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메이저 타이틀 데모가 하나 나오면 다행인데 오늘은 세 개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우선 니드 포 스피드 카본 데모. 아마도 삼돌이용 데모와 내용이 동일할 것 같은데 6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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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심빈에서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RACE. 3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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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Medieval II: Total War. 이제는 세가 소속이 된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턴 기반 전략 게임. 모 게임 잡지의 번들로 제공됐었다는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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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C 데모는 삼돌이로 해봤으니 RACE나 받아봐야 할 듯. 그런데 심빈 게임은 요상하게도 타이어가 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부족하다.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메이저급 냄새. GTR에서 GTR 2까지 그러한 특성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NFSC'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6/10/28 데모 러쉬, NFSC, Medieval 2, RACE
- 2006/10/05 X360 니드 포 스피드: 카본 데모 공개 (4)
- 2006/06/19 새 니드 포 스피드: 카본에 대해.. (4)
우리들의 공장장 EA가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의 데모를 공개했다. 삼돌 버전으로 현재는 북미 계정으로만 다운로드 가능. 파일 크기는 1.06GB.
그동안 공개한 동영상 내용으로 보건데 배경 지역이 조금 더 넓어지고 산길을 돌아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것이 조금 더 특화된 언더그라운드 3같은 느낌. 밤에 맛을 들이더니 다시 어둠으로.. 사실 모스트 원티드도 조금 더 밝은 언더그라운드 풍이었으니 따지고 들면 언더그라운드 4. =D
일단 받고 있는 중...
ps. 북미 계정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의원 사무실 주소를 이용해 가짜로 만들었다. -_-d
역시 EA. 공장장 EA는 역시 달라. 1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발매할 태세를 갖추는 센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다음 니드 포 스피드의 부제와 게임 상세 정보 일부가 흘러나왔다. 제목은 니드 포 스피드: 카본(Need For Speed: Carbon). 약칭으로 NFSC를 쓰게 될 듯. 올해 말 발매되는 이번 NFS는 PS3와 Wii로도 발매된다고 한다.
NFSC는 대략 모스트 원티드와 언더그라운드를 뒤섞은 형식이라고 한다. MW의 경찰 추적씬과 흡사한 게임 모드가 있지만 경찰차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자동차의 튜닝 옵션은 언더그라운드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발매 시기는 크리스마스 시즌.
게임의 기본 설정만 살짝 합쳐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게임플레이 역시 그런 면이 없지 않은데, 예를 들면, 영역별 승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고. 일곱 개의 영역이 포함된 세 개의 서로 다른 맵이 주어지고, 다양한 경기 중 다수의 1대 1 경기를 통해 부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등의 보너스 옵션을 제공하는 식. 언더그라운드나 MW나 그넘이 그넘이긴 한데, 어쨌든 새로운 시스템은 사용하지 않겠다는 얘기.
언더그라운드에 있던 드리프트 레이싱이 돌아오며, 새로운 캐년 레이스(Canyon Race)라는 것이 추가된다고 한다. 캐년 레이싱이 뭔가 하면, 말 그대로 산악의 협곡을 따라 나 있는 점점 더 좁아지는 서킷에서 펼치는 경주라나?
NFSC에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확실치 않지만 포르쉐 등을 포함한 50대에서 100대 사이의 자동차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될 것 같다.
한 번 만든 시스템은 철저하게 재활용한다는 4편부터 시작된 중고활용주의는 여전하구만. MW의 어이없는 밸런스를 이번에도 보게 되려나? BMW는 무조건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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