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에 의하면 언더커버는 액션 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클래식 컬트 무비 The Transporter를 좋아한다면 언더커버도 마음에 들 것"이라고 ... (트랜스...포터??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라...)
그나저나 니드 포 스피드에 액션 영화풍 스토리라인이라니... 이젠 드라이버가 경쟁작?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스타로 넘어와 설치를 해보니, 설치가 된다. 아무 이상 없이. 호환성 모드도 건드리지 않았다. 그냥 CD를 넣고 설치를 시작하라고 하니 한다. 어쩌면 인스톨러의 설정 파일에 담긴 다이렉트엑스 9.0c 정보는 시스템에 설치된 것이 9.0c이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9.0c가 아니어야 한다는 의미?
그럴리가... 게임이 나왔을 당시 이미 9.0c였는데...
아무튼 실행도 이상 무.
문득 모스트 원티드 버전에 있는 뭔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부랴부랴 케이스를 꺼내 설치를 하려고 디스크를 넣고 CD-KEY를 입력하고 나니, 황당한 오류 메시지가 표시됐다.

카본 페이지에 카운트다운 시계를 붙여놓고 발표 예고를 했던 니드 포 스피드의 새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제목은 Need for Speed: ProStreet. 발매 예정 시기는 올 가을(매년 그 시기). 부제에도 있는 것처럼 길거리 레이싱을 조금 더 부각시킨 것이 특징으로, 카본 버전에서 선보였던 자동차 겉모양 꾸미기 기능인 AutoSculpt에 외양 뿐 아니라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옵션을 추가한 버전을 넣을 계획이라고 한다.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동영상 예고편에도 있던 것처럼 산산이 부서지는 자동차를 보게될 것이라고 한다(번아웃 엔진을 사용하려나..). 상당히 공격적이고 실력 좋은 AI 플레이어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레이싱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고 하고, 1대 1 경주 모드도 훨씬 더 부각될 것이라고도.
새 니드 포 스피드는 삼돌이, PS3라 불리우는 PC, 닌텐도 Wii,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 DS, PSP, 그리고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동시 발매할 계획이라고.
매년 정기적인 잡지처럼 항상 일정한 시기에 나오는 게임들은 따로 뽑아서 관리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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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니드포에서 포르쉐언리시드와 같은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각 자동차 브랜드 별로 해서 페라리 같은 스포츠카 브랜드 부터 국민 브랜드 GM까지도..
2008/06/19 01:37언더그라운드 이후 순정보다는 자꾸 튜닝을 즐기는거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NFS 팬들 공통 의견은 어느 버전이 됐든 일단 과거로 좀 돌아가자...인 듯 합니다.^^;;;
2008/06/19 03:20해외 사이트들에선 '2009년에 나올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2008/06/19 13:08나온다고 해도-_-;; NFS Underground까지가 딱 좋았던지라 요즘엔 나와도 그저 그런 듯 싶습니다. Pro Street도 영 그랬구요...
매년 1개씩 나오던 게임이라 올해 말 설이 맞을 것 같긴 한데, CEO가 개발팀이 작아져서 더 힘들어졌다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더 밀려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은데요. ^^;;;
2008/06/19 13:47(그리드만 머리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