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펙트 다크 제로
친구한테 헤일로 2를 빌려주고 나니 삼돌이에 쏠 게임이 없이 하나 장만했는데...
1) 매우 어설픈 잠입 슈팅.. 잠입 능력이 매우 허술하다..
2) 기이한 불성실 인터페이스.. 화면에 A 누르라고 나와야 엄폐가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를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다 보면 어느 타이밍에 나오는데 그 타이밍에서 한 발이라도 옮기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A를 아무리 눌러도 안 된다. 다시 나오는 타이밍을 찾아가야 한다.
3) 구르기 동작은 왜 3인칭일까.. UT 엔진을 이용한 X-Com: Enforcer라는 3인칭 슈팅은 3인칭이다 보니 내가 닷징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 화면에서 저 화면으로 왔다갔다 하니 정신이 없다.
4) 스크롤 끊김 현상이 너무 자주...(떠떠떠떠~)
5) 타격감 ... 있던가? 기억에 없으니 없는 걸로..
2. 데드 라이징
앞부분만 살짝 해봤는데...
1) 좀비들 때려 죽이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가 없다.
2) 세이브 포인트가 아주 기가 막힐 정도. (잘 없다는 얘기)
3) 세이브 슬롯 .. 하드는 많이 남았는데 슬롯은 한 개..
4) 타격감은 매우 좋다.
5) 스토리에 관심이 생기게 해주질 않는다.
6)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중에 메인 메뉴로 나올 수가 없다. 죽기 전엔... 또는 세이브 하기 전엔..
7) 캐릭터 레벨 업그레이드 시,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이 랜덤? 한 번 죽기 전에는 인벤토리 슬롯이 늘어나더니 죽고 나서 다시 레벨 업 되니 이번엔 생명이 한 칸 증가.
두 게임 모두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별로.
즉, "아~ 뒤가 궁금해"가 전혀 아니다.
퍼펙트 다크는 정말정말 시간이 남는데 다른 할 게임이 정말정말 없을 때나 다시 잡아볼까?
(그런 때가 올까?)
데드 라이징은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좀처럼 하게될 것 같지 않다. 아무래도 세이브 포인트 때문에...
일단 첫 인상은 두 게임 모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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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이징은
2006/09/11 05:56......몰려있는 좀비 떼에 카트 밀고 돌진하는 재미가 있지요;;
삼돌이 지르신다더니 지르셨나보네요. ^^;;;
2006/09/11 08:46일단 첫인상이니.. 더 하고 나면 바뀔 가능성도 있지요. 여태까지 크게 바뀌어 본 적은 없지만..
아뇨..질러야 하는데 요즘들어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서-.-;;
2006/09/12 06:19까딱하면 굶어야 할 판인지라 못지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번에 또 학교 때문에 외장하드까지 사야 하니...이거 참;;
서..설마 저때메... 시리얼을 너무 많이 구입했다거나 그러신거 아니죠? ....-_-;;;
2006/09/1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