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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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SEGA)에서 새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발표했다. 3편 이후 잠잠하다 싶었는데, "새" 버전은 Wii로만 발매될 예정인데, 그래픽 면에서 오리지널 버전의 느낌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게임의 주인공은 특수 요원 G와 탐정 워싱턴.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묘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총질.

제목은 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발매는 세가가 하지만 만드는 것은 과거 Kuju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Headstrong Games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 개발사는 '기존 시리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담을 예정'이라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면서 총으로 좀비 신체 분리 등을 예로 들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선물이라는데 예상 발매 시기는 대략 2009년 6월. 더 자세한 사항은 GC08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세 장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스크린샷 @ TVG)


Wii로 나오면, 우습게도 우산 연대기의 경쟁작이 되는 듯.

Neverending Zombie Story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0 02:03

영화 개봉일에 맞춰 발매되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급조된 게임인데, 다른 급조 영화 게임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다르긴 다른데...

1. 흥미롭게도 영화 급조 게임을 만드는 일을 주로 하던 유로컴(Eurocom)에서 만들었다.

2. 아날로그 스틱이 붙어 있고, 방향 키패드가 있는 일반적인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게임 중, 유일하게 닌텐도 Wii의 Wii스포츠보다 하기 힘든 게임. 특히 오른팔의 근육이 대폭 강화됐다. 버튼 연타 또는 우측 스틱 좌/우 흔들기 등 엄청난 운동량을 요구한다.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면 뭔가 뿌듯한 느낌이 팔뚝에 전달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정도.

3. 좋게 말하면,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까지 겪은 엄청난 노력과 고통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바꿔 말하면, 이렇게 게임 진행에 도움을 안 주는 게임은 생전 처음 봤다. 총 38가지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작이 아주 비슷한 종목, 예를 들면, 100m 달리기 등 달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다른 종목 400m 등의 동일한 조작을 사용하는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조작 방법을 게이머가 직접 알아내야 한다.

매뉴얼에 약간의 설명이 있고, 따로 가이드북이라고 해서 GUI 형식의 간단 매뉴얼을 제공하고, 게임 내 트레이닝 메뉴에 들어가면 화면에 도움말이 표시되는데, 어느 것도 실제 조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가이드북 내용 중 아예 잘못된 설명도 있다. 트레이닝 메뉴 속 각 종목 항목에 들어가 방법을 알아내고 익힐 때까지 무한 반복 연습해야 한다.


육축 모션 지원도 안 되지만, 위스포츠보다 더 운동되는 PS3 게임. 한쪽 팔만...;;;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8/12 02:21

최근 일본 세가의 드림캐스트 사이트가 업데이트됐다. 다른 건 모르겠고, 드림캐스트를 아직 갖고 있냐는 그림을 클릭하면 계정 등록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서비스를 잠시 중단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계정을 등록하려면 기기의 시리얼 번호가 필요.

갑작스럽게 등록하라는 의미가 틀림없이 있을 듯 하지만, 내역을 아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드림캐스트가 발매된 것이 일본에 1998년 11월 27일, 미국에 1999년 9월 9일이니 올해로 10년 되는 일본 내에만 한정된 행사일 가능성이 높긴 높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FAKE!!  //////////

드림캐스트 로고를 보고 있자니...소울 리버가 그리워진다.


Update(08/03/11): 현재 dreamcast.com은 세가 소유가 아니라고 한다. -_-;;; 피슁 사이트로 전락했다고 세가에서 경고했다. 그리고 적당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나? (참 빨리도 대응하네... )

하지만 이 글을 등록한 이후 몇 번이나 가봤지만 제대로 된 입력폼을 본 적은 없다.

이런 악용 사태를 우려해 이런 정도의 도메인은 세가가 계속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메인이 얼마나 한다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10 08:03

세가에서 새 닌텐도 DS용 소닉 RPG를 공식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제작을 맡은 것이 RPG의 명가로 부르는 바이오웨어라는 사실이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발매 시기는 2008년 중으로만 언급됐다.

미국 세가의 사장이면서 COO인 사이먼 제프리는 "바이오웨어는 RPG 개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 세가 내의 모든 사람들은 소닉이 가장 안전한 개발진에 의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으며 바이오웨어가 궁극의 휴대용 RPG를 경험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웨어의 사장인 Greg Zeschuk은 "우리도 소닉 팬이다. 소닉 세계 내에 정말 놀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 기반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요상하게 소닉 만큼은 좀처럼 좋아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쩌면 이 게임을 통해 소닉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2 00:40

세가는 컨뎀드 2 발표 외에 두 가지 게임을 더 발표했다. 하나는 제목까지 확정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던전 시즈를 만들었고 최근 슈프림 커맨더로도 유명한 개스 파워드 게임스와 손을 잡고 그러한 계획을 진행 중이라는 얘기.

우선 RTS의 경우에는 최근 스타워즈 전략 게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Star Wars: Empire at War를 만든 바 있는 페트로글리프(Petroglyph)와 손을 잡고 Xbox 360용 RTS Universe at War: Earth Assault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 (제목의 패턴이 비슷해 제목만 보고도 혹시 그 회사 아닐까 했더니 정말 그 회사였다) 지구 정복을 위해 지구를 침략한 외계 종족과의 혈전을 그린 게임이라는데 독특한 무기와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개별 유닛을 수정하는 방어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한다. 게임의 컨트롤 시스템은 콘솔에 맞게 최적화된 것이라고 강조. 발매 예정 시기는 미정.

RPG의 경우 최근 슈프림 커맨더로 눈길을 끌고 과거 던전 시즈라는 확고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낸 바 있는 Gas Powered Games와 손을 잡고 던전 시즈와 비슷한 형식의 RPG를 개발 중이라고만 언급했다. 제목은 발표하지 않았다. 세가는 "크리스 테일러 같은 멋진 개발자와 그의 회사와 손을 잡게 된 것에 대해 기쁘다"고 언급했고 크리스 테일러는 "세가의 서양 시장 공격 전략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게임이 RPG가 될 것인지는 크리스 테일러의 발언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오리지널 RPG를 목표"로 한다는 말에서..


Star Wars: Empires at War를 보면 페트로글리프의 신선한 아이디어에는 공감을 하나 재미 면에서는 2%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조금 불안하다. 대신 크리스 테일러는 믿을만하니 살짝 기대를..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11 07:58

모노리스가 만들고 세가가 유통했던 컨뎀드의 후속편이 확정 발표됐다. 2편은 PC 버전을 제외하고 Xbox 360과 PS3로만 발매가 될 예정.

2편에서 달라지는 것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 추가. 주인공은 1편에서 연쇄 살인을 추적하던 Ethan Thomas로 1편의 마지막 챕터에서 실종된 자신의 파트너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고. 새로운 전투 시스템에는 방어용과 공격용 콤보라는 것이 추가된다는데 아직 세부 설명은 없다. 세가 유럽의 유럽 마케팅 담당자인 개리 나잇은 "1편의 가장 큰 특징인 섬세함, 매력적인 스토리라인, 그리고 극도의 긴장감 유발이라는 세 가지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발매 예정 시기는 2008년 1/4분기.


모노리스가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굳게 믿는 공룡.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11 07:45

Xbox 360 북미, 일본, 그리고 유럽 지역(또는 계정)에 한해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가능한 공개 베타 버전으로 다운로드는 오늘부터 내일 이틀 간만 가능하고 플레이는 10월 18(여기 시간으로 19?)일까지 가능. 플레이는 다운로드 완료 직후부터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파티 형성, 약간의 탐험, 수호신과 함께 원더 방문 등의 일을 해볼 수 있으며 라이브 골드 멤버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이기 때문에 동시 접속자 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식 포럼의 공지 사항을 항상 주시하라는 주의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공식 포럼


다행히 새로 만든 북미 계정이 골드 무료 30일 기간이라 가능은 하겠지만 다운로드 완료 후 한국 계정으로도 되려나?

ps. 엑박 라이브 다운타임에 대한 뉴스가 떴는데 전세계적인 사안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현재 공식 발표된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10월 17일.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베타 기간에 접하는데 하루 안 봐주려나? =) (다운타임은 24시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3 20:09

세가의 대빵 사토미 하지메씨가 최근 독일의 신문 Der Spiegel과의 인터뷰에서 세가의 야망을 공개했다. 한 때 개발사로서 그리고 게임 콘솔로 꿈을 키워 보기도 했던 세가, 이제는 유통에 초점을 맞추는 듯한 인상이 풍기는 것처럼, 유통사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가는 각종 개발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거나 인수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사토미상은  "2010년에 세가가 유통사들의 탑 3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장 인상적인 인수 작업으로는 토털 워 시리즈 제작사를 인수한 것이고, 아직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와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옵시디언은 현재 네버윈터 나잇 2를 개발 중이고 과거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만들었던 회사.


기억에 이러한 꿈을 가진 회사가 또 하나 있다. 루카스아츠. 그들 역시 상위권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잘 하면 2010년 쯤 다른 모 유통사와 세가와 루카스아츠를 손에 꼽게 될 지도.. 물론 내가 보기엔 탑 5 안에 들면 정말정말 다행. 탑 10에는 이미 들어가 있으려나? 제 2의 EA가 되려고 발악하는 Ubi가 버티고 있는데다 THQ나 Codemasters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현재 스코아 3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


Good Luck!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3 00:28

미국 세가에서 죄송하다며 조금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원래는 오늘(외국 시간 11일)부터 베타 버전을 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었지만 조금 연기됐다고.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홈페이지에 의하면 이번 주 중에 시작된다고 되어 있긴 하다. 문제는 '이번 주'가 별로 남지 않았다는 점.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웹 사이트

국내엔 발매될 가능성이 낮으니 베타라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2 09:23

세가에서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Phantasy Star Universe)의 베타 버전을 엑박 라이브를 통해 이틀 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MMO 게임인 판타지 스타 유니버스의 무료 베타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배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북미 계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 베타 서비스를 위한 버전으로 베타 서비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 물론 멀티 베타를 즐기기 위해서는 골드 멤버쉽이 필요하다.

여기 시간으로 치면 내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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