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모든 디펜스 게임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이 접했다고 생각하는데 대략 지난 해부터 뭔가 색다른 요소를 담은 게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듯. 좀비와 식물도 그렇고 디펜스 그리드도 그렇고.. 디펜스 게임은 기본적으로 레벨업이라든가 업그레이드 또는 성장 등 어느 정도의 RPG 요소를 갖고 있는 셈이지만, 그러한 부분을 한층 더 강화해 액션 RPG 요소를 접목시킨 디펜스 게임이 발표됐다. 던전 디펜더스(Dungeon Defenders). 언리얼 엔진 3.0을 이용해 개발 중이고, XBLA, PSN, 그리고 스팀과 D2D, Impulse, GamersGate 등의 다운로드 판매 사이트를 통해 PC 버전이 올 가을 발매될 예정.

가볍게 보고 넘긴 듯 하지만, 올해 초 프리웨어 버전으로 공개된 바 있는 던전 디펜스(Dungeon Defense)라는 게임의 상용 버전으로 더 많은 레벨과 협동 멀티 등이 특징.

Dungeon Defense 다운로드 페이지 @ UDK

네 가지 클래스의 캐릭터를 움직여 최고 4인 온라인과 오프라인 협동 멀티를 지원하고 단독 진행의 경우 네 클래스를 선택해 서로 다른 전술과 전략을 동원해 15개의 던전을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방어하는 것이 특징. 홈페이지에서 진행 동영상도 볼 수 있다.

Dungeon Defenders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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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 버전 던전 디펜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색감의 던전도 있지만, 동영상에 의하면 보도 자료를 통해 언급한 수채화같은 풍의 색감을 가진 던전들도 포함.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며 직접 전투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유형의 포탑을 설치하기도 하는 등 디펜스와 액션 RPG 진행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것이 꽤 흥미롭다.

다른 디펜스 관련 게임들도 아직 구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아주 많이 달라보이는 덕택에 역시나 관심을 갖고 있는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7 01:00

새 네버윈터 게임이 나온다고 하니 대부분의 경우 '네버윈터 나이츠'의 세 번째 버전 정도를 생각했던 것 같지만, '새 네버윈터' 게임은 정말로 '새 네버윈터'일 뿐이었다. 아타리가 새 네버윈터 게임, 네버윈터(Neverwinter)를 공식 발표했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 시티 오브 빌런, 스타 트렉 온라인 등의 개발을 맡았던 크립틱 스튜디오가 개발 중.

새 네버윈터 게임은 멀티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데, 요즘 다른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멀티플랫폼'은 아니고, 소설, TRPG, 그리고 PC라는 이야기. 전자적 플랫폼은 PC 뿐으로 발매 예정 시기는 2011년 4/4분기. 소설은 3부작으로 구성되는데, 첫권은 Gauntlgrym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10월 5일 발매 예정.

새 네버윈터의 가장 큰 특징은 협동 멀티플레이(Co-op). 혼자 진행하는 경우에는 AI 캐릭터와 진행할 수 밖에 없지만, 실제 사람들과 연결이 가능하며 최고 5인 협동 멀티까지 지원(다섯 가지의 고전적인 D&D 클래스 기반). 현재 포지(Forge)라는 코드명으로 제작 중인 컨텐츠 생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것을 이용해 스토리라든가 퀘스트를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하게 되는 것 역시 특징.

웹 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통 구역도 마련. 다만, 웹 사이트는 아직 그림 한 장 뿐. (아타리가 등록한 수많은(?) 도메인 중 playneverwinter.com이 선택됐다)

Neverwinter 웹 사이트  (각 실루엣을 클릭하면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는 함)

Neverwinter @ Facebook

Neverwinter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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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담지 않은 발표로, 차후 각종 장소를 통해 서서히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중.
내년 말이면 아직 많이 남기도 했으니...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4 01:48

메일 제목은 '동영상 공개' 였는데, 제목만 보고 지나쳤다면 선물 하나를 그냥 놓...치지는 않았겠지만 블로그 포스팅은 하지 못했을 듯. 이미 드래곤 에이지 2 뉴스레터를 신청한 사람은 선정 대상에 포함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드래곤 에이지 2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무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 현재 뉴스레터를 신청한 사람이 별로 안 되니까 이런 메일을 보냈을 것으로 추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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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웹 사이트 & 뉴스레터 신청 페이지

5만 개의 코드만 갖고 있으므로 이 달이 가기 전에
1. 뉴스레터를 신청하고,
2. Facebook 관련 'Like(한글판의 경우: 좋아요)를 누르면,

9월 중에 코드가 담긴 메일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벤트. (그런데 페이지를 가보니 13만 명 이상 '좋아요'를 눌렀다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추첨식이 될 듯)


그런데... 뉴스레터 신청하라고 뉴스레터를 보낼 생각을 한 이유는?
물론 뉴스레터만 신청하고 '좋아요~' 하지 않은 사람도 있긴 있겠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21 14:54

EA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열한 몇 가지 소식 중 별로 관심이 없는 스포츠 관련이라든가 기타 등등을 제외하고 눈길을 끈 소식은 두 가지. 매스 이펙트 2의 PS3 버전 결정, 그리고 드래곤 에이지 2의 발매 시기 정보.

매스 이펙트 1편은 MS에서 유통을 해서 판권을 MS가 갖고 있는지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첫 PS3 나들이 버전이 2편이 됐다는 조금 우스운 이야기. 이전 스토리는 컷씬으로 만들어주려는지 조금 궁금. 매스 이펙트의 3편 역시 멀티플랫폼이 되기는 하겠지만, 기간 독점으로 삼돌 버전이 먼저 나오게 될 것이라는 추측.

EA confirms Mass Effect 2 for PS3 @ Gameindustry.biz
(로그인하지 않으면 첫 문구만 보임)


드래곤 에이지의 두 번째 버전 발매일도 확정됐고, 삼돌, PC, PS3 버전 동시에 2011년 3월 11일.

드래곤 에이지 2, 특히 PC 버전은 1편의 주요 특징이었던 두 가지 부분에 수정이 가해질 것이라는 것으로 한때 조금 시끌~ 했었다. PC 버전에만 존재하던 발더스 게이트 형식의 시점 변경 기능이 제거되고 툴킷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가 프랑스 게임 잡지 Joystick에 실리면서 논란이 됐는데, 인터뷰를 했던 사람이 수습을 이상하게 하면서 더더욱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기억. 수습은 서로 다른 사이트를 통해 2회 진행됐는데 첫 수습에서 PC 버전만의 독점 카메라 시점이 사실은 콘솔 버전 애기였다며, PC 버전에는 그대로 들어간다고 해서 한 번 더 당혹스럽게 만들었었다.

콘솔 버전에는 원래 없던 것을 콘솔 버전에서만 제거한다고 하니 말이 될 리가.. 그 다음 수습에서는 예전처럼 그렇게 심하게 줌아웃을 할 수는 없지만 콘솔 버전에 비해 조금 더 멀리서 볼 수 있게 되고 카메라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하긴 했지만, 뭔가 떨떠름한 수습. 툴킷도 처음에는 계획이 없다고 했다가 1편 수준의 툴킷이 그대로 제공될 것이라 수습. 여기까지 말이 나오고 그 뒤로는 조용해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두고봐야 하는 중.

아무튼 내년 봄은 용시대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18 04:33

IGN에 재미있는 기사가 등록됐다. 기사의 첫 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제로 진행하면서 그게 없어서 불편하다거나 '이상하게도 이 게임에는 그게 없네'라고 한 적이 없지만 없다고 하니 그게 또 무척 궁금해져서 글을 주욱 읽어봤다. 엘더스크롤이나 폴아웃 3에는 왜 사다리가 없는가..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나름대로 심각한 문제일 것도 같지만 살짝 웃을 기회.

Why There Are No Ladders in Fallout @ IGN

베데스다에서 만든 게임 엔진이 사다리를 집어넣으면 캐릭터 AI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기술적인 설명은 있어도 의미를 모를테니 오히려 잘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뭔가 거창한 설명이 있을 것처럼 보이는 제목에 비해 내용은 우스개 분위기여서 약간의 '어이없는 웃음'도 포함. 하지만 마지막 설명을 보면 확실히 가볍게 주고받는 느낌으로 주고받은 대화를 기반으로 한 기사가 맞는 듯.


실제로 사다리가 없어도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전혀 이상하지도 않았고, 오르내리는 데에 불편함도 경험한 적이 없다. 그나저나 사다리라는 게 캐릭터 AI에 영향을 줄 정도로 고난이도 기술인 것은 처음 알았다.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16 20:36

새로 등록된 도메인명과 트레이드마크를 전문으로 찾아내는 Superannuation에서 더블파인이 새로운 트레이드마크를 등록했다는 정보를 찾아냈으나, 이미 UGO에 게임의 프리뷰가 등록되어 있다는 것을 다른 포럼을 통해 알게 됐다.

Double Fine's New Game: Costume Quest @ UGO

(재미있게 즐겼으나) 판매량이 그다지 좋지 않아 EA에서 브루탈 레전드의 후속편 제작을 거절했고, 덕택에 새로운 게임을 만들게 됐다는데 이번에는 어드벤쳐 요소가 가미된 액션 RPG. THQ를 통해 올해 핼로윈 시즌에 발매할 예정으로, 게임 역시 핼로윈을 소재로 하고 있다.

부모님이 정해놓은 귀가시간을 넘기기 전에 어린 여동생을 찾기 위해 오빠 또는 언니(캐릭터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함)가 핼로윈에 맞게 다양한 코스튬을 입으며 거리를 누비게 된다는 게임. 적(?)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괴물(이라고는 해도 사탕 이빨을 가진)이 될 수도 있지만, 동네 아이들이 될 수도 있으며 로봇이나 거대한 기사의 코스튬을 입고 전투를 할 수도 있지만, 그들만의 유머러스한 방법으로 재치있게 풀어내는 퀘스트도 다수 포함되어 박스 아트 만큼이나 귀여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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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XBLA와 PSN으로 발매될 예정이어서, '박스'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그들 표현에 의하면 박스 아트. ;;; 이 정도로 뭔가 나왔으면 더블 파인 홈페이지에도 뭔가 있을 것 같아 가봤더니 훨씬 더 좋은 화질의 스크린샷이 잔뜩 담긴 페이지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Costume Quest 페이지 @ Double Fine

이 게임에는 팀 쉐퍼가 직접 참여하지 않고 더블 파인 멤버 중 아이디어를 낸 Tasha라는 여인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UGO에 의하면, 충분히 더블 파인스러운 게임이라는 설명. 발매 예정 시기는 외국 시간으로 10월 31일. ...이라는데 이 날이 일요일이어서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 날 발매가 될지 어떨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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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글씨체라든가 말풍선 등에서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던, 하지만 PC 버전 데모로 잠깐 접해본 적이 있는 페니아케이드 RPG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 ...이지만 더블파인이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 혹시라도 국내 XBLA에 등록되지 않으면 북미 시장 바닥을 통해서라도 ...;;


그나저나 예전에 퍼즐 퀘스트와 확장팩을 북미 시장바닥에서 사려고 북미 시장바닥에서 사용 가능한 MS 포인트 쿠폰 1600포인트짜리를 질러 구매를 하고 800 포인트가 남아 있는데, 이제는 웬만한 게임 나왔다 하면 1200포인트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 800 남아 있으니 여기에 1600을 더 질러 2400을 만들면 1200포인트짜리 게임을 두 개 구매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무튼 ... 은근슬쩍 가격 상승은 상당히 불만스러운 부분. ...얼마 전 북미 시장바닥 들어갔다가 800포인트짜리 스누피 비행 슈팅을 질러버릴까 하다 참았는데 ...잘 참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12 03:24

약 2년 전 아타리에서 '2010년 이후의 계획'을 언급하면서 나왔던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 중 TDU는 올해 중으로 발매될 계획으로 확정이 되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와중에 네버윈터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는 소식이 나왔다.

매년 열리는 게임컨벤션 Gen Con에서 '아타리가 D&D 기반 게임을 만들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됐다. Gen Con은 D&D를 만든(그리고 2008년 타계한) Gary Gygax가 68년부터 시작한 행사인 관계로 D&D 관련 소식이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행사.

D&D New Products Seminar @ Critical-Hits

기사의 맨 아래에서 다섯 번째 Q&A 항목에 "Atari has an announcement coming about some kind of D&D video game but they couldn’t talk about it here"라고... 제목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니 네버윈터도 될 수 있고, 발더스 게이트도 될 수 있지만, 새로 등록된 도메인이라든가 트레이드 마크 등의 정보를 주로 다루는 Superannuation이라는 사이트에 의하면, 아타리가 최근 등록한 다수의 도메인이 네버윈터 관련.

visitneverwinter.com
neverwinter-game.com
neverwintergame.com
play-neverwinter.com
save-neverwinter.com
saveneverwinter.com

..의 여섯 개를 아타리가 등록했다.

네버윈터 도메인 @ Superannuation


Gen Con에서 올해 다룬 이야기들 중에는 올해에 일어날 일도 있고, 내년에 일어날 일도 있다. 아직까지 공식 발표 등이 전혀 없는 관계로 생각보다 빨리 일어날 것 같지는 않지만, 도메인까지 등록한 걸 보면 '2년 뒤에 시작할 일'이라고 하던 때에 비하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온 듯한 분위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09 13:14

끊임없는 퀘스트와 던젼을 특징으로 하는 핵앤슬래쉬 액션 RPG 토치라이트의 두 번째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1편에는 없던 멀티플레이 모드와 몇 가지 새로운 특징을 갖고 2011년 봄에 발매될 예정. 웹 사이트도 오픈했으나 이미지 달랑 1장만 있는 상황.

Torchlight II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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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특징 몇 가지를 나열하면:
1. 친구와 함께 멀티플레이
2. 비슷한 레벨 수준을 가진 다른 플레이어를 검색해 피어투피어로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
3.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배경의 변화
4. 멋진 날씨 효과
5. 끝없는 아이템과 퀘스트 생성 시스템
6. 새로운 악당과 괴물들
7. 보다 풍부한 스토리라인


계속 흐뭇한 소식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8/06 02:34

EA와 맥시스(Maxis)가 스포어의 뒤를 잇는 게임 다크스포어(Darkspore)를 공식 발표했다. 제목에 스포어가 있는 만큼 스포어에 있던 가장 큰 특징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지만, 이른바 시뮬레이션을 지향하던 스포어와는 달리 액션 RPG라는 것이 약간의 차이점.

다크스포어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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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빠른 진행의 액션 RPG로 4인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와 싱글 진행 가능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생명체의 부품(..)을 얻어 다크스포어라고 하는 돌연변이 스포어 집단과 싸우게 된다는 내용. 스포어와 마찬가지로 창조기가 포함되는데, 그보다 한층 더 발전해 보다 섬세한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며 캠페인 진행에는 다섯 가지 영웅 유형에 세 가지 클래스, 단독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고, 적당한 능력을 가진 분대를 구성해 대처할 수도 있는 등 약간의 전술적 요소가 가미되는 것이 특징. 발매 예정 시기는 2011년 2월.


매우 어설퍼 있으나 마나 했던 싱글 부분을 강화한 일종의 개선판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한데, 그런 요소를 제외하면 별반 다를 바 없는 게임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스포어 어드벤쳐 편집기로 어드벤쳐를 만드는 것보다 조금 더 개선되는 정도?) 어떤 포럼의 덧글 중에는 다크스포어의 이름이 다크스폰과 비슷한 것을 들어, "다음 발표는 다크스포어 부품으로 조립한 생명체를 드래곤 에이지 2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이라든가 "이딴 거 만들지 말고 애초에 기획했던대로 스포어나 제대로 만들어달라"는 약간의 비난이 눈에 띄었다.


다른 사람들의 다른 생각들이야 그렇다치고
갖고 있는 스포어 게임과 1대 1 교환을 해준다면 고려해볼..지도 모를 게임. ..이 될 것 같은 느낌.
(한 발 물러서서 갖고 있는 한정판을 다크스포어 일반판으로 해준다고 해도 수락 가능)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7/21 17:31


2006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삭스의 투수 커트 실링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 38 스튜디오(38 Studios)에서 만들고 EA가 유통하게 되는 새 오픈월드 RPG, Kingdoms of Amalur: Reckoning이 공식 발표됐다. 그동안 '프로젝트 머큐리'라는 코드명으로 부르던 계획으로 커트 실링 외에도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엘더 스크롤 3과 4의 수석 디자이너 켄 롤스튼(Ken Rolston)의 지휘 하에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래픽은 스폰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토드 맥팔레인이, 그리고 스토리라인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R.A. Salvatore가 맡고 있다는 사실. 여러모로 흥미를 자극하는 이름들이 한 가득~

Kingdoms of Amalur: Reckoning 공식 웹 사이트
(현재는 7월 22일 트레일러 공개하겠다는 메시지만 달랑 있는 한 페이지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Amalur라고 하는 독특한 풍경과 멋진 도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무섭게 생긴 괴물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어떤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진행하게 되는 오픈월드 싱글플레이 액션 RPG. 이번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코믹콘 행사장에 앞서 나열한 유명인사들이 모두 출동(...)해 게임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사진은 행사 직후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될 듯..)

삼돌, PC, 그리고 PS3로 만들어지고 있고, 발매 예정 시기는 2011년 가을.


다른 건 몰라도 일단 맥팔레인의 그림체를 좋아하고(특히 스폰), 엘더스크롤을 재미있게 했던 터라 관심이 많이 가는 게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7/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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