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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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언리얼 토너먼트 3의 PC 버전과 PS3 버전은 동시 발매되고 삼돌 버전은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발매 시기가 엇갈린 이유는 UT 3 PC 버전을 위해 사용자가 만든 맵이나 기타 컨텐츠를 PS3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현재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Gamefest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삼돌 버전에서도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 대신, 에픽이 뭔가를 결정해야만 가능해진다.

이 행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제도를 하나 공개했다. 엑박 라이브 실버 플랫폼(XLSP: Xbox Live Silver Platform).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게임기를 위해 만들어진 모든 게임과 그 컨텐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통제하길 원했다(모든 삼돌 게임은 MS로 통한다?). MS에서 공개 승인을 내리고, 자사의 통합 서버를 통해 배포하고.

하지만 새로 소개된 제도 XLSP는 게임 개발사나 유통사가 직접 서버를 마련해 자사 게임과 관련된 모든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즉, MS는 유통사나 개발사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는 셈이지만, 이에 따른 책임은 모두 해당 유통사나 개발사가 져야 한다는 것. 예를 들면, 야한 데이터가 흘러나간 것에 대한 법적 책임 등. 아무튼 MS는 이 제도를 통해 가능성은 제시했지만, 그에 따른 책임 전가 덕택에 에픽과 미드웨이의 결정만 남아 있게 된 것.

물론 유통사나 개발사가 그렇게 하겠다고 미리 MS에 통보를 하고 MS에서 허가를 내줘야만 하는 것이지만, XLSP 발표를 무색케 하지 않기 위해 대부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책임을 다 지겠다는데...


아무튼 일단 바통은 에픽(& 미드웨이)에 넘어갔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6 01:02

미드웨이에서 새 FPS 게임을 발표했다. 제목은 블랙사이트: 에어리어 51(BlackSite: Area 51). SF 설정으로 미 정부에서 안 좋은 문제로 비공개로 묶어 놓은 51 구역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FPS. PS3, Xbox 360, 그리고 PC로 발매될 예정.

미드웨이 자체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FPS로, 그들 표현에 의하면 다른 게임들은 "액션이 가득한 매우 사실적인 게임플레이"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에어리어 51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충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또 다른 표현을 빌면 세상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숨겨진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발매 예정 시기는 올 여름(북미 기준).


에어리어 51이라는 제목의 FPS가 몇 년 전에 나온 적이 있어 혹시나 관계가 있는가 싶어 몇 군데 뒤적였더니, 개발사가 블랙사이트를 제작하고 있는 미드웨이 오스틴 스튜디오로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무래도 과거의 에어리어 51을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과거의 에어리어 51 역시 내용은 동일하다. 미 정부에서 어떤 이유로 정부 차원에서 외부의 접근을 차단한 51 지역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 특수 요원을 집어넣는다는... 수작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할만한 슈팅 게임 정도였지만 사고 싶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어 데모만 하고 옆으로 치웠던 게임. 그 때보다 나아질지 어떨지는... 가봐야...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30 10:53

미드웨이가 기자 간담회를 통해 PSP용 두뇌 회전 게임을 발표했다. 제목은 Hot Brain. 과거 닌텐독스의 인기만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Ubi에서 고양이 기르는 게임을 발표했던 기억이 새록~ . 이번에도 제목만 따라하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연구하는 사람이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될만한 무언가를 개발하고 확인 작업을 거친 것이 아니라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될만한 퍼즐 게임을 모아모아 Hot Brain이라는 제목으로 내놓는다는 것.

발매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발매 시기를 언급해도 큰 관심을 가질만한 타이틀은 절대 아닌 듯.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30 00:08

지난 25일 유통사인 미드웨이와 제작사인 에픽이 언리얼 토너먼트 2007의 제목을 언리얼 토너먼트 3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엉? 언리얼 토너먼트 3???


언리얼 토너먼트 3...?? 언리얼 토너먼트 3이라고?? 언리얼 토너먼트 3이라고라고라고라?? 이것들이 장난하나...

원래 게임 제목에 연도 수를 붙이는 경우 전 년도에 다음 년도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경우로 EA의 스포츠 게임 시리즈가 있다. 최소한 1년 정도 앞서 가야 다음 해가 되어도 여유를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의 경우에는 제대로 2002년에 발매가 됐지만 2004의 경우엔 연기가 거듭되어 제목에 있는 2004대로 2004년에 발매됐다. 2003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는 정리된 버전으로..

2007 버전은 원래 작년에 발매되기로 되어 있었지만 밀리고 밀려 결국 올해로 넘어왔고 올해 언제 발매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찌 됐든 그들은 연도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고 싶었는지 연도를 뚝 떼어내고 3을 붙이기로 한 것.

문제는 언리얼 토너먼트 2007은 3편이 아니라는 점이다. 2007은 네 번째 버전이다. 제목에나 신경쓰는 것 자체도 찌질한데 거기다 오리지널 버전을 뚝 떼어내고 3편이라고? 에픽 .. 틀림없이 2007 버전은 오리지널 버전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오리지널 버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애착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편이라고??

2007... 아무래도 2004에서 큰 변화 없는(그래픽만 좋아진?) 찌질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픽.. 어떻게 갈수록 찌질스러워지냐..

ps. 이런 경우 말이 많아지면 슬그머니 사람들이 가장 덜 선호하는 버전을 뺀 것이라고 말을 돌릴 수 있다. 예를 들면 2003? ....누구 맘대로...? 만든 넘 맘대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1/28 11:30

미드웨이 왈 "다음 모탈 컴뱃 게임, 아마겟돈은 닌텐도 Wii 버전으로 내년 1/4분기에 발매 예정". 하지만 닌텐도 Wii의 컨트롤러 활용 여부 또는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Xbox 버전과 PS2 버전은 올해 10월 발매 예정.


리모콘 형식의 컨트롤러로 대전 게임을 하기엔 조금 그렇고, 일반 패드 형식의 컨트롤러를 이용할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02 09:29

Xbox와 PS2 버전으로 올해 10월 북미 지역에 발매될 모탈 컴뱃: 아마겟돈(Mortal Kombat: Armageddon)의 캐릭터 선택 화면 스크린샷이 미드웨이 공식 포럼에 등록됐다.



캐릭터는 총 62명.

62명의 끝내기 기술을 모두 매스터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겠지? ...

출처: 미드웨이 공식 포럼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01 11:14

세상에 이런 신기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얼마 전에도 어드벤쳐 게임에 대한 얘기를 쓰고 나니, A Vampyre Story 소식이 나오더니 이번에도 그 경우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놀라운 기사가 등록됐다. 내가 글을 쓰기 전에 둘러본 사이트였고,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아 새로운 소식이 없어 마침 생각이 난 고전 게임 얘기를 쓰고 났더니, 조금 전에 기사가 하나 등록됐다.

기사의 도입부도 내용이 비슷하다. 최근 고전 게임을 꺼잡아내는 일이 많아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사인 미드웨이(Midway)에서 다시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고전 게임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는 것.

현재 미드웨이는 메일링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고객들에게 상당히 긴 고전 게임 목록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만약 고객들에 의해 선택이 되면, Xbox 360 라이브 아케이드를 통해 다시 만들어 배포하겠다는 것. =D


물론 내가 나열한 게임 중에 미드웨이와 어떻게든 연결이 되는 게임은 없다. 따라서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지만, 이런 우연의 일치가 두 번째 일어나니 기분이 상당히 묘하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03 22:08

미드웨이에서 올 가을 언리얼 앤쏠로지(Unreal Anthology)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었던 언리얼 시리즈 네 개를 한데 묶어 합본으로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픽 게임스로부터 판매권을 넘겨받아 미드웨이에서 하게 됐다는데 가격은 29.95달러. 언리얼 프랜차이즈가 시작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7백만 장 이상 팔았다고 한다.

언리얼 앤쏠로지에 포함되는 버전은:
1. 언리얼 (리턴 투 나 팔리 포함)
2. 언리얼 2: 디 어웨이크닝
3. 언리얼 토너먼트 (GoTY 에디션)
4. 언리얼 토너먼트 2004 (에디터스 초이스 에디션)


GoTY까지는 아니어도 어쨌든 나는 모두 갖고 있는 게임들이다. =/
역시 내 선택이 옳았던 것일까?
그렇다고 해봐야 빠진 버전은 언리얼 토너먼트 2003 뿐이다. =D

다 갖고 있다고 해서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다. 언리얼 원작은 정말 싫다. 2편은 그나마 조금 낫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4도 나름대로 재미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원작에 비하면 택도 없다. 최근 다시 모닝 UT를 시작했는데, 하루가 상쾌하고 좋다. 크..

어쨌든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묶음임에는 틀림이 없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5 23:41

미스트(Myst) 시리즈는 5편으로 막을 내렸고, 5편이 발매되던 때에 맞춰 제작사인 싸이언 월즈(Cyan Worlds)는 직원 수를 줄인다는 얘기가 들려, 미스트와 함께 그 제작사도 함께 잊혀지게 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세가(SEGA)에 의해 미스트의 PSP용 버전이 일본에 발매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미드웨이에 의해 미스트의 PSP 버전이 공식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발매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미스트가 오리지널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버전인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없다.


PSP용 마우스라도 나오려나? (농담)

브로큰 소드같은 어드벤쳐 게임이 GBA용으로 나온 적이 있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나 그와 동일한 조작법이 사용될 것인지 확실치 않으니 인터페이스라도 미리 공개를 하면 좋을 것 같다. GBA용 브로큰 소드의 경우에는 화면 속에 있는 인터랙션 가능 부분을 R과 L 버튼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버튼으로 커서를 변경한다거나 액션을 취하는 방식.


UPDATE: 일본에는 이미 발매됐다. 유통: 세가. 이번에 발표된 것은 유럽 지역의 영문판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27 00:27

미드웨이에서 올해 발매할 PSP 게임 목록을 발표했다.

시기별로 가장 빠른 순서로 나열하면, NBA 볼러: 리바운드(NBA Ballers: Rebound)가 올해 봄. 길거리 농구가 주제이고, 선수들의 옷이나 악세사리를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가을 발매 예정인 아케이드 레이싱 러쉬(Rush). 로스엔젤레스의 거리를 질주하는 모드와 위험한 코스를 통과하는 스턴트 모드가 포함된다고 한다. 라이센스를 받은 실재 차량 36대가 특징. 와이파이로 멀티플레이도 가능.

마지막으로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할 모탈 컴뱃: 언체인드(Mortal Kombat: Unchained). 새로운 동작, 콤보, 그리고 다른 어떤 버전에도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배경이 특징이란다.


영화 모탈 컴뱃 2는 안 만드나? 이제 기술적으로 훨씬 더 진보적인 화면을 만들 수 있을텐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2/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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