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드는 가만히 놔둬도 중독성이 강한 퍼즐인데, 비주얼드 제작사인 PopCap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삼돌이의 도전과제라는 명목을 이용해 사람들로 하여금 극단적인 중독 상태에 돌입하도록 했다.
비주얼드 2 게임 모드 중에 무한 모드라는 것이 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끝없이"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모드. 팝캡은 여기에 도전 과제를 걸어 두었다.
"280레벨까지 가시오"
무한 모드라고 해도 나머지 규칙은 동일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한 레벨의 클리어를 의미하는 '막대 채우기'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레벨 280에 걸려 있는 도전 과제 점수는 겨우 10점. 사실 도전 과제 점수는 의미가 없다. 280레벨까지 가다 보면 알아서 중독되니까.
280 넘어간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 됐다. 471레벨... (진짜 심각한 사람은 6위. 소요 시간이 현저하게 짧다)
친절하게 순위까지...
=D
Update: 음모는 음모인데.... ...280까지 212레벨 남았다.
68레벨까지 672분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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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ic처럼 중간에 저장할수있는게 있으면 저장해놓고 틈틈히하세요
2006/07/24 10:20저장 기능은 있습니다만, 현재 스코아 1007분에 83레벨. 하루에 레벨 1개씩 한다고 하면 앞으로 대략 200일 정도 소요될 것이고, 2개씩 해도 100일. 뒤로 갈수록 한 레벨 끝내는 데에 필요한 시간이 계속 늘어나니 단순 계산으로 몇 분이 더 소요될 지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여튼 여태까지 본 도전 과제 중 '가능하긴 하지만 가장 무식한 설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
2006/07/24 10:29게이머스코어 10점 얻자고 10000분씩 들여 시도하는 사람은 없을 듯 .. 하다 보니 빠져서 계속하는 것이겠죠. 제 경우에도 그렇고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