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를 이용한 다른 게임도 있었다. 사진을 본 기억은 나지만 소개할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다. 그저 웃고 넘겼을 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Urine이라는 단어에 레이싱 게임이라는 얘기까지 붙다 보니, 관심을 갖게 됐고 소개를 하기로..
바퀴까지 붙어 있는 것을 보니, 끌고 다닐 생각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의 한 부분을 떼어 놓은 듯한 모습을 갖고 있다. 다행히 칸막이도 있어 옆을 지나는 사람이 목격(?)하지 못하도록 신경을 썼다. 센서가 붙어 있는 소변기에 '쉬아~'를 해서 자동차를 운전해 경주를 벌이는 게임이라고 한다. 제목은 이 글 제목에도 있듯 TopsPEEd.
화면 속의 자동차는 4단 변속 기어를 갖고 있고, 기어를 바꾸기 위해서는 소변기 안쪽에 장착(?)되어 있는 시소 모양의 스위치를 쉬아로 맞춰야 한단다. 모니터에는 대쉬보드가 보이고, 대쉬보드에 현재의 RPM과 속도가 표시되며,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쉬아가 멈출 때까지 자동차는 가속을 계속하게 된다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해야할 일은 제 시간에 시소 스위치를 맞춰 변속을 하는 것. 당연히 경주를 계속 하려면 쉬아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
이 게임기가 소개된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 이전에 공개됐던 변기 게임기 사진을 볼 수 있다.
Aeropause
생맥주를 대략 5000cc쯤 마신 뒤에 화장실 가야할 타이밍을 넘기고 대략 1시간 쯤 뒤에 하면, 레이싱이 끝날 때까지 가능(?)할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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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조절.. 그러니까 수압(?) 조절이 핵심이 될까요? ^^;
2006/07/12 15:07한번 테스팅에 참여해보고 싶어지네요. -_- 클로즈 베타.. 오픈이면 낭패..
조준 능력일 것 같은데요. 제 시간에 기어를 바꿔줘야 가장 효과적인 가속이 될테니까요.. -_-;;;
2006/07/12 18:00여튼, 사람들 생각하는 것 하곤... 정말 기발하다니깐요. 조금 더 지나면 좌변기용이 나오지 않을까요. 큰 걸루..
언니(?)들은 어떻게 하지요? -_-..
2006/07/17 23:01남자친구가 대리운전..-_-;;;
2006/07/1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