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프로펠러기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후속타가 시들할 무렵 짠~ 하고 등장해 게이머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IL-2 Sturmovik의 콘솔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제목은 IL-2: Birds of Prey. 삼돌, PS3 등의 차세대 게임기와 NDS와 PSP의 휴대용 게임기 버전까지 발매된다.

게임을 만든 IC Company는 당시 유통사 Ubisoft의 힘을 빌어 서구 시장에 게임을 발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유통사가 되어 직접 유럽과 북미 지역 모두에 발매를 담당하고, 게임 개발은 다른 회사로 넘겼다. 삼돌과 PS3 버전은 Gaijin Entertainment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NDS 버전은 DiP Interactive, 그리고 PSP 버전은 DynamicSystems라는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1C Company의 인터내셔널 판매 담당자는 "디지털 다운로드, 콘솔, 휴대용 게임, 에픽의 언리얼 엔진 3, 엔비디아의 PhysX 물리 연산 장치, 그리고 DX10으로 IL-2 제품을 보다 향상된 방법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런데.. DX10...이라고??)

  • 게임의 특징을 나열하면:
    1.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
    2. 100대의 비행기가 뒤섞여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공중전
    3. 다양한 지상 시설 폭격 미션
    4. 영국, 스탈린그라드, 베를린, 시실리, 체르카시 등 다섯 개 지역
    5. 다양한 난이도 설정을 통해 아케이드에서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커버

이 발표는 따로 IL-2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고, 1C Company로는 처음으로 콘솔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올해와 내년 사이 두 개의 콘솔 게임을 계획하고 있다는 발표에서 나온 것으로, 이 외에 중세 배경의 해적 액션 게임 Captain Blood도 삼돌과 PC로 발매할 예정이며 이 게임은 1C Company에서 직접 제작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별도의 구체적인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다. "올해와 내년 사이"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0 01:07

배틀필드의 무료 버전인 히어로즈의 미국/유럽 대상 언급이 포함되어 있던 공식 발표 보도 자료 이후 일부 사이트에서 미국과 유럽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루머성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배틀필드 히어로즈 공식 사이트 내에 있는 개발자 블로그에 실린 글에 의하면 그것은 단순히 루머일 뿐이고,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웹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블로그 글에 의하면 '심지어는 우즈베키스탄의 외딴 지역에 있는 오두막에서조차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면 받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다행다행~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1/31 07:36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공식 발표도 없는데 아마존에 기어즈 오브 워 2가 예약 판매 상품으로 등록됐다. 아마존의 상품 설명 페이지를 보면, 발매 시기는 2008년 11월 15일. 흐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약 판매 페이지 at Amazon

과연 ....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7/12/18 23:57

남코 반다이에서 에이스컴뱃 6에 포함될 네 가지의 멀티플레이 모드와 삼돌 버전에만 해당될 DLC 정보를 조금 공개했다. 에이스컴뱃 6에 포함되는 멀티플레이 모드는, 최고 16인까지 참여 가능한 배틀 로양, 팀 배틀, 싱글 배틀, 그리고 협동 모드.

배틀 로얄은 최고 16인까지 참여하는 FFA(Free For All), 말하자면 일반 데스매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격추할 때마다 점수를 얻고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1위가 되는 모드. 팀 배틀 역시 최고 16인까지 참여 가능하지만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하는 모드, 싱글 배틀은 UT로 치면 어쏠트 모드로 최고 4인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서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는 모드, 협동 모드는 말 그대로 따로 설정해 놓은 미션에 최고 4인까지 참여해 컴퓨터가 제어하는 AI 적기를 물리치고 임무를 완수하는 모드.

삼돌 DLC로 제공할 추가 컨텐츠로는, 비행기 추가 색상 데이터, Super-High 난이도 모드, 그리고 추가 멀티플레이용 맵들.


쩝...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7 04:51

요즘들어 게임을 하고 나서 "무슨 게임이 이래?"라는 말이 나오는 회수가 늘어났다. 블레이징 엔젤 2 역시 마찬가지. 게임의 스타일은 1편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대신 실전 배치된 적 없는 프로토타입 비행기 등을 사용한 조금은 비현실적인 성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다루는 비행기의 종류에 근거해 과거 루카스아츠에서 발매했던 Secret Weapons over Normandy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데모에는 독일이 2차 대전 말엽 시험 비행까지 마쳤다는 부메랑 모양의 비행기(보다는 더 날렵하고 커보이는)와 그 밖의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잘 모르겠는 두 대의 비행기 중 선택해 몇 가지 일련의 임무가 있는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1편은 각 시나리오에 배정되어 있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형식이었지만 2편에는 선택의 기회를 마련했다.

비행기의 성능이나 특징 정보를 선택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임무 중에 얻는 포인트로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업그레이드 화면을 보면 대체로 연사 속도를 향상시킨다거나 총알의 대미지를 높여준다거나 하는 다른 게임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이 내용 중에 기가 막힌 것이 하나 포함되어 있어 "무슨 게임이 이래?"라는 말이 흘러나오게 됐다. 다름 아닌, RPG에서나 볼 수 있는 '치명타 발생 3% 향상' ...총알에 무슨 치명타... ;;;

비행기 선택, 능력 업그레이드, 일반적이지 않은 2차 대전 배경 비행기들...이라는 점만 빼면 그 외의 느낌은 1편과 거의 비슷.

예전에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적인 장르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조작을 쉽게 만드는 것 이외의 부가 요소라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단순히 쉽게 만들거나 이왕 쉽게 만드는 것 독특한 해석도 넣어보고 볼거리가 될만한 시각적 요소도 추가해보고 하는 정도였지만 언젠가부터 비현실적인 부가 요소 활용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제는 슬슬 도가 조금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적당한 선에서 다른 장르의 특징을 결합하면 매력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조금 도가 지나치면 꼭 이래야 하나 싶은 것이 거부감이 먼저 생긴다.

(이젠 비행기로도 레벨 노가다 뛰어야 하나...)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08/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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