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독스 역시 킬러 타이틀의 하나라고 해도 될만큼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적이 있는데, 이번에 나온 슈퍼 마리오 역시 킬러 타이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의 게임 웹사이트인 게임-사이언스(Game-Science), 블로그, 게임 소매점 등을 기반으로 한 정보에 의하면, 발매 당일 하루 동안 약 48만 개가 팔렸다고 한다. (0의 수를 잘못 세었나 해서 세 번 다시 봤다.)
정확한 수를 집계하는 것은 다음 주 쯤 가능할 것 같다고 하지만, 몇 개 차이가 난다고 해도 48만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48만 개라고 하면 발매 당일 415,000개가 팔려 나간 머리 훈련 게임 2편의 기록을 깨는 것.
소프트웨어의 판매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의 판매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것이 더 볼만하다. 뉴 슈퍼마리오 덕분에 DS 하드웨어(DS+DSL)가 75%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는 것. 안 그래도 많이 팔리고 있던 하드웨어가 75%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건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얼마 전에 인터파크에 보니 영문판을 예약판매하길래 조금 있다 사야지 했는데 어제 보니 없다.
나도 마리오가 커졌어요~~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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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슈퍼마리오 하고있어요.
2006/05/30 09:25새로운것들이 잔뜩 >ㅁ<!
커졌다가~~~ 무쟈게 조그매지기도 하고...
거북이가 되기도 하고 ㅎㅎㅎㅎ;
마리오가 커지는 것도 볼만하겠지만, 버섯이 밀려나오는(?) 걸 더 보고 싶어요. T.T
2006/05/30 09:33처음 해보면, 세이브가 아무데서나 안된다는게 당황스럽지요.
2006/05/30 09:30하지만 좀 지나보면 왜 그렇게 해놓았는지 속뜻이 보이더군요..
재미있게 즐기시길... ^^
지금은 없어요. T.T
2006/05/30 09:32출시 소식을 듣고선 NDS를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지요. 일단 NDS lite가 나오고 나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2006/05/30 09:35Wii도 사고 싶고 PS3도 사고 싶고 무엇보다 DSLR 카메라를 사야 하는데 돈은 없고 돈나갈 일은 많고...흑흑흑
PS3 하나를 포기하면 나머지 모두~를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2006/05/30 09:57NDS가 없는 설움을 에뮬로 달래는 수 밖에 없군요... ㅠ_ㅠ
2006/05/30 10:23오늘 점심에는 요시 아일랜드라도 해야겠습니다...
에뮬이 있는데 설움이 있을 것 같진 않은데요?
2006/05/30 10:45물건너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게임끝이군요. (...)
2006/05/30 23:29닌텐도가 말하는 거 보니까 4일동안 90만개 팔렸다던데...
포켓몬까지 나오면 어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