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장의 이미지가 링크되어 있었는데 제목만 인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코지마 히데오가 리더로 활동하는 헤비메탈 그룹 "메탈 기어 솔리드"의 2008년 투어 중 내한 공연]의 느낌을 주는 이미지 파일이 한 개 포함된 메일.
장난 반 진담 반 홍보..인가?
포스터 원본
웃음을 준 건 고마운데...




칼과 기타 무기를 사용하는 대전 액션 게임 소울 칼리버의 네 번째 버전에 다스베이더의 숨겨진 제자가 등장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영화 등에서 언급된 것이 아니라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라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컨텐츠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미 북미 또는 유럽 지역에 발매되는 게임의 표지가 공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다스 베이더와 요다는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이슈가 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물론 지금도 이슈가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펠러기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후속타가 시들할 무렵 짠~ 하고 등장해 게이머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IL-2 Sturmovik의 콘솔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제목은 IL-2: Birds of Prey. 삼돌, PS3 등의 차세대 게임기와 NDS와 PSP의 휴대용 게임기 버전까지 발매된다.
게임을 만든 IC Company는 당시 유통사 Ubisoft의 힘을 빌어 서구 시장에 게임을 발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유통사가 되어 직접 유럽과 북미 지역 모두에 발매를 담당하고, 게임 개발은 다른 회사로 넘겼다. 삼돌과 PS3 버전은 Gaijin Entertainment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NDS 버전은 DiP Interactive, 그리고 PSP 버전은 DynamicSystems라는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1C Company의 인터내셔널 판매 담당자는 "디지털 다운로드, 콘솔, 휴대용 게임, 에픽의 언리얼 엔진 3, 엔비디아의 PhysX 물리 연산 장치, 그리고 DX10으로 IL-2 제품을 보다 향상된 방법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런데.. DX10...이라고??)
이 발표는 따로 IL-2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고, 1C Company로는 처음으로 콘솔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올해와 내년 사이 두 개의 콘솔 게임을 계획하고 있다는 발표에서 나온 것으로, 이 외에 중세 배경의 해적 액션 게임 Captain Blood도 삼돌과 PC로 발매할 예정이며 이 게임은 1C Company에서 직접 제작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별도의 구체적인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다. "올해와 내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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