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게임 제작 정보가 노출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경로가 있는데 그 중 구인란을 통해서도 심심치 않게 관련 정보가 공개되기도 한다. 모노리스의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새 FPS 게임 제작 관련 정보 역시 마찬가지. 모노리스의 홈페이지 구인란을 통해 새 FPS를 제작하고 있으며 AAA급으로 PC, 삼돌, 그리고 PS3용으로 만들어지는 게임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JOBS @ Monolith

구인 분야는 정확히 말하면 'AAA급 차세대 게임기용 게임'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그 앞에 포함된 설명으로는 PC도 포함되어 있어 세 플랫폼을 겨냥한 게임 중 콘솔 분야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고 있는 듯.


조심스럽게 쇼고 2를 바라는 마음...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01 09:29

에... 끝났다... 휴~ (안도의 한숨)

1. 중후반 쯤 들어서면서 알마에 대해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극후반이라 생각하는 부근에 들어서 잠시 마우스에서 손을 때고 '모노리스, ....하면 ...해버릴꺼야!!!'라고 혼자 중얼거렸는데 다행히도 ...했다. 결론 모노리스 ..할 수 밖에 없는 제작사.


2.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아머를 좀 심하게 자주 배치하는 것 같더니 후반에는 헤일로 1에서 느꼈던 '직접 해보고 이쯤에서 모자랄 것을 알았구나' 싶게 알맞게 배치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3.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여유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4. AI는 확실히 더 좋아졌는데,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지뢰로 한 명도 못 죽였다. 길 모퉁이에 한 개를 툭~ 던져놓고 기다리면 20분이 지나도 접근도 안 한다. (실제로 재봤다.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날 죽여도 좋으니 한 번 와봐라 했는데 한 명도 안 왔다. ...;; ) 간혹 너무 저돌적인 건 아닌가 싶은 경우가 있긴 했는데 나중에 가만 생각해보면 딱히 숨을 곳도 없고 양으로 밀면 어쩌면 이길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적 입장에서).


5. 인위적인 슈팅의 기회를 주는 부분이 늘었다. APC의 그것도 그렇고 EPA도 그렇고 .. 특히 EPA(Elite Powered Armor)는 특히 더 심했는데 타고 가다 잠시 뜸할 때 내려서 주위에 있는 무기라든가 아머를 얻는 동안에는 안 나오다가 EPA에 올라타기만 밀려나오는 것이 조금 어색했다.


6. 연출력도 데모에서만큼 그런 느낌은 아니어서 다행. 데모는 짧은 시간 내에 상당히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듯. 하지만 데모에 대해 아쉬운 점은, 실제로 포함된 레벨의 일부를 조금씩 조금씩 모아 짜깁기를 한 것이라 해당 부분에 실제로 가게 됐을 때 그만큼 신선도가 낮아졌다는 것. 원작의 데모는 실제로 있는 레벨을 사용하긴 했지만 조금 변형했고 극초반의 한 레벨의 한 부분을 떼낸 것이라 곳곳에서 그런 느낌을 갖지는 않았었다.

1편에서는 뭐가 나올만 하면 화면이 지직거리는 정도로 예고가 있는 편이었는데 2편은 중반부까지 그런 흔적도 없이 눈 앞에 뭐가 지나가는 연출이 많아 마우스 세 번 놓쳤다. 그런데 이런 장면들이 한 레벨의 출발점에서 출구까지 이동하는 동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깊숙히 숨겨진 무언가를 찾아들어갈 때에만 볼 수 있었으므로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놓칠 장면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1편에서도 화면이 지직거린다고 해서 눈 앞에 뭐가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위치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니 비슷한 경우랄까..)


7. 적의 몸에 총알 박히는 소리가 정말 1편만큼 대단했다. (저격의 경우를 제외한..)


8. 무기의 종류가 은근히 많아 갈등을 꽤 많이 했다. 기본 라이플도 두 가지 부대가 사용하는 두 가지, 샷건도 그렇고. 기타 중화기 역시. 갖고 다닐 수 있는 무기의 양이 늘어난 만큼 함께 늘어 원작과 비슷한 수준의 고민을 한 듯. 일부 중화기는 너무 후반에 나와 멀티용이라는 인상도 조금.


9. 고어 표현이 좀 많아졌다. 1편은 피에 물든 뼈다귀가 있는 장면만 그런 편인데 여기에 색다른 표현이 추가되는 것도 그렇고, 일부 중화기와 저격 라이플 사용 시 적이 깨지는(?) 표현이 좀.. 그랬다. 깨져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일단 남으니...


마지막 장면은 마지막 체크포인트를 세 번 로딩해서 세 번 봤다. .. 너무 다행스러워서... 그리고 원하던대로 이루어져서... 흐뭇~

일단 급한 다른 게임들 몇 개를 처리하고 다시 한 번 더...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2/16 05:34

파일플래닛을 제외한 나머지 사이트들은 현재 거의 풀가동 중인 듯. 다행히 파일플래닛에도 재빨리 등록되어 빨리 받을 수 있었다. 그렇게 돌려봤는데...


1. 그래픽 수준이 확실히 많이 개선되었는데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 된 건지 이방성을 제외한 나머지를 최대값(FSAA는 4x)으로 설정했는데도 1920x1200(으로 설정해도 레터박스가 추가되어 실 해상도는 1920x1080인 듯)으로도 평균 45fps이상 유지된다.


2. 모든 무기를 갖고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대 가능 무기 수가 늘긴 늘었다. 1편에서는 적들만 사용하던 '테이블 엎기' 능력을 사용해 엄폐물을 직접 만들 수 있었다. AI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주로 도망다니는 능력에서 탁월함을 보여준다. 물론 엄폐해서 상황을 주시하는 것은 여전.

총격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매점으로 보이는 구역에서 한 넘을 처리하고 다른 두 녀석이 보이길래 일단 벽 뒤에 숨어서 장전을 하고 튀어나가면서 슬로모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뒤 속으로 하나, 둘...까지 세고 탁 튀어나가는데 눈 앞에 날아오고 있는 수류탄. ...아..역시!!


3. 공포 분위기는 잘 살렸는데, 깜짝쇼가 너무 많아졌다. 그 외의 공포 분위기는 여전히 탁월해 게임 화면 속 주인공이 헉헉대는 소리에 맞춰 함께 헉헉댈 수 있었다. 앨마와 관련된 부분이 주로 깜짝쇼인데  그냥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원작처럼 환영으로 전혀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단순 깜짝쇼에 비하면 확실히 더 많이 놀래는 편.


4. 아마캠에서 만들었다는 EPA(Elite Power Armor)에 탑승하니 한층 더 화끈한 슈팅의 기회를..


5.좁은 실내에서만 왔다갔다 하던 원작과는 달리 야외에서도 많이 싸우는데 넓어진 건 좋은데, 비좁아서 느끼는 타이트함이 덜 하다고나 할까? 물론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면서 싸우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저격수가 숨어 있다거나 해서..) 조금 느슨한 느낌.


6. 여러모로 원작에서 사용하던 연출이 많이 보인다.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부분. 예를 들면 라이트 아머를 입은 누가 튀어나올 때 특유의 사운드 효과와 함께 자동으로 슬로모가 발동하는 장면 등..


슈팅 파트라든가 레벨 구성 면에서는 홀딱 반했는데, 그 와중에 조금 덜 신선한 것이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별 수 있나.. 질러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1/23 04:23

외국 시간으로 1월 9일, 공식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사이트 내 블로그에 F.E.A.R. 2 데모를 가장 먼저 만져볼 기회라는 글이 등록되어 역으로 모노리스 포럼에 옮겨가 논란이 되자 모노리스의 관계자가 직접 나서서 '모든 플랫폼 버전의 데모는 같은 날 나오지만 정확히 언제인지는 지금 말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었다. 가장 먼저 만져볼 기회는 Qore라는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에 유료 가입자에게 먼저 주어진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반나절이 채 되기도 전에 프로젝트 오리진 공식 블로그(프랑스 버전)에 확정 소식이 등록됐다.

삼돌, PS3, 그리고 PC 버전 데모가 모두 1월 22일에 공개되는데, 플스 블로그에 있는 얘기처럼 Qore 서비스 가입자들은 PS3 버전(PSN 서비스이니 당연히 PS3만..)을 그보다 일주일 전 쯤 만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프로젝트 오리진 공식 블로그에는 PC 버전 데모에 대해서는 '1월 말' 등으로 따로 떼어 언급하고 있어 모노리스 관계자의 말(세 플랫폼 데모 동시 공개)이 맞는 얘기인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는 상황.


....음후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1/11 04:14

ComputerandVideoGames.com과의 인터뷰에서 모노리스의 아트 담당자인 데이브 매튜는 "확장팩과 콘솔 포팅 버전 덕택에 피어(F.E.A.R.) 팬을 조금 잃었다고 말했다. 확실히 피어 원작의 두 확장팩과 차세대 게임기 버전은 모노리스가 전혀 손을 대지 않은 버전들이고, 그만큼 관심을 얻지 못한 것은 맞는 듯 하고 포럼들을 돌아봐도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글들이 꽤 보였었다.

Ports and expansions "killed off a few" F.E.A.R. fans @ computerandvideogames.com

차세대 게임기 버전은 PC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옮겨 놓아 PC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을 게임기 유저에게 전달하게 됐고, 확장팩의 경우 모노리스가 의도하지 않은 전혀 다른 스토리로 몰아갔다는 것도 모노리스가 안타까워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피어 원작도 그렇고 그 후속편인 프로젝트 오리진도 앨마(알마, Alma)에 대한 이야기이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지만 확장팩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을 담으려고 한 것 같다는 설명. 말하자면, 원작의 스토리가 '만약 이렇게 됐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관점에서 담은 이야기들이라는 것이다.

현재 모노리스는 2편 프로젝트 오리진의 PC 버전은 물론 삼돌과 PS3 버전까지 모두 한꺼번에 만들고 있고, 서로 다른 버전 특성에 맞게 조금씩 조절해 어느 버전으로 즐겨도 최상의 피어 2를 경험한 것 처럼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또한 2편은 모노리스가 직접 만든 1편의 그 느낌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는 약간의 자부심 섞인 말도...

발매 시기는 외국 기준 2월 13일 ..(웃! 라라 생일 전날...)


하지만! 확장팩은 모두 무시하고 원작만을 사랑하는 팬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여기 1명!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2/29 11:45

F.E.A.R.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오리진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스토리라인: 오번 거리가 앨마의 초자연적 파워의 폭발력으로 산산이 부서지기 전 30분 전, 문제의 프로젝트 오리진 핵심에 있는 아마캠의 대빵 제네빕 아리스티드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된 분대의 시점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하지만 피어의 스토리는 폭발로 끝을 맺었고(모노리스가 개입하지 않은 그 이후의 확장팩 얘기들은 모두 무시), 덕택에 제네빕 생포 뿐 아니라 앨마의 복수까지 막아야 하는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특징]

  • 훨씬 더 똑똑해진 적들을 상대로 환경을 이용한 전략적 전투를 해야 하고
  • 보다 강화된 슬로우모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 건물 내부 전투 뿐 아니라 야외의 전투도 경험할 수 있고(다른 동영상 자료에 의하면 실내와 야외 비중은 대략 반반)
  • 훨씬 더 개선된 전술을 활용하는 적들을 물리쳐야 하고(피어에서는 주인공은 못하는 상자 밀치고 총알 쏟아붓기 능력같은 것을 보이기도 했으나 그보다 더하다는 의미)
  • 공포감에 대한 담력 테스트 할 기회도 잔뜩 포함되고
  • 친구들과 멀티플레이로도 즐기고
  • 한층 더 개선되고 발전된 그래픽 감상도 하고(역시 다른 동영상을 보니 프로젝트 오리진 피도 3D)
  • 앨마에 얽힌, 그러나 피어에서는 밝혀지지 않은 심도 깊은 스토리라인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알려진 발매 시기는 10월 1일. 삼돌, PC, PS3 버전으로 동시 발매.(해외)

 
하지만 앨마에 대한 것이라든가 슬로우모에 대한 것은 조금 어설픈 설정이 아닐까 싶다. 피어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었으니 그렇다쳐도, 얘는 또 누구인지.. 셋째 아들인가? ;; 가을이 되면 알게 되겠지만..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9 15:21

2404.org라는 사이트에서 F.E.A.R.의 실질적 후속편인 프로젝트 오리진의 제작사 모노리스의 수석 디자이너와 게임에 대한 인터뷰를 했고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이를 통해 게임의 배경과 기타 특징 몇 가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인터뷰 원문 @ 2404.org

인터뷰 내용 중 몇 가지를 간략 요약하면:

1. F.E.A.R.의 마지막 대폭발이 일어나기 약 30분 전, 앨마를 이용해 프로젝트 오리진을 지휘하던 아마캠 테크놀로지(Armacham Technology Corp.)의 CEO인 제네빕 아리스티드를 잡기 위해 투입된 델타팀 대원 마이클 베킷의 입장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 (다른 확장팩과 마찬가지로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지만) 마이클 베킷은 F.E.A.R.를 통해 소개됐던 Slow-mo 능력을 갖고 있다.

3. F.E.A.R.에서 사용했던 AI 시스템도 대단했지만 그보다 한층 더 개선된 AI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 전투 상황에서 주변 사물을 조금 더 잘 활용하는 병사들을 만나게 될 것.

4. 새로운 레이저 라이플이라는 무기 추가. 적을 조각낸다는데...

5. 다이렉트엑스 10 지원 추가

6. 엄청난 점프 능력을 갖고 있고 벽을 부수고 게임 주인공을 낚아채 바닥에 쓰러뜨리는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적들 추가

7. 컷씬 자체는 미리 설정된 고정 컷씬이지만 게이머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보게될 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이것이 레이저 라이플인 듯...


2404.org의 인터뷰 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스크린샷을 볼 수 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16 11:58

팬들이 제안한 제목들 중에 고르고 골라 세 개의 결선 타이틀을 뽑고, 또 다시 최종 투표를 통해 결국 제목이 결정됐다. 팬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제목은 (아쉽게도 내가 투표한 Dark Signal을 비껴간) Project Origin.

F.E.A.R.의 타이틀에 대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비벤디는 꾸준히 되도 않은 확장팩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Project Origin은 워너 브러더스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맡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PS3, 삼돌, 그리고 PC 버전으로 만들어지며 발매 시기는 미정.

모노리스의 게임 프로듀서인 Troy Skinner는 "프로젝트 오리진은 F.E.A.R.처럼 초자연적인 심령 현상을 이용한 공포물이 될 예정이며, 그러한 힘을 이용해 미국의 주요 도시를 정복하려는 욕망을 가진 누군가에 대한 얘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F.E.A.R.라는 제목만큼 기억에 남을 게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아무튼... 모노리스 만세~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07 01:58

지난 번에 F.E.A.R. 후속작 준비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게임 제목을 팬들이 직접 선정하게 만드는 방식을 취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국내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했었지만, 최종 결선 후보 중에서 선택하는 작업은 조금 상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구든 투표 가능하기 때문.

F.E.A.R.라는 게임 제목은 시에라 소유로 되어 있어 모노리스에게는 더 이상 사용 권한이 없고, 후속 버전을 내고 싶어도 다른 제목을 사용해야 하는데, 선택의 기회를 팬들에게 주기로 한 것.

현재 후보 타이틀은:

Dead Echo
Project Origin
Dark Signal

누구든 한 표를 던질 수 있다. (메일 주소 추가 필수)

던지러 가기




공룡은 Dark Signal에 한 표..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7 11:15

정확히 F.E.A.R.의 후속편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발표도 없었지만, 제작사인 모노리스는 아주 색다른 방법으로 후속편에 대한 힌트를 F.E.A.R. 팬 사이트에 던져줬다. F.E.A.R 후속작의 제목을 만들어보라는 컨테스트를 시작했다. Name Your Fear 컨테스트. 외국 시간으로 6월 4일부터 시작된 이 컨테스트는 제목을 6월 22일까지 수집하고 그 중 세 명의 최종 결선 제목을 선정한 다음 해당 제목을 제안한 팬에게 모노리스 개발사 사무실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

이렇게 뽑힌 세 명의 이름은 차후 게임이 완성되면 크레딧에 등록되는 기회까지 얻게된다고. 최종 3개의 제목이 선정되면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반인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해 최종 게임 제목을 얻어 그것을 실제로 후속작 제목으로 사용하겠다고 한다.

국내에서야 별로 상관이 없는 컨테스트이긴 하지만, 아무튼 제목이 결정되는 7월 말 쯤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 같다.


제목이 뭐가 되든, 대환영.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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