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Xbox 360 버전이 공식 발표되고, 엑박 라이브를 통해 동영상 자료도 공개한 바 있는 심빈(SimBin)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GTR이 THQ의 발매 목록에서 제거됐다. THQ에서 '레이싱 시뮬레이션'이라는 이유로 흥미를 잃은 것 같다는 추측이 오가고 있지만 확실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THQ에서 렐릭의 멋진 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후속편을 공식 발표했다. 제목은 Company of Heroes: Opposing Fronts. 역시나 고사양을 요구할 전망이다. 다이렉트엑스 10 지원이지만 비스타 전용 게임은 아니라고 한 만큼 다이렉트엑스 9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원작은 2차 대전 중 미국과 독일의 전투를 다뤘고, 2편은 프랑스의 Caen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영국의 2nd Army(뭐라고 번역해야 ...)와 독일의 팬저 부대의 전투를 다루게 된다고 한다. 싱글플레이는 영국과 독일의 전투를 다루고 멀티플레이에서는 이들 외에 두 개의 나라가 더 추가된다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아직..
듀크 누켐의 뒤를 바짝 따라붙던 S.T.A.L.K.E.R가 발매됐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국내에 발매된다는 것 역시 놀랠 일. 외국엔 이미 발매되었으니 국내 발매 시기만 조절한 셈인데 왜 하필이면 식목일날 원전 폭발한 게임을... =)
공짜로 할 수 있게 된 것도 놀라운 일인데 내 PC가 실행을 하게 해줄지는 아직 의문. 동영상 등을 통해서 본 그래픽만으로 따지면 최근 놀라운 그래픽의 게임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던데 요즘은 그래픽 수준과는 상관없이 사양들이 높더라는 것도 참 의아한 일. 예를 들면 Chrome같은 B급 그래픽의 게임 조차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시대.
디센트, 레드 팩션 등의 게임 제작 경력을 가진 볼리션(Volition)에서 만들고 있는 삼돌이용 액션 게임 Saints Row의 데모가 엑박 라이브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다. 904.96MB. 북미 시장 기준으로 8월 29일, 유럽에서는 9월 1일 발매 예정인 게임. 스크린샷이나 기타 정보를 기준으로 할 때 GTA 클론인 듯.
현재 발매 지연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스토커가 내년에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THQ에서 내년 초라고 못박아 공식 발표했다.
스토커는 2012년을 배경으로 접근 금지 구역이 된 체르노빌에 투입되는 용병의 모험을 그린 PC용 FPS이다. 원제는 S.T.A.L.K.E.R: Shadow of Chernovyl. 이번 E3에도 참여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기대했던대로(?) 참여하지 않아, 또 다시 1년 넘어가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THQ에서 GTR과 GT 레전드(GT Legends)를 만들고 GTR2를 만들고 있는 심빈(SimBin)과 다수의 타이틀을 발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에는 레이싱 게임으로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는 GTR의 Xbox 360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Xbox 360 버전은 2007년 봄 발매 예정이다.
Xbox 360 버전이라고 해서 아케이드 풍의 게임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GTR에 포함되어 있는 사실성을 그대로 갖고 와 Xbox 360에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올해부터..라고 했는데, 진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THQ도 게임 내 광고(In-Game Ad) 삽입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게임 내 광고 업체 이름은 더블 퓨전(Double Fusion). 이 두 업체는 앞으로 THQ에서 발매할 세 개의 게임에 대한 광고 삽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게임 타이틀의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올해 가을 중에 발매될 차세대 게임기를 위한 오리지널 타이틀이라고만 밝혔다.
THQ의 전세계 유통을 담당 부사장인 켈리 플록(Kelly Flock)은 "게임 내 광고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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