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웹진 Kikizo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쉐인 킴의 인터뷰에서 포르자 제작팀인 턴10이 PGR 시리즈의 후속편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의 하나라며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럼 앞으로 PGR도 지루한 커리어 모드에 몇 개 안 되는 똑같은 코스를 끝없이 달리는 게임이 되는 거? '실현되지 않길 바라게 되는' 소식... ;;

SIGGRAPH 컨퍼런스에서 DX10.1은 DX10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웹을 발칵 뒤집어 놓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슬쩍 말을 바꿨다. Next-Gen.biz와 MS의 다이렉트엑스 수석 프로그램 담당자인 Sam Glassenberg의 인터뷰에서 샘은 "DX10.1은 DX10 하드웨어를 완벽 지원한다. DX10 하드웨어에서 지원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는 중. 기본적으로 DX10.1은 하드웨어의 기능을 조금 더 확장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DX9 업데이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DX10.1은 마이너 업데이트일 뿐이다. 개발사들이 '우리는 DX10.1만 지원하는 게임을 만들겠다'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일단 안심이긴 한데.. 어째 하는 짓이 꼭.. 누구같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삼돌 게임 개발 정책은 "HDD가 있건 없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아닌 듯 하다. 현재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GameFest 행사에서 HDD를 필요로 하는 게임 개발을 허용한다는 발표를 했다고 한다. HDD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게임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다. 단 한 개 존재했다. 세가의 풋볼 매니저 2006.
하지만 MCV라는 해외 웹진에 의하면 모든 게임에 대해 "HDD 필수"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MMO에 한정되는 것 같다고..
현재 버전에서 HDD만 교체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데모들도 자꾸 커지고 확장팩 받고 하다 보면 언젠가는 모자라게 될 것 같아서.. 언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시간으로 9일 발매가 한 달 정도 남은 헤일로 3의 예매량이 백만 카피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매가 100만이면, 판매하는 업체는 발매 전날 거의 죽음이라고 봐야 할 듯. 예전에 100만 소식은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예매됐다는 모 게임도 EB에서 예약된 물량 발송 시스템을 체크하기 위해 발매 일주일 전 쯤 테스트 시스템을 가동해 연습까지 했던 적이 있는데 100만이면...)
물론 1백만 카피 예매는 북미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그 외의 지역에 대한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은 듯. 여기에 더해 마운틴 듀, 7-Eleven, 폰티악, 컴캐스트, 버거킹 등의 업계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함께 공개했지만, 요 부분은 미국 내 한정이라...(헤일로 3가 찍힌 상품을 구매해 어쩌구 저쩌구 하면 헤일로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는 내용)
구워리오면... ....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