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컴퓨터 화면에 열려 있는 창들을 하나하나 닫던 중 문득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게임들이 생각났다. 대부분 게임 제목은 내용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모아 보니 10개가 됐다. 다행이다. 10개면 뭔가 균형이 맞는 것 '처럼' 보인다. =)
1. Serious Sam
전혀 심각하지 않다. (코믹 슈팅)
2. Full Throttle
처음 게임 제목을 접했을 때 레이싱 게임인 줄 알았다. (어드벤쳐 게임이다)
3. American Chopper
헬리콥터 나오는 게임으로 생각했다. (바이크 레이싱 게임이다)
4. Test Drive
내용에 시험 운전이란 것은 없다. 게다가 시뮬레이션도 아니다.
5. House of the Dead
다 살아 있더라. 모두 내 손으로 죽여야 했다.
6. Alone in the Dark
혼자가 아니었다.
7. TOCA Race Driver 3
특히 3편. TOCA는 한 항목으로만 존재한다. TOCA라고만 부르는 게 민망할 정도다. 마찬가지로 DTM Race Driver, V8 Supercars 모두 다양한 레이싱 중 한 항목일 뿐이다.
8. Final Fantasy
벌써 12번째 Final이다.
9. Crimson Skies
하늘은 파랬다.
10. Feel the Magic: XY/XX
매직은 어디에...
..... =)
'Misc.'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6/05/01 믿을 수 없는 게임 제목 10개 (9)
- 2006/04/28 영문판 데모 버전에 왜 다른 언어가? (5)
- 2006/04/21 머리에 공맞는 장면 32초 동안 35회
- 2006/04/21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는 실시간 RPG (4)
- 2006/04/14 닌텐도 로고 스타일 로고 만들기
- 2006/04/07 중독성때문에 포기한 게임 10개
- 2006/04/06 혼다, 네비게이션에 구글 어스 추가 계획
- 2006/04/06 '고사양 시스템'의 의미 변화 (2)
- 2006/04/05 앞으로 넘어질 일이 없는 자전거
아주아주 다행히도 Codemasters의 경우에는, 프로 레이스 드라이버를 발매하면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버전을 별도의 CD로 빼버렸다. 그래서 구입 제품에는 3장의 CD가 들어 있지만, 영어 버전을 사용하려고 하면 두 장의 CD만 사용하면 된다. 나머지 한 장이 프랑스어 버전이었던 것 같다.
오늘도 또 하나 지워야 했다. 데스페라도스 2 데모. 설치가 어느 정도 진행되는가 싶더니, 한글 윈도우가 인식하지 못하는 문자가 섞인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경고 메시지를 띄우길래 알았다고 확인 버튼을 누르니, 설치하던 창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져버렸다. 설치 불가. 가끔 보면, 독일판 데모, 영문판 데모 등으로 구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따로 구분을 하면서도 영문판 데모에 독일어가 사용된 파일을 넣어놓아 결국 설치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설치해야 하는 파일이 .ZIP으로 되어 있다면, 오랜 시간을 잡아먹고 허무하게 끝나는 일도 많다. 메일이라도 보내볼까? =/
보러 가기
자신의 머리를 맞추는 퍼팅이 신기하면서도 제일 아플 듯 하다.
외국의 한 사이트에 재미있는 글이 등록됐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가 실시간 RPG라는 것이다. 이 얘기가 나오게 된 배경은, 코리아 타임즈에 '굿모닝 신한 증권에서 프로게이머를 고용한다'는 기사에 대한 것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는 조만간 스타크래프트만 갖고 노는 것이 아니라 주식 시장도 갖고 놀기 시작할 것이라며 기사가 시작됐다. 그리고는 한국에서의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얘기를 살짝 실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한국에서 블리자드의 실시간 RPG인 스타크래프트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다. 케이블 TV에서 24시간 플레이 장면을 틀어줄 정도'. 한국의 '프로' 게이머는 Quick Reflexes와 Finger Dexterity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D
덧글에도 재미있는 글이 붙어 있었다. '한국 게이머는 클래스 변경 중. 레벨 50 게이머에서 레벨 1 데이트레이더로. 증권 용어는 잘 몰라 Day Trader가 뭔가해서 영어 사전을 찾아 보니 좋은 말이 아니더라. 그런데 코리아 타임즈에는 제목에 당당하게 'Shinhan to Hire Gamers as a Day Trader'라고 써놓았다. Day Trader가 국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사전에는 '당일치기 매매를 일삼는 투기가'로 되어 있었다.
글을 재미있게 읽다 보니, 문득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어 버렸다. 한국에서 '게임'으로 남으려면 '돈'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주위를 찬찬히 살펴보자. 어른들의 놀이문화라고 하는 '고스톱' 역시 가족, 친척들이 모여 놀 때에도 돈이 오고간다. 스포츠 게임에는 토토라는 일종의 복권에 붙어 있고, 경륜은 아예 사행성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얼마 전 얘기가 나왔던 F1 특별법(전라도 쪽에 F1 경기장을 만들어 세계 대회를 유치해 돈을 벌어보자는 얘기에서 시작된 얘기다. 기사 검색해 보면 금방 나온다) 관련 기사에도 F1 레이스는 사행성 스포츠로 규정하고 있었다. 경기(또는 게임)만 하면 도박이고 돈이다.
온라인 게임은 아이템 현금 거래가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고들 한다. 스타크래프트는 돈이 걸린 대회로 유명해지기 시작해, 그것을 플레이 하는 사람을 일컬어 프로 '게임'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돈이 걸린 스타크래프트'만' 한다. 그래서 게임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옆에서 '게임을 한다'고 하면 '프로 게이머'냐고 묻는다. 게이머라는 용어 자체가 '돈'과 연결된 개념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물론 아닌 것도 있긴 있다. 하지만, 놀이 문화라고 되어 있는 것들을 찬찬히 둘러보면, 대부분 돈이 아니더라도 뭔가가 오고 가야만 하게 되어 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그렇다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에 대한 각성이랄까?
ps. 위 기사를 등록한 사이트 주소는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다.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한국인을 비하한다며 사이트를 다운시키네 마네 이런 소리 나올까봐... =)
원하는 문자열을 입력하면, 닌텐도 로고 형식의 로고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페이지가 있다. 그런데, Nintendo가 들어가 있는 만큼 균형있는 모양새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만들러 가기

나름대로 귀엽지만 어색하다.
10위. Age of Empires III
전략 게임을 그다지 반기지는 않는다. 다만, AOE 3의 모국 꾸미기 모드로 돌입하면, 끝이 없다. 국가도 7개. 영국을 꾸미다 옆으로 치웠다.
9위. 프리랜서
끝도 없는 우주를 여행하며 무한 퀘스트를 경험하게 만드는 게임. 스토리 모드도 재미있지만, 스토리 모드를 무시하고 처음부터 계속 여행만 하는 모드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데 바로 이 부분이 문제. 대략 2개월 정도 하다 다른 게임을 변명삼아 제거 후 설치하지 않고 있다.
8위. MechWarrior 4 + Mercenaries Add-on
4편 원작의 경우 스토리 모드이기 때문에 끝이 명확히 보이지만, 끝나도 또 한다. 확장팩 용병 편은 미션을 선택할 수 있어 이런 저런 구성으로 진행하는 것 때문에 설치만 했다 하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 멕 종류도 많고, 무기 구성도 내 마음대로이고...
7위. F.E.A.R.
똑똑한 AI 엘리트 부대원이랑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귀신 나오는 부분도 이젠 거의 다 알지만, 그래도 지우기 전까지도 놀란 부분이 있었다. 귀신 나오는 부분을 다 찾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6위. Fate
WildTangent 기술로 만들어져 30MB의 원본 파일로 설치하면 120MB. 무한 던젼 액션 RPG이다. 마을과 던젼의 딱 두 곳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던젼은 지하로 한없이 내려가게 되어 있다. 1,000층 내려가고 일단 접었다. D&D 룰 같은 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좀 무식한 설정이 특징인데, 던전 자체가 끝이 없다 보니 나름대로 이러저러 설정을 만들어 계속 하게 된다. 100층만 더, 100층만 더...
5위. Rollercoaster Tycoon
1편 밖에 구입하지 않았다. 1편의 시나리오 모드 맨 앞 두 레벨을 대략 석 달 간 플레이하고 옆으로 치웠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원작이 미국 내 게임 판매 순위 탑 10 내에 3년 간 머물렀다는 것이 이해가 간다. 첫번째 시나리오 만으로도 최소 반 년은 갖고 놀 수 있다. 예의 상 두번째 레벨 갔다가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제거 후 옆으로 치웠다.
4위. Deus Ex
읽을 거리가 풍부하고, 한 개의 퀘스트에 해결책이 3-4가지 있다 보니, 이리 조합하고 저리 조합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2편도 만만치 않으나 1편이 더 심하다. 이젠 모든 퀘스트의 모든 해결책, 그리고 스토리 흐름까지 머리 속에 다 들어가 있다. 잊혀지면 언젠가 다시 해볼 생각이지만, 2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다.
3위. 파피루스의 NASCAR Series
3편을 먼저 구입했으나, 여기에선 맛들이는 데에 실패. 4편 데모 버전 후,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는 M&M 스킨의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밀려와 충동 구매 후 컴 앞에만 앉으면 달리기 시작하던 때가 생각난다. 풀코스로 돌면 한 경기 뛰어도 시계 바늘이 쉽게 360도를 회전한다. 4편에서 빠져들다 겨우 헤어나와 멀쩡하게 잘 지내던 중, 2003 시즌을 충동 구매. 4편에 대한 기억으로 2003 시즌은 아직 설치도 안했다.
2위. 패미컴 슈퍼마리오 3(GBA용 슈퍼마리오 4)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깐 놀다 밥 먹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계를 보니 9시간이 지난 적도 있다. 어떤 날은 24시간도 해봤다. 설마 또 그러겠나 싶어 GBA 버전을 구입했지만, 한 번 시작하니 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래서 접었다.
1위. TrackMania Sunrise / Nations
무한 재시도. 무료 국제 멀티플레이 버전 Nations 역시 무한 재시도. Nations 나온 날부터 대략 3일 간 아무 것도 못했다. 컴만 켜면 바로 Nations다. 국가별 순위만 확인한답시고 실행했다가 3-4시간 동안 계속 달린 적도 있다. 너무 신경써서 달렸더니 양 팔뚝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파도 또 달리고 또 달린다. 그래서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언젠가 시간이 남으면, 반드시 다시 시도하고픈 게임들이기도 하다.
또한 레프트레인 뉴스라는 곳에서 구글과 폭스바겐이 3D 구글 맵을 자동차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추가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머지 않아 어떤 모양이 될 지 공개하기로 했다고..
자동차에도 엔비디아구낭...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CPU와 RAM을 기준으로 하면 틀림없이 고사양이거나 저사양이지만, GPU라는 녀석 덕택에 그 기준이 매우 애매해졌다. 물론 3GHz가 넘는 CPU에 1GB가 넘는 RAM에 최신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가 있는 컴퓨터라면 매우 쉽게 '고사양'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중간에 있는 애매한 시스템들은 어떻게 분류해야 할까?
그 애매함에 대해서 몸으로 느끼는 경우는, 누군가 내게 '이 게임을 하려면 고사양 시스템이 필요하냐'고 물을 때이다. 상대적인 고사양 시스템과 절대적인 고사양 시스템의 중간에 놓인 시스템이 있고, 아마도 현재 내가 가진 컴퓨터가 바로 그 상황이기 때문인 것 같다.
CPU는 올해로 4년째 사용 중이고 바뀐 것은 그래픽 카드와 RAM 밖에 없다. CPU로 따지면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속도임에 틀림이 없지만 RAM은 중간쯤이고 그래픽 카드로 따지면 아주 최신은 아니어도 '나름대로 하이엔드급'이다. 고사양을 필요로 한다는 게임을 실행하는 데에 문제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컴퓨터를 고사양 컴퓨터로 부르기도 힘들다. 하드웨어 발전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다 보니 '하이엔드'라고 분류하는 것도 애매하다.
간혹 특정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해서 '몇 점 이상이 되어야 고사양'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아무 의미도 없다. 그래서 요즘은 외국 하드웨어 관련 포럼에서도 3DMark 등의 벤치마크 점수보다는 어떤 특정 게임에서의 성능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제작사는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계속 해야만 그들도 먹고 살 수 있으니, 실생활과 점점 동떨어진 과도한 수준으로 올라갈 뿐 실제 활용 수준은 안 중에도 없다. '우리가 만든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몇 점 이상 내볼래면 내봐라' 식이다. 누군가 그 점수를 뛰어넘으면,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다. 점수를 뛰어넘은 어떤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서 더 복잡한 그래픽으로 더 적은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더욱 더 상대적인 빈곤함을 느끼게 될 뿐이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의미가 '경쟁'이었나?
그리고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라는 말도 애매하긴 하다. 거의 모든 게임은 요구 사양 정보에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을 언급하지만, 그 정보가 항상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최소 사양이 정말 말 그대로 '실행이 되긴 되는 수준'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800x600 정도의 해상도로 실행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권장 사양 역시 마찬가지. 특정 해상도 이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기술적인 것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그 외의 것은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것을 쉽게 바꾸긴 어렵다. 더 복잡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도 없다.
가끔 이런 얘기를 꺼내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냥 살어".
하지만 그냥 내버려 두기엔 부족감이 너무 크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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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리어스샘이라는 제목부터가 반어법
2006/05/01 07:49chopper가 개조한 바이크 얘기하는 말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디스커버리에 계속하는 시리즈가 있는데, 처음엔 제목만 보고 무슨 전기톱(...) 프로그램인 줄로만 알았죠.
2006/05/01 11:29그리고 Hot rod 역시 "뜨거운 막대"인줄 알았습니다(...)
전 머슬카가 힘 좋게 울룩불룩하게 생긴 차인 줄.. ....-_-;;
2006/05/01 15:28house of the dead 3 pc 개임 나왔어요?
2006/11/05 20:55나왔죠. 국내 발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전 데모 해보고 영 아니다 싶어서 관심을 끊은 관계로..-_-;;;
2006/11/05 21:31그럼 한국 에 나왔어요?
2006/11/05 21:49에.. 국내 발매 여부를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
2006/11/05 22:55알아보니 발매된 적이 없군요. 다만, 직수입 영문판은 팔고 있네요. 나온지 오래 되서 그런지 가격은 적당한 수준인 듯.
http://www.shoppingasia.co.kr/Goods/Goods_detail.html?cat1_no=&cat2_no=&cat3_no=&no=4542
에 제가 악까 서울 테크노 마트 전화했는네 그 pc 개임 아직 안놨어요.
2006/11/06 16:49그 개임 이 금방 나와겠조 뭘.......... -_-
그건 아마도 접대성 멘트일 겁니다. 실제로 PC 게임으로 발매된 건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으므로 수입판을 따로 갖다 놓지 않는 이상 없을 것이고요.
2006/11/06 18:07그냥 온라인으로 주문하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근데, 데모는 해보셨나요? 아직 안 해보셨다면 데모를 먼저 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솔직히 하우스 오브 더 데드는 1편이 제일 나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