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2007년 9월 시리즈 12주년을 기념한다면서 오리지널 버전, 그로부터 정확히 1년 뒤 레드 얼럿 3 발매를 앞두고 오리지널 레드 얼럿을 무료로 제공했던 EA가 이번에는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그 다음 버전을 확장팩과 함께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타이베리안 썬과 그 확장팩 파이어스톰!

다운로드 페이지

퍼스트 데케이드 버전에 포함되어 있던 버전으로 설치 방법도 제공.

설치 방법

중요한 것은, Program Files 폴더 아래에 "EA Games"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압축 파일을 해제한 다음 tibsun_regadd 파일을 더블클릭해 레지스트리에 정보를 입력한 뒤, "Internet" 폴더에서 "RegisgerWOL.exe" 배치 파일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 이 과정을 하지 않고 게임을 실행하려고 하면 충돌 에러 메시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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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료 배포 때는 디스크별로 구분해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했지만, 이번에는 한 개의 파일로 묶어 1.24GB 파일만 받으면 되니 편하기까지.


좋긴 좋은데 ..발렌타인 데이에 아무 데도 가지 말고 전쟁 게임을 하라니... 발상도 참...
올해에는 설날과 겹쳐서 나갈 일이 사라진 사람들도 많긴 하겠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2/14 05:05


새로운 진행 방식과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으로 승부를 거는 것처럼 보이는 EA의 오래된 전략 게임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의 네 번째 버전 멀티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 지금은 제한적 비공개 베타 테스트로 게임스팟 회원에게만 베타키를 제공하고 있는 중. 게임스팟 무료 회원도 상관없다.

Command & Conquer 4 Beta Test @ GameSpot

무료 회원 아이디를 갖고 있다면 로그인을 하면 되고, 없다면 간단한 과정을 거쳐 만들면 된다. 만들고 버튼을 누르면, 아이디에 등록된 이메일과 버튼 누른 직후 바로 그 화면에 인증용 URL이 등장. 그것을 이용해 이동하면 EA의 C&C 페이지로 넘어가고, EA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다. 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프로그램 실행 직후 EA의 계정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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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베타는 2010년 초에.. 라고 게임스팟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 제한적 배포라고는 해도 지금 들어가보니 바로 주고 다운로드 완료.

베타 실행에 필요한 사양 정보:

윈도우 XP/Vista
인텔 코어 2 듀오 또는 애슬론 3500+ 이상
RAM 2GB
쉐이더 3.0 지원 256MB 지포스 8800 또는 ATi HD 3850 이상

다른 많은 베타 테스트들이 북미 지역 제한인 반면, 이번에는 아무나 가능.
설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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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요구 사양 정보에 없는 윈도우 7이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진행하는 중에 튀어나왔다. ...도미네이션이라고 특정 포인트를 잡고 버티는 멀티를 5v3(5v5까지 가능한데 무슨 일인지 상대팀에서 슬롯 두 개를 비공개로 만들어버려서)로 시작. 공격수, 방어수, 또는 지원수의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유닛 생산 기지 모양이 조금 다르고 이동하면서 원하는 곳에 터를 잡을 수 있는 방식.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

그래픽만 보면 3에 비해 엄청난 발전. 3 다음에 나온 레드 얼럿 3도 그래픽이 좋았지만 조금 만화적인 분위기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훨씬 더 날카롭고 사실주의. 30fps 고정이던데 튀어나오기 전까지 스크롤이 매우 매끄러운 느낌이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12/13 18:28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케인의 이야기 C&C 시리즈의 네 번째 버전 Tiberian Twilight의 발매일이 확정됐다. 내년 3월 16일. 모든 게임 모드에 적용되는 클래스 기반의 독특한 시스템,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5대 5 멀티플레이 모드,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 등으로 다른 RTS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새로움을 잔뜩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네 번째 버전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C&C 4 Preorder Page

이 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게 되면, 베타 멀티플레이 참여가 가능하고, 보너스 미션, 게임에 사용된 사운드트랙, 기네스북에 "가장 오랫동안 비디오 게임 시리즈 배우"로 등재된 Joe "Kane" Kucan의 서명이 담긴 사진 등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고 광고 중.


....


..


사진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것인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11/13 05:53

THQ에서 던 오브 워 2의 싱글 플레이 경험을 대폭 확장하게 해줄 애드온 팩을 공식 발표했다. 제목은 던 오브 워 2: 케이어스 라이징(Dawn of War 2: Chaos Rising). 발매 예정 시기는 2010년 봄.

던 오브 워 2 본편의 레벨 20 제한을 30까지 늘려주고, 본편에서 키워놓은 분대와 모아놓은 장비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블랙 리젼의 케이어스 스페이스 머린으로부터 진영을 방어한다는 내용으로 새로운 특수 능력, 장비(워기어) 등이 추가되는 것도 특징. 싱글 캠페인 미션 20개 추가. 적으로 등장하는 케이어스 스페이스 머린 역시 멀티플레이에서 선택 가능한 진영으로 추가되기도. 또한 새로운 멀티플레이 맵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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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는 아직...

제품 설명 페이지 @ THQ

....내년 봄이면 예정잡힌 게임들이 많을텐데, 국내 정발이 되지 않으면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비운(?)의 타이틀...이 될 수도...(그런데 ..먼저 하고픈 욕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게 밀릴 수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9/22 00:56

바탕 화면에 아이콘이 보인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았는데 첫 소감 글 찾아보니 2월. 대략 6개월만에 엔딩 봤다. 사실 엔딩은 이미 오래 전에 봤을 수도 있었지만 드레드노트의 등장으로 쓸어버리는 기쁨을 얻게된 것 덕택에 계속 이어지는 사이드 미션들을 처리하느라 오래 걸렸다.


1. 기본 전술은 비슷비슷하지만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과 무기, 그리고 임무 수행에 데리고 들어가는 멤버들의 특성 차이로 몇 가지 다른 방식의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전술 RPG형 RTS. 중후반까지는 멤버가 거의 고정이지만 후반에 들어가려는 순간 드레드노트가 등장해 그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전술이 가능했다.

그 이전까지는 기관총으로 위협 사격을 할 수 있는 타커스 또는 아비터스를 근처 어딘가에 잘 배치해두고 날아서 바닥을 치는 부대를 전장 근처에 놓아둔 뒤 다가오는 적들 중 위협 사격을 뚫고 나온 녀석들을 커맨더와 기타 부대로 처리하고, 근처 건물은 사이러스 위장 전술로 다가가 폭탄 던지고 나오는 보다 느린 전술. 덕택에 적진 한복판에 떨어지는 미션이라든가 사방에서 적들이 밀려나오는 미션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터미네이터 아머와 드레드노트를 얻고 난 뒤에는 커맨더와 드레드노트를 전방에 세우고 쓸어버리면서 잔존 악당들은 날아가는 부대와 기타 부대로 처리하는 형식에 드레드노트의 기본 바닥치기로 근처 적들까지 쓸어버릴 수 있게 된 덕분에 어떤 미션이든 미소 한 방~ 씨익~ =)


2. 드레드노트의 등장은 많이는 아니지만 아무튼 나름 극적이었고 그 이후 정말 속이 다 후련했다. 등장 전 몇몇 어려운 미션에서 죽은 녀석들 살리러 다니는 것이 바빴는데 등장 후 그럴 일이 별로 없었었다. 드레드노트의 집중 사격 화력은 엄청나 근처에 있는 건물들까지 함께 쓰러버리는 통에 조금 복잡한 전장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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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가리는 큰 건물과 함께 적을 쓸어버리는 드레드노트)


3. 레벨 캡은 20. 모든 능력치를 최대로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고민고민해서 올려주고, 정말 좋은 갑옷들을 이쪽 줬다 저쪽 줬다 하고 갖고 들어가는 아이템에 대해서도 고민도 해보고, 여러모로 RPG스러운 고민들과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도 재미 요소.


4. 처음 게임을 실행했던 때와 그 이후 그래픽 카드가 변경되어 디테일을 High에서 Ultra로 바꿀 기회를 얻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5. 마지막 레벨은 티라니드의 끔찍함을 체험하라고 만든 레벨인 듯. 엔딩 크레딧에 인트로 동영상의 풀버전을 담은 것도 나름 신선했다.


6. 음악도 좋고, 사운드 효과도 좋고 뭔가 퍽퍽 터져나가고 부서지고 파괴되는 것도 볼만하고.


7. 한 줄기, 아니 세 줄기 빛 무기는 1회 출동에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여 거의 갖고 들어가지 않았으나 마지막 레벨에서 혹시나 하고 갖고 들어갔다가 이걸 안 갖고 왔으면 무슨 고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무식함을 경험했다. 그 이전 사이드 미션들의 보스에 사용하니 등장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미션 성공' 메시지를 보게 되는 것에 놀랐다. 드레드노트에서 한 번 놀라고 빛에서 한 번 더 놀라고..


8. 미션 종류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은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중독성이 있어 한 번 켜면 헤어나오기 힘들었다. RTS는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 엔딩을 한 번 보면 다시 잡는 일이 드문에 엔딩을 보자마자 새 커맨더를 만들어 다시 시작해놓았다. 이번에는 캐릭터들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키워볼 생각.

엔딩을 보더라도 마지막 레벨 들어가기 직전 상태가 저장되어 사이드 미션 쓸어버리기 즐거움을 계속 만끽할 수 있게 한 배려에 약간의 박수를..


9. 탱크는 멀티에서만 가능한 것도 조금 아쉽지만, 드레드노트 덕택에 정도는 덜한 편. 멀티는 생각 없으므로 앞으로도 탱크 만져볼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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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도의 엔딩은 또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간간히 계속 이어질 듯. 다른 RTS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경험했다.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8/26 19:17

지난 해 말 쯤 새 C&C 버전이 제너럴스 후속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았었으나 안타깝게도 제너럴스는 아니고 3편의 스토리를 이어가며, 그동안 꾸준히 3편까지 이어진 타이베리엄 관련 스토리를 어느 정도 정리하는 버전이 될 듯 하다.

4편의 배경은 3편의 엔딩 직후. 2062년 신비롭지만 심상치 않은 힘을 뿜어내는 타이베리엄 덕택에 6년 정도만 더 지나면 인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 서로 피 튀기며 전쟁을 벌인 GDI와 Nod 모두 일단은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는 공동 목표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 (공동 목표 - 일단 인류를 구하고보자). 그동안 상상할 수 없던 Nod의 대빵 케인이 GDI의 본부를 빼앗게 된다는데 4편을 통해 케인이 그동안 추구하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될 기회도 얻고, 지구, GDI, Nod, 그리고 타이베리엄의 운명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EA 측 보도 자료의 설명.

GDI와 Nod의 두 진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모드(싱글 / 협동 모드 지원), 다섯 명씩 편 먹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웍과 협조 체제가 필요한 멀티플레이 모드(5vs5), 새로운 클래스 기반 진행 방식, 이동 가능한 기지 등이 새로운 특징. 발매 시기는 2010년으로만 언급했다.

그리고 3편과는 달리 PC 버전으로만 발매 예정.
(차후 계획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아무튼 시작은 PC 온리)


어느 정도 결론이 난다고 해도 시리즈가 끝날 리는 없으니.. ...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10 02:36

RTS지만, 개별 유닛에 탑승해 직접 조종하고 사격도 하는 액션 요소가 담긴 액션 RTS를 지향하는 게임 배틀스테이션의 두 번째 버전 퍼시픽의 데모가 공개됐다. 첫 버전도 데모가 공개됐었지만 멀티플레이 모드만 포함되어 있었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게임의 특징을 살펴볼 기회가 없었는데 2편 데모는 싱글 모드가 포함되어 있어 다행. PC 버전과 삼돌 데모가 공개됐고, 국내 시장바닥에도 등록되어 있다. 1.07GB.

FilePlanet
Gamer's Hell
AtomicGamer
GameShadow

데모에 포함된 내용은:

  • 튜터리얼 모드
  • 미국 진영 캠페인 모드 중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미션 1개 - Divine Winds of Leyte
  • 아일랜드 캡쳐와 시쥐의 2가지 멀티플레이 모드 (스커미쉬 가능)

액션 RTS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긴 하지만, 태평양 전쟁의 역사적 자료를 잔뜩 참고해 기록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경험할 수도 있고,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실제 기록과는 다른 방향으로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게임.

배틀스테이션 공식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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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5/01 12:21

...어떤 분의 덧글로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것은 미리 알게 됐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


1. 게임 추가분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333" ...3개의 캠페인, 레벨 3개씩, 추가된 싱글 맵 3개.


2.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개별 유닛에 대한 상세 조작이 주를 이루는데, 비슷한 시기에 개발한 던 오브 워 2의 분위기를 COH에 적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그런 방식을 사용한 것 같지만, 정황 상 미래의 설정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넣은 기능들 덕택에 단순히 '던 오브 워2를 닮은 COH'가 아니라, 전혀 다른 회사의 게임 판박이가 되어 버렸다. 좋게 말하면 판박이, 안 좋게 말하면 짝퉁.

2차 대전 배경 RTS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알만한, 버전마다 제목이 다른 것이 특징인 Soliders: Heroes of WWII와 많이 닮았다. 2편은 Faces of War, 3편은 Men of War. RTS라는 장르에서 개별 유닛을 액션 게임처럼 따로 세부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기억에 의하면 아마도 처음이었던 것 같다. TOV처럼 극한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도 높았던 게임. 세 버전 모두 데모 밖에 안 해봤지만, 아무튼 그런 신선함을 경험했다.

다른 게임의 특징을 도입해도 문제될 것은 없지만, 그동안 렐릭이 다른 게임에서, 그리고 COH와 OF에서 보여준 'COH 만의 특징 살리기 위한 노력'을 감안하면 상당히 안타까운 도입이라고 할 수 있다.

던 오브 워 2와 닮은 점은, 도우미 기능이 분대의 기능을 강화하는, 말하자면 RPG 형식의 캐릭터 능력 개발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 캠페인 중 하나는 생산 개념도 포함되어 있긴 한데 여건 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아닌데 네 가지의 포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에서 어색함을 느꼈다.


3. 컷씬은 2D 이미지 조합. 나름대로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긴 한데, 추가된 다른 부분을 따져보면 색다른 시도라기 보다는 급조의 느낌이 더 강하다.


4. 그래픽의 대부분은 거의 비슷한데, 폭발이 일어난 지면에 불씨가 남는다거나 하는 약간의 차이가 눈에 띄었다. 그 외에 이전 버전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고어 표현도 ..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5. 한글화는 전반적으로 잘 된 편인데, 딱 한 곳. 미션 설명이 잘못 들어가 있다. '다리를 방어하라'고 해서 한없이 방어했는데 게임이 끝날 기미가 안 보여 어딘가에 다른 설명이 있지는 않을까 해서 전술 지도를 펼쳐서 세부 내용을 보니 '다리를 파괴하라' ...;;; ...덕택에 플레이타임 30분 추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H 시리즈를 반드시 다 모아야 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억에서 가급적 빨리 지울수록 득 되는 버전.

결론: 렐릭도 낚시를 할 줄 아는구나...(이번 한 번으로 끝나야 할텐데..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4/20 17:29

아무리 유통만 맡고 있다지만 '스퀘어에닉스가 RTS 발표' 자체만 놓고 봐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만우절 농담같기도 하고.. 2차 대전 배경 RTS 게임 Order of War를 발표했다. 제작사는 Wargaming.net이라는 회사로 별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Massive Assault, Galactic Assault 같은 전략 게임을 만들던 곳.

Order of War는 1944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를 즈음 연합군이 동부 전선과 서부 전선에서 독일군을 밀어부치기 위한 두 개의 주요 작전을 펼치게 되는 상황을 다룬 것으로 미군 진영과 독일 진영의 상황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1) 엄청나게 방대한 전장 표현
2) 최고 1000개의 병사, 탱크, 기타 장갑차와 대포, 비행 유닛 동시 제어
3) 서로 다른 미션, 스토리라인, 목표와 상황을 담은 두 개의 캠페인
4)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캠페인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 데스매치와 스커미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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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 사이트도 문을 열었고, 그 속에 몇 장의 스크린샷과 홍보용 동영상도 담았다. 동영상은 단순히 CG 영상인지 게임 그래픽인지 구분은 할 수 없지만, 스크린샷을 보면 실제 게임 그래픽일 수도 있...을 것도 같고...아닌 것도 같고... ....

Wargaming.net 웹 사이트

Order of War 공식 웹 사이트


...스퀘어가 발표...해서 관심을 갖긴 했지만 그 외에 공개된 자료로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게임
...적어도 일단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4/17 18:16

다시 돌아온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타임~

한글화까지 되어 발매된 테일즈 오브 밸러(무용담?) 도착했다. 스탠드얼론이라고는 하지만 최소 사양에 '원본 또는 어포징 프론츠'를 적어놓은 판매 페이지도 간혹 눈에 띄어 무슨 소린가 했는데 어포징 프론츠와 원본의 관계처럼 이전 버전의 CD키가 있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잘못 이해해서 그렇게 적어놓은 것 같다.

어포징 프론츠에서 원본 CD키를 입력하면 원작의 캠페인 항목이 활성화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전 캠페인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만약 어포징 프론츠에서 원본 CD키를 입력한 흔적이 렐릭 계정에 남아 있다면, 다시 입력할 필요도 없다. 그냥 TOV만 설치하고 계정 로그인하면 알아서 모두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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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국내 발매 전 샘플을 받아서 돌려보느라 영문판을 했었고, 어포징은 국내 발매 전에 해외 구매하느라 영문판을 해야 했고, 원작이 주얼 버전으로 나온 것을 구매해 어포징에 얹으니 모두 영문판으로 즐겨야 했는데, 기존 계정 정보 덕택에.. TOV 하나로 모두 한글판이 되어버렸다. =)

설치를 했으니 오늘 밤부터...

(그동안 하던 페르소나 4는 잠시 중단.. ...소감은 조만간...)

ps. 근데 어떻게 된 게 캠페인이 뒤로 갈수록 늘어나는 건지? 원본은 1개, 첫 확장팩은 2개, 두 번째 확장팩은 세 개 ... 확장팩 한 번 더 나오면 깔끔하게 10개 될 듯~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9/04/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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