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A에서 스포어 실행에 필요한 최소 사양 정보를 공개했다. 최소 사양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낮은 편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여기서 말하는 최소 사양이 '실행만 되는 사양'이 아니라면..

[윈도우 XP]
펜티엄 4 2.0GHz
RAM 512MB
픽셀 쉐이더 2.0 지원 128MB 그래픽카드
HDD 공간 6GB

[윈도우 Vista]
펜티엄 4 2.0GHz
RAM 768MB
픽셀 쉐이더 2.0 지원 128MB 그래픽카드
HDD 공간 6GB

PC와 맥킨토시 버전 모두 6월 17일 발매 예정.
(국내는..?)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11:56

2K 게임즈와 피락시스에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 4를 위한 새 확장팩 Colonization을 공식 발표했다. 확장팩이긴 하지만 스탠드얼론 버전이어서 문명 4가 없어도 되며, 팬들의 오랜 요청에 의해 95년 발매됐던 Sid Meier's Colonization을 문명 4 시스템에 맞게 리메이크한 것이어서 반은 Civilization이고 반은 Colonization이기도 한 게임. 올 가을 발매 예정.

시드 마이어 왈 "수 년 간 팬들로부터 Colonization을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고 만들 여건이 됐다고 생각해 준비했다. 문명 4 게임 엔진으로 새로운 Colonization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Colonization의 오랜 팬이든 그렇지 않든 모두 즐길 수 있을 듯"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신대륙을 정복하려는 네 개의 유럽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되고, 본국에서 신대륙까지의 장대한 여정, 신대륙 탐험, 그리고 힘을 얻어 정복하고 독립하기 위해 다른 국가 또는 원주민과 협상, 교역, 그리고 전투 등을 하게 된다.

문명과 Colonization이 한데 뭉친 버전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게임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음은 물론, 문명에 담겨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개선된 외교 옵션, 새로운 특징, 보다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 등을 담을 예정이며, mod 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독특한 리메이크 아이디어!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0 06:38

자칭 비공식 스타크래프트 2 사이트라는 스타크래프트 해외 포럼 IncGamers에 "비공식" 스타크래프트 2 시스템 요구 사양 정보가 공개됐다. 스페인의 잡지 마이크로매니아에 기사로 실린 것으로 알파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사양 정보로, 최종 버전에는 얼마나 반영될지 미지수. 대개의 경우 최종 버전에서 알파보다 사양이 낮아지니..

[최소 사양]
펜티엄 4
256MB 비디오 메모리의 지포스 7/8 시리즈 또는 ATi 1000/2000 시리즈
RAM 1GB
ADSL 1Mbit

[권장 사양]
코어 2 듀오 / 애슬론 X2
512MB 비디오 메모리의 지포스 8000 또는 ATi 2000 시리즈
RAM 2GB
ADSL 3Mbit

[최적 사양]
코어 2 듀어 3GHz 또는 애슬론 X2
지포스 9000 시리스 이상 또는 ATi 3000 시리즈 이상
듀얼 채널 모드 RAM 2GB 이상


IncGamers

포럼 쓰레드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의하면 픽셀 쉐이더 2.0 지원 그래픽 카드는 필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24 12:39

2차 대전 중 시베리아에 떨어진 외계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흐름에 휘말리게 된다는 매우 괴상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RTS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Black Wing Foundation, Dreamlore, 그리고 N-Game이라는 회사에서 Stalins vs. Martians라는 RTS 게임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사 측은 게임 제목만으로 게임이 어떤 분위기가 될지 상상케 하는 것이 충분할 것이라며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고 있으며, 2008년 중에 가장 '제정신이 아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중. 재미있는 것은 제작사가 '전략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게임'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경험하게 될 수많은 게임 중 가장 기괴하고 별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중이라는 점.

대략의 스토리라인은...
"1942년 여름, 갑작스레 시베리아 벌판의 어딘가에 떨어진 화성인들이 소련을 공격하기 시작. 다른 전쟁 문제로도 골치를 썩고 있는 소련에 또 하나의 과제가 떨어진 셈. 상황은 최악의 상태로 치닫게 되어 결국 스탈린은 반 ET 부대를 편성하기에 이르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 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 게임에서 더더욱 놀라운 것은, 외계인의 모습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우 귀엽다는 점이다.

공식 웹 사이트도 문을 열었고, 그곳에서 스크린샷도 감상할 수 있다.

기대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4/26 05:10

NDS의 RPG 그래픽이 대부분 그러하듯, 고리짝 일본식 RPG 그래픽 이상의 무언가가 없는 겉모습과는 달리 진행의 묘미를 잘 살리는, 매우 자잘한 요소들이 잔뜩 포진하고 있어 처음 몇 레벨을 지나다 보면 '어? 보기와는 다르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1. 별도의 전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로 구분된 배경 맵 전체가 전장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레벨마다 서로 다른 건물 배치, 사물의 배치 등으로 계속 구조가 바뀐다. 바닥의 재질에 따라 캐릭터의 이동에 핸디캡이 될 수 있다.

2. 전투를 하려면 캐릭터를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즉, 적이 서 있는 블럭 위를 경유지로 지정하면 지나가면서 적을 치고 지정된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이 게임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이다. 물론 적이 통과하지 못하게 만드는 스킬을 갖고 있다면 뚫지 못한다. 뚫고 지나갈 수 있는 스킬이나 적이 뚫지 못하게 하는 스킬을 가질 수 있는 캐릭터 역시 아군에 포함되어 있어, 캐릭터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3. 응원 효과라는 것이 있어 아군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시스템도 있다. 아군을 스쳐지나갈 때 해당 캐릭터가 자신의 턴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지나가는 캐릭터의 능력에 정확도, 공격력, 방어력 등 다양한 도움을 준다.

4.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적이 갖고 있는 모든 속사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즉, 적의 이동 가능 거리, 갖고 있는 무기, 아이템, 특수 능력, 마법 능력 등 모든 것을 알고 전투에 임한다. 즉, 장기나 체스처럼 게이머는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니 보다 보드 게임의 냄새가 짙다.

5. 일단 챕터에 들어가면 장비를 바꿀 수도 없고, 레벨업에 따른 스킬 포인트를 활용할 수도 없으므로 매번 전투에 임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 하지만, 전투를 진행하다 패배 요건이 만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각하면 별다른 페널티가 없어 언제든 재시도가 가능하다. 퇴각만 하면 사용한 아이템도 모두 취소되기 때문에 말그대로 재시도의 개념. 얻은 레벨이 유지되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 용도로도 가능.

6. 게임은 챕터에서 챕터로 연결되기만 할 뿐, 그 외에 따로 여가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하지만 매우 색다른 개념으로 접목시켜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출전에 할당되고 남은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물건을 사고 팔 수도 있고, 퀘스트를 보내 가치있는 아이템을 습득해오라고 시킬 수도 있고... (물론 실패도 있다)

7. 캐릭터는 넘쳐나게 준다. 거의 챕터별로 한 명씩 새로 추가될 정도. 추가 캐릭터를 얻는 부분도 재미있다. 캐릭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퇴각을 해서 재시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8. 전투가 진행되는 중에 대화 이벤트는 발생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발생하려면 대화의 주체가 되는 두 캐릭터가 위/아래/좌/우 어떤 방향에서든 면을 접하고 나란히 서야 한다. 하지만 어떤 캐릭터가 대화의 주체가 될지 알 수 없어 이리저리 붙여보는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런 용도로도 퇴각을 자주 사용할만하다.

9. 한글화가 정말 잘 되어 있다. 대화의 내용도 코믹한 면이 있어 잔잔하게 웃을 일이 꽤 있다.
(물론 조사가 잘못 붙어 있다거나 오타라든가 그런 것이 간간히 눈에 띄긴 한다)


아무튼 튜터리얼부터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게임이 아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꽤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서서히 매력을 느끼게 되고 결국 중독의 늪으로...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3/02 23:22

원래는 재기드 얼라이언스 3D(Jagged Alliance 3D)라는 제목으로 시작해 JAZZ: Hired Guns로 제목을 바꿨다가, 게임 성격을 잘 대변하는 것 같다며 다시 Hired Guns: The Jagged Edge로 변경한 게임의 데모가 결국(?)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3D라는 제목을 언제부터 들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까먹고 있다 언제부터 다시 기억하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실체가 나왔으니 ...

Gamer's Hell

Strategy Core

ComputerGames.ro

732MB...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8 01:54

원래 예고했던 8월 7일에는 뜬금없는 C&C3 중계방송 서비스 배틀캐스트를 발표하더니, 배틀캐스트 첫 방송이 진행되면서 원래 예고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확장팩이 공개됐다. 제목은 Command & Conquer 3: Kane's Wrath. PC와 삼돌 버전 모두 2008년 중에 발매될 예정.

확장팩 내용은 케인에 대한 이야기로, 두 번째 타이베리움 전쟁이 끝난 직후 부활하는 것부터 시작해 C&C3 스토리를 살짝 거쳐 그 이후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멀티플레이 모드에 C&C 3의 가장 거대한 무기를 이용한 Risk 스타일의 게임 모드를 추가한다고 하는데 Risk를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모드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삼돌 버전의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유닛을 제어할 수 있는 원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다 말았다는데 그것을 확장팩에 담을 예정이라고.. 이것도 솔직히 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중간계 전투의 그 인터페이스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시각적인 자료가 나와봐야 정확히 무슨 얘기인지 알 수 있을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4 23:55

해외 시간으로 7월 31일자로 막을 내린 월드 인 컨플릭트 베타테스트. 하지만 베타 진행 중에 열어놓았던 포럼에 의하면, 조만간 데모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정확히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발매 시기도 다가오고 하니 그들 말대로 조만간 보게될 듯.


받아놓고 튜터리얼 모드만 조금 만지작거리다 말았는데 DX9 그래픽은 여태까지 공개된 동영상의 그래픽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었다. 사양도 생각보다 높지 않은 듯 했고.. (DX10 버전 사양은 어찌될지 알 수 없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2 00:27

유통사인 2K Games에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 게임이 차세대 게임기용 버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목은 Civilization Revolution. 당연히 제작사는 피락시스(Firaxis). 정확히 어떤 플랫폼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지정하지 않았지만 지정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2K 왈 "차세대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로".

콘솔용 문명의 대략적인 특징은 여태까지 문명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던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16개의 문명을 직접 갈고 닦아 최후의 승자로 만들 수 있고 역사적인 유명 지도자로 진행하거나 그들과 국가적 대결을 벌일 수 있으며 맵의 모든 부분에 접근 가능하고, 시간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빠른 전개 속도를 갖게 만들 수 있고, 전투 위주로 진행되며 독특한 멀티플레이 경험이 가능할 것.

발매 예정 시기는 2008년 봄.

세가에서 발매할 Universe At War 역시 삼돌이로 발매한다는 소식이 어제 날짜로 공개된 바 있고, 헤일로 역시 전략 게임이 나올 예정인데다 월드 인 컨플릭트까지 확정되어, 앞으로 X360 게임 시장에 전략 게임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누가 EA에 상이라도 줘야 할텐데...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9 00:45

요구 사양에 다이렉트엑스 6.0이라는 언급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포팅인지 아닌지 확인해볼겸, 애초에 지르기로 했던 만큼 질렀다. 하지만 지르기 직전까지 스팀 포럼을 둘러보니 사운드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람, 화면이 깜박거리는 증상이 있다는 사람, 화면이 아예 안 나온다는 사람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잠시 망설였으나, 그래도 판매를 하기로 한 만큼 저건 그 사람들 사정이겠거니 하고 결국 질렀다.

화면 문제는 포럼에 달린 글을 보니 일부 LCD가 320x200 또는 320x240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원 해상도를 확인해보라는 글이 있었다.

아무 문제 없었다. 음악도 제대로 나오고 화면도 매우 깔끔한 것이... 화면 해상도는 320x200. 게임을 실행해보고 폴더를 뒤적이다 보니 날 읽어봐 파일이 두 개 나왔는데 내용을 보니 이번 기회에 도스 버전을 윈도우 XP용으로 포팅한 것은 아니었다. 99년에 윈도우 시스템에서 실행 가능하게 만든 뒤 세 개의 X-COM 게임을 묶어 발매했던 X-COM Collector's Edition이 이 게임의 출처라고 되어 있다.

출처가 어디든 실행이 잘 되고 그 화면 그대로 속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2000년대에 나온 게임도 실행이 안되는 세상에 1995년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 =)

스팀에 있던 스크린샷은 아마도 잘 보이라고 늘려 놓은 듯.



게다가 실제로 보이는 화면은 훨씬 더 부드럽고 깔끔하다. 첫 기지 이름은 sexydino1 ...

바라쿠다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이 이 게임이었고, 오래 전 모 HDD 제품이 바라쿠다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을 때 만든 사람이 X-COM 시리즈를 했었나보다고 생각했을 정도. 더 고해상도로 비교적 최신 엔진(퀘이크 3 엔진)으로 리메이크된 버전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 화면이 더 편하고 좋다.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5/20 07:50
1 2 3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1982)
Newest (1312)
Rumour (74)
Review (148)
My Logs (307)
Etc. (14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