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이 아닌 복셀을 기반으로 한 3D가 한 때 유행처럼 번지던 때가 있었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은 픽셀 기반 3D만 가속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 덕택에 머지 않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됐다. 복셀을 이용한 게임 중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들으면 알만한 델타 포스같은 게임도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할 사람이 얼마 없어 보이는 아웃캐스트(Outcast)라는 게임도 있었다.
현재 아웃캐스트 팬이었던 사람을 중심으로 아웃캐스트의 비공식 후속편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웹 사이트에서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비공식 후속편 역시 복셀 기반. 뉴스에 포함되어 있는 메일 주소로 시스템 사양과 OS 등의 소프트웨어 환경 등을 적어 보내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약 2개월 정도로 잡고 있는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면 테크데모를 일반에게 공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뉴스가 등록된 것이 5월인 것을 보니 아마도 참여가 저조했던 모양. 지금이라도 신청을 해볼까...?

Open Outcast 웹 사이트
Media에 페이지에는 이미 다수의 스크린샷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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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아니었죠...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
2007/09/02 09:10코만치에서 복셀이 그려준 그 구릉지는 정말 DX8의 물 표현보다 더한 충격이긴 했습니다만, 반면 또 헬기 디테일은 안습이었죠 =_=;;;
속도 자체는 복셀이 폴리곤보다 300배 빠르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노바로직 말로는 말이죠. 폴리곤 가속기 처럼 복셀 가속기가 나왔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거라고 하던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