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에픽에서 언리얼 토너먼트 3용 무료 맵팩을 공개했다. PC 버전은 미러 사이트 또는 언토 공식 웹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고, PS3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웍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무료 맵팩에는 총 3개의 맵이 포함되어 있는데 Searchlight라고 하는 새로운 CTF 맵과 UT99에 포함되어 있던 Morbias와 Facing Worlds 리메이크 맵. 스나이퍼 게임 모드로도 지금도 널리 애용되고 있는 Facing Worlds는 데스매치 옵션과 CTF 옵션을 갖고 있어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세 개의 맵 포함된 팩은 159MB.

다운로드 사이트:

언리얼 토너먼트 3 웹 사이트


너무 늦었다. 게다가 '새' 맵팩 중 2/3이 리메이크라니. 그냥 아예 UT99를 언리얼 엔진 3.0으로 리메이크 하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28 06:06

에픽이 약속했던 '속도감의 귀환'과 그들의 기술력이 결집된 언리얼 엔진 3의 그래픽, 그리고 나름대로 신경을 써 묶어 놓은 싱글 캠페인 모드, 이것 외에 다른 건 볼 게 없다.

1. 싱글 캠페인 모드는 퍼블릭 모드라 해서 일종의 협동 모드로 진행이 가능하게 만들고, 챕터가 끝날 때마다 1회용 도우미 카드를 제공해 약간의 색다른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다른 게임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싱글 모드같지는 않지만 맵을 연결해놓기만 했던 과거의 싱글 모드와는 다른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다.

2. 멀티플레이 모드에 들어서면 기가 막힌 수준이다. 서버 브라우저의 첫 느낌은 태고적 웹 브라우저 '모자이크'를 떠올리게 만든다. 단순히 서버 목록을 불러 들이고, 목록 상단에 표시된 항목을 클릭해 정렬 방법을 바꾸는 기능 외에 아무 것도 없다. 기본적으로 우측 마우스 버튼 메뉴라는 것이 없고, 즐겨찾기 기능도 없다. 화면 한 켠에 마련해 놓은 Filter를 클릭하면 멀티 모드에 들어가기에 앞서 게임 모드를 선택하고 몇 가지 쓸데없는 옵션을 만질 때 봤던 그 화면으로 돌아간다. 게임 모드 변경은 서버 목록 상단에 배치되어 있는 드롭다운 메뉴로도 가능.

3. 멀티플레이 서버에 일단 들어가 게임을 하는 것 자체는 꽤 재미있다. 그런데 한 게임이 끝나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보게 되는 메뉴 화면도 정말 가관이다. 채팅을 하려면 화면 상단의 CHAT 항목을 클릭해야 하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화면 전체가 채팅 화면이 된다. 잘 아는 사람들과 게임을 할 때엔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도 없는 황량한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이게 웬 말. 문제는 채팅 화면으로 바뀌면 다음 게임이 시작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 다음 게임에 임하려면 다시 원래의 화면으로 돌아와 Ready 버튼을 눌러야 한다. (Ready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점수판에서 다른 플레이어들 점수 올라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4. 멀티플레이 모드의 종류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CTF, Vehicle CTF, 워페어 그리고 듀얼. 모드만 줄어든 게 아니라 맵 수도 줄었다.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그리고 듀얼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맵 14개, CTF에 6개, Vehicle CTF 6개, 그리고 문제의 워페어 맵 21개. 워페어는 2004 버전의 OnSlaught 모드를 개편한 모드인데, 동일한 배경에 옵션을 조금 변경한 맵을 별도의 항목으로 넣어놓아 겉보기에는 21개이지만 실제로는 12개.

사실 듀얼 모드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서버를 만들어서 둘만 들어오게 만들면(패스워드 등으로) 그게 1대 1이고 따로 맵이 있는 것도 아닌데...

5. 그래픽은 베타 데모 때 봤던 수준에 그 때는 경험할 수 없던 몇 개의 맵등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6. 맵은 철저하게 과거의 데이터를 철저하게 활용한 듯 하다. 워페어에 포함된 맵은 2004에서, 나머지 맵들 중 데모에도 있던 것과 몇 개를 제외하면 이름은 달라도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아 그 맵이네 이거'하는 맵들 천지. 이름도 일치하는 우리의 맵 Deck도 포함.


에픽이 약속했던 부분을 잘 이행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는 쓸만하지만 그 이상을 바란다면 차라리 '약속했던 부분을 잘 처리했겠지'라는 심정으로 넘어가면 될 듯한 게임.

다시 언토 99의 세계로...


ps. 언토 3은 언제 멀티 들어가도 항상 게임 모드별로 방이 100개가 되는 일이 없고 사람이 몰리는 곳도 많으면 6개 정도. 사람들 다 합쳐봐야 2-300명 되려나.. 현재 스코아 오리지널 언토는 서버 1800에 플레이어 수 1350. 자신이 세운 기록을 자신이 뛰어넘지 못해 안간힘을 쓰는 척 하는 꼴...(실제로 쓰지도 않는 듯. 모든 힘은 엔진 개발에...)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11/27 19:41

물량 없다고 해서 안 줘도 괜찮다고 했더니 어디서 찾아준 것인지 아무튼, 보내준 앤쏠로지. 그래도 신경써서 보내준 게임인데 뜯지 않으면 예의가 아닐 것 같기도 했고, 언리얼 토너먼트 2004의 경우 CD 버전으로 갖고 있던 터라 설치할 때 덜 불편할 것 같은데다 보너스팩까지 함께 담겨 있다는 얘기에 혹해(박스 뒷면에 그렇게 적혀 있다) 일단 뜯어는 봤다. 언리얼과 확장팩 나 팔리, 언리얼 2, 그리고 언리얼 토너먼트와 2004 버전이 담긴 그야말로 언리얼 게임을 몽창 하나의 DVD에 담아 놓은 버전.

아마 디스크를 꺼내보지도 않고 뚜껑을 다시 닫았다면 찾지 못했을 보물이 그 게임 DVD 아래에 있었다. 두 장이 있던 것인데 따로 두 장 전용 케이스를 사용한 것이 아닌데다 박스 표지에도 전혀 언급이 없었다. 언리얼 OST 모음. 오리지널 언리얼에서 6곡, 나 팔리 1곡, 언토 8곡, 그리고 언토 2004 8곡 해서 총 23곡. 케이스에 적혀 있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어 케이스를 다시 찬찬히 뜯어봤는데 역시나 언급이 없었다. 확실히 언리얼 2를 하면서는 음악에 대한 기억이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2편에서 발췌한 곡은 하나도 없다.

언리얼 메인 테마 음악의 변화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일단 마음에 들고, 언토를 하면서 듣던 음악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곡 역시 포함되어 있고(안타깝게도 Rainbase 배경 음악 Canonize인가 하는 곡은 제외) 게임 내에서 듣던 것보다 음질도 더 나은 듯 하여, 애청 중.

요즘은 Control(아마도 장수 커스텀 맵 중 하나인 듯) 할 때만 듣는 그 음악 샘플은 여기서. 이 음악은 따로 CD에 파일로 담아 드라이빙 중에도 가끔 듣는데 정말 좋음. 데이어스 엑스, NOLF OST와 함께 소중하게 보관해야 할 디스크인 듯. =)

이 디스크 덕택에 알게된 또 다른 사실 하나는 언토 3는 한 번 설치한 뒤에는 실행 시 디스크가 필요없다는 점. OST 모음 시디를 넣어놓은 걸 까먹고 언토 3를 실행했는데 나중에 보니 앤쏠로지 케이스에 언토 3 디스크가 있었다.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11/25 23:27

결국 오늘 아침 언리얼 토너먼트 3가 도착했다. 보너스로 주려고 했던 앤솔로지 버전 재고 물량이 부족해 발송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니만, 그것도 함께. 다른 얘기들은 나중에 하고 가장 먼저 와닿은 캠페인 모드만 언급하기로..

틀림없이 여러 홍보 동영상을 통해 스토리가 담긴 싱글 캠페인 모드가 포함된다고 했다. 홍보용으로 공개됐던 동영상에는 언리얼 토너먼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스토리 전개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무튼 그런 싱글 캠페인 모드가 있다고 하니 살짝 기대했었는데, 첫 인상 많이 구겼다. 언리얼 토너먼트 3에 담긴 싱글 캠페인은 여태 홍보했던 내용을 들어 사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스토리가 있긴 있다. 그런데 스토리는 동영상을 통해서만 보여주고, 게임을 해야 하는 부분은 오리지널 언토부터 주욱~ 포함되어 왔던 봇들과 함께 노는 멀티플레이의 싱글 버전일 뿐.

동영상 또는 스크린샷 등을 통해 소개됐던 이런 캐릭터의 이런 디테일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에서 밖에 볼 수 없다.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는 캐릭터의 모습은 각 싱글 레벨이 끝났을 때 1등을 했다면 볼 수 있다. ...;;

베타 데모 때도 있었고, 기존 언토 시리즈에도 당연히 있던 그래픽 세부 옵션 메뉴가 사라졌다. 해상도와 배경과 캐릭터 디테일을 조절하는 막대 밖에 없다. Advanced 메뉴 열면 더 황당하다. 항목 달랑 세 개...

풀버전이 베타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 몇 안 되는 게임으로 기억될지도...;;;

싱글 동영상은 Bink 형식에 겉으로 드러나 있어 캠페인 모양의 싱글 모드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다 볼 수 있다. 설치 용량 7.8GB 중 1.8GB가 동영상 폴더.

어휴....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11/22 18:28

뭐든 한꺼번에 먹으면 체한다는데 ...아무튼 최근 정말 많은 게임(이라고는 해도 항상 그렇지만)이 스쳐지나갔다.

[스케이트(PS3)]

원래 이런 유형의 게임에는 별다른 소질이 없다고 판단해 거의 손을 대지 않지만 여차저차 손을 대게 됐다. 항상 입맛에 맞는 게임만 할 수는 없을 터이니..

1. 스케이트 보드를 거의 항상 탈 수 있는 도시처럼 생긴 가상의 매우 거대한 배경 속에서, 말하자면 GTA 또는 GTA 클론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경기도 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연습할 기회를 얻게 된다. 토니 호크는 꽤 오래 전에 3편을 해본 적이 있는데, 토니 호크의 경우 조금 비현실적인 미션이 포함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게임에서는 상당히 납득할만한 수준의 기술을 요하면서 게이머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꽤 느긋하게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었다.

2. 이러저러 할 일이 많고, 상당히 자유로운 구성이어서 부담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삼돌 버전을 사볼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일단 참기로..


[옵스큐어 2]

꽤 오래 전 PC 버전 데모를 해보고는 잊혀질 뻔 하던 찰나 국내에 PS2 버전이 발매됐다. 당시 원작 데모를 할 때엔 한 명의 캐릭터를 움직였고, 손전등을 무기로 사용하는 나름 독특한 무기 시스템 등에 꽤나 신경을 쓴 듯한 공포 분위기 등이 인상적이었다. 데모만 해봤으니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다.

1. 항상 2인 1조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데 캐릭터마다 색다른 능력을 갖고 있고 이를 활용하도록 준비한 다양한 퍼즐로 가득찬 게임이다. 2인이니 게이머가 플레이 상태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항상 따라다니기만 하는데 다른 게임에서와는 달리 두 명을 한꺼번에 제어해야 하는 퍼즐이 사용되거나 네 명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들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2.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 주인공들은 1편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아픈 기억을 갖고 있으며 이를 잊지 않게 해준다. 고등학교 시절 모 교사가 학생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이용하면서 괴물도 만들어지고 그랬다는데 2편 주인공들은 거기서 살아남고 문제의 교사를 어쩔 수 없이 죽여야했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운명도 참 기구하지.. 대학 올라왔더니 또 다시 색다른 문제가 직면하게 됐다는 이야기.

3. 아이템 배치와 제공 양이 헤일로 원작을 할 때 느겼던 것과 조금 비슷한 감흥을 주었다. 아주 많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모자라는 정도는 아니며,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조금 모자라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2회차 진행을 하면 '꽤 많이 주는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4. 퍼즐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하다 보면 꽤 재미있는데 아쉽게도 세이브 부분이 매우 안타깝다. 스토리 전개의 중심에 놓인 문제의 검은꽃이 있는 곳에서만 1회 저장할 수 있다. 꽃을 지나서 어느 정도 이동해서 뭔가를 해놓고 와서 하든 그렇게 되기 전에 하든 일단 하고 나면 게임을 처음부터 또는 그 이전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갔다가 오지 않는 이상 변경 불가. 그 흔한 체크포인트라는 기능도 없어서 때로는 진행 중 목숨을 잃고 나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로 진행하던 이전 레벨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일도 있었다.

세이브 문제만 제외하면 꽤 재미난 게임.


[엠파이어 어스 3 데모]

요즘은 홍보 동영상을 줄기차게 공개하는 회사들이 늘어났는데 대표적으로 Universe at War가 사상 최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개 중. 그에 미치지는 않지만 발매 직전에 갑작스럽게 쏟아져 나왔던 것이 엠파이어 어스 3. 지구를 이리저리 돌리며 점령하고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주변 구역들을 꾸역꾸역 먹어나가는 세계 정복 모드를 데모에 담았다.

1. 그동안 엠파이어 어스 시리즈를 만들고 그 전에도 RTS를 만들던 사람들이 만든 게임인데 기본적인 AI 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닛들이 엉망이다. 심지어는 게임 진행 중 특정 지역으로 가라고 클릭을 해도 거부한다. 몇 번 하다 보니 클릭은 되는데 이동할 수 없는 지역이 있는 듯.

2. 만약 탱크 네 대씩 2행으로 멈춰 있고, 그 뒤에 인간 유닛이 한 명 있는 경우 인간을 탱크 앞으로 보내려고 명령하면 탱크 여덟 대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다. 길이 좁은데 많은 유닛에 이동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들어가라는 말이냐며 항의하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3. 유닛들의 이전 직업이 힙합 가수가 아닐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뭔가 조금 힙합 가수같은 느낌으로 말을 하는데 상당히 시끄럽다.


그 외에 PSP용 언톨드 레전드는 재밌다고 하여 알뜰 가격으로 파는 버전을 구매했지만 대화 하는 데에만 버튼 세 개를 요구할 정도로 버튼 입력에 대해 질서가 없는 듯 하여 몇 번 만지작거리다 옆으로 치워뒀고, 릿지 레이서는 '10,000km를 넘겠구나' 했는데 기록 상 9999km가 끝. 레고 스타워즈는 하고는 싶지만 일단 옆으로. 데드 라이징은 인피니티 모드에서 14일 3시간 버티기 기록(인피니티가 아니라 서바이벌 모드라고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데드라이징을 하던 도중 좌측 아날로그 스틱 접촉에 이상이 생겼는지 앞으로 밀고만 있는데도 자꾸 굴러(원래는 타닥~ 하고 빨리 두 번 입력을 해야 구름) 결국 새 컨트롤러를 샀다.

콜 오브 듀티 4는 아는 사람이 공짜로 준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이고(PC 버전), 언리얼 토너먼트 3는 보너스로 제공하는 언리얼 앤솔로지 물량 부족으로 발송 지연될 수 밖에 없다는 메일을 받고 화들짝 놀라 '그런 것 안 줘도 좋으니 언토3 보내라'는 답신 메일을 보내 결국 정상 발송 메일을 받았고, 매스 이펙트도 하고 싶고 케인 앤 린치도 하고 싶고.. 주절주절...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11/20 23:33

넉넉잡고 2주라더니...

언리얼 토너먼트 3 베타 데모가 아무튼 나왔는데, 예고한 것처럼 인스턴트 액션 모드와 온라인 모드가 가능한 것으로, 조금 전 작성했던 글에 포함되어 있던 Vehicle CTF 모드도 포함되어 있다.

포함된 게임 모드 - 데스매치, CTF, Vehicle CTF
맵 - HeatRay, ShagriLa, Suspense

...해서 합이 대략 741MB.

Gamer's Hell

WorthPlaying


"2007년 10월" 인터넷 라인은 뜨거웠다.. 로 기억될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10/13 02:40

PC Perspective라는 웹 사이트에 언리얼 토너먼트 3의 성능 테스트 결과(아마도 에픽에서 말한 풀버전을 플레이했다는 몇몇 사이트들 중 하나인 듯)를 꽤나 기나긴 기사로 등록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 사양은: X6800에 엔비디아의 몇몇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와 ATi 하이엔드 카드. 기사 내용에는 성능 테스트 외에 포함되어 있는 맵 정보라든가 약간의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어 게임의 내용에 대해 조금 엿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일반 게이머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을 법한 성능 테스트 기사가 대부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우주선 등의 탈 것만을 이용한 CTF 모드(Vehicle CTF)라는 것이 따로 떨어져 있다는 것.

언리얼 토너먼트 3 성능 테스트 by PC Perspective

성능 테스트는 의미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전혀 없는데, 그 이유는 fps 확인을 위해 사용된 해상도가 최저 1600x1200이고 그 위로는 2048x1536과 2560x1600. 테스트한 실제 결과를 눈으로 보면서 머리 속으로 '그보다 낮은 해상도에서는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하면서 보게 만든 독특한 기사.

근데 1600 이상의 해상도에서 예상하던 것보다는 꽤 높은 프레임을 보이고 있어 단지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그보다 낮은 사양의 PC에서 그보다 낮은 해상도라면 꽤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10/13 01:13

에픽 게임즈의 공식 포럼 내에 에픽의 마크 레인이 언리얼 토너먼트 3의 베타 데모를 이번 달 내에 공개할 예정이며, 빠르면 이번 주 내에도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 글이 등록됐다.

베타 데모는 봇들과 함께 즐기는 퀵 액션 모드(2003 버전부터 등장한 항목)와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갖춘 것으로 목적은 다양한 하드웨어 사양 내에서의 테스트와 커뮤니티의 게임 플레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 수집. 개발팀의 작업은 거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 이번 주 내에 공개될 수도 있지만, 약간의 여유를 두고 '2주 내'에 공개하겠다고 한다.

에픽은 특정 팬 사이트에 풀 버전을 플레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며 아마도 그들 사이트를 통해 UT3 게임 내용에 대한 언급이 공개될 것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아싸! ....(라고 하면서도 내심 내년으로 연기되길 바라는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10/10 00:10

미드웨이와 에픽에서 언리얼 토너먼트 2008 PC 버전의 시스템 요구 사양 정보를 공개했다.

최소 사양:
윈도우 XP(서비스팩 2)/ 비스타
싱글 코어 2.0GHz 프로세서
RAM 512MB
지포스 6200 이상 또는 ATi 9600 이상
8GB 하드 드라이브 공간

권장 사양:
듀얼 코어 2.4GHz 이상
RAM 1GB
지포스 7800GTX 또는 ATi x1300 이상

PC 버전은 예정대로 올해 11월 발매 예정.

PS3 버전은 올해 나올 수도 있고,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도 있다는데 어감 상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인다. 삼돌 버전은 PS3 버전 발매 이후라니 PS3 발매 시기에 따라 내년 2월이 될지 더 뒤로 밀릴지 판가름날 듯.


게임 회사들이 작당을 하고 게이머 지갑 2007년 내로 털어보자고 한 듯.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확장팩은 내일 쯤 받을 것 같고(함께 주문한 조금 철지났지만 벼르던 트랙매니아 유나이티드도..), 뭐 남았지? 휴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10/04 00:55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아무튼 PS3 버전과 PC 버전을 올해 가을에 발매하기로 했던 에픽. 하지만 마크 레인은 이렇게 얘기했다. "게임을 언제 완성할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11월 발매 시한을 맞추고는 싶지만 보장은 못하겠다."


이럴 때 하는 말.. "그럼 그렇지... 웬일인가 싶었다"
(내심 다행이라 생각하며... 휴우..)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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