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쩌다 된 줄 알았더니 한 판만 더 해보고 자자고 켰다가 갑자기 210만 점. ... 원래 5월 말,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 경쟁 차량을 이기기 위한 연습을 해보려던 것인데 목표가 변경됐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로..

한 가지 확실한 건, 점수가 높아질수록 내 자동차는 점점 더 깨끗해진다는 점이다. 경쟁 차량 만큼 깔끔한 얼굴을 갖게 되는 그 날까지...
...라고는 해도 게임은 5월 말에 나온다..

레고 인디아나 존스 데모가 공개됐다. 본편에 포함되는 첫 번째 레벨을 즐길 수 있고, 레벨을 끝내고 나면 프리 플레이 모드가 열리면서 다른 캐릭터로도 즐길 수 있는, 지난 레고 스타워즈 데모와 같은 방식.
Worthplaying
460여 MB....
모니터 바꾸기 전 더트를 즐기던 해상도는 1280x960. 이 때 FPS가 대략 50 정도. 모니터 바꾸고 아무 생각없이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 1920x1200으로 바꿔봤는데 의외로 30 정도를 유지해 게임을 그냥 그 상태로 가끔 즐기고 있다. 랠리보다는 한 화면에 나오는 자동차의 수가 월등히 많은 그리드는 어떨까 해서 미친 척 하고 그냥 풀옵션 최고 해상도로 해봤다.
1. Ultra 설정이 가능한 옵션을 모두 Ultra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38 정도에서 유지된다. 간혹 떨어져도 35. 그냥 High로만 설정하면 45에서 50 사이. 자동차들이 한 곳에 많이 몰려서 충돌이 일어난다고 해도 45 이하로는 안 떨어지는 것에 놀랐다.
2. 키보드로 하니 나머지는 다 좋은데 반 엑셀같은 조작이 안 되니 드리프트 모드는 좀 어렵다.
Update: 반엑셀 필요없다. 필요한 건 엑셀과 핸드브레이크 뿐.
3. Ultra와 High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유일하게 티가 나는 것은 차체 반사 효과가 조금 더 깔끔해진다는 것과 충돌 시 박살난 유리창 파편이 튀는 것이 보이는 정도. 그것도 열심히 달릴 땐 그런 것을 일일이 볼 틈이 없으니 리플레이 시에나 보일까..
요상하게도 Ultra로 설정해 달리던 도중 야마라 서킷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베이 챔피언쉽의 경우 사운드가 사라지며 프레임이 급격히 저하되는 이상 현상이 있었다. 그래픽 카드 온도를 확인해봤으나 이상 무. 자체적인 결함인 듯. PC 데모에 무슨 문제가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 문제가 그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증상이 있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삼돌과 PC 버전을 모두 구입하는 것. ...흐으..
(그래도 삼돌과 PC. 삼돌도 삼돌 나름대로 레이싱 게임이 부족하고, PC로는 당연히 ..니까..)






구매 예정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으니 자세한 내역을 찾아보지 않은 것은 기본적인 예의를 떠나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다운로드 사이트를 뒤적이다 보니 따끈따끈한 Race Driver: GRID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부제로 붙어 있는 "LE MANS". 기껏해야 르망 클래스 자동차가 들어가겠거니 했다.
동영상의 도입부에는 르망 레이서가 나오고 그 뒤로 게임 리플레이 장면이 시작되는데 끊어지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가 달리는 서킷이 무슨 서킷인지 알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그러다 눈 앞에 등장한 것이...

Ubisoft에서 삼돌, PS3, 그리고 PC의 차세대 게임기용 페르시아 왕자를 공식 발표했다. 어쌔신 크리드와 이전 왕자님 삼부작 제작을 담당했던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이며,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완전히 다른 스토리라인과 게임 진행 방식,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한다는 NDS용 왕자님도 발표했다.
그런데...이번에는 제목을 밝히지 않았다. ....;;;;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다시 별도의 발표를 통해 하겠다나? 발매 시기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부제는 Prodigy로 노출이 되서 안 한 것인지 Prodigy는 다른 타이틀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