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Wii용으로 나온 10가지 스포츠가 담긴 게임 데카 스포르타와 캐릭터 육성 요소와 요리 요소를 함께 담은 DS용 프린세스 베이커리도 해봤다. ...


[데카 스포르타(Wii)]

1. 위 스포츠를 워낙 재밌게 한 탓인지 10가지나 들어 있다는 스포츠 게임에 대해 조금이나마 기대를 걸었건만, 어떻게 스포츠 4종을 다룬 게임보다 볼륨이 작을 수가 있는 것인지 의아의아~


2. 기본적으로 모션은 앉아서 아래/위로, 좌/우로 흔들기만 하면 레이싱 모드를 뺀 나머지를 즐길 수 있는 정도로 스포츠 간 조작에 차이가 없고 단조롭다는 것이 두 번째 단점. 레이싱 모드는 모두 3가지인데 세 가지 모두 옆으로 잡고 좌/우로 기울이는 방식. 옆 사람을 가격할 가능성이 줄었다는 것을 장점이라고 우긴다면야..


3. 각 경기의 경기장은 모두 한 가지. 레이스 모드는 그나마 나은 것이 난이도별로 코스가 1개씩 있어 도합 3개.
 

4. Mii를 사용할 수 없고 게임 내에 설정된 다양한 체격을 가진 고유의 캐릭터 팀을 선택해 진행.


5. 미니 게임 모드라고 해서 각 경기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있긴 하지만 경기 당 1가지씩 밖에 없고, 레이싱 모드는 모두 이미 존재하는 코스를 도는 타임 어택 뿐. 게임을 정말 만들고 싶어서 만든 건지 심하게 궁금했다.


2편도 제작 중이라는데...



[프린세스 베이커리(DS)]


1. 공주님을 육성(?)하는 개념과 베이커리(..라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파티쉐여서 빵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성장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라는 광고와 홍보 문구를 봤지만 그 어느 것에도 적합하지 않은 극단적으로 허술한 게임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게임)


2. 파티쉐가 되길 원하는 철없는 공주님이라는 기본 설정이 되어 있어 육성의 의미가 없고, 요리는 준비된 많은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어서 미니 게임 정도를 기대했던 것마저 짓밟아버렸다.


3.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볼 기회..라는 것에 약간의 기대를 걸었지만, 이것 역시 판은 너무 작고 겹치기는 너무 제한적이고 겹치기가 되면 제약이라는 것도 없어서 말도 안 되는 디자인이 가능하지만 다양할 수는 없는 허술한 구성. 생크림 찍고 그 위에 사과를 통째로 올려도 된다는 디자인...;;


4. 육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 상 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 관문인 파티쉐 시험이라는 것도 그냥 아무나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인 듯. 평소에도 제품 제작에 실패하면 전문 파티쉐인 부친이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해준다는 설정이어서 실패를 경험할 수가 없는 요상한 게임.


5. 플레이타임 약 3시간. 3시간이 채 안 걸렸던 것 같다. ...설마 이게 끝이겠어 하는 순간 끝나버렸다.


6. 얼마나 허술한지 게임을 하다가 DS를 접어 슬립모드로 놓아두어도 시간이 흐른 것으로 간주해 다음 세이브할 때 보면 플레이타임이 99시간으로 찍히는 것도 경험했다. 구석구석 아무 생각없이 끼워맞춘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게...임..



...

'올해 최악의 게임'의 두 플랫폼 유력 후보가 벌써...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5/31 18:34

요즘은 게임 제목 사자성어가 대세인지..? DOOM과 LOOM 등 네 글자 짜리 제목 게임이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대문자로 '나는 사자성어'의 느낌을 주는 게임들이 잔뜩 쏟아지는 기분이 드는 건...

DIRT, GRID, RUSE, FEAR, PURE, FUEL, HAWX, (대충 끼워넣어 HALO) .. 그리고 RIDE.

흠흠..


새 토니 호크 게임 RIDE는 확실히 색다른 개념을 가진 게임이 될 것 같긴 하다. 스케이트 보드 모양의 컨트롤러를 사용해 게임을 즐겨야 한다니 가격 면에서도 기존 스케이트 보드 게임에 비해 비쌀 것이고 위핏이 없는 다른 콘솔에서 발로 제어하는 게임이 될 것이므로. 하지만 액티비전의 꿈은 이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는 듯 하다.

액티비전의 글로벌 브랜드 관리 담당 Rob Kostich는 "토니 호크 RIDE의 스케이트보드 컨트롤러는 게임의 개념이 엄청나게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는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하면서 "진짜 이런 게임 만들고 싶었다" ...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DE 공식 웹 사이트


사실적이면 뼈도 몇 개 나가나? - 바닥에 바퀴가 숨어 있다가 게임 진행 중 쓰러지는 장면에서 튀어나오는 구조로 만든다면 실제로 골절도 가능할 듯..

모양은 그냥 보기엔 멋진데 게임 진행을 상상하면 조금 어색하다. 점프해서 보드를 손으로 잡는 것 같은 포즈가 되어야 제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어정쩡한 포즈로 게임을 얼마나 오래? 또는 그냥 보드 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으로 조작? 아니면 발로 버튼까지? .. 모션 센서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인 움직임은 발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애매한 컨트롤러..

그러나저러나 액티비전 코리아가 사라진 마당에 국내에 발매될 가능성 제로이므로 나중에 유튜브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19 05:21

음반과 게임은 항상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판매량에 관심을 갖는 것은 비슷한 듯. 게다가 그것이 어떤 기록적인 상태에 도달했다고 하면 더더욱 눈길이 가기 마련. 예를 들면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같은..?

재미있는 사실은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들'에 속하는 게임들이 대부분 닌텐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은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로 약 4천만 개가 팔렸었다고 한다. 테트리스도 게임보이 버전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여기서 말하는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은 '시리즈'라든가 '여러 플랫폼'으로 발매되어 팔린 것이 아닌 단독 플랫폼의 단독 타이틀 기준이다. 슈퍼 마리오 기록을 깬 것이 위 스포츠로, 지금까지 4,570만 개가 팔렸다고 닌텐도가 발표했다.

Wii Sports sells 45m copies @ Eurogamer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정상적인 기록으로는 볼 수 없다. 패미컴용 슈퍼 마리오와 위 스포츠는 '번들 게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기 때문. 말하자면 게임기를 사면 함께 딸려 오는, 하지만 게임에 대한 비용은 따로 지불해 일종의 '구매'가 되긴 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타이틀에 대한 구매와는 달리 '선택'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일종의 강제 구매라고도 할 수 있는데 ... 


흠흠..
... 그렇다고는 해도 위 게임 중 제일 오래 했던 게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12 02:22

미러스 엣지에서 충분히 추락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추락을 재미 요소로 삼은 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 제목이다.

원제는 AaaaaAAaaaAAAaaAAAAaAAAAA!!!

AaaaaAAaaaAAAaaAAAAaAAAAA!!! @ Dejobaan Games

대중적인 스포츠가 된 적이 없는 베이스 점프에 재미 요소를 추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못하더라도 실제로는 할 수 없는 베이스 점프 경험을 하게 해준다는 게임. 떨어지면서 건물 벽면이나 다른 수직 면들에 가급적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높은 포인트를 얻고 목표로 한 지점에 가급적 정확하게 착지할 수 있게 하는 게임.

예를 들면...


그리고...




제작사 왈 "이 게임을 통해 현실 세계의 베이스 점퍼들이 '어린이가 트램폴린에서 노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베이스 점프를 즐기라는 것인지 아니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해 보이면서도 일단 제목때문에 관심이 가는 게임.


벌써 사양 정보도 공개했다. 윈도우 2000/XP/Vista, 프로세서 1.5GHz, RAM 1GB, 128MB 3D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엑스 9.0c. 발매 시기는 올해 3/4분기.


가끔 제목이 '정말 와닿는다'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도 역시..

AaaaaAAaaaAAAaaAAAAaAAAAA!!!

A가 25개니까 정확히 번역(???)하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글로는 대소문자 구분이 안 되므로 글꼴 크기로 대신..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31 16:16

영화 개봉일에 맞춰 발매되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급조된 게임인데, 다른 급조 영화 게임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다르긴 다른데...

1. 흥미롭게도 영화 급조 게임을 만드는 일을 주로 하던 유로컴(Eurocom)에서 만들었다.

2. 아날로그 스틱이 붙어 있고, 방향 키패드가 있는 일반적인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게임 중, 유일하게 닌텐도 Wii의 Wii스포츠보다 하기 힘든 게임. 특히 오른팔의 근육이 대폭 강화됐다. 버튼 연타 또는 우측 스틱 좌/우 흔들기 등 엄청난 운동량을 요구한다.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면 뭔가 뿌듯한 느낌이 팔뚝에 전달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정도.

3. 좋게 말하면,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까지 겪은 엄청난 노력과 고통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바꿔 말하면, 이렇게 게임 진행에 도움을 안 주는 게임은 생전 처음 봤다. 총 38가지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작이 아주 비슷한 종목, 예를 들면, 100m 달리기 등 달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다른 종목 400m 등의 동일한 조작을 사용하는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조작 방법을 게이머가 직접 알아내야 한다.

매뉴얼에 약간의 설명이 있고, 따로 가이드북이라고 해서 GUI 형식의 간단 매뉴얼을 제공하고, 게임 내 트레이닝 메뉴에 들어가면 화면에 도움말이 표시되는데, 어느 것도 실제 조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가이드북 내용 중 아예 잘못된 설명도 있다. 트레이닝 메뉴 속 각 종목 항목에 들어가 방법을 알아내고 익힐 때까지 무한 반복 연습해야 한다.


육축 모션 지원도 안 되지만, 위스포츠보다 더 운동되는 PS3 게임. 한쪽 팔만...;;;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8/12 02:21

거대한 도시 모양의 스케이트 보드 놀이터를 배경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다양한 도전도 하고 AI 팀과 어울려 대회도 하는, EA의 토니호크 대항용 게임 스케이트(Skate)의 두 번째 버전 상제 정보 몇 가지가 공개됐다. 이 정보는 외국 게임 잡지 EGM의 9월호에 실릴 기사 내용에서 미리 꺼내온 것이라고 한다.

1. 원작의 도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대재앙으로 완전히 폐허가 됐다가 재건된 5년 뒤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2. 이번에는 여성 캐릭터로도 진행 가능

3. 타이거 우즈 최신 버전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캐릭터 편집기 포함

4.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려 장애물을 직접 치우는 일도 할 수 있어, 원작에 비해 훨씬 더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진다고..

5. 겁먹은 행인들이 점프해서 피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미드타운 수준이려나?)

6. 게임 진행 중 표시를 해둔 지역으로 로딩 없이 워프 이동 가능

7. 새로운 3인칭 시점 추가

8. EA 자체적으로 전용 사이트를 구성해 게임 진행 중 찍은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된다.

9. 현재 계획으로는 초당 60프레임 구현.

올해 말 삼돌과 PS3로 발매 예정


삼돌 버전은 모르겠지만, PS3의 경우 상당히 엄한 지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스크롤 극단적 저하 현상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도 해결되는 것인지.. 나중에 봐서 삼돌 버전을 구입해봐야겠다. ... 봐서...언젠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28 00:26

GTA IV의 그래픽 엔진을 미리 접할 기회라며 소개했던, 락스타 게임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게임이었던 삼돌용 테이블 테니스(Table Tennis). 이제 Wii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매 시기는 올 가을. 게임을 발매한 뒤에도 팬들로부터 Wii 버전은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삼돌 버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탁구채 휘두르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래픽 엔진이 GTA IV의 그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래픽 수준이 많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다운그레이드 수준은 나중에 공개될 스크린샷을 통해서 볼 수 밖에..

하지만... 그래픽이고 자시고, 이건 나오면 반드시 살 사람 무쟈게 많겠다...는 건 확실. 나 조차도 '어? 이런 건 사야지!'라고 기사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을 정도. Wii를 벼르고 있는 한 친구는 삼돌 버전도 구입했지만 Wii 버전 얘기해주니, 일본판 Wii라도 사겠다고 난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7/19 03:47

액티비전에서 토니 호크의 프로젝트 8 데모를 10월 20일에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외국 시간으로 20일이므로 아마도 국내 시간으로는 내일.

새로 추가된 "Nail the Trick"이라는 게임플레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Concrete Park이 배경이라고..

이럴 땐 배경 음악이 어떤 것으로 선정되는지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4편 데모에는  AC/DC의 TNT가 포함되어 있어 데모 만으로도 즐거웠던 기억이..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20 06:08

액티비전에서 토니 호크 시리즈 여덟 번째 버전인 프로젝트 8에 삽입되는 사운드트랙 음악이 총 56곡이라고 밝히고 그 목록도 공개했다. 펑크 락에서 힙합, 그리고 헤비 메탈까지 다양한 장르를 골고루 사용했다고...

  • 76% Uncertain - "Radio"
  • Aurelius- "Hemlock"
  • Bad Religion - "Social Suicide"
  • Black Mountain - "Druganaut"
  • Charizma & PB Wolf - "Devotion"
  • Claus Grabke - "Cause"
  • Cryptic Slaughter - "Lowlife"
  • Damian Marley - "Move"
  • Dead Milkmen, The - "Punk Rock Girl"
  • Die Young (TX) - "Anthem of the Prodigal Son"
  • Eagles of Death Metal - "Chase The Devil"
  • Funk Face - "Zoo York City"
  • Gnarls Barkley - "Gone Daddy Gone"
  • Gym Class Heroes - "The Queen And I"
  • Hieroglyphics - "At The Helm"
  • Hold Steady, The - "Your Little Hoodrat Friend"
  • Immortal - "One by One"
  • Jaylib - "The Red"
  • Joy Division - "Interzone"
  • Kasabian - "Club Foot"
  • Kool and the Gang - "Summer Madness"
  • Legitimate Business - "80 on 80"
  • Liquid Liquid - "Optimo"
  • Living Legends - "Moving at the Speed of Life"
  • Ministry - "Stigmata (Remix)"
  • Mogwai - "Glasgow Mega Snake"
  • Monty Are I - "In This Legacy"
  • Nine Inch Nails - "Getting Smaller"
  • Noise - "Dirty Evil"
  • Oh No - "Chump"
  • Pardon My Extinguisher - "Bitch And Moan"
  • Plus 44 - "Lycanthrope"
  • Primus - "American Life"
  • The Ramones - "I Wanna Live"
  • Revolution Mother - "Second Thoughts"
  • Slayer - "Angel of Death"
  • Sonic Youth - "Nic Fit"
  • Stasera - "Palisades"
  • Supersuckers - "Goodbye"
  • The Channeling - "The Frighteners"
  • The Cure - "Plastic Passion"
  • The Klaxons - "Gravity's Rainbox"
  • The Sword - "Iron Swan"
  • The Throwaway's - "You're Not the Only One"
  • The Walkmen - "This Job is Killing Me"
  • Thine Eyes Bleed - "Without Warning"
  • Thunderlords - "Ice Cream Headache"
  • Toots & the Maytals - "Time Tough"
  • Transplants - "Pay Any Price"
  • Typical Cats - "Any Day"
  • Ugly Duckling - "Smack"
  • VanStone - "Skate Town"
  • Voltera - "Do What Your Daddy Say"
  • Wildchild - "Wonder Years"
  • Wolfmother - "Woman"
  • Zeke - "Kill the King"

아.. Kool and the Gang.. 얼마 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8 10:21

치트키를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한 건 Codemasters가 먼저였다. TOCA 레이스 드라이버나 콜린 시리즈에 이미 사용한 바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구입했는지 알 수 없지만, 대개의 경우 치트 생성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해서 구입해야 한다고 해도 가격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예를 들면,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 3의 경우 모든 치트키를 한데 묶어 5.49달러에 판매했고, 다른 게임들의 코드 역시 고만고만한 수준이다. 환산하면 대략 5천원 정도?

EA도 유료 치트키를 도입했는데, PC 보다는 Xbox 360 시스템에서 먼저 도입했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것이 직접적으로 걸려 있지 않은 곳을 노릴 생각이었던 것 같다. MS 포인트가 곧 돈이긴 해도 돈을 지불하는 것과 이미 구입해놓은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과는 심리적 부담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있고, 훨씬 더 지출이 쉽다.

EA가 유료 치트키를 도입한 첫 게임은 타이거 우즈 PGA 투어 07. 다섯 개의 치트키를 따로 판매하는데 대략 200포인트 이상이고, 다 합치면 1140 포인트가 된다. 물론 이들 치트키는 구입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하다 보면 언젠가는 얻게 되는 것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선택 옵션이다. 그렇다고 해도 1140 포인트는 너무 비싸다. 국내 포인트 판매 사이트를 기준으로, 1000포인트에 13,500원. 포인트는 10단위로 판매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으니, 1000포인트 짜리 쿠폰을 두 개 사야 한다고 하면 일단 1차적으로 나가는 돈은 27,000원 또는 1000포인트 1개에 500포인트 1개를 구입해도 2만원 이상.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들도 대부분 800 포인트 수준. 아주 가끔 1200 포인트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치트키 가격이 게임 가격이라니..

코드매스터즈가 도입하기 시작했을 때, 누군가 뒤를 잇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이을 줄은 몰랐다.

뭐.. 다르게 생각하면, 돈이 아까울테니 치트키는 꿈도 꾸지 말라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공장장'이 그런 참신(?)한 생각을 했을 리는 만무.

아무튼, 좀 심했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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