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열린 아타리(Atari)의 기자 간담회에서 고스트 버스터즈 발매 시기 확정과 함께 놀라운 얘기가 나왔다. 비벤디가 개발 취소한 고스트 버스터즈의 발매 시기는 2009년 6월이 될 것이라고 하고, 차후 계획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인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네버윈터 나이츠, 그리고 발더스 게이트의 새 버전 계획이 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들 게임 개발 계획은 2010년 이후에나 진행될 일이고, 지금으로썬 2009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Atari to revisit Baldur's, Test Drive @ Eurogamer
블랙 아일도 없고, 바이오웨어는 EA 소속이므로 다른 회사가 만들게 될 것이고 그래서 (아마도) 기존의 명성을 제대로 잇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지만, 아무튼 그런 계획이 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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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09:45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다.
발더스게이트가 원래 바이오 웨어사에서 만들었는데 아타리로 판권이랄지 그런걸 넘긴건가요?
넘기는 게 아니라, 유통사에서 게임이 발매가 되면 유통사가 해당 프랜차이즈를 소유합니다. 최근의 예를 들면, F.E.A.R.는 시에라가, 파 크라이는 유비소프트가 소유하는 것과 같은 맥락. (피어는 최근 제작사에게 돌아갔지만요..^^)
2008/12/03 16:19어쩌면, 그 문제때문에, 바이오웨어가 '발더스의 정신적 후계작'이라는 미명하에,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면 완전히 발더스 게이트인 드래곤 에이지라는 다른 제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인 듯 합니다. ...;;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12/03 16:27네버윈터나이츠까지 바이오웨어가 못 만든다면 브랜드파워 있는 작품은 이제 바이오웨어랑 관계가 없어졌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쉽습니다..
2008/12/03 20:05네버윈터 2부터 이미 바이오웨어 손을 떠났는데요. 바이오웨어 원작 후속 전담 처리반(?) 옵시디언이...;;
2008/12/0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