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net.com에 등록된 우에 볼 독점 인터뷰 기사에 재미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터뷰 거의 끝부분에
Fearnet : 당신이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탄원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현재 18,000명 정도가 서명했다
우에 볼 : 알고 있다. 하지만 18,000명 정도로 내가 영화를 만들지 않을 것 같은가?
Fearnet : 그럼 얼마면 되겠나?
우에 볼: 백만 명.
백만 명이 된 다음에 그냥 해본 말이라며 말을 바꿔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일단 말을 꺼내긴 했으니 해볼만한 도전.
Stop Dr. Uwe Boll 탄원 서명 페이지
100만 명이 모인 다음에 뭐라고 하나 보자...
Fearnet.com 우에 볼 독점 인터뷰
인터뷰 기사에는, 우에 볼은 이미 블러드레인 2와 포스탈 등의 영화를 제작 중이며 포스탈의 경우 미국 내에서 5월 23일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도 담겨 있다. 수준이 어떨지는 짐작이 가지만 포스탈로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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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화 줄기차게 찍을 수 있던 이유가 독일인지 어디에서 아무 생각없이 퍼주던 무슨 기금때문이였다는데... 그거 없이도 잘 찍는군요 -_-... 수완이 좋은가보네요 ㅋ
2008/04/08 15:00안 좋은 평으로라도 꾸준히 인기(?)를 얻는 마케팅도 있으니까요. 좋건 나쁘건 자주 오르내리는 이름은 아무래도 가치가 ...;;;
2008/04/08 22:02저도 한 1년전쯤에 탄원 서명을 했는데, 아직 18,000명밖에 안되는군요...
2008/04/08 21:27왠지 모르게 슬퍼지는;
그래도 Fearnet에 글 올라오고 글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속도가 붙었어요. 블로그에 글 등록하려고 생각하면서 가보니 제가 46000번 째.. 그리고 오늘은 9만을 넘었습니다. ^^;;
2008/04/08 21:57안녕하세요.이감독찾아왔는데..그냥 영화계속 만드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주성치가 자꾸 떠오르긴한데..주성치와는 달리...그것보다 더 재미도없고 작품성도 없나보네요.
2008/05/19 13:13국내에도 개봉한 적이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게임도 해보셨다면 금상첨화. =)
2008/05/20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