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에서 스캇 밀러는 "DNF의 다른 플랫폼 버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지만 흔히들 언급하는 PS3와 삼돌 버전 발매가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발매 시기 정보와는 달리 한두 달 정도의 차이가 생길 수는 있다"며 발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96년에 발매되어 대박을 낸 듀크 누켐 3D의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 발매에 대한 소식도 담겨 있는데, MS와 공개 시기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확정되면 올해 안에 발매할 예정.
다른 게임 관련 웹 사이트에서 3DRealms 측에 문의를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도 하는데, 아무튼 실리긴 실렸으니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정말 발매되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Vaporware계의 군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DNF가 뜬금없이 발매되면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 오히려 아쉬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어쩌면,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언제든 발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심 발매되지 않길 바라는 것은 아닐까?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른다.
Update: 3DRealms의 공식 포럼에 이에 대한 답변이 실렸다.
어떤 회사든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사내 계획이 있기 마련이라며 나름대로의 계획 하에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완성되면(When it's done)" 발매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내심 안심...?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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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출시 되기로 한 날 세계가 멸망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랄까요.
2008/02/07 21:19과연 2012년 12월 21일 이전에 발매될지 두고봅시다 ㄲㄲㄲ
2008/02/07 22:23그래도 DN3D XBLA화는 내심 될것같다는 느낌도.
2012년 12월 21일.. 정확히 명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요한 날인가요? 온통 2와 1의 조합인데..;;
2008/02/07 22:34뭐 2012년 12월21일은 제가임의로 농담으로 언급한거고
2008/02/08 23:01그 날짜는
마야 달력에 명시되었다는 지구종말의 날짜입니다. 일종의도시전설
영화 23에 등장하는 대사죠.
2008/02/10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