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닌텐도 게임기(DS와 Wii)만을 위한 심시티 이후, 또다른 닌텐도 게임기 전용 게임이 계획되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바로 스타워즈. 북미를 기준으로 올해 8월 개봉되는 CG 애니메이션을 출발점으로 해서 올 가을 북미 지역 TV 시리즈로 이어갈 Star Wars: The Clone Wars 기반. 게임 역시 올해 8월에 발매된다는 소식.

게임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 발매된 레고: 인디아나 존스 매뉴얼 맨 뒷 장에 그렇게 인쇄되어 있었다고 한다. 과거 갓 오브 워의 PSP 버전이 공식 발표 전 갓 오브 워 2 매뉴얼을 통해 확정 소식을 대신했던 것과 비슷한 방법.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것은 영국 IGN. 영국과 유럽 지역에 먼저 발매됐기 때문. 그래서 매뉴얼 맨 뒷 장 사진도 영국 IGN에만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큰 이미지는 UK IGN에...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DS와 Wii 전용이기에 다른 플랫폼을 위한 것과는 차별화된 무언가가 담길 것 같아 게임은 기대 중. 특히 Wii 버전을 기대하고 싶지만, ...국내 사정 상 .. DS 버전을.. DS 버전이라도?  ...

에... 북미 지역에서 Wii를 하나 더 지를까...? 뭐 꼭 이 게임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다른 이유로...

레고 인디는 이 달 말 국내 발매된다던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02 23:11

8월 2일에서 5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행사 Assembly Summber 07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했던 피터 그린의 강연에서 XNA가 지원하는 입력 장치가 PC와 삼돌이 뿐 아니라 닌텐도 Wii까지도 포함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고 한다. 따라서 어쩌면 머지 않아 PC 모니터 앞에서 Wii 컨트롤러를 휘저으며 게임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피터 그린은 강연 시간 중에 매우 기초적인 게임으로 PC 상에서 Wii 컨트롤러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고 한다. XNA의 위모트 지원에 대한 얘기는 행사 스케쥴이 공개됐을 때만 해도 전혀 언급되지 않던 것.

사진 자료 등을 함께 보려면 출처 사이트로...
(출처 사이트의 디렉토리 이름이 비바 피냐타 DS 때 내가 느겼던 것과 비슷...)


비바 피냐타 DS만 해도 어째 이상하다 싶었다. 무슨 속셈인거지... =|

P.S. 문득 아주 오래 전 짝퉁 패미컴을 일컫는 대명사로도 쓰였던 민텐도(Mintendo)가 생각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4 02:03

GTA IV의 그래픽 엔진을 미리 접할 기회라며 소개했던, 락스타 게임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게임이었던 삼돌용 테이블 테니스(Table Tennis). 이제 Wii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매 시기는 올 가을. 게임을 발매한 뒤에도 팬들로부터 Wii 버전은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삼돌 버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탁구채 휘두르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래픽 엔진이 GTA IV의 그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래픽 수준이 많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다운그레이드 수준은 나중에 공개될 스크린샷을 통해서 볼 수 밖에..

하지만... 그래픽이고 자시고, 이건 나오면 반드시 살 사람 무쟈게 많겠다...는 건 확실. 나 조차도 '어? 이런 건 사야지!'라고 기사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을 정도. Wii를 벼르고 있는 한 친구는 삼돌 버전도 구입했지만 Wii 버전 얘기해주니, 일본판 Wii라도 사겠다고 난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7/19 03:47

일반 가정용 버전의 국내 발매도 미정인 상황에서 닌텐도 Wii의 한 단계 발전된(또는 개편된) 버전이 일본 내에 발매됐다. 바로 휴대용 버전. 작은 본체를 옆으로 눕히고 접이식 화면을 얹은 형식으로 7인치 LCD가 붙어 있으며, IR 센서 막대도 내장형.


가격은 14,800엔. 현재 일본 내에서만 판매 중이란다.

Wii뿐 아니라 다른 가정용 콘솔들도 휴대용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효용성은 모르겠다. 다만, '절대로 들고 다닐 수 없던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신기해보일 뿐.

일단.. 귀엽긴 귀엽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2 00:07

회계년도 2005년도 닌텐도의 해라고 할만큼 닌텐도가 전세계적으로 거둬들은 수익이 엄청났는데 회계년도 2006년 역시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만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월 31일로 회계년도 2006년의 결산이 공개됐는데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9,665억 엔, 운영 수익은 226억 엔으로 수익은 전년도에 비해 90% 상승, 운영 수익은 150% 상승.

닌텐도 DS 타이틀 팔아치운 것만 해도 엄청난 수치. 전세계 4천만 대 돌파. 지난 3월 31일까지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은 네 가지.

뉴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 - 950만 개
뇌 단련 - 808만 개
닌텐독스 시리즈 - 1,360만 개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와 펄 - 일본 내에서만 521만 개

지난 해 말까지 집계된 Wii 판매량만 해도 584만 대. Wii 소프트웨어는 2,900만 개.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회계년도 2007년 예상 판매량은 Wii의 경우 1,400만 대, Wii 소프트웨어는 5,500만 개. 예상 수치도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예상을 뛰어넘을 확률이 더 높다. DS 예상 판매량은 2,200만 대, 소프트웨어는 1억 3천만 개.

Nice Nintendo. =)

여기에 더해 캡콤은 최근 발매된 역전재판(Ace Attorney)의 판매량이 발매 첫 주 만에 50만 개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 한 개의 소프트를 1주일 간 판매한 것으로 닌텐도의 DS 소프트웨어 판매 예상량 중 50만 개는 채웠다. =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4/26 21:18

닌텐도에서 DS(라이트 포함)를 전세계적으로 3,500만 대 팔아치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중 1,700만 대 가량이 라이트 버전. 북미 지역에서는 약 1천만 대 정도 팔렸고 그 중 48%가 라이트. 일본에서는 1,400만 대(55%가 라이트), 그리고 나머지 지역에서 1,100만 대(약 42%가 라이트).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타이틀은 뉴 슈퍼 마리오로 전세계적으로 860만 개 팔렸다고.


그 중 세 대가 우리집에 있고, 또 그 중 두 대는 라이트이고, 라이트는 모두 핑크빛.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28 14:16

EA에서 지난 11월 말일 고전 게임 테마 파크를 닌텐도 DS용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안타깝게도 유럽 발매만 확정된 상태. 여튼 나중 일은 나중에.. =)

일단 스크린샷이 몇 장 공개됐다. 10장.


상당히 깔끔하고 보기 좋다.

나머지 보러 가기

사용한 글꼴이 심즈의 그것과 같아서인지 심즈 냄새가 많이 난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2/07 10:37

일본에도 Toys R Us가 있을 정도로 다국적 기업이지만 이번 소식은 미국 Toys R Us에만 해당하는 것 같다. 미국 Toys R Us에서는 매년 이맘 때 쯤 되면 Hot List라고 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중점적으로 판매할 게임이나 장난감, 그리고 기타 어린이를 포함한 어른들에게 맞는 전자 제품 등을 한데 모아 발표하곤 한다. 하지만 여태까지 한 번도 게임기를 목록에 넣어본 적이 없는 Toys R Us가 역사 상 처음으로 게임기를 목록에 넣었는데 그게 Wii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 시장에 발매되는 두 콘솔 중 Wii만 선택한 것에 대해 Toys R Us의 대변인은 이렇게 설명했다.

PS3를 넣지 않은 이유:
"The PlayStation 3 is really geared to a savvy gaming enthusiast,"

Wii를 선택한 이유:

"The Wii system appeals to young kids as well as adults."


그 외에 Hot List에 선정하는 또 다른 기준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재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달려 있다고 ..


어쨌든 PS3 또 한 번 버림받았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9/27 10:51

첫 NDS는 일본에서 누나가 생일 선물/크리스마스 선물 겸사겸사해서 보내줘서 일판을 갖고 있다. 덕택에 매뉴얼이 일본어라 자세히 보지 않았다.(카타카나를 조금 아는 정도라 한자랑 잘 섞어서 읽는 연습을 만화책 해적 코브라로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아주 잘 읽지는 않는다)

이번에 국내 발매된 NDSL을 사게 되어 매뉴얼을 읽어보던 중(원래 잘 읽지 않는데 뭐가 이리도 좋은 종이로 컬러까지 써서 해놨는지 신기해서 좀 들여다 봤다) 아주 황당한 주의 사항을 발견했다. 혹시나 해서 일판 매뉴얼을 뒤적여 보니 일판 매뉴얼에도 똑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선 맞은 편 페이지에 있는 주의 사항부터 읽어볼 필요가 있다.


1. 전원램프를 점등시킨 채로 뽑거나 꽂거나 하지 말 것
전원을 켜놓고 뽑거나 꽂는 것에 대한 주의사항은 GBA 매뉴얼에도 있었으니 신기할 일도 없고 당연히 지켜야 할 수칙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간다.

문제는 이 주의 사항 맞은 편 페이지에 있는 바로 다음 항목이다.


2. DS 카드나 GBA 카트리지를 사용할 때는 전원의 On/Off에 주의한다.
보조 설명도 읽어볼 필요가 있다.

"DS 카드나 GBA 카트리지를 꽂은 채로 함부로 전원을 On/Off 하지 마십시오"

정리를 해보자. 전원을 켠 상태에서는 뽑거나 꽂는 것은 안 된다. 그런데 꽂아 놓고 켜도 안 되고 꺼도 안 된다? 그렇다면 대체 언제 꽂고 언제 뽑으란 말인가. =D

꺼놓고 꽂아도 함부로 켜지 말라니깐 안 되고, 켜놓고 꽂는 것은 아예 안 되고...

초난감!!!

주의사항에서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번 기회에 착하지 않은 사용자가 되기로 했다. 끄고 꽂고 켜서 쓴 다음 끄고 뺄 생각...

.. 아마도 두 번째 주의 사항은 재빠르게 켰다 껐다를 반복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 같기도 한데...NDS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NDS에는 메인 메뉴라는 것이 있어 GBA 보다는 일단 끄고 다시 켜면 게임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니 카드나 카트릿지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별로 없다. 대체 무슨 말일까. 누나한테 일본 닌텐도에 전화 문의를 해보라고 할까?

닌텐도 코리아는 아직도 유령회사라...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9/26 19:49

어떤 게임이든 메이저급 타이틀이 하나 나오면 그 다음은 마이너급 게임들의 잔치가 시작된다. 기억에 테트리스로 메이저급은 맨 처음에 오락실용으로 나왔던 바로 그 녀석(?)과 완전한 메이저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초의 전투 테트리스라고 나왔던 게임까지 두 번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자잘한 쉐어웨어급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 다양한 변종들의 잔치가 십수 년 간 이어졌다.

닌텐도의 NDS를 위한 테트리스 DS는 그러한 잔치가 시들해져 거의 변종의 등장이 없는 시기에 나온 테트리스이다. 그런 만큼 수 많은 변종들을 물리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게임을 접하기 전에 봤던 정보는 거의 변함이 없는 듯 한 모양새에 닌텐도의 클래식 게임들 캐릭터가 화면을 장식하는 정도로만 보였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것이 틀림없이 있을 듯 하여 과감하게 ..약간의 갭을 두고 구입했다.

미리 결론을 내자면, "역시 닌텐도!!"

기본적인 게임 모드라고 하더라도 작은 화면에 뻔한 컨트롤러, 그리고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한 번에 들러붙는 모드보다는 들러붙기 전에 열심히 버튼을 누르면 한 없이 변화하도록 한 것이 가장 돋보인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는 서너 가지의 퍼즐 모드를 비롯해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모드,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션 모드, 아래 위로 연결되는 기다란 공간을 기반으로 한 미식 축구같은 형식의 새로운 전투 테트리스, 슈팅 게임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테트리스의 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까지 여태까지 그 어떤 변종에서도 다루지 못한 테트리스 게임 모드로 가득.

이들 게임 모드를 다른 방법으로 분류하면, 넉넉한 시간이 있고 다른 것에 개의치 않을만큼 편한 시간대에 심각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모드부터 짬이 났지만 비교적 긴 짬이라 약간의 여유가 있을 때 즐기는 모드, 그리고 아주 잠깐씩의 시간이 났을 때 즐길 수 있는 모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하게 그 때 그 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 모드들이다. 게다가 레벨에서 레벨로 연결되는 모드와 그렇지 않으면서 자동 저장으로 기록한 점수와 진행한 레벨이 기록되도록 해 휴대성을 극대화시켰다.

테트리스를 치가 떨릴 정도로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타이틀 하나로 대략 1-2년의 짬은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듯. 1-2년 .. 너무 길어 보이지만 지나가고 나면 별 것 아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던 휴대용 게임으로는 GBA용 미스터 드릴러와 역시 GBA용 세가 츄츄 라킷, 그리고 NDS용 와리오가 있다. 테트리스는 이렇게 장시간 짬이 날 때마다 즐거움을 얻을 게임의 목록에 올려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제 전화기로 하는 테트리스는 끝이다.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6/09/25 20:24
1 2 3 4 5  ... 10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1955)
Newest (1294)
Rumour (73)
Review (146)
My Logs (304)
Etc. (138)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