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방금 메일을 확인해보니 새 편지가 한 통 와 있다 하여 열어봤더니 플스 사이트에서 새소식을 보낸 것이었는데, 제목이 참 인상적이어서 눌러봤다. 제목 왈 "PlayStation 새소식 "코지마 히데오"" ..

딱 한 장의 이미지가 링크되어 있었는데 제목만 인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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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가 리더로 활동하는 헤비메탈 그룹 "메탈 기어 솔리드"의 2008년 투어 중 내한 공연]의 느낌을 주는 이미지 파일이 한 개 포함된 메일.

장난 반 진담 반 홍보..인가?

포스터 원본


웃음을 준 건 고마운데...



Posted by Sexydino
Etc. l 2008/07/03 18:01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덕택에 오랜만에 PS3에 전원을 넣어봤다.

1. 모던 컴뱃 버전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두 번째로 싱글플레이 모드를 담았는데, 이번에는 코믹이 테마. 자원해서 들어온 분대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영창에 갈 신세였지만 영창 대신 가장 위험한 분대에 배속된 사람들. 그 중 맨 마지막으로 들어간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은 전투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정도로 제멋대로 날 뛰는 것이 특징. 그런 이유에서인지 전투에는 거의 도움이 안 된다.

뭐든 제일 위험한 일에는 게이머(신참)가 앞장서고, 길을 열어주면 그제서야 꾸역꾸역 움직인다. 중반으로 넘어가면 앞서나가는 일도 있는데 적이 코 앞에 다가오지 않는 이상 처리할 생각도 없는 듯. 동료는 죽지도 않고 탄약도 무한. 죽지 않으니 적과 정면으로 마주쳤을 때에 마지 못해 처리하는 수준이랄까.

적들은 그럭저럭 AI가 괜찮은 편인데, 그것도 전투에 임하고 있는 적들만 그렇고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병사들은 꿈쩍도 안 한다. 그래서 일단 눈 앞의 적들을 처리하고 나면 조용조용 움직여 나머지를 쉽게 쓸어버릴 수 있다.


2. 실상 동료들만 무한 체력인 것은 아니다. 주인공도 그렇긴 하다. 체력이 100부터 0까지 줄어드는 구성인데 주사기처럼 생긴 체력 보충 아이템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체력 게이지를 없애고 일정 시간 피해 있으면 알아서 채워지는 시스템을 많이들 사용하는 편인데, 이 과정에 한 개를 더 집어넣어 불편하기만 할 뿐 비슷한 구성인 셈.

무기도 적들이 떨어뜨린 것이라든가 어딘가에 잘 보관되어 있는 무기를 얻어 사용할 수 있고, 전투가 벌어지는 지역이면 반드시 있는 총알 상자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총알이 모자라는 일도 거의 없다. 결국 조금 신경만 쓰면 매우 편하게 진행하는 구조.


3. 맵이 상당히 넓다. 하지만 구역별로 갈 수 있는 곳이 열리는 형식이어서 한 번에 거대한 것을 모두 커버할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열리면 그 이전 구역으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보려는 경우가 아니면 갈 필요가 없다.

넓기 때문인지 전투가 벌어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 탈 것은 널려 있다. 폭발 위험이 있는 드럼통을 화물칸에 싣고 있는 트럭부터 시작해 경탱크, 중탱크, 장갑차, 허머, 그리고 심지어는 골프 카트까지. 모든 차량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수리 도구를 이용해 체력 복구가 가능하며 수리 도구 역시 사방에 널려 있어 갖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과 무기가 2개씩으로 제한되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4. 싱글플레이 모드는 코믹이 테마여서 그런지 처음 로딩할 때, 그리고 중간 중간 큼지막한 레벨이 끝나고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유머러스 분위기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멀티플레이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조금 심각한 음악이 들리는데 둘 다 듣기 좋다.

다른 사운드 효과도 굵직굵직한 편이어서 귀가 심심하지 않으며, 총기 사운드 박력도 좋다.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들어가면 쩌렁쩌렁 울리는 효과가 발동하는데, 원래는 폐쇄된 공간이어야 하지만 폭발 등으로 벽이 모두 날아가 지붕을 겨우 지탱하고 있는 곳이라든가 다리 밑을 통과한다거나 해도 쩌렁쩌렁 울리는 것이 어색하다. 근처에 있는 적 병사의 목소리도 너무 크다.


5. 멀티플레이 모드는 딱 1가지. 조만간 추가 멀티플레이 모드를 공개한다는데 그럴 거였으면 미리 좀 넣어놓지..의 느낌. 금괴가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보호하는 진영과 그것을 파괴하려는 진영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이는 내용. 최대 12명 대 12명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데 각 진영은 4인 구성의 세 분대까지 구분될 수 있다. 재미있는 건 분대원이 모두 사망하지 않았다면, 살아 있는 분대원 근처에 리스폰할 수 있다는 점.


6. 영문 버전이 발매됐는데, 자막도 없다. 총성이나 기타 배경 소리로 못 듣게 되거나 너무 빨리 말해서 못 듣고 넘어가는 일이 너무 자주 있어 안타깝다.


7. 세이브는 체크포인트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에만 의존. 슬롯도 한 개.


8. 맵의 크기에 비하면 로딩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봐도.. 물론 각 레벨이 시작할 때 로딩 시간이 있지만 단 한 번 로딩에 그렇게 큰 맵을 커버하는 것은 칭찬해도 될 일.


멀티플레이는 하다 보면 재미있긴 한데 싱글 파트는 신경을 별로 쓰지 않고 만든 것 같은 부분이 꽤 눈에 띈다. AI도 그렇고, 사운드도 그렇고, 몇몇 결함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는 꽤 흥미진진하다. 해야할 일을 전달해주는 미스 줄라이(Mic-1 줄리엣) 역시 음성 연기에 가담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

할만은 하다. 하지만 확실히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만큼의 확고한 무언가는 없다.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7/02 19:15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3용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이 공개됐다. 발매는 소콤(SOCOM: Controntation)의 번들로 판매되는 것으로 시작해, 따로 판매되는 형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80달러 선이 될 것이라는 소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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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하며, 덕택에 웬만한 헤드셋에서는 보기 힘든 음소거(Mute) 버튼을 갖고 있고, USB 전용 충전 크레이들이 함께 제공되어 PS3 본체에 연결해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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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다란 사진 @ ps3fanboy


요즘은 애플이나 다른 몇몇 회사의 제품 디자인이 워낙에 독특해서 그렇지 소니도 한 때 "소니스타일"을 내세우며 독창적이면서 홀딱 반할만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곤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나는 것 같...긴 한데...

PS3라든가 Sucksasses라든가 듀얼샥3가 그렇게 생겨서 그런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8 08:41

모탈 컴뱃 공동 제작자인 Ed Boon의 게임스팟 인터뷰에서, 모탈 컴뱃 캐릭터와 DC 코믹스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모탈 컴뱃 대 DC 유니버스에 끝내기 기술이 추가 된다고 밝혔다. 처음 게임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끝내기 기술은 제외하는 조건으로 DC 캐릭터를 사용하게 됐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들어간다고 한다.

모탈 컴뱃 캐릭터만 DC 캐릭터를 아작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DC 캐릭터들도 특유의 끝내기 기술(Fatality)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단, DC 캐릭터들은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싸우는 착한 영웅들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죽이는' 기술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

곧 열리게 될 E3 행사를 통해 네 명의 캐릭터가 두 가지 배경에서 펼치는 액션을 감상하게 될 것이라고도...


안 죽이면 Fatality라고 할 수 있나..?
하긴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끊임없이 간지럽히면 죽는 것보다 더 괴롭다고도 하니..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6 02:48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5(월드 앳 워)에 포함되는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보도 자료를 공개했다. 콜 오브 듀티 5에는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가 추가되며, 삼돌, PS3, 그리고 PC 어떤 플랫폼에서든 온라인으로 최고 4인 참여 가능하고, 화면 분할로는 2인 멀티플레이가 가능. Wii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맞게 구성한 색다른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를 담을 예정.

싱글 미션을 그대로 협동 모드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항상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해야 했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전술의 활용 등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협동 모드로 멀티플레이를 하건 경쟁 모드로 진행을 하건 경험치를 얻게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Perk을 열게 되는 형식.
온라인 또는 화면 분할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싱글 플레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챌린지 모드가 주어지는데, 이 챌린지 모드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계급에 맞게 난이도가 동적으로 변경되는 형식(낮을수록 쉽고, 높을수록 어렵고..).

발매 시기는 아직도 미정.


그 전에 4편 사야 되는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24 00:49

Crispy Gamer라는 웹 관련 사이트에서 기어박스의 대빵 랜디 피치포드와 브라더스 인 암스의 세 번째 버전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그다지 길지 않은 인터뷰지만 알려지지 않은 게임의 특징들을 다수 담고 있었다.

Brothers in Arms: Hell's Highway 관련 인터뷰 @ Crispy Gamer

내용 중에서:

1. 분대 단위 전투는 예전과 다름 없지만 적군을 물리치고 이기는 길은 단 하나 뿐이었어서 딱딱한 면이 없지 않았다. 예를 들면, 위협 사격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고 쏘는 일의 반복(알고 있었군..).

그래서 추가한 새로운 요소 중 첫 번째는 지휘 가능한 팀이 최대 3개까지. 그 중 한 팀은 특별한 중화기를 갖고 있거나 바주카를 갖고 있는 팀이어서, 엄폐하고 있는 적들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데에 유용. 물론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세 개의 팀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초반에는 단독 질주, 몇 레벨을 지나면 팀 수가 추가되는 형식.

두 번째 요소는 앞서 '엄폐물을 파괴할 수 있는 바주카'라고 언급한 것처럼 모든 엄폐물은 파괴되는 것. 이전 두 버전에서는 어떤 유형이건 몸을 숨겨주는 사물은 모두 무적이었지만 이번에는 재질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뿐 모두 파괴되며, 그 수명을 극단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이 바주카. 적이건 아군이건 상관없이..

2. 연합군이 패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전을 담고 있으니 그것 외의 다른 요소가 필요했으며, 상당히 극적인 연출이 가미된 스토리. 스토리 자체에도 그런 매력이 있지만, 카메라 앵글이나 슬로우 모션 등을 통해 극적 연출을 강화한다. 랜디는 번아웃에서 자동차가 파괴되는 순간 슬로우 모션으로 전환되는 것을 예로 들었다. 헤드샷을 하게 됐을 때 해당 장면을 확대하고 느리고 세세하게 보여주는 기법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모든 헤드샷에 대해 번아웃처럼 스킵 불가능한 끊임없는 슬로우모션은 별로 좋지 않은데, 그렇게 되지 않길 빌 수 밖에..)

3. 마켓 가든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은 공수부대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101 공수부대를 내용에 넣긴 했지만, 낙하산으로 낙하하는 부분은 게임플레이에서 제외했다. 제외한 이유는 '낙하하는 것 자체로는 즐거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나이수!) 그 뿐 아니라 만약 낙하 자체가 재미 요소로 입증됐다면, 그런 게임이 많았을 것이라며 보다 폭넓은 예를 들기도 했다.

4. 앉기 자세 외에 처음으로 포복 자세까지 추가됐으며, 레인보우식스: 베이거스 스타일의 엄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랜디에 의하면, 그러한 엄폐 시스템을 먼저 시도한 것은 브라더스 인 암스였다고 한다. 다만,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 그보다 늦게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하지만 엄폐 시 3인칭으로 바뀌기 때문에 레인보우식스보다는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본은 FPS 지만 엄폐 시 3인칭.

5.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도 없고,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스매치나 깃발뺏기 모드 역시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런 걸 원하면, 그 부분에 한해 다른 게임을 하란다. 대신 독창적인 멀티플레이 게임 모드를 담았다고 자랑~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멀티플레이용 맵도 상당히 많이 준비했는데, 몇 개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6. 게임을 위해 다이어 스트레이츠와 라이센스 계약 맺을 생각은 해봤느냐는 질문에, 생각해본 적은 있다고 대답했다.(마크 노플러가 이끌던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1985년 Money for Nothing, Walk of Life 등의 인기곡이 하나 가득 담긴 Brothers in Arms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또한 AC/DC의 Highway to Hell에 대해서도 라이센스 계획은 없다고 간접적으로 표현. 대신 지난 해 회사 내부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던 동영상에 넣어보긴 했다고 ...

7. 질문자는 콜 오브 듀티의 예를 들어, 2차 대전을 떠날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고, 랜디는 '영원히 2차 대전에 얽매이진 않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면서 '사실 모르겠다. 다만, 스토리로 쓸 소재는 널리고 널렸다'라고 말해, 당분간 현대전을 다룬 브라더스 인 암스는 상상하지 않는 것이 ....


아무튼 일단 기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05:31

칼과 기타 무기를 사용하는 대전 액션 게임 소울 칼리버의 네 번째 버전에 다스베이더의 숨겨진 제자가 등장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영화 등에서 언급된 것이 아니라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라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컨텐츠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미 북미 또는 유럽 지역에 발매되는 게임의 표지가 공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다스 베이더와 요다는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이슈가 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물론 지금도 이슈가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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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수로 따지면 2대 1이지만, 다스 베이더와 요다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다는 것이 조금 어색할 뿐이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프랜차이즈가 한데 모이면 대개의 경우 뭐뭐vs. 모모 식으로 새로운 제목을 만들기 마련. 하지만 그런 것도 아니니...

하지만 조금 큰 이슈 거리가 생겼다. 일본판 표지가 공개됐는데, 위 표지와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게임 캐릭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스타워즈 게임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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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상 '소울칼리버 vs. 스타워즈'라는 제목이 어울릴 것 같은 표지. 일본판과 그 외의 지역 표지가 바뀐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아무래도 서양쪽 스타워즈 팬이 더 많지 않...나?) 더 익숙하고 더 쉽게 관심을 끌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너무 과한 것 같다.

남코의 계략인가 아니면 루카스의 꽁수인가...

아무튼 일본 내 발매일은 7월 31일.(from Dengeki)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1 00:44

프로펠러기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후속타가 시들할 무렵 짠~ 하고 등장해 게이머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IL-2 Sturmovik의 콘솔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제목은 IL-2: Birds of Prey. 삼돌, PS3 등의 차세대 게임기와 NDS와 PSP의 휴대용 게임기 버전까지 발매된다.

게임을 만든 IC Company는 당시 유통사 Ubisoft의 힘을 빌어 서구 시장에 게임을 발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유통사가 되어 직접 유럽과 북미 지역 모두에 발매를 담당하고, 게임 개발은 다른 회사로 넘겼다. 삼돌과 PS3 버전은 Gaijin Entertainment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NDS 버전은 DiP Interactive, 그리고 PSP 버전은 DynamicSystems라는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1C Company의 인터내셔널 판매 담당자는 "디지털 다운로드, 콘솔, 휴대용 게임, 에픽의 언리얼 엔진 3, 엔비디아의 PhysX 물리 연산 장치, 그리고 DX10으로 IL-2 제품을 보다 향상된 방법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런데.. DX10...이라고??)

  • 게임의 특징을 나열하면:
    1.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
    2. 100대의 비행기가 뒤섞여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공중전
    3. 다양한 지상 시설 폭격 미션
    4. 영국, 스탈린그라드, 베를린, 시실리, 체르카시 등 다섯 개 지역
    5. 다양한 난이도 설정을 통해 아케이드에서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커버

이 발표는 따로 IL-2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고, 1C Company로는 처음으로 콘솔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올해와 내년 사이 두 개의 콘솔 게임을 계획하고 있다는 발표에서 나온 것으로, 이 외에 중세 배경의 해적 액션 게임 Captain Blood도 삼돌과 PC로 발매할 예정이며 이 게임은 1C Company에서 직접 제작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별도의 구체적인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다. "올해와 내년 사이"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0 01:07

해외 게임 잡지 OXM에 실린 기사에서 얻은 콜 오브 듀티의 다섯 번째 버전에 대한 몇 가지 상세 정보가 Computerandvideogames.com에 등록됐다. 다섯 번째 버전의 제목에서는 숫자가 제외되고 새로운 부제가 붙게 되어 제목은 Call of Duty: World at War. 태평양 전쟁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소련이 베를린으로 진격하는 부분도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제작사는 콜 오브 듀티 2와 3을 만들었던 Treyarch. 5편은 4편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게임 엔진을 사용하지만, 일본군을 더욱 더 일본군스럽게 만들기 위해 AI를 대폭 개편해 사용했으며, 덕택에 Treyarch의 대빵인 Mark Lamir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게임"이 될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독일군과의 전투에서는 다양한 엄폐물이나 참호에 숨는 정도였지만, 일본군은 나무가 가득한 숲속에 숨을 수 있고, 그 사이에서 조용히 이동하기도 하며, 매우 과격한 가미가제 스타일의 공격도 감행하게 된다고.

그 외에 공개된 사항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엑박 라이브를 통한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 삼돌, PS3, PC, 그리고 Wii로도 발매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협동 모드를 모든 플랫폼에서 경험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삼돌에만 포함된다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 발매 시기에 대한 정보도 아직..


4편도 사야 되는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0 00:38

VideoGamer.com에 등록된 기사에 의하면, 기어박스는 구매 결정을 위해 데모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2차 대전 배경 전술형 FPS 게임 브라더스 인 암스 헬스 하이웨이(Brothers In Arms: Hell's Highway)의 데모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계획이 있긴 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참 애매하게도 말했다.

기어박스의 대빵 랜디 피치포드 왈:
"데모 계획이 있다. 하지만 데모에 뭘 넣을지 게임의 어떤 부분을 넣을지 결정하지 못했다. 하긴 할 거다. 발매 전에 나올지 발매 후에 나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만들긴 만들 것"

...

시리즈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특징적이었던 위협 사격 부분이 3편 게임 플레이 영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데, 아예 제거한 것 같기도 하고.. UbiDays 0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 동영상이 볼만하다.

BiAHH 플레이 동영상 @ Worthplaying

BiAHH 플레이 동영상 @ MyFolder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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