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모든 힘은 시금치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별로 맛은 없었지만 힘이 솟을 것으로 굳게 믿고 꾸역꾸역 먹었다.(지금은 시금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음식을 잘 먹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타이어를 먹는 친구가 나오더니(실제로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무시했다), 독버섯처럼 생긴 것을 먹고 힘을 얻는 아저씨가 등장했다.(독버섯이어서 비정상적으로 몸이 불어나는 것인지도..)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술안주로 버섯 먹는 일이 꽤 많아졌다(독버섯 제외).

Mario vs. Luige @ BestPic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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