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aily.com에 의하면, 남코 반다이는 현재 철권 6 뿐만 아니라 소울 칼리버 4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게임데일리와 남코 반다이의 CP(Chief Producer)인 우치야마 다이스케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철권 팀과 소울 칼리버 팀이 각각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철권 6는 PS3로, 그렇다면 소울 칼리버 4는 어디로?
아직 어떤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는지, 내용은 어떤지, 캐릭터는 어떤지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해 알 수 없지만, 소울 칼리버 3가 X360 버전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4편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추정만 하고 있다고 한다.
대전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 보니 게임을 산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나 최근 조카가 DOA 3를 갖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빌려서 하다 보니 아주 오래 전 키보드로 하려고 발악(?)했던 때에 비해 패드가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빌린 게임이 오래 가진 않을 것 같고 해서 언젠가 DOA 4라도 장만할 예정.
대략 3년 전 DOA 시리즈를 해본 적은 없으나 2편에 등장하던 한 여인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생긴 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데 옷 입은 자세가) 바탕 화면 배경 그림으로 사용한 적이 있었다. 한동안 까먹고 있다 빌린 DOA 3에서 그 여인을 다시 보게 됐다. 엘레나. 역시나 생긴 건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데(얼굴이 안 보이는, 원거리 시점에서는 예뻐 보이는 장점이 있다), 옷 매무새가 깔끔해서 좋다. 삼돌이로 대전은 DOA 뿐인가? ...
P.S. 흥미롭군. 마음에 든다는 여인들은 모두 AB형이네. 라라도 AB형이더니만, 엘레나도 AB네. 신기하다. 지금 알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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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쭉..
2006/06/21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