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탈 시리즈 밖에는 개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Flesh and Wire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를 개발하기도 했으나 아무도 개의치 않는 개발사 Running with Scissors가 현재 포스탈 3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공식 발표 내용을 정리하면:
1. 하프라이프 2의 소스 엔진을 사용한다.
2. PC와 Xbox 360 버전을 개발 중이다.
3. 포스탈 3 개발과 유통에 도움을 얻기 위해 러시아의 Akella와 손 잡고 진행 중이다.
4. 2008년 중반에서 말 사이에 발매 예정이다.
5. 기존 버전에는 없던, 초보자들을 위한 튜터리얼 미션이 포함된다.
'소스 엔진을 사용한다'가 '하프라이프 2 수준의 게임이 나온다'는 공식이 항상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포스탈 2는 언리얼 2 엔진 사용했으나 결과가 그렇다...)
포스탈 시리즈의 꾸준한 제작은 성공적이어서 잇는다기 보다는 '집착' 또는 '관심모으기'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나 아무튼 세 번째 버전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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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그 막나가는게임의 후속작이 제작된다니 역시 세상 오래살고 봐야할일이군요.
2006/10/20 01:01우베볼이 영화화한다는것도 은근슬쩍 기대되고
RWS나 우베볼이나 다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수준이 아니었다면, 한 쪽은 포스탈로 영화를 만들고 다른 한 쪽에선 3편을 낼 리가 없지요. ....
2006/10/20 05:46게임제작에 있어 처음으로 '기획 안하고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다'라고 생각된 게임중의 하나가 Postal 씨리즈였습니다;;;;
2006/10/20 04:47당최;; 이놈의 게임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지......-_-;;
기획에 대한 반항, 사회에 대한 반항, 개발에 대한 반항, 그리고 게임에 대한 반항이 아닐까요..-_-;;;
2006/10/20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