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A의 투자자 회의에서 나온 얘기로 니드 포 스피드의 다음 버전 부제는 언더커버(Undercover). 정확한 발매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지만 올해 말 쯤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투자자 회의에서 EA의 CEO인 John Riccitiello가 말하길 "니드 포 스피드 이전 버전들에 비해 훨씬 더 나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하며, 풍부한 스토리라인을 이유로 들었다.

John에 의하면 언더커버는 액션 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클래식 컬트 무비 The Transporter를 좋아한다면 언더커버도 마음에 들 것"이라고 ... (트랜스...포터??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라...)


그나저나 니드 포 스피드에 액션 영화풍 스토리라인이라니... 이젠 드라이버가 경쟁작?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6/18 23:58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스타로 넘어와 설치를 해보니, 설치가 된다. 아무 이상 없이. 호환성 모드도 건드리지 않았다. 그냥 CD를 넣고 설치를 시작하라고 하니 한다. 어쩌면 인스톨러의 설정 파일에 담긴 다이렉트엑스 9.0c 정보는 시스템에 설치된 것이 9.0c이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9.0c가 아니어야 한다는 의미?

그럴리가... 게임이 나왔을 당시 이미 9.0c였는데...

아무튼 실행도 이상 무.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2/10 17:00

문득 모스트 원티드 버전에 있는 뭔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부랴부랴 케이스를 꺼내 설치를 하려고 디스크를 넣고 CD-KEY를 입력하고 나니, 황당한 오류 메시지가 표시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렉트엑스 9.0c 이상 필요해서 설치 못 함"

?????

그럴리가 있나. XP에 설치할 수 있는 최후의 DX가 9.0c 인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이런 문제를 경험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EA에 문의를 했더니 디스크 1에 있는 Autorun.exe 파일을 호환성 모드(윈도우 2000)로 실행하라고 했다는데 메일을 보낸 사람도 해결 못했지만 직접 해봤는데 불가.

그러다 이곳저곳 더 뒤적거리니 .. CD에 있는 파일을 모두 하드에 복사하고(disk1, disk2 ... 폴더를 만들어) 설치하라길래 시작을 했는데 되긴 된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설치하고 나니 실행 시 디스크를 못 찾는다고 하긴 하던데..

물론 그냥 하면 안 되고, 복사 후 AUTORUN 폴더에 있는 autorun.cfg 파일에서 directx version 항목에 있는 "9.0c" 대신 "0(zero)"를 넣고 저장한 뒤에 설치를 시작해야 한다.


엄청난 과거에 발매된 게임도 아니고 2005년 말에 발매된 게임이...?

그나마 좀 나은 기억으로 남나 했더니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2/03 12:18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 데모부터 어째 영 감흥이 오지 않던 게임. 아무튼 하게 됐는데...

1. 게임 모드는 도심을 돌아다니는 형식을 버리고 다시 과거의 방식대로 일련의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그런 변화가 있다는 정도. 하지만 커리어 진행 구조 자체는 언더그라운드 이후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 자동차 선택 화면에서 그래픽이 너무 안 좋다. 심각한 계단은 둘째치고 계단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림 자체가 화질이 좋지 않은 듯. PC 데모를 했던 터라 삼돌 그래픽이 이 정도인지 처음에 살짝 놀랐다. 게임 내에서의 그래픽은 괜찮은 편.

3. 사운드가 상당히 거칠고 타이어가 노면에 닿는 소리라든가 아스팔트 도로지만 새로 깨끗하게 포장된 도로의 느낌보다는 낡아서 중간중간 움푹 파인 곳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달리는 맛이 꽤 괜찮다.

4. 한동안 얌전하게 달리는 것과 상당한 거리를 두었던 탓에(니드포 2까지는 얌전한 질주가 주였던 기억이..) 그립 레이싱 모드라는 것이 상당히 어색하다. 전체적으로 모든 양아치들이 참여한 것 같은 느낌과 상당히 다르기 때문인지도.. 달리던 중 도로를 살짝 벗어났는데 이에 대한 규제가 있는지는 아직 눈치채지 못했다.

5. 자동차 튜닝 부분에 여러가지 복합적 의미로 블루프린트라는 것을 추가했는데, 조금 복잡하다. 결국 튜닝이라는 게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데 뭔가 상당히 있을 것 같..지만 별 것 없는 구조. 폼생폼사?

6. 드래그 레이스 모드에서 트리거로 엑셀을 제어하는데 감도가 조금 이상하다. 확실히 누르는 정도에 따라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지긴 하는데 너무 조금 누르면 반응하지 않고 조금 더 세게 누르면 RPM이 확 올라가버린다. 이제는 이런 조작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을 것 같아 수를 쓴 것 같기도 하고...

7. 확실히 이번에도 BMW에서 광고비를 두둑히 받았나보다. 홍보 동영상에 BMW가 빠진 적이 없고, 데모에도 담아주더니, 온갖 튜터리얼 화면에도 BMW를 잊지 않게 꾸준히 담아두었다. "너무 티내는 것 아닌가?"라고 말하는 것도 이젠 물린다.

8.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는 기존 시리즈와도 다르고 다른 레이싱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다. EA. Eat All이 단순히 개발사들을 먹어치우는 것만이 아니라 돈도 어떻게든 먹어치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대변하는 듯 하다. 정말 대단하다. 최고다. 이 부분에서는 정말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게임 커리어 모드 중에 자동차 부품을 사려고 하니, "Cash로 할래? 아니면 MS 포인트로 할래?"라고 묻는 대화 상자가 나왔다.

MS 포인트로 게임 내 부품을 산다고? 혹시나 싶어 선택해봤더니 즉시 라이브 페이지가 휙 나오더니 100포인트를 결제하란다. 게임 내에 포함되어 있는 부품이고 Cash로 하면, 게임 내에서 경기를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사는 것을 의미. 이거 MS 포인트로 사는 사람 있을까? 그동안 진행 동영상을 팔기까지 하면서 온갖 욕을 먹더니 이제는 해탈했나보다.


끝날 쯤에는 어떤 느낌을 갖고 있을지... 조금 궁금..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11/20 19:57

카본 페이지에 카운트다운 시계를 붙여놓고 발표 예고를 했던 니드 포 스피드의 새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제목은 Need for Speed: ProStreet. 발매 예정 시기는 올 가을(매년 그 시기). 부제에도 있는 것처럼 길거리 레이싱을 조금 더 부각시킨 것이 특징으로, 카본 버전에서 선보였던 자동차 겉모양 꾸미기 기능인 AutoSculpt에 외양 뿐 아니라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옵션을 추가한 버전을 넣을 계획이라고 한다.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동영상 예고편에도 있던 것처럼 산산이 부서지는 자동차를 보게될 것이라고 한다(번아웃 엔진을 사용하려나..). 상당히 공격적이고 실력 좋은 AI 플레이어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레이싱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고 하고, 1대 1 경주 모드도 훨씬 더 부각될 것이라고도.

새 니드 포 스피드는 삼돌이, PS3라 불리우는 PC, 닌텐도 Wii,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 DS, PSP, 그리고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동시 발매할 계획이라고.

매년 정기적인 잡지처럼 항상 일정한 시기에 나오는 게임들은 따로 뽑아서 관리를? 쩝~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01 00:03

우리들의 공장장 EA가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의 데모를 공개했다. 삼돌 버전으로 현재는 북미 계정으로만 다운로드 가능. 파일 크기는 1.06GB.

그동안 공개한 동영상 내용으로 보건데 배경 지역이 조금 더 넓어지고 산길을 돌아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것이 조금 더 특화된 언더그라운드 3같은 느낌. 밤에 맛을 들이더니 다시 어둠으로.. 사실 모스트 원티드도 조금 더 밝은 언더그라운드 풍이었으니 따지고 들면 언더그라운드 4. =D

일단 받고 있는 중...

ps. 북미 계정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의원 사무실 주소를 이용해 가짜로 만들었다. -_-d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10/05 16:50

EA에서 니드 포 스피드의 다음 버전인 카본(Carbon)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PS3, Xbox 360, Wii, PS2, Xbox, GC, PC, PSP, NDS, GBA용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게임의 대략적인 상세 정보는 얼마 전에 등록했던 것과 거의 일치한다.

추가된 것이 하나 있다면, 새로운 Autosculpt라는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튜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 자동차를 디자인까지 할 수 있다는데, 뭔가 시각적인 자료가 있지 않은 이상 뭐라고 설명할 길은 없을 듯.

발매 시기는 올해 11월.


Supercar Street Racing 형식의 모핑 기술은 아니겄지..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3 09:01

역시 EA. 공장장 EA는 역시 달라. 1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발매할 태세를 갖추는 센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다음 니드 포 스피드의 부제와 게임 상세 정보 일부가 흘러나왔다. 제목은 니드 포 스피드: 카본(Need For Speed: Carbon). 약칭으로 NFSC를 쓰게 될 듯. 올해 말 발매되는 이번 NFS는 PS3와 Wii로도 발매된다고 한다.

NFSC는 대략 모스트 원티드와 언더그라운드를 뒤섞은 형식이라고 한다. MW의 경찰 추적씬과 흡사한 게임 모드가 있지만 경찰차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자동차의 튜닝 옵션은 언더그라운드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발매 시기는 크리스마스 시즌.

게임의 기본 설정만 살짝 합쳐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게임플레이 역시 그런 면이 없지 않은데, 예를 들면, 영역별 승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고. 일곱 개의 영역이 포함된 세 개의 서로 다른 맵이 주어지고, 다양한 경기 중 다수의 1대 1 경기를 통해 부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등의 보너스 옵션을 제공하는 식. 언더그라운드나 MW나 그넘이 그넘이긴 한데, 어쨌든 새로운 시스템은 사용하지 않겠다는 얘기.

언더그라운드에 있던 드리프트 레이싱이 돌아오며, 새로운 캐년 레이스(Canyon Race)라는 것이 추가된다고 한다. 캐년 레이싱이 뭔가 하면, 말 그대로 산악의 협곡을 따라 나 있는 점점 더 좁아지는 서킷에서 펼치는 경주라나?

NFSC에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확실치 않지만 포르쉐 등을 포함한 50대에서 100대 사이의 자동차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될 것 같다.

한 번 만든 시스템은 철저하게 재활용한다는 4편부터 시작된 중고활용주의는 여전하구만. MW의 어이없는 밸런스를 이번에도 보게 되려나? BMW는 무조건 짱?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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