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다음 버전에 대한 소문이 벌써 나왔다. ...라고는 해도 지난 번부터 그렇게 되었으니 신선한 일은 아닌 듯. (월드 앳 워 발매를 앞두고 모던 워페어 2 얘기가 나왔으므로) 이번에도 5편 개발사가 맡게 되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튼 배경이 조금 색다를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베트남 전쟁 또는 냉전 시대 관련이 될 것이라는 소문.
Call of Duty 7 in Vietnam, Cuba? @ The VideoGame Blog
이야기의 근원지는, TVGB라는 곳에서 잘 아는 소식통이 '액티비전이 다음 콜 오브 듀티 게임에 사용하기 위해 베트남 전쟁 시대에 유행하던 음악, 쿠바, 아프리카, 소련의 음악들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것. 제작사는 TreyArch가 유력하다는 얘기도..
7...;;;
'Rumour'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09/05/04 콜 오브 듀티 7 배경에 대한 소문 (2)
- 2009/05/02 새 PS3 모션 센서 컨트롤러 E3 공개설 (2)
- 2009/04/30 PSP 다음 버전 이름은 PSP Go! 설 (11)
- 2009/04/09 그란 투리스모 5 PC 버전설
- 2009/03/14 바이오샥 2 상세 정보 (아직은 루머) (2)
- 2009/02/18 포르자 모터스포츠 3 올 크리스마스 발매설
- 2009/01/30 크랙다운 1.5 2010년 발매설
- 2009/01/03 TT, 레고 락 밴드 게임 제작설 (6)
- 2008/12/17 2009년 PSP-4000 발매 소문 (6)
- 2008/12/16 NFS 개발 취소설 관련 다른 루머
PS3 모션 센서 컨트롤러 얘기가 또 나왔다. 엣지 온라인에 의하면 올해 E3 행사에서 새 모션 센서 컨트롤러를 공개할 계획이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해 말 소니가 상당히 색다른 디자인의 모션 센서 컨트롤러 특허 신청을 낸 적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 워낙 잠잠해 슬그머니 넘어가나 싶기도 했으나 결국 얘기가 다시 나왔다.
New PS3 Motion-sensing Pad at E3? @ Edge Online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몇 달 전 공개됐던(몇 달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특허 신청냈던 그 컨트롤러일 듯) 모션 센서 컨트롤러를 올해 E3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게다가 소니는 이 컨트롤러를 활용할 게임 개발을 위해 몇몇 개발사를 선정하기도 했다는 얘기도 있다.
과연....
새 것도 좋지만, 기존 컨트롤러 좀 어떻게 해주면 안 될까? ...
다양한 PSP 2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거의 확정된 소문처럼 나온 글이 눈에 띄었다. 1Up에 의하면,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얻었다며 PSP 다음 버전 이름은 PSP GO! 이고, 내장 메모리 8GB 버전과 16GB 버전을 준비 중이며 일본 내에는 올해 9월, 북미 등 다른 지역에는 올해 말 발매 예정이라고.
새로운 브랜드 GO!는 PSP2, PSP-4000, PSP Slide, PSP Flip 등 몇 가지 후보 중 당첨된 것이라고 하며, GO! 브랜드 자체가 소니와 무관한 것이 아니어서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Go! View라든가 Go! Cam 주변 장치에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
New PSP Named and Coming This Fall @ 1Up
새 PSP 제품은 내장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다운로드 판매 위주를 생각하고 있지만, UMD 지원 기능도 생각하고 있으며, 런칭 타이틀로 100개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Go라고 하면 GeForce Go 시리즈가 먼저 생각나는 이유는...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마케팅 대빵 존 콜러(John Koller)가 그란 투리스모 5가 PSP와 PS3 이외의 다른 플랫폼으로도 발매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SCEA의 대빵인 카즈 히라이에게도 보고된 사항으로 지금으로써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런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콜러는 GDC에서 "GT5는 모든 플랫폼 가능성"도 언급한 바 있다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폴리포니의 대빵인 야마우치 카즈노리 역시 GT5의 PC 버전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지난 해 4월 경 오스트리아의 derStandard.at 인터뷰에서 "GT가 다른 플랫폼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마도 PC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이라고 말했다고..
Yamauchi Grand Turismo may Come to PC @ VG247 (08/04/14)
....PSP로도 아직 안 나왔는데..
여기저기서 얘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일단은 '설'
공식 발표는 없지만, 잡지 기사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바이오샥 2의 설정에 대한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프리퀄이 아니라 시퀄.
BioShock 2 Details @ GameSpot Forums
돌고 있는 내용을 대충 정리하면:
1. 첫 번째 게임으로부터 10년 뒤
2. 빅 대디로 플레이: 드릴과 기타 등등 빅 대디 특유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여전히 플라즈밋을 이용한 공격도 가능. 빅 대디의 드릴은 원작의 렌치처럼 기본 무기에 해당하고 회전하지만 과열되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 한다는 설정.
3. 플레이어는 자신의 시스터를 얻기 위해(바이오샥 원작의 설정대로 빅 대디 한 명 당 리틀 시스터 한 명 구성이어야 하기 때문인지?) 다른 빅 대디들과 싸운다는 내용
4. 리틀 시스터를 얻으면, 그녀는 플레이어의 어깨에 앉아 함께 돌아다니고 목적은 원작대로 아담 찾기. (10년 동안 새로운 인원이 충당되지 않았다면 아담이 남아 있을 ..수가 있는지는...)
5. 10년 전 리틀 시스터였지만 나이를 먹어 빅 시스터가 된 누군가가 랩쳐의 새 주인.
6. 비타 체임버도 여전히 존재
7. 멀티플레이 모드 포함
8. 오디오 로그도 포함
어떻게 이어도 잇기 어려우니 대충 이으려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는...
말은 루머지만 거의 확정된 것처럼 보이는데...
...
공식 발표는 없었으니 일단 '루머'. VG247에 의하면 삼돌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3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게임이 발표된 적은 없지만 얼마 전 모 디자인 회사에서 포르자 3 관련 인쇄물 샘플을 잠시나마 사이트에 게재했던 사건도 있었고, 인텔리스폰스(Intellisponse)라는 시장 조사 업체에서 포르자 3 관련 정보를 입수했다며 언급한 적도 있어 포르자 3는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이라고 믿고 있는 상황이고 시기 상 퍼스트 파티 게임이 나올만한 시기로 보여 어느 정도 수긍은 가는 얘기.
인텔리스폰스에 의하면, 포르자 3는 수집가용 버전, DLC 등도 이미 계획되어 있고, 게임 내에는 100개 이상의 트랙과 400대 이상의 자동차가 포함될 예정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했다. TVG라는 유럽계 게임 사이트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었고 여기에서는 오벌 레이스라든가 포인트 투 포인트, 그리고 드래그와 드리프트 등의 게임 모드와 두 장의 DVD 가능성 등 보다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지난 해 말 리얼 타임에서 크랙다운 2를 제작 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얘기가 나왔다. 영국 무역청에 등록된 상표명은 크랙다운 1.5(Crackdown 1.5)이고, 제작은 리얼 타임에서 이탈해 따로 만든 게임 제작사 러피안(Ruffian)이라는 곳에서 만들고 있으며 빠르면 2009년 말, 조금 늦으면 2010년 초에 발매된다는 소문.
생각보다는 꽤 구체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리지널 버전의 배경 도시를 그대로 사용하며 멀티플레이 파트를 대폭 수정하고 싱글플레이 모드에 새로운 요소 몇 가지를 추가한, 말하자면 확장판.
...러피안은 1.5 만들고 리얼 타임은 2 만들고.. 라고 하면 딱인데.. =)
TT라고 하면 항상 텔테일이랑 헷갈리는데 암튼 이번에는 레고와 깊은 관계가 있는 트래블러스 테일즈. EA와 함께 락 밴드의 레고 버전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VG247이라는 사이트에 정보를 건네 준 사람은 "100% 확실"이라고 얘기했다는데, TT도 노 코멘트, EA도 노 코멘트 상태.
현재 TT는 워너의 자회사로 되어 있어 EA를 위한 게임을 만들리가 없다는 얘기도 있지만, 레고 시리즈의 다음 게임이 해리 포터일 가능성 역시 돌고 있는데 해리 포터 프랜차이즈의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것도 EA여서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도 있다.
또한 영국 BBC의 라디오 원(Radio 1)이라는 방송의 진행을 맡고 있는 자니 밍클리라는 사람과 TT의 개발자 인터뷰에서 무슨 게임인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내로 새 레고 게임이 나온다'는 확답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어 그게 락 밴드가 아니냐는 얘기도 ..
...그런데 락 밴드가 레고 버전으로 나올 이유가 ...있나? 락 밴드는 T(Teen) 등급이어서 E가 필요? 아니면 기타를 레고로? =)
유로게이머에 의하면 거의 확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소니 측에서 딱히 발표라든가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니 일단 소문으로 간주.
PSP-4000 in 2009, PSP2 Later @ Eurogamer
유로게이머 기사에 의하면, 소니는 PSP-4000 모델을 2009년 말엽에 발매할 예정이며, PSP2는 그 이후에나 가능. 2007년에 처음 슬림 버전인 PSP-2000이 나오고 올해에 PSP-3000이 나왔으므로 다음 4000 버전 역시 조금 손을 본 버전이 될 것이라는 추측. 기기에 대한 세부 내역 같은 정보는 아직 없지만, 개발자들은 이미 4000 버전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내용도 보인다.
SCEE의 사장인 데이빗 리브스는 "아직 계획이 없고, 일본에 자주 방문하는데 PSP2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 없어 필요없어 보인다"고 말해 PSP2에 대한 계획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조금 담겨 있었다.
아직 PSP 오리지널 화이트 버전 사용 중인 공룡..;;
(때가 타서 조금은 회색 빛이 감돌기도... ...실버? ..베이지 ..)
최근 일렉트릭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사이트를 통해 가장 최근 몇 개 버전의 실패덕택에 다음 니드 포 스피드 개발 취소설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Joystiq이라는 사이트에서는 익명으로 남길 원하는 내부 관계자를 통해 다른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Need for Speed series has been canceled -- or has it? @ Joystiq
익명의 관계자에 의하면, 니드 포 스피드 게임 개발이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을 맡았던 블랙 박스 스튜디오 쪽이 폐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캐나다에 새 스튜디오를 개설하려다 취소하기도 했지만, 블랙 박스 폐쇄도 함께 결정했으며 NFS와 스케이트 개발 팀을 훨씬 더 큰 버나비 스튜디오로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다음 니드 포 스피드는 EA 자회사 중 하나인 번아웃 개발사 크라이테리온이 맡을 가능성이 높으며, 번아웃에 사용한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또한 블랙 박스 내에 있던 세 개의 서로 다른 NFS 관련 개발 팀을 한 개로 축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NFS 시리즈가 이어진다는 건 기쁜 소식인데, 번아웃 엔진으로 번아웃 수준의 NFS가 나온다면 그건 별로 반가운 소식이 되기 어려울 듯. ....
하여튼 이것도 확정이나 공식 발표가 있는 것은 아니니 여전히 '루머' 모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베트남 전은 미국이 실패한 전쟁이라서 게임으로 잘 안 다루는데...;;;(한국전이 안나오는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만들면 이런 저런 일로 시끄러워 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2009/05/04 20:55그래도 베트남전을 다룬 게임이 꽤 되죠. 따로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2009/05/0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