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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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인터랙티브에서 오래된 클래식 퍼즐 게임 파이프매니아 리메이크 버전을 다양한 게임기로 발매해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노라고 발표했다. 올 여름 닌텐도 DS, Wii, PSP, PS2, 그리고 PC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 다양한 난이도를 담아 퍼즐에 빠져 지내는 사람이나 퍼즐에 입문하는 사람들까지 골고루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리메이크 버전에는 월드 모드, 아케이드 모드, 클래식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 모드가 포함되며, 오리지널 파이프매니아도 추가된다고 한다. 월드 모드에서는 아일랜드 월드라는 배경의 곳곳에 배치된 70여 곳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파이프를 연결하게 되고 기존 파이프매니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규칙, 새로운 구조 등을 경험하게 된다. 멀티플레이 모드에는 협동 모드도 포함.

파이프매니아는 1989년 처음으로 게임 세계에 파이프 연결 기쁨을 제공했고, 그보다 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은 파이프 드림은 그 후속편으로 1991년 발매되어 전세계적으로 4백만 카피 이상 판매되어 가장 성공적인 퍼즐 게임군에 포함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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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언가가 아무리 많이 추가된다고 해도, 바이오샥(BioShock)이라는 제목의 파이프 게임에 비하면 별로 새롭지는 않을 듯. 하지만 이쪽이 더 재미있어 보이긴 한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4/15 15:57

캐주얼 게임계의 전설이라 부를만한 팝캡(Popcap)의 페글이 NDS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한다.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Casual Connect 컨퍼런스에서 팝캡의 공동 설립자인 John Vechey가 직접 발표했다고.

만드는 게임마다 확실한 재미를 보장해주는 팝캡의 게임 중 가장 최근에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게임으로 헤일로 3가 발매될 즈음 모 잡지에서는 페글보다 재미있을 것이라는 비유를 썼을 정도. 현재 집계된 다운로드 수만 1천만 회가 넘는다. 매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기쁨 또는 환희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확실한 클리어 확인 음악과 화면이 표시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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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PC 버전으로 먼저 발매됐다.

Peggle 페이지

한국 사람들도 꽤 구입을 하는지 방문하면 10,000원에 구입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비주얼드가 휴대용 게임기로 나온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구입하고 중독에 허덕이게 될 것을 걱정했는데 페글도 덜 하진 않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Update: 공동설립자는 한다고 말하고 옆에서 부사장은 아니라고 말하고...-_-;;;
그래도 일단 얘기가 나왔으니 언젠가는 되겠지...그 때까진 PC 버전으로...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2/08 08:07

지난 금요일, 술 먹고 집에 귀가 하던 중 아마도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버릇처럼 DSL을 꺼내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가방에 있던 DSL이 사라질 이유가...;;;

아직 할부 2개월 남았는데....
뇌단련도 함께 분실했으니 뇌단련과 함께 다시 구매해야....;;;
(아...스도쿠 76%나 진행했는데...)

이번에 다시 사면 뇌단련만 해도 엄마꺼 조카꺼, 내꺼... 그리고 또 내꺼 해서 네 번째 구입...;;; 엄마 모르게 동일한 핑크 DSL로 해야 할 듯. 상자는 버리고...(지난 번 핑크 상자가 그대로 있으니...)


아....잔인한 4월이라더니.. 진짜 끝까지 잔인하고나...
(제발 음력 4월이 아니어야 할텐데...)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4/29 13:48

닌텐도에서 DS(라이트 포함)를 전세계적으로 3,500만 대 팔아치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중 1,700만 대 가량이 라이트 버전. 북미 지역에서는 약 1천만 대 정도 팔렸고 그 중 48%가 라이트. 일본에서는 1,400만 대(55%가 라이트), 그리고 나머지 지역에서 1,100만 대(약 42%가 라이트).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타이틀은 뉴 슈퍼 마리오로 전세계적으로 860만 개 팔렸다고.


그 중 세 대가 우리집에 있고, 또 그 중 두 대는 라이트이고, 라이트는 모두 핑크빛.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28 14:16

리뷰 요청을 받아 하나 받아왔다가 PSP용과는 달리 팩에 데이터가 저장된다는 점이 아쉬워 그날로 달려가 하나 구입해서 하던 중 문득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달려갔다. 엄마에게 해보라고 하니 연령보다 8세나 높게 나온 것. 엄마가 열 받으시더니 매일 하시겠단다. 그래서...

어디 외출하시는 길에 무슨 색이 좋으냐고 넘기듯 물어보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핑크색 NDSL과 두뇌 트레이닝 팩을 한 개씩 더 구입해 다음날 선물로 드렸다.

그제는 읽기에서 자전거 등급이 나왔다며 좋아하셨다. =)

덕택에 나도 매일매일 하고 있는데 뭔가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게다가 포함되어 있는 스도쿠. 그동안 여러 게임 데모를 통해 스도쿠를 접하긴 했으나 데모 플레이에서 멈췄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독성 강한 퍼즐. 초급 단계에 있는 32개는 3일 만에 해치워 버리고 어제부터 중급에 들어갔다.

해외에서는 이미 NDS의 대량 판매에 큰 힘이 되어준 소프트로 인정받은데다 덕택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매일 붙잡게 만들었고, 노인들과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도 실리는 등 그 영향력이 톡톡히 소개된 바 있는 소프트. 한글화는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지만 엄마를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다. 엄마는 NDS를 잡아본 적도 없고 게임을 해본 적도 없다. 그런 사람에게 있어 두뇌 트레이닝 메뉴에 있는 '다음' 또는 '계속'이라는 동일한 의미의 단어지만 모양새가 다른 경우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외국의 경우엔 어떤 단어를 쓸 수 있을까? 영어라면 Next? Continue..? 원래 닌텐도는 이런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회사로 알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길을 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닌텐도 역시 한글화를 하는 것이 단순 노동이 아니라 소프트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연령의 사용자를 아우르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하는 회사가 되면 좋겠다.

NDSL을 하나 더 구입하면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됐는데, 장동건이 흰색 NDSL을 들고 나와 광고를 해서 그런지 매장에서 흰색 NDSL을 구하기 어렵다고 한다. =D

처음 NDSL이 나왔을 때엔 네이비 블루가 구하기 힘든 색상이었다. 자연스럽게 끌리는 색상이었고 다른 색상들에 비해 가장 독특해 보였기 때문. 이제는 광고의 힘.


아무튼 엄마가 뭔가에 집중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다.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1/28 10:41

핑크빛 NDSL이 드디어 도착했다.

기쁜 마음에 포장을 휙휙 걷어내고 약간의 심호흡을 한 뒤 상자를 열고 냅다 NDSL의 뚜껑을 잡아 제꼈다. 하지만 그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사진으로 본 예쁘고 깜찍한 기기가 아니라 너무나도 조잡한 디자인. =O

사진으로 볼 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다. 그런데 손에 들고 보니 조금도 기쁘지 않다. 오히려 걱정만 눈 앞에 아른거릴 뿐.

1. 카드로 긁었으니 다음달 쯤이면 할부가 시작된다.
2. 전체적으로 조잡하다. 상판 안 쪽이 움푹 패인 것도 그렇고 여튼 첫 인상이 '조잡'이라는 단어 이외의 다른 어떤 단어도 생각나지 않았다.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조잡하다.
3. 십자 키패드는 왜 이렇게 줄어든거야!!!! 마리오카트에서 파워 드리프트 할 때엔 나을 것 같지만 여튼 너무 작다.
4. 밝기 조절이 4단계로 된다고, 그리고 그렇게 된다는 게 좋긴 한데 스위치가 겉에 없다. 시스템 설정이라니...
5. 작은 건 확실히 전시용이 맞는 것 같다. 아니면 기존 기기가 너무 커서 손으로 잡고 게임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이라면 NDSL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편한 그립 각도가 안 나온다. 말하자면 기존 DS가 삼돌이용 컨트롤러라면 DSL은 PS2 컨트롤러같다. 편하게 손바닥으로 받쳐 드는 것이 쉽지 않다.
6. 조잡
7. 조잡
8. 조잡
9. 조잡 조잡 조잡 조잡 조잡...

흐이구우~~

GBA에서 SP로 간 것도 있으니 어느 정도 참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경우엔 완전히 작아지면서 디자인이 완전히 새 것으로 바뀌어  새로운 기기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사이트 상상도대로 DSL이 그렇게 작아졌다면 오히려 받아들이기 좋았을 듯. 문제는 아주 약간 작아지는 바람에 완전히 새로운 기계를 만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여러 부분의 크기가 미묘하게 작아 나름대로 귀여움을 추구했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보너스로 준다는 액정 보호 필름. 이거 예전에 당했던 제품인데 또 당했다. 터치스크린에 보호 필름을 붙이고 나면 터치가 안 먹는 필름. 예전에 7000원 주고 샀다가 날려 먹었다. 이 필름의 문제는 재질이 너무 딱딱해서 일부분을 붙이면 터치가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전면 부착이 완성되고 나면 터치가 불가능해진다는 점. 그냥 은행 통장 비닐 쓰기로 했다.

스타일러스가 굵어지고, 밝아졌다는 그 자체는 마음에 든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 당분간 DSL을 조금 갖고 놀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DS로 다시 돌아갈 것 같다.

그냥.. 빨간색 DS를 지를껄... =/


ps. 음량도 너무 적다. 집에 있을 땐 손이 울리는 맛이 좋았는데 이젠 그것도 없다. 흐이구우~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9/26 15:25

1.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는 원래부터 기다리던 것이었으니 질렀다기 보다는 예정되어 있던 것을 구입한 것이지만 어쨌든 다음 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9월에 나오면서 한 달 앞당겨 지른 셈.

2. Nintendo DS Lite. 원래 당분간 아무 생각 안 하려고 했는데 얼마 전 누나(in Jap)가 분홍 NDSL 샀다며 자랑하려고 전화한 것에 분개. 분홍 나오면 산다고 별렀는데, 대원이 발매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있는대로 살아가려고 하던 중 발견. =/


대략 몇 년은 게임 안 사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정도지만..
2006년의 지름은 여기서 끝이면 정말 좋겠다.

ps. 2006년 최후의 위험 요소. 삼돌이용 건담..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9/22 16:19

마이크로소프트 엑박 360이 7월로 전세계적 500만 대에 도달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330만 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유럽에서 130만 대,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40만 대. 올 연말까지 1천 만 대 판매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는데... 수치가 크지는 않지만 예상했던 수치에 맞아떨어졌다는 것이 중요.

한 편, 닌텐도는 전세계적으로 NDS가 2,100만 대 팔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마도 가장 많은 판매는 일본 내에서 이루어졌을 듯. 발매된 지 18개월만에 2,100만 대에 도달한 것. 조금 더 가슴에 와닿는 표현으로 바꾸면 '약 2초 마다 1대'.

조금 다른 비교 대상을 하나 끌고 들어와 보면, iPod의 경우 발매된 지 19개월 만에 1백만 대에 도달했다는 것.


500만 대 중 1대, 2,100만 대 중 1대가 우리집에 있는 셈. 올해가 가기 전에 2,100만 대 중 2대가 될 지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25 09:31

닌텐도 코리아가 생기건 말건 유통은 대원 CI에서 계속 하게될 것이라는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닌텐도 DS 라이트 예매 소식이 들려왔다. 예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받게 되는데, 예매하면 시스템 스킨 케이스와 부직포 쇼핑백 등을 선물(?)로 받게된다고..


문제는 가격. 185,000원. 닌텐도 코리아 설립되는 거 맞는거야? 너무 하잖아!! 미국 시장 기준 129.99달러. 일본은 16500엔. 한국이 가장 비싼 가격이라... =/

현재 인터파크에서 PS2 가격이 189000원. 허헐~

암울...

일본에 아는 사람한테 진동팩과 함께 부탁해야겠다.

Damn it!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8 09:45

뉴 슈퍼 마리오를 비롯해 DS 라이트까지 줄줄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지역엔 지난 6월 11일에 발매되었는데 예상했던대로 잘 팔리는 중이라나? 대체 여긴 언제 나오는거야...

1. 5월 15일에 발매된 뉴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4초에 1개 꼴로 판매되고 있다.

2. 뉴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는 5월 중 13일만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5월 게임 판매량 Top을 차지했다.

3. 북미 지역에 지난 6월 11일에 발매된 DS 라이트. 소매 업계 집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136,500대 팔았다.

4.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GBA SP의 기록을 갈아엎고 있는 중

5. 주요 판매점에 의하면, 브레인 에이지의 북미 지역 판매량이 DS 라이트 발매와 함께 세 배로 뛰었다고 한다.

6. 뉴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 역시 DS 라이트의 발매에 힘입어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