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한 번이라도 더 가보는 속성이 내게도 적용이 되는지 7월 말에 구입한 MS 포인트를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MS 포인트 판매 사이트에 슬쩍 들르게 됐다.
메인 화면이 뜨자마자 두 개의 플래쉬 광고 팝업이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마치고 순서대로 시야에 들어왔는데, 하나는 마켓플레이스 정보를 웹에서 알려주겠다는 조금 쓸데없는 내용이었고, 다른 하나는 과소비 방지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이라기 보다는 과소비를 막겠다는 내용.

=O
월 30만원으로 제한이라고? (청소년의 5만원 제한은 어느 정도 납득 가능 수준)
MS 포인트를 쓸 곳이 그렇게 많단 말인가?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런 팝업을 띄웠을 텐데 그렇게 쓸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놀랍다.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는 모든 유료 아이템을 구입하는 사람? 막아야 할 정도로 많단 말인가?
세계 불가사의에 들어갈만한 얘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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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XBOX360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이라도 만들려는 걸까요?
2006/08/22 08:57삼돌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그린 게임으로는 Fish Frenzy 2라는 명작이...있긴 하옵니다만... -_-;;;;
2006/08/2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