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뉴스 사이트인 임프레스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FF11 프로듀서인 타나카 히로미치가 파이널 판타지 11 개발팀이 현재 윈도우 비스타와 플레이스테이션 3용 MMORPG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FF11을 PS3와 PSP용으로 포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대신, Xbox 360용 게임과 PS3용 게임 개발에 대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언급했다. 타나카에 의하면 Xbox 360 운영체제는 윈도우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FF11의 윈도우용 버전을 삼돌이로 포팅하는 것은 상당히 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FF11의 PS3 버전을 PC 버전으로 포팅하려면 게임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하고 포팅하는 데에 2년에서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FF11은 PS3 런칭 타이틀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아 말했다. 이런 이유로 타나카는 기존 게임을 PS3로 포팅하는 것보다 아예 새로운 게임을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신기하네, PC 버전이 두 가지라니.. PS3라는 이름의 PC와 비스타를 사용할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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