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3 행사장에서도 데이터 등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행사에 앞서 드래곤 에이지를 공식 발표했다. 정확히 말하면 Dragon Age: Origins. 발더스 게이트의 정신적 후계작으로 일컫는 판타지 배경 RPG로 눈을 홀릴만한 그래픽, 심금을 울릴 스토리라인, 화끈한 전투, 살아 숨쉬는 듯한 캐릭터, 그리고 다양한 마법 등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는 PC로만 발매될 예정이며, 시기는 2009년 초.

다른 특징으로는, 파티원의 수에 따라 스케일이 변경되는 혁신적인 파티/전투 시스템, 여러가지 독특한 마법을 연속으로 구사하는 콤보 시스템, 게이머의 캐릭터를 다양한 방면으로 상세하게 키우는 시스템, 적과 연합 전선을 펼치거나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법을 택하는 등 원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장대한 여정을 통해 게이머 자신의 이야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스토리라인의 굵은 줄기가 변할 수 있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Dragon Age: Origins 웹 사이트


아무튼 드래곤 에이지. 기대 목록에 슬쩍...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4 23:25

7월 9일 뭔가를 더 알려주겠다던 바이오웨어. 공개한 내용 중 제대로 된 것은 제목이 변경됐다는 것 뿐이다. Dragon Age에서 Dragon Age: Origins로. 나머지는 차후 일정에 대한 것이었다.

1. E3에 참여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뭔가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2. GameTrailers TV와 Spike TV에서 이번 주 금요일(외국 시간 기준) 오전 1시 E3에서 공개할 영상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며 HD 버전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Dragon Age: Origins 웹 사이트


실루엣 이미지의 주인공은 로고였다는...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0 20:48

바이오웨어의 새 RPG 드래곤 에이지 공식 웹 사이트 대문에 7월 9일에 뭔가를 공개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가 추가됐다. 새 RPG라고는 해도 공식 발표가 이루어진 것은 EA에 인수되기도 전, 약 4년 전 2004년 E3 시작하기 전이었으니 오래된 새 물건이라고 해야 하나? 에피소드 형식으로 발매된다는 얘기도 있었고, 게임 엔진에 물리 엔진이 추가된다는 얘기도 있었고.. EA에 합병된 직후 2009년 1/4분기 중에 발매할 예정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 이후 매우 잠잠 분위기가 유지되더니 드디어 뭔가 꺼내려고 하는 것.

대문 이미지가 너무 어둑어둑해 캡쳐해서 살짝 밝게 해보니 이런 실루엣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래곤 에이지 웹 사이트

오래 전 발표 내용에 의하면,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가진 새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고 하며 판타지 배경으로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드가 담긴 PC RPG. 새로운 프랜차이즈이긴 하지만 바이오웨어의 공동 CEO인 Ray Muzyka는 '따지고 보면 발더스 게이트 후계작'이라고 말한 적이 있어 발더스 게이트 팬들은 설레이는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07 20:07

2006년 E3 루머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진 디아블로 3의 소문이 결국 현실로 돌아왔다. 디아블로 3 사이트도 벌써 만들어놓고(한국어 페이지도 이미 포함)..

디아블로 3 공식 웹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식 디아블로 2 사이트에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 정리:

1. 개발 기간은 디아블로 2와 비슷(디아블로 2는 3년 걸렸다고 함) - 알려진 바로는 4년 동안 개발을 해왔다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생각인지 알 수 없음

2. 스토리는 20년 뒤

3. 디아블로 2의 캐릭터 3로 포팅 불가

4. 전세계 동시 발매가 목표지만 약속은 할 수 없는 상황

5. 몹을 잡아서 떨어지는 아이템이 특정 캐릭터 클래스를 위한 것이 줄어들어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더라도 예전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6. 물리 엔진의 도입과 그것을 이용해 가능해진 '변경 가능한 환경'을 이용한 퍼즐도 포함 (예를 들면 굴러 떨어지는 돌로 몹 잡기 등)

7. 엔딩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얘기로 보아 멀티 엔딩은 아닌 듯

8. 게임이 시작될 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없고 성별만 결정할 수 있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전혀 없다. 즉 표시되는 모습만 달라진다는 이야기

9. 많은 사람들이 널리 사용하는 수준의 시스템에 맞게 만들 예정.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스크린샷만 봐도 그다지 높은 사양을 목표로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아블로 3 스크린샷 @ IGN

10. 디아블로 3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게임 엔진 사용

11. 현재는 PC와 맥킨토시 버전만 고려

12. 디아블로 3로 WoW 이용자 줄어들 걱정은 하지 않는 중


비공식 디아블로 2 커뮤니티에 ICQ로 생중계한 사람의 글이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Update] 공식 보도 자료에서..:
스토리 배경: 디아블로 2로부터 20년 뒤. 메피스토, 디아블로, 그리고 발의 세 악마가 패했지만, 그와 함께 생츄어리 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하이 헤븐과 버닝 헬로부터 보호하고 있던 월드스톤까지 함께 파괴되어 악의 기운이 다시 부활.

랜덤 이벤트 생성 시스템: 새로운 퀘스트 생성 시스템과 랜덤 이벤트 발생 스크립트가 게임에 내장된 새로운 랜덤 레벨 생성기로 할 때마다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정비된 배틀넷을 통해 협동 또는 경쟁적 멀티플레이 플레이 가능.

캐릭터 클래스(바바리안과 위치 닥터를 제외한), 싱글플레이 모드와 멀티플레이 모드의 새로운 특징, 시스템 요구 사양, 가격, 그리고 발매 시기 등은 개발을 계속 해나가면서 시기 적절하게 발표 예정.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8 21:53

빌 로퍼가 몸 담고 있는 플랙쉽 스튜디오의 첫 타자였던 헬게이트의 실패 이후, 플랙쉽 스튜디오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글이 오디오와 게임플레이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는 Guy Somberg의 개인 블로그에 등록됐다가 거의 즉시 삭제됐으나, 위대한 구글신께서 해당 내용을 캐쉬에 신속하게 저장해 관련 업계 뉴스 사이트 여러곳에 등록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GamesIndustry.biz

내용을 대충 번역하면:

"현재 하는 일이 상당 우울 모드. 헬게이트가 원했던 만큼 성공적이지 않은 것은 문제가 아니다. 회사가 기본적으로 너무 오버했고 팬들을 실망시킨 것도 문제가 아니다. 공식 포럼에 게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실제로 게임 자체도 그렇다는 점 역시 문제가 아니다.

맞다. 헬게이트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xx같다는 점이 우울하다. 한국과 중국이 있어 유일하게 낙관적일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PC 방 보급율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중국 사람들은 아직 게임을 접해보지도 못했다.

그럼 왜 우울하냐고?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 것이 그 이유. 그것도 단체로 떠나는 중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머들도 있었고, 경리도 있었고, HR 담당자들도 있었고, 아티스트들도 갖고 있었다. 설립자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헬게이트가 아닌 다른 업무에 매달리고 있을 뿐이다. 현재 헬게이트를 받치고 있는 것은 타일러 뿐이지만, 타일러는 이제 프로그래밍 업무에서 손을 떼고 대부분 경영 관련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은 프로그래밍 인턴이 일한 마지막 날이었다.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떠났다.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수 개월 내에 떠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인턴이 떠나고 나니 내가 헬게이트의 수석 개발자 위치에 놓이게 됐다. 회사 설립자인 타일러, 데이브, 피터는 이미 다른 작업에 매달리고 있는 중이고 타일러는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니 결국 나만 남은 셈. 다른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 역시 떠날 생각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난 플랙쉽을 떠나고 싶지 않다. 여기 있는게 좋다. 사람들도 좋고, 환경도 좋고, 보수도좋고, 사무실 위치도 마음에 든다. 떠날 생각은 하지 않는 중. 하지만 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그들이 맡고 있던 업무가 모두 내게 돌아온다는 것이 우울하게 만든다. 더 많은 사람들이 떠날수록 향후 헬게이트에 넣을 컨텐츠 양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타일러는 프로그래밍 인턴을 디자이너로 교체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더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반발 중이다.


회사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보수도 좋고 환경도 좋지만, 조만간 짤리는 것이 아닐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2 00:37

일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RPG 프리미어(RPG Premiere)'라는 제목을 내건 컨퍼런스에서 삼돌용 RPG 4개가 공개됐다. 일본에서 발표회를 가졌으니 일본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것이긴 하지만 모두 그 외의 모든 지역에도 발매된다. 그 중 세 개는 스퀘어에닉스가 만들고 다른 하나는 남코반다이.

1. Last Remnants
PS3로도 발매될 예정이지만, 그에 앞서 삼돌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

2. Infinite Undiscovery.
삼돌용으로만 만들어지는 게임으로 북미에는 9월 2일, 유럽에는 9월 5일, 일본과 기타 아시아 지역에는 9월 11일 발매 예정.

3. Star Ocean 4: The Last Hope
스타 오션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수백 년 전의 이야기로 2009년 중 발매 예정.
-----여기까지 스퀘어에닉스

4. Tales of Vesperia
남코 반다이 게임으로 북미 지역과 일본, 아시아 지역은 올해 내 발매 예정이고 유럽은 2009년 중.


이 중 몇 개나 해볼 수 있으려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01:44

꽤 오래 전에 구입을 해놓았지만 좀처럼 짬이 나지 않다가 요즘 닌자 가이덴 2를 하면서 손을 쉴 겨를이 필요해 대상을 찾다 선택해 진행해본 PSP용 RPG. 원래는 이 정도 플레이했으면 '중간 소감' 또는 '첫 인상' 정도가 되어야 하지만 스토리가 시작된 중심 도시를 거의 끝날 무렵이 되니 뭔가 확고해지는 것이 있어 중간 소감 겸 소감이 되어 버렸다.

1. 가장 먼저 와닿은 것은, 직업군과 캐릭터 성별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 두 여성 캐릭터 중 고르다가 버서커로 진행 중.

2. 미니맵에 특정 장소로 연결되는 입구 또는 통로가 함께 표시되고, 미니맵을 확대하면 해당 지역의 이름까지 볼 수 있어 원하는 장소를 찾기 편한데 여기에 더해 언제 어디서든 메인 메뉴를 열면 게임과 스토리가 시작된 중심 도시 에이븐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메인 메뉴에서 이전 장소로 돌아가거나 텔레포트로 원하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독특하고 편리하다.

3. 연동된 미니맵 뿐 아니라 화면의 각도를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인지 높은 건물이나 지형지물 등에 캐릭터가 가려져도 실루엣 처리같은 기능이 없다. 돌리면 되지만 맵의 구성들이 대부분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어 한 번 돌리기 시작하면 상당히 헷갈리기 때문에 회전 기능에는 손대지 않고 진행했다.

그런데, 무덤이라든가 동굴 등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장소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전 화면이 휙~ 돌아가 있다.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들어갔다 나오면 세상은 다른 모습. 미니맵의 기능이 좋아 깔끔 명료한 이동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자동으로 이리저리 돌아가는 문제 덕택에 갔던 곳을 다시 간다거나 하는 일이 많고, 들어가기 전에 맵의 방향 등을 미리 기억해놓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4. 다른 많은 액션 RPG에서 체력 회복에 사용하는 물약(또는 극히 일부 게임에서 알약)은 거의 무게가 없거나 있더라도 크게 지장을 주지 않거나, 갖고 다닐 수 있는 양이 제한되어 있어 들고 다니면서도 인벤토리 무게 제한과는 별개의 느낌을 주곤 하는데, 언톨드 레전드의 물약은 무게감이 상당하다. 몹들이 워낙에 많이 떨어뜨리는 통에 일일이 줍고 다니다 보면 어느새 다른 뭔가를 주울 수 없다고 나오기도 한다. 열어보면 무게 1.8짜리 물약이 40개.

5. 스토리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즉, 뒤를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가 거의 없다.

6. 처음 월드맵을 열었을 때, 방문 가능한 개별 점들이 상당히 많은 거대한 맵을 보고 정말 놀랐다. 갈 곳이 저렇게 많으니 플레이타임도 엄청나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 많은 점들 중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것은 극히 일부. 나머지는 해당 지역에 포함된 여러 장소, 예를 들면, 도둑 소굴, 던전, 지하 묘지, 지하 수로 등이 모두 월드맵 상의 별도 지점으로 표시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됐을 때 밀려오는 허무함이란...

7. 가장 중요한 점. 이제 레벨 18을 넘어 조금만 더 하면 19 정도가 되고, 앞서 언급한대로 이야기가 시작된 곳을 벗어나기 직전이라 거의 '초반' 진행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아머도 꽤 넉넉한 느낌이고 들고 있는 무기도 넉넉(몹들이 날 때리면 25-30 정도 대미지를 얻게 되지만 때리면 220에 치명타 600이어서 때로는 한 방 대부분 두 방, 가끔 4-5방이면 끝)한데다 체력 보충용 물약은 무거워서 못 버리고 다닐 정도이니 체력 걱정할 필요도 없다.

하는 일은 퀘스트를 받고 매우 편한(간혹 이정표가 있어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긴 하지만) 미니맵을 통해 목적지에 갔다 오면 끝.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막강한 보스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고, 막강 텔레포트와 월드맵 이동 기능 덕택에 이동에 대해 고민을 해야할 필요도 없고, 특수 능력은 모두 특정 캐릭터 레벨을 요구하는 덕택에 뭘 얻고 뭘 버릴지 고민할 필요없이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잠깐 쳐다보고 아니면 아니고 쓸만하면 선택하고 업그레이드하고.. 걱정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없어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게임 시작한지 (하도 짬짬이 끊어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4-5시간 만에 지루함을 느꼈다. 화장실에 간다거나 이러저러한 사유로 조금씩 조금씩 진행을 하긴 하겠지만 이미 지루해지기 시작한 게임에서 획기적인 뭔가를 얻기는 힘들 것 같다.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6/10 22:29

독일 유로게이머에서 GPG(Gas Powered Games)의 크리스 테일러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고 하며, 아직 인터뷰 전문이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문 유로게이머 사이트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해 던전 시즈 세 번째 버전 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전했다.

현재 세가(SEGA)에서 발매될 예정인 스페이스 시즈(Space Siege)를 만들고 있어, 시즈 시리즈가 이것으로 바뀌는 것으로 끝인 줄 알았으나, 다행스럽게도 던전 시즈의 새 버전도 준비 중이라는 것. 게임 발매 플랫폼이라든가 발매 시기, 특징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슈프림 커맨더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PC 버전으로만 만들어진 전적을 들어 PC 버전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 테일러 왈 "특징 중 일부는 1편과 2편의 어떤 부분과 많이 비슷하지만 일부는 상당히 많이 단순하게 바뀌었다. 전작들은 멀티 캐릭터의 파티 기반 시스템이었지만, 파티 관리가 복잡하고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단일 캐릭터 기반으로 싱글플레이 모드에 초점을 맞출 생각"

조만간(24시간 이내) 독일 유로게이머 사이트에 인터뷰 전문을 실을 예정이라고 한다.


크리스 테일러가 '우리는 항상 바삐 움직인다'고 말했던 메일이 문득 떠올랐다.

Update: 제작 중은 아니고 계획만이라고 한다. 지금은 스페이스 시즈에 열심. 넓게 보면 계획도 제작의 한 부분일 수 있긴 하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07 03:46

모든 게임이 그렇지는 않지만 꽤 많은 PS3 게임들은 하드 디스크 설치 작업을 하는 덕택에 게임을 본체에 넣고도 잠시 숨을 고를 여유(? ...좋게 말하면 여유)를 얻을 수 있다. 폴아웃 3가 필요로 하는 하드 디스크 용량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Joystiq에 등록된 기사에 의하면 베데스다의 마케팅 관계자 피트 하인즈 왈 "적어도 폴아웃 3에서는 설치 진행 막대를 한동안 쳐다봐야 하는 사태는 없을 것." 하지만 막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 실제로는 설치가 되며 필요햔 공간은 "오블리비언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오블리비언은 4.4~4.5GB 파일을 HDD에 설치한다.


설치! 설치! 설치!!!

PS3이 PC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데모 몇 개를 받았는데 데모를 실행하려고 누르니 설치 먼저 하라고 한다. .... "PS3(PC)" 태그를 다시 살리기로 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29 13:02

폴아웃 3를 개발 중인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게임 폴아웃 3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유명 작곡가 Inon Zur의 작품으로 가득찰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TV 시리즈, 영화, 그리고 게임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 작곡가로 꼽히는 Inon Zur의 음악을 폴아웃 3에서도 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게임 분야에서도 워낙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 이미 다른 유명 게임에서도 많이 접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어포징 프론츠,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소울스톰(와 던 오브 워 원작과 모든 확장팩 포함) 등의 비교적 최근 게임들에 더해 아이스윈드 데일 2, 발더스 게이트 2, 사이베리아 2 등 꽤 오래 전 게임들까지. 세부적인 활동 내역은 Inon Zur 공식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곧바로 귀가 즐거워진다)

Inon Zur 웹 사이트

Inon Zur는 폴아웃 3에 대해 "여태까지 작업을 했던 것 중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만큼 결과물은 확실"하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음악을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을 즐거워했다.


게임도 재밌고 음악도 좋으면 금상첨화.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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