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시아 왕자의 왕자님이 너무나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역시 인상적인 게임인데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처음 사용했던 게임이 가라데카. 샌 디에고에서 열린 행사 코믹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게임이 새로 만들어진다고 발표했다.
오리지널 가라데카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했다. 만약 디스크를 실수로 뒤집어서 꽂을 경우 위 아래가 뒤집어진 게임 화면이 표시되는 증상(?). 이 아이디어를 낸 것은 브라더번드 측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불법 복제 방지 기능으로 넣은 것이지만, 구매자라고 하더라도 실수로 디스크를 뒤집어 넣었을 경우 그 화면을 보게 됐다고. 간혹 정품 구매자로부터 기술 지원 전화가 오기도 했고 그럴 때마다 '디스크를 뒤집어 넣으셨네요'라고 알려주었다는 이야기.
현재 가라데카의 새 버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조던 역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의 가라데카와는 뭔가가 많이 다른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매 플랫폼, 발매 시기 등에 대한 언급은 아직..
상당히 신선할 수 있는 소식이지만 요즘은 '리메이크'가 너무 잦아 신선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진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오!! 이런 것도 다시 나오네!!' 했겠지만, '응? 이것도 꺼내네?'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기억 속으로 사라질 뻔 했던 게임 화면을 다시 꺼내 보게 된 것만으로도 반갑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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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플에서,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의 게임 중 하나인데요. ^^
2008/08/08 18:20리메이크라니... (제 입장에선)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기억이 있어도 사람들마다 반응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 제 아는 후배는 '허허 그게 왜 갑자기?'라며 별로 반기지도 않고요.
2008/08/08 21:59리메이크건 아니건 나와서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중입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