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소프트웨어에서 현재 새 울펜슈타인 기반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임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세대 그래픽 기술과 모션 캡쳐 기술을 이용해 준비 중이라고 한다. 모션 캡쳐 작업에 고용된 여배우도 화제거리에 올랐다. 유명 배우는 아니지만 Madison Rapertory Theatre와 American Players Theatre 등에 소속된 적이 있는 캐리 쿤(Carrie Coon)씨가 모션 캡쳐에 사용되는 복장을 입고 열심히 움직이는 중이라고.
레이븐은 캐리 쿤의 얼굴도 게임 내 캐릭터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울펜슈타인에 등장할 엘리트 암살부대원으로 사용한다나? 새 울펜슈타인 게임에는 최신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만든 3D 이미지를 컴퓨터 그래픽 몸체에 덧 입히는 기술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이 기술은 최근 Xbox 360과 PC, PSP 등으로 발매된 바 있는 액션 RPG 게임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에서 이미 사용했었다고 한다.
게임 발매는 최소 2008년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하고, 게임 제목이나 기타 세부 정보는 기밀 사항.
레이븐은 경력에 비해서는 다른 메이저급 제작사들에 비해 작아 보이는 독특함이 있는 회사로 오리지널 둠 시리즈에 이어 초기 FPS에 색다른 특징을 담아낸 헤러틱과 헥센 등으로 스타덤에 올라 솔져 오브 포춘 시리즈와 두 개의 제다이 나잇 게임, 그리고 X-men 시리즈 중 제일 마음에 드는 Rise of Apocalypse와 Marvel Ultimate Alliance를 제작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 두 개의 제다이 나잇 시리즈는 다크 포스 시리즈에 비해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다른 든든한 게임들이 잔뜩 있으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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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다나와에서 보고선 엄청나게 기대중입니다. 울펜슈타인의 엄청난 팬으로서...
2007/05/16 09:00아직도 Return to castle Wolfenstein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반가운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ㅠ_ㅠ
생각해보니 Wolfenstein 발매되고 게임 좀 어떻게 해본다고 비스코 쪽과 이것저것 뻘짓 아닌 뻘짓 했던 기억도 나네요. 군대도 가기 전에 육군본부에도 다녀오고ㅡ.ㅡ;;
게임을 어떻게 하려고 하셨는데요? ^^
2007/05/1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