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너무 번쩍거리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래픽이 좋은 건 알겠는데 차에 기름을 발라 놓은 듯한 광택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PSP용 RR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달릴 것이 남아 있는 삼돌 RR을 꺼냈다가 그냥 껐다.
(맥스 투어가 나왔는데 이건 정말 못하겠다.. 찾아보니 일본판 RR에는 없는 것이라나. 일본판 RR을 했다고 치고 그냥 덮기로...)
차가 너무 번쩍거리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래픽이 좋은 건 알겠는데 차에 기름을 발라 놓은 듯한 광택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PSP용 RR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달릴 것이 남아 있는 삼돌 RR을 꺼냈다가 그냥 껐다.
(맥스 투어가 나왔는데 이건 정말 못하겠다.. 찾아보니 일본판 RR에는 없는 것이라나. 일본판 RR을 했다고 치고 그냥 덮기로...)
우선 RRR...
(Rayman Raving Rabbids) 일명 미친 토끼..
닌텐도 Wii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 분명하다. 물론 그보다 훨씬 더 나은 입력 장치인 마우스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뭐랄까 ... 마우스보다는 뭔가 입력이 조금 더 어렵거나 흔들거나 뭐 그런 장치를 위한 느낌이 훠씬 더 강하다. 말하자면 마우스로는 너무 쉽고 그보다는 불편한 듯 하면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장치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인 듯.
다음 RR..
(Ridge Racer)
비교적 최근에 해본 세 개의 릿지 레이서 중 제일 낫다.
삼돌용 6, PS3용 7, 그 사이에 끼일 법한 PSP용 RR..
6과 7의 연결용이라고 한 것은 그럴만한 무언가를 느꼈기 때문인데 경쟁차들 중 몇 대가 아주 살짝 질주 경로를 방해하는 묘한 행위를 한다는 점. 이러한 움직임은 6에는 없고, 7에서는 앞에 달리는 경쟁차들이 한 덩어리를 이뤄 단체로 경로 방해를 하는 것의 중간 단계인 것 같기 때문. 270도 짜리 급커브 길에서 5-6대로 구성된 한 당어리가 서로 닿지도 않고 단체로 드리프트하는 모습을 보면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
화면이 작아 클래스 5까지는 그럭저럭 견디는데 클래스 6부터는 경로를 알아보기 힘든 곳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릿지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고 '살짝쿵 아쉬움'. 미리 어느 쪽으로든 차를 돌려 옆으로 달리면 되니까..(릿지는 좌회전 커브길에서 차를 오른쪽으로 돌려놔도 회전이 가능하므로)
6에는 인트로가 아주 쬐끔... 있는 둥 마는 둥 하더니 7에는 인트로가 아예 없다. 그런데 PSP 버전에는 아주 정성스럽게 만든 것 같은 인트로 동영상이 나오고 엔딩도 꽤 잘 만들었다. (6 엔딩 동영상은 아직 보지 못했고, 7 엔딩 동영상은 ... 그냥 없는 게 나을 것 같은 느낌) ...물론 나가세양은 R4의 그 모습이 가장 좋음.
RRR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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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 RR이 뭔지..? 궁금하군요
2007/09/24 21:23아.. 릿지 레이서요.. ^^;;;
2007/09/2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