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마지막 날, NC소프트는 E3 행사 주최측에 행사장의 규정을 어겨 5,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NC 소프트는 타뷸라 라사 홍보를 위해 퍼커션 그룹 뮤테이터의 스테이지를 마련해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작년에도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2년 연속으로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올해에는 벌금을 물게 된 것.
NC 소프트의 대변인은 "E3의 규정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했지만, 올해부터 변경된 스피커의 방향을 부스 안쪽으로 돌려 놓는 것은 지키지 않았으며, 대변인은 이에 대해 한 마디 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NC 소프트의 전략 기술파트 부사장인 프레드 슈미트(Fred Schmidt)는 퍼커션 밴드의 연주가 끝난 뒤 스테이지에 뛰어 올라가 벌금을 내게 됐다고 말하고, 바로 옆 부스에 있던 세가(Sega)에서 세 사람이 NC 소프트 쪽 부스를 향해 데시벨 리더를 대놓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비난했다. 그리고는 ESA 관계자를 향해 이러한 경험이 E3 참여에 대해 재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 협회와 같은 수준인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3일 연속 괴롭힘을 당했고 우리가 다시 이 자리에 돌아오게 될 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가까운 곳에서 파티를 열 계획이고 여러분 모두 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신용카드를 꺼내들고 근처에 있던 E3 행사 관리자들을 향해 여기에 와서 직접 이것을 가져가라고 말했다. 아무도 그의 카드를 가지러 오지 않자 슈미트는 EAS가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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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부리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땡깡이 회사 방침인가? 결국 스피커의 방향 규정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다들 지키는데 왜 그리 혼자 튀려는지..
외국 사람이 혹시라도 나한테 NC 소프트를 아냐고 물어본다면, 모른다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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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3 관련 글에는 전부 E3 태그가 달려있지 않을까했는데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리저리 찾아보며 다른 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2006/05/15 01:11그럴것 까지는...약간의 안으로 굽는 팔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2006/05/15 02:35아님...말고.....
NC 어쩐지 올해는 얌전히 넘어간다 했더니 결국 한 껀 하는군요 ..
2006/05/15 08:17... 에휴 =_+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NC는 역시 비호감이네요. 하긴 NC게임은 해본적도 없으니까요.
2006/05/16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