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어낸 바 있는 재기드 얼라이언스의 세 번째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통사도 다르고 제작사도 다른 곳. 독일의 소규모 유통업체 bitComposer라는 곳에서 스트래티지 퍼스트로부터 재기드 얼라이언스 관련 라이센스를 몽땅 사들였기 때문. 아직 발매 시기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새 유통사에 의하면 2011년이 유력하다고.

bitComposer Games 웹 사이트

원래의 턴 전략 시스템을 그대로 고수하되 RPG 요소를 곁들여 조금 다른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 외에 다른 구체적인 언급은 아직 없다. 스크린샷도 없지만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로고 이미지는 공개. ...;; (해상도 3294x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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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튀기는 3...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3/10 15:53

마블키즈 닷컴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홈페이지에는 없고, 다른 곳을 통해 소개.

Stark Tower Defense @ Po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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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서 만든 게임인 만큼 마블 슈퍼 영웅들이 포탑(?)으로 제공되고 적들도 마블 악당들. 물론 자잘한 적들의 모양만으로 구분은 하기 어렵고 중간중간 멘트가 나올 때만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대신 슈퍼 영웅들은 포탑의 모양이 해당 캐릭터의 모습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고 무기 역시 특징을 살리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영웅은 미스 마블, 아이언맨, 쏘어, 스파이더맨, 그리고 사이클롭스.

게임의 특징:
1. 스타크 타워를 수리할 수가 없다. 30웨이브를 버텨내야..
2. 적들이 몰려나오는 경로가 네 군데여서 배치에 주의 필요.
3. 간혹 날아다니는 적들이 경로를 무시하고 돌진하는 경우가 있다.
4. 다음 웨이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시간이 남으면 '다음 웨이브 보내!'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

깔끔한 그래픽, 박력 있는 사운드, 조금이나마 헉! 하게 만드는 요소. 30웨이브를 모두 끝내면 보너스를 준다는데 27 웨이브 진행 중 차례지내야 한다는 호통소리를 듣고 중단.. -_-;;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2/14 07:45

지난 해 말 쯤 새 C&C 버전이 제너럴스 후속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았었으나 안타깝게도 제너럴스는 아니고 3편의 스토리를 이어가며, 그동안 꾸준히 3편까지 이어진 타이베리엄 관련 스토리를 어느 정도 정리하는 버전이 될 듯 하다.

4편의 배경은 3편의 엔딩 직후. 2062년 신비롭지만 심상치 않은 힘을 뿜어내는 타이베리엄 덕택에 6년 정도만 더 지나면 인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 서로 피 튀기며 전쟁을 벌인 GDI와 Nod 모두 일단은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는 공동 목표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 (공동 목표 - 일단 인류를 구하고보자). 그동안 상상할 수 없던 Nod의 대빵 케인이 GDI의 본부를 빼앗게 된다는데 4편을 통해 케인이 그동안 추구하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될 기회도 얻고, 지구, GDI, Nod, 그리고 타이베리엄의 운명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EA 측 보도 자료의 설명.

GDI와 Nod의 두 진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모드(싱글 / 협동 모드 지원), 다섯 명씩 편 먹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웍과 협조 체제가 필요한 멀티플레이 모드(5vs5), 새로운 클래스 기반 진행 방식, 이동 가능한 기지 등이 새로운 특징. 발매 시기는 2010년으로만 언급했다.

그리고 3편과는 달리 PC 버전으로만 발매 예정.
(차후 계획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아무튼 시작은 PC 온리)


어느 정도 결론이 난다고 해도 시리즈가 끝날 리는 없으니.. ...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10 02:36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월 5일(GMT 9AM) 시장바닥에 등록할 예정인 헤일로 워즈 데모 내용을 공개했다. 다양한 제어 방법을 소개하는 초보자용 튜터리얼과 고급 튜터리얼 과정이 끝나면 스토리 모드에 포함되는 첫 두 미션을 경험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 모드. 풀버전에 포함되는 14개의 멀티플레이 맵 중 Chasm에서 AI 적과 함께 즐기는 스커미쉬 모드. UNSC 측의 캡틴 커터 또는 코버넌트의 프라핏 오브 리그렛(헤일로 2 초반 매편에서 용케도 잘 살아남는 그 장교가 얘기하는 '비탄스럽다!'..의 그 비탄인 듯 - Prophet of Regret)으로 진행 가능.

말하자면 멀티플레이 모드는 연습용으로 ...


앙상블 소멸도 얼마 남지 않은 듯. 골드 디스크 완성 소식도 있었다. 풀버전 발매 시기는 2월 말. (2월도 만만치 않게 많이 나오는 시기라 어쩌면 해보기 힘들지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24 12:21

앙상블 스튜디오에서 만들고 있는 헤일로 FPS 시리즈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솔용 RTS 헤일로 워즈의 모든 유닛과 건물 목록이 공개됐다. 단, 모든 유닛과 건물이라고는 해도 특별한 레벨에 맞게 등장하는 유닛이나 건물은 제외한, 가장 일반적인 상황 하에서 접하게 되는 것들만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는 게임을 통해 공개될 예정.

UNSC 진영

코버넌트 진영

이미지 맵(요즘은 웬만하면 플래쉬를 사용하는데 조금 반가운 기술)으로 각 건물을 클릭하면 해당 건물과 관련된 유닛 목록 페이지로 넘어가는 형식. 스캐럽까지 움직일 수 있다면 시작은 아무래도 코버넌트 진영으로..

그 밖에 Game Info 메뉴 아래에 있는 타임라인 항목을 통해 게임이 시작되기 전까지 지구인들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도 알 수 있어 헤일로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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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완성되면 앙상블이 사라지게 되니 완성을 재촉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DNF 처럼 10년 넘게 만들길 바라면 중간에 제작사가 바뀔테니 완성되는 모습도 못 보고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고..  상당히 오묘(& 암담)한 감정을 갖게 만드는 게임..

그나저나 스캐럽이 그 때부터 있던 것이라면 왜 그 전에는 나오지 않았던 것인지...(스캐럽을 만들 수 있다면 코버넌트 진영 먼저 해보고 싶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2/26 20:02

여태까지 나온 홍보 동영상이란 동영상은 다 본 것 같다. 보면서 뭔가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얻었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랑 비슷해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정도였다. 데모가 나오고 다운로드 받았지만 이래저래 미루고 미루다 오늘 돌려봤다. 어떤 게임이든 구매 단계까지 가려면 첫 인상이 강해야 하는데, 첫 장면을 봤을 때만 해도 '뭐 평범한 그렇고 그런 스타일이겠군'이라고 생각했지만 튜터리얼 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승이 제자에게 하는 말에서 '어라? 이것 봐라? 좀 다르네?'라는 느낌을 얻은 것이 화근(?).

사양 정보를 찾다 보니, 1990년에 나왔던 게임의 후속편이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데모에 포함된 퀘스트나 전투에서 재미를 느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1. 왕과 왕비가 있고 공주님도 있고 용도 나오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지만, 그들의 대화 속에서 판타지 세계 자체를 비꼬는 듯한 느낌을 얻었다. 내용이 상당히 현실적이다. 하지만 심각한 것이 아니라 코믹하다. 대략 퍼즐 퀘스트의 대화 수준의 코믹이라고 하면 될 듯? (실제로 비슷한 풍의 대화도 조금 있다)

[퍼즐 퀘스트 예제]
하양 늑대: 두 발 짐승은 저리 가!
주인공: 어라? 늑대가 말을 하네? 난 이제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이얌.

[킹스 바운티 예제]
육식 식물: 두 발로 걷는 음식이 제 발로 걸어왔군.
주인공: 어라? 식물이 얘기하네?

연습용 아름다운 공주님 구출 미션에서는 진짜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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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더미(?) 공주님



2. 스토리 설정 자체가 상당히 흥미롭다. 도입부에서 평화롭던 마을에 암울한 기운이 퍼지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나와 '또 세상을 구하는 얘기구만' 했는데, 튜터리얼 미션 끝나자마자 얻은 직위는 '왕실 직속 보물 사냥꾼' ....


3. 전투도 조금 독특하다. 월드맵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주인공인데, 정작 전투가 시작되면 주인공은 쏙 빠지고 고용해놓은 용병만 전투에 참여한다.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전장 화면에서는 주인공과 게이머가 동일 시 되어 전투 상황을 지켜보며 갖고 있는 여러가지 기술을 동원해 아군을 응원하고 강화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 여행 중에 하게 되는 주인공 개인적인 '가꾸기' 작업은 화면 구조 상 RPG의 일반 인벤토리 화면과 동일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팀 전체 능력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갑옷을 입어 방어력을 1만큼 높인다면, 전투 시 자신의 팀 전체의 방어력이 1만큼 높아지는 것을 의미.


4. 바닥을 직접 파혜쳐 보물 상자를 꺼내는 재미도 있다. 아무 데나 다 팔 수 있지만, 뭔가 숨어 있는 곳은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여기가 수상해'라고 알려주니 바보같은 노가다는 할 필요가 없다.


5. 그래픽도 매우 깔끔하고, 사운드나 음악도 꽤 괜찮다.


몇 개 연기됐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큰 일 났다. 게임스탑 39.99달러, 플레이아시아 51,000원(배송 무료)까지 찾아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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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9/25 02:23

EA에서 스포어 실행에 필요한 최소 사양 정보를 공개했다. 최소 사양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낮은 편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여기서 말하는 최소 사양이 '실행만 되는 사양'이 아니라면..

[윈도우 XP]
펜티엄 4 2.0GHz
RAM 512MB
픽셀 쉐이더 2.0 지원 128MB 그래픽카드
HDD 공간 6GB

[윈도우 Vista]
펜티엄 4 2.0GHz
RAM 768MB
픽셀 쉐이더 2.0 지원 128MB 그래픽카드
HDD 공간 6GB

PC와 맥킨토시 버전 모두 6월 17일 발매 예정.
(국내는..?)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11:56

2K 게임즈와 피락시스에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 4를 위한 새 확장팩 Colonization을 공식 발표했다. 확장팩이긴 하지만 스탠드얼론 버전이어서 문명 4가 없어도 되며, 팬들의 오랜 요청에 의해 95년 발매됐던 Sid Meier's Colonization을 문명 4 시스템에 맞게 리메이크한 것이어서 반은 Civilization이고 반은 Colonization이기도 한 게임. 올 가을 발매 예정.

시드 마이어 왈 "수 년 간 팬들로부터 Colonization을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고 만들 여건이 됐다고 생각해 준비했다. 문명 4 게임 엔진으로 새로운 Colonization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Colonization의 오랜 팬이든 그렇지 않든 모두 즐길 수 있을 듯"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신대륙을 정복하려는 네 개의 유럽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되고, 본국에서 신대륙까지의 장대한 여정, 신대륙 탐험, 그리고 힘을 얻어 정복하고 독립하기 위해 다른 국가 또는 원주민과 협상, 교역, 그리고 전투 등을 하게 된다.

문명과 Colonization이 한데 뭉친 버전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게임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음은 물론, 문명에 담겨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개선된 외교 옵션, 새로운 특징, 보다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 등을 담을 예정이며, mod 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독특한 리메이크 아이디어!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0 06:38

자칭 비공식 스타크래프트 2 사이트라는 스타크래프트 해외 포럼 IncGamers에 "비공식" 스타크래프트 2 시스템 요구 사양 정보가 공개됐다. 스페인의 잡지 마이크로매니아에 기사로 실린 것으로 알파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사양 정보로, 최종 버전에는 얼마나 반영될지 미지수. 대개의 경우 최종 버전에서 알파보다 사양이 낮아지니..

[최소 사양]
펜티엄 4
256MB 비디오 메모리의 지포스 7/8 시리즈 또는 ATi 1000/2000 시리즈
RAM 1GB
ADSL 1Mbit

[권장 사양]
코어 2 듀오 / 애슬론 X2
512MB 비디오 메모리의 지포스 8000 또는 ATi 2000 시리즈
RAM 2GB
ADSL 3Mbit

[최적 사양]
코어 2 듀어 3GHz 또는 애슬론 X2
지포스 9000 시리스 이상 또는 ATi 3000 시리즈 이상
듀얼 채널 모드 RAM 2GB 이상


IncGamers

포럼 쓰레드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의하면 픽셀 쉐이더 2.0 지원 그래픽 카드는 필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24 12:39

2차 대전 중 시베리아에 떨어진 외계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흐름에 휘말리게 된다는 매우 괴상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RTS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Black Wing Foundation, Dreamlore, 그리고 N-Game이라는 회사에서 Stalins vs. Martians라는 RTS 게임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사 측은 게임 제목만으로 게임이 어떤 분위기가 될지 상상케 하는 것이 충분할 것이라며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고 있으며, 2008년 중에 가장 '제정신이 아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중. 재미있는 것은 제작사가 '전략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게임'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경험하게 될 수많은 게임 중 가장 기괴하고 별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중이라는 점.

대략의 스토리라인은...
"1942년 여름, 갑작스레 시베리아 벌판의 어딘가에 떨어진 화성인들이 소련을 공격하기 시작. 다른 전쟁 문제로도 골치를 썩고 있는 소련에 또 하나의 과제가 떨어진 셈. 상황은 최악의 상태로 치닫게 되어 결국 스탈린은 반 ET 부대를 편성하기에 이르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 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 게임에서 더더욱 놀라운 것은, 외계인의 모습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우 귀엽다는 점이다.

공식 웹 사이트도 문을 열었고, 그곳에서 스크린샷도 감상할 수 있다.

기대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4/2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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