나 숨겨진 무언가를 찾는 데에 사용하는 압축 공기를 쏘는 총이라든가 아세틸렌 횃불, 정(chisel), 플라이어 등이 담긴 고고학자들을 위한 특별 툴킷이 제공된다고 한다. (툴킷의 내용물로 보아 컨트롤러를 미친 듯이 휘두르게 만들 것이라는 예상을 아주 쉽게..)


아무튼 11월 말. 올 가을도 정신 없을 듯. 아마도 ...삼돌과 PC..? (Wii도 해보고 싶긴 하나 닌코의 마음이 동하느냐에 따라 나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일단은 예외)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6 02:36

온몸을 움직이는 위스포츠를 한 번 하려면 미리 속옷을 꺼내놓고 샤워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필요가 있을 정도로 정말 더운 여름이다. 그래서 결국 팔만 움직여볼까 해서 또는 총 모양의 도구도 얻어볼 겸 해서 바이오 해저드를 마련(?)했다. 총 모양의 재퍼를 사용해보고 싶기도 했고.

첫 레벨만 해봤는데 확실하게 와닿는 것 하나.

"재퍼는 플레이 테스트나 해보고 만든 기구인가?"

게임과는 완전히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이었다면 이해를 할 수 있었겠지만, 동봉을 해놓았으니 최소한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어야 할텐데 사용하면 오히려 어렵다. 어렵다기 보다는 게임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해야 맞다.

재퍼를 손으로 잡으면 일반적인 권총을 쥐든 자루를 움켜쥐는 모양새가 되는데, 문제는 주변에 떨어진 아이템을 주우려면 A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엄지 손가락이 위로 올라갈 수 없는 포즈라는 점이다. 엄지를 억지로 올려서 재퍼를 엉성하게 잡으면 진행은 할 수 있으나, 재퍼의 의미도 함께 사라진다. 그냥, Wii 컨트롤러만 손에 쥐고 하는 게 더 낫다.

재퍼를 버리기는 아깝고, 어디에 쓰면 좋을까 생각하다 보니, 재퍼 후방 넌척을 꽂는 곳까지 마련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고, 결국 두 컨트롤러를 한데 모아 보관하는 데에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딘가에 가지런히 꽂아두는(;;) 재미도 있고, 게임을 하기 전 뽑아서 준비를 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꽂아놓으면 좀 굴려도 두 가지가 헤어지기는 쉽지 않을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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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다른 부분은 차후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정리를 해봐야겠다. 자막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자막 중 엄브렐러를 '우산'으로 번역한 것도 있었다는 점. 게임 제목을 우산으로 하지 않은 걸 보면 게임을 모르는 누군가 번역에 참여했나보다(감수라도 했어야지..).


그나저나 재퍼 때문에 타이틀 가격이 비싼 거라면 ...에휴휴휴휴휴~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7/15 15:07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이 오는 줄 알았다.

국가 코드가 어떻든 하위 호환 문제가 어떻든 게임기를 발매했으니 게임은 NDS 수준 정도라도 내주겠거니 했다. 하지만 현재 스코아 대원이 GBA 유통하던 시절과 다른 건 대체 무엇? 대원이 GBA 유통하던 때가 오히려 낫다. 그래도 GBA 게임은 외국에서라도 살 수 있었으니까!!!

살 게임이 없다! -->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닌가?
(현재 발매된 것 중에 바이오 해저드가 조금 끌리긴 하지만..)

위 스포츠로 언제까지 견뎌야 하는지...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7/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