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Next-Gen Console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8/23 새 제임스 본드 게임 개발 중 (4)
  2. 2007/08/23 암드 어썰트 2 & 플래쉬포인트 2
  3. 2007/08/22 마피아 2 공식 발표 (2)
  4. 2007/03/07 새 액션 게임 Urban Mysteries 공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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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07를 통해 보도 자료를 공개한 액티비전. 내용 중 콜 오브 듀티 4가 11월에 발매된다는 이야기와 기타 히어로 3에 포함될 곡목에 대한 내용이 약 90%를 차지하고 끄트머리에 두 줄 정도로 제임스 본드 게임을 언급했다. 게임의 제목에 대한 언급도 없이 매우 간단하게 액티비젼 소속 개발사 Treyarch, Beenox, 그리고 Vicarious Vision에서 각각 차세대 게임기, PC,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 버전을 만들고 있다는 내용.

액티비전의 보도 자료

Treyarch는 과거 트리플 플레이 등의 스포츠 게임은 물론이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확장팩 개발에 참여했었으며, 가장 유명한 타이틀로는 Die by the Sword가 있는 회사. Beenox는 토니 호크 시리즈와 각종 영화 기반 게임을 제작했던 곳으로 최근작으로는 GUN, Cars, Shrek the third 등이 있다. Vicarious Vision은 포팅 작업과 개발 작업을 병행하는 곳으로 둠3의 엑박 버전 포팅,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wii 버전 포팅, Over the Hedge의 DS와 GBA 버전 포팅 등이 가장 최근 작품.


뭘 어떻게 만들든 닌텐도 64용 골든아이 수준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EA에서 나왔던 NightFire같지만 않으면 된다.... ...고도 생각 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3 03:25

몇 가지는 버리되 전투하는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사실적인 상황 연출에 온갖 정성을 다 쏟는 보헤미아 인터랙티브의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에 대한 세부 정보 몇 가지와 플래쉬포인트의 극사실적 그래픽 버전으로 평가받고 있던 암드 어썰트(ArmA: Armed Assault)의 2편의 공식 발표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동시는 동시인데 뭔가가 조금 ...

원래는 Game 2로만 알려져 있던 보헤미아의 프로젝트가 암드 어썰트의 후속편이었다면서 PC-DVD 버전과 차세대 게임기용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드 어썰트 2의 배경은 2009년. 소련에서 파생된 가상의 국가 Chernerus에서 민간인 학살이 계속되자 미국에서 해결사(?)를 보낸다는 내용. 게임 주인공은 미해병 비밀 작전 부대의 일원. 현대 무기와 탈 것, 그리고 병사의 모습을 최신 그래픽을 동원해 극사실적 묘사를 하게될 것이라고..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 역시 공식 발표됐다. Operation Flashpoint 2: Dragon Rising. 플래쉬포인트 역시 가상의 상황을 배경 스토리로 하며 ArmA2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미래. 일본의 북쪽, 그리고 소련의 동부 해안 사이에 자리잡은 기름이 펑펑 나는 섬을 놓고 러시아와 중국이 팽팽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 끼어들게 되는데 투입된 직후 상상을 초월하는 초난감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플래쉬포인트 2의 개발 작업은 보헤미안에서 직접 하지 않는다는 것. 코드매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에서 진행이 되며, 콜린 더트에도 사용했다는 미들웨어 니온(Neon)을 활용한다고 한다. 발매 시기는 2008년 중 PC와 차세대 게임기로..

오플포 2의 공개된 트레일러와 기타 차후 정보를 제공할 사이트 - Flashpoint 2

코드매스터즈의 역량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많은 게임에서도 그랬듯 아무래도 제작사가 바뀌면 게임의 성격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고, 오히려 뭔가 더 새로운 무언가가 가능할 것도 같고... 반반의 심경...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3 01:07

마피아 원작을 만든 일루젼 소프트웍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마자 마피아의 후속편이 공식 발표됐다. 하지만 D3와 계약을 맺었다는 그 게임은 아니다. 마피아 2는 Take 2 인터랙티브의 유통 담당 브랜드 2K 게임즈를 통해 발표됐기 때문.

원작과 마찬가지로 1940년대에서 1950년대 초반까지의 미국 내 마피아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매우 개성이 강한 캐릭터를 통해 영화를 한 편 감상한 듯한 느낌을 얻게될 것이라고 .. 정확히 콘솔 이름은 지정하지 않았으나 아무튼 차세대 게임기와 PC 버전으로 완성되면 언젠가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시기도 정하지 않았다).

원작은 전세계적으로 2백만 카피 이상 판매됐다는데...


마피아는 데모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당시 범죄자들로 진행하는 게임을 영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터라 구매할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다. 대신, 게임이 발매되기 전에 나왔던 동영상을 통해 본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든가 카메라 앵글 등이 상당히 인상적이긴 했다. 아마도 마피아 2는 나오면 할 수 있을지도.. 세인츠로우 덕택에 암흑가에 발을 들여놓은 터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2 12:44

GDC에서 차세대 게임기와 PC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꽤 흥미로운 게임의 데모가 공개됐다고 한다. 게임 제목은 Urban Mysteries. 제목만 보면 호러나 미스테리물처럼 보이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담긴 게임이라고. 덴마크의 새 게임 개발사 Zeitguys Games Development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 회사의 공동 설립자가 과거 IO 인터랙티브에서 힛맨과 프리덤 파이터 등의 게임 대본 작가였다고 한다.

언리얼 엔진 3을 이용해 만들어지고 있는 이 게임은 역사를 바꾸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인데 실존하는 역사를 뒤바꾸는 것보다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서인지 가상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했다고 .. 게임이 시작되는 시기는 2052년. 게이머가 움직이는 주인공 캐릭터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 능력을 이용해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음모를 무산시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는 내용. 이미 지나서 주인공이 있는 현재가 완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 하나를 바꾸면 미래에는 엄청난 무언가가 바뀌게 되는 것이 재미의 포인트.

GDC에 공개된 데모에서는 주인공이 배경이 되는 도시의 18세기로 돌아가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는데 과거의 무기를 사용하거나 자신이 갖고 있던 무기를 이용해 전투를 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불이 난 집에는 두 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만 구할 수 있는 상황. 원래는 둘 다 죽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지만 그 중 한 명을 구하게 되면 그에 따른 미래가 엄청나게 변화하게 되는데 컷씬이 아니라 모핑 기법을 이용한 게임 자체 그래픽으로 미래로 돌아오기 전에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미래에 돌아와서는 볼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완전히 바뀐 상황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 식.

발매 시기 등 추가 정보는 차후 공식 발표를 통해 하게 될 것 같다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움직임이지만 올해는 주로 '역사 바꾸기'에 초점을 맞춘 게임들이 다른 어느 때보다 많아질 듯 하다. 실제의 역사에서 '만약 이렇게 됐다면 어땠을까?'의 설정을 사용하는 게임들도 많다. 예를 들면, 아주 흔한 얘기지만 만약 2차 대전에서 히틀러가 죽지 않았다면 또는 독일이 승리했다면 등의 얘기로 전개되는 액션 게임이나 전략 게임들.

간혹 만약 독일이 승리했다면 진보적 전쟁 무기 등을 기반으로 만화책에서나 볼 수 있던 미래가 조금 더 빨리 오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2차 대전 종전 직전에 시험 비행을 마친 부메랑 모양의 비행기만 봐도 ...

아무튼 관심이 가는 게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3/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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