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얼마 전 독일의 게임 등급 위원회에 등록됐다는 원숭이섬 스페셜 에디션도 공식적으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더해 또 하나의 원숭이섬 게임 계획이 함께 공식화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예상했던대로 고해상도 리메이크 버전이라는데 삼돌 버전 외에 PC 버전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며, 나머지 하나는 테일즈 오브 멍키 아일랜드(Tales of Monkey Island: 원숭이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텔테일에서 PC 버전과 Wii 버전으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 텔테일이라고 하면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에피소드식 구성을 떠올릴 수 있는데 확실히 그렇다고...

원숭이섬 이야기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라인으로, 매달 1편씩 발매되는 형식으로 텔테일에서 만들지만 원래의 원숭이섬 게임 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함께 해 기존 분위기를 따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스페셜 에디션은 올 늦은 여름 쯤 발매할 계획이고 원숭이섬 이야기는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다섯 편으로 구성될 것이라고도..



가이브러쉬, 르척~ 꺄꺄꺄꺄~~ (두 가지 의미..)


Update: 스페셜 에디션은 거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만드는 것으로 배경 음악은 물론 음성 녹음까지 새로 하며, 클래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설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 다운로드 미러 @ Gamer's Hell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6/02 02:16

Wii용으로 나온 10가지 스포츠가 담긴 게임 데카 스포르타와 캐릭터 육성 요소와 요리 요소를 함께 담은 DS용 프린세스 베이커리도 해봤다. ...


[데카 스포르타(Wii)]

1. 위 스포츠를 워낙 재밌게 한 탓인지 10가지나 들어 있다는 스포츠 게임에 대해 조금이나마 기대를 걸었건만, 어떻게 스포츠 4종을 다룬 게임보다 볼륨이 작을 수가 있는 것인지 의아의아~


2. 기본적으로 모션은 앉아서 아래/위로, 좌/우로 흔들기만 하면 레이싱 모드를 뺀 나머지를 즐길 수 있는 정도로 스포츠 간 조작에 차이가 없고 단조롭다는 것이 두 번째 단점. 레이싱 모드는 모두 3가지인데 세 가지 모두 옆으로 잡고 좌/우로 기울이는 방식. 옆 사람을 가격할 가능성이 줄었다는 것을 장점이라고 우긴다면야..


3. 각 경기의 경기장은 모두 한 가지. 레이스 모드는 그나마 나은 것이 난이도별로 코스가 1개씩 있어 도합 3개.
 

4. Mii를 사용할 수 없고 게임 내에 설정된 다양한 체격을 가진 고유의 캐릭터 팀을 선택해 진행.


5. 미니 게임 모드라고 해서 각 경기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있긴 하지만 경기 당 1가지씩 밖에 없고, 레이싱 모드는 모두 이미 존재하는 코스를 도는 타임 어택 뿐. 게임을 정말 만들고 싶어서 만든 건지 심하게 궁금했다.


2편도 제작 중이라는데...



[프린세스 베이커리(DS)]


1. 공주님을 육성(?)하는 개념과 베이커리(..라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파티쉐여서 빵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성장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라는 광고와 홍보 문구를 봤지만 그 어느 것에도 적합하지 않은 극단적으로 허술한 게임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게임)


2. 파티쉐가 되길 원하는 철없는 공주님이라는 기본 설정이 되어 있어 육성의 의미가 없고, 요리는 준비된 많은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어서 미니 게임 정도를 기대했던 것마저 짓밟아버렸다.


3.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볼 기회..라는 것에 약간의 기대를 걸었지만, 이것 역시 판은 너무 작고 겹치기는 너무 제한적이고 겹치기가 되면 제약이라는 것도 없어서 말도 안 되는 디자인이 가능하지만 다양할 수는 없는 허술한 구성. 생크림 찍고 그 위에 사과를 통째로 올려도 된다는 디자인...;;


4. 육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 상 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 관문인 파티쉐 시험이라는 것도 그냥 아무나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인 듯. 평소에도 제품 제작에 실패하면 전문 파티쉐인 부친이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해준다는 설정이어서 실패를 경험할 수가 없는 요상한 게임.


5. 플레이타임 약 3시간. 3시간이 채 안 걸렸던 것 같다. ...설마 이게 끝이겠어 하는 순간 끝나버렸다.


6. 얼마나 허술한지 게임을 하다가 DS를 접어 슬립모드로 놓아두어도 시간이 흐른 것으로 간주해 다음 세이브할 때 보면 플레이타임이 99시간으로 찍히는 것도 경험했다. 구석구석 아무 생각없이 끼워맞춘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게...임..



...

'올해 최악의 게임'의 두 플랫폼 유력 후보가 벌써...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5/31 18:34

요즘은 게임 제목 사자성어가 대세인지..? DOOM과 LOOM 등 네 글자 짜리 제목 게임이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대문자로 '나는 사자성어'의 느낌을 주는 게임들이 잔뜩 쏟아지는 기분이 드는 건...

DIRT, GRID, RUSE, FEAR, PURE, FUEL, HAWX, (대충 끼워넣어 HALO) .. 그리고 RIDE.

흠흠..


새 토니 호크 게임 RIDE는 확실히 색다른 개념을 가진 게임이 될 것 같긴 하다. 스케이트 보드 모양의 컨트롤러를 사용해 게임을 즐겨야 한다니 가격 면에서도 기존 스케이트 보드 게임에 비해 비쌀 것이고 위핏이 없는 다른 콘솔에서 발로 제어하는 게임이 될 것이므로. 하지만 액티비전의 꿈은 이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는 듯 하다.

액티비전의 글로벌 브랜드 관리 담당 Rob Kostich는 "토니 호크 RIDE의 스케이트보드 컨트롤러는 게임의 개념이 엄청나게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는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하면서 "진짜 이런 게임 만들고 싶었다" ...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DE 공식 웹 사이트


사실적이면 뼈도 몇 개 나가나? - 바닥에 바퀴가 숨어 있다가 게임 진행 중 쓰러지는 장면에서 튀어나오는 구조로 만든다면 실제로 골절도 가능할 듯..

모양은 그냥 보기엔 멋진데 게임 진행을 상상하면 조금 어색하다. 점프해서 보드를 손으로 잡는 것 같은 포즈가 되어야 제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어정쩡한 포즈로 게임을 얼마나 오래? 또는 그냥 보드 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으로 조작? 아니면 발로 버튼까지? .. 모션 센서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인 움직임은 발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애매한 컨트롤러..

그러나저러나 액티비전 코리아가 사라진 마당에 국내에 발매될 가능성 제로이므로 나중에 유튜브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19 05:21

음반과 게임은 항상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판매량에 관심을 갖는 것은 비슷한 듯. 게다가 그것이 어떤 기록적인 상태에 도달했다고 하면 더더욱 눈길이 가기 마련. 예를 들면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같은..?

재미있는 사실은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들'에 속하는 게임들이 대부분 닌텐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은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로 약 4천만 개가 팔렸었다고 한다. 테트리스도 게임보이 버전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여기서 말하는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은 '시리즈'라든가 '여러 플랫폼'으로 발매되어 팔린 것이 아닌 단독 플랫폼의 단독 타이틀 기준이다. 슈퍼 마리오 기록을 깬 것이 위 스포츠로, 지금까지 4,570만 개가 팔렸다고 닌텐도가 발표했다.

Wii Sports sells 45m copies @ Eurogamer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정상적인 기록으로는 볼 수 없다.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와 위 스포츠는 '번들 게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기 때문. 말하자면 게임기를 사면 함께 딸려 오는, 하지만 게임에 대한 비용은 따로 지불해 일종의 '구매'가 되긴 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타이틀에 대한 구매와는 달리 '선택'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일종의 강제 구매라고도 할 수 있는데 ... 


흠흠..
... 그렇다고는 해도 위 게임 중 제일 오래 했던 게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12 02:22

지난 해 6월 쯤 닌텐도 게임기만을 위한 스타워즈 게임 계획으로 발표했던 클론 워즈가 결국 닌텐도 게임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게임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으로 변경됐다. 미국 TV 시리즈로 진행되는 클론 워즈(Clone Wars)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게임 제목은 클론 워즈: 리퍼블릭 히어로즈. 닌텐도의 두 게임기, PC, 삼돌, PS3, PS2, PSP 등으로 올해 9월 발매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다이 나잇과 클론 트루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캐릭터에 맞게 설정된 서로 다른 30개씩의 미션을 경험할 수 있고 영화 클론 워즈로 이어지는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제다이로 진행하면 라잇 세이버로 이리저리 썰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고 드로이드 조종과 다양한 탈것을 이용해 이동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클론 트루퍼로 진행하면 라킷 런쳐부터 시작해 다양한 화기와 폭발물로 부수는 즐거움과 젯팩을 이용한 독특한 비행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클론 워즈: 리퍼블릭 히어로즈 공식 웹 사이트

과거 닌텐도 게임기만을 위한 발표 때 만들어진 사이트라 아직도 전면에 닌텐도 게임기 표지만 붙어 있다.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스타워즈 게임 제목으로 채워질 때까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11 23:54

F1 라이센스를 갖고 F1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두 개의 버전을 만든다는 얘기는 처음 나왔다. 한 개는 올해 내로 발매되고, 한 개는 내년에 발매될 예정. Wii와 PSP 전용으로 저해상도 그래픽을 갖는 한 개는 올해 내에 발매되고, 고해상도로 만들어지는 삼돌과 PS3 버전은 내년 중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Codies details TWO F1 games @ CVG

PSP와 Wii 버전은 F1 2009라는 제목을 갖고 있으며 올해 F1 대회를 기준으로 한 데이터, 즉 대회 규정, 트랙, 자동차, 팀 등을 포함할 예정으로 시즌 전체를 차근차근 진행하는 풀 시즌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로 구성. 삼돌과 PS3 버전으로는 F1 2010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며 이것도 2009년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저해상도 버전과는 달리 당연히 고해상도 그래픽에 라이브와 PSN을 최대한 활용해 PSP와 Wii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무언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쩌다 보니, 레이싱 게임 소식이 줄을 잇는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4/23 22:31

대략 모원 이후 하강(이라기 보다는 추락에 가까운) 곡선을 긋고 있는 니드 포 스피드에 대해 이러저러한 소문들이 있었지만, 결국 버리기에는 아까운 프랜차이즈인 만큼 색다른 버전 세 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니드 포 스피드: 쉬프트(Need for Speed: Shift)와 니드 포 스피드: 나이트로(Need for Speed: Nitro), 그리고 니드 포 스피드: 월드 온라인(Need for Speed: World Online)

꽤 많은 NFS 팬들이 불만스러워 했던, 언더그라운드 버전에서 시작된 도심 암흑가의 불법 경주라는 소재를 버렸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는데...


1. 쉬프트 버전은 Slightly Mad Studio(쬐끔 미친 스튜디오...;;; )라는 곳에서 제작 중이며, 올 가을 PC, 삼돌, PS3, 그리고 PSP로 발매될 예정으로 시뮬레이션 성향을 갖지만, 자동차의 움직임이나 반응이 사실적이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묘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 (무슨 의미인지...??)

하지만 제작사인 쬐끔 미친 스튜디오의 핵심 멤버들을 보면, 확실히 시뮬레이션 성향을 담으려는 의지가 있음에는 틀림이 없다. 과거 심빈에서 GTR 2와 GT Legends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일부 빠져 나와 설립한 회사인데 그들 사이트에 등록된 기사 제목에 의하면 'NFS가 새로운 장르로 만들어진다'라고 되어 있어 시뮬레이션이 아니더라도 그에 가까운 성향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공개된 단 1장의 스크린샷을 보면, 이번에는 운전석 모드도 포함되어 있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Slightly Mad Studios developing NFS SHIFT

2. 나이트로(Nitro) 버전은 EA 몬트리얼에서 만들고 있으며 NDS와 Wii를 위한 버전.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지만 EA의 마케팅 담당자인 키스 먼로(Keith Munro)에 의하면 "마리오카트랑은 다른 게임" ...(;;;;; ) 하지만 캐주얼 성향을 갖는 게임인 것은 확실.


3. 마지막 세 번째 월드 온라인은, EA에서 지난 해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Play 4 Free' 캠페인에 속하는 것으로 온라인 멀티플레이 버전. 블랙박스와 싱가폴에 있는 EA의 온라인 게임 제작 스튜디오에서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상황 봐서 그 외의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 아직은 소액 결제 시스템에 대한 얘기는 없지만, 나올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키스 먼로는 "양으로 미는 것이 아니다"라고는 하지만, 누가 봐도 양으로 미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준인 듯. 아니면 셋 중 하나 걸려라? 인가...


이 중에서 어느 것이 보다 더 NFS 고유의 특징에 적합할까나?

(그나저나 '매년 발매' 노선은 버리지 않는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31 03:01

3편이라든가 기타가 내 소유는 아니지만 나오면 살 계획이 잡혀 있던 기타 히어로의 메탈리카 버전에 삽입되는 전곡 목록이 공개됐다. 메일함을 열어보니 '최신 메탈리카 뉴스'라며 메탈리카 공식 포럼에서 메일이 한 통 날아왔는데 그 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버전 이름은 '메탈리카'지만, 메탈리카 이외의 그룹이 연주한 다른 음악들도 상당 수 포함되는데 그 역시 매력적이다.

우선 메탈리카의 트랙들:

  • All Nightmare Long
  • Battery
  • Creeping Death
  • Disposable Heroes
  • Dyers Eve
  • Enter Sandman
  • Fade to Black
  • Fight Fire with Fire
  • For Whom the Bell Tolls
  • Frantic
  • Fuel
  • Hit the Lights
  • King Nothing
  • Master of Puppets (!!!!!)
  • Mercyful Fate Medley
  • No Leaf Clover
  • Nothing Else Matters
  • One
  • Orion
  • Sad But True
  • Seek and Destroy
  • The Memory Remains
  • The Shortest Straw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The Unforgiven
  • Welcome Home (Sanitarium)
  • Wherever I May Roam
  • Whiplash

그리고 메탈리카가 아닌 다른 그룹들의 음악들:


  • No Excuses - Alice in Chains
  • Turn the Page - Bob Seger
  • Albatross - Corrosion of Conformity
  • Am I Evil? - Diamond Head
  • Stacked Actors - Foo Fighters
  • Hell Bent for Leather - Judas Priest
  • Demon Cleaner - Kyuss
  • Tuesday's Gone - Lynyrd Skynyrd
  • Beautiful Mourning - Machine Head
  • Blood & Thunder - Mastodon
  • Evil - Mercyful Fate
  • Armed and Ready - Michael Schenker Group
  • Ace of Spades - Motorhead
  • Stone Cold Crazy - Queen
  • Mother of Mercy - Samhain
  • War Ensemble - Slayer
  • Mommy's Little Monster - Social Distortion
  • War Inside My Head - Suicidal Tendencies
  • Toxicity - System of Down
  • Black River - The Sword
  • The Boys are Back in Town - Thin Lizzy


메탈리카 공식 웹 사이트

따로 DLC가 없었던 Wii와 PS2 버전의 경우 Cyanide와 Broken Beat & Scarred, 그리고 My Apocalypse 등이 포함될 예정이고, 기존에 받아두었던 데스 매그내릭 DLC를 갖고 있다면 PS3와 삼돌 버전 내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나이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28 22:27

꽤 오랫동안 입을 쉬고 있던 소니의 카즈 히라이(과거 명언 "MS는 우릴 너무 따라해"의 주인공)가 다시 입을 열었다.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 인터뷰에서 "Wii는 우리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으며, 삼돌의 수명은 아마도 길어야 4-5년 정도일 듯. PS3은 10년 정도로 보고 있으니 뭔가 크게 잘못되지 않는 이상 결국 라이프 사이클 덕택에 최종 판매량은 PS3이 더 많을 듯"

Hirai: Xbox "lacks longeviry" @ CVG

원래 MS는 이에 반격할 의사가 없던 것 같은데, 1up 측에서 MS에 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나온 MS의 제품 관리 담당자 아론 그린버그의 답변 "현 상태를 보면 2014년이 되어서도 판매량 갭을 좁히지는 못할 것 같다. 소니는 세상을 너무 모른다"


닌텐도도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PS3와 삼돌은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얘기한 바 있어 그 의견에 동의하는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 1위로 달리고 있는 업체에서 얘기하는 것과 꼴찌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큰 듯(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는 제목이 불현듯!). 게다가 히라이의 말을 잘 뒤집어보면 삼돌이 4-5년 팔릴 양을 10년이나 되어서 따라잡겠다는 얘긴데... ....



히라이 홧팅!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22 18:31

영국의 웹진 Sun.co.uk에 의하면, 최근 들어 일주일에 10명 정도의 Wii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에섹스, 쳄스포드에 있는 브룸필드 병원의 의사 Dev Mukerjee는 "Wii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최근 들어 100% 단위로 늘고 있다" 면서 "대부분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지만, 어른들도 꽤 있다"고 설명했다.

Wii puts 10 people in hospital every week @ The Sun

"젊은 나이에 Wii로 통증을 앓는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관절염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서 "주로 오른쪽 어깨와 무릎, 그리고 팔목"이 아프다며 찾아온다고. 통증을 느끼게 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지만 완치까지는 대략 3개월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스트레칭 관련 운동을 하기 전에 관계자로부터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


육축 환자는 없나? PS3이 잘 됐으면 틀림없이 육축 환자가 더 많았을텐데... 가만히 앉은 자세로 육축을 움직이는 게 더 어렵다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육축 액션도 연말에 한 자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2/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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