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를 갖고 놀던 중 문득, 커스텀 캐릭터로 라라 모양을 만들 수는 없을까 궁금하여 만지작거리다 보니 의외로 라라스러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데에 놀랐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게임 진행 중에는 틀림없이 쌍권총을 든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커스텀 캐릭터에는 쌍권총을 들게 만들 수 없다는 것.
아무튼, 스타워즈의 세계에도 라라가...

다리도 통짜 부품(?)이라 '부츠 신기' 등을 할 수 없다. 손은 장갑을 낀 것처럼 다른 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손가락 부분만 따로 채색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맨손으로...
뒷모습은 다음 기회에.. 하지만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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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라는 이렇지 않아요!!!!!ㅠ_ㅠ
2007/11/26 09:18왜요.. 예전에 툼 팬들이 라라가 게임 내에서 하는 걸 보고 '이런 수준의 몸매여야 가능'할 것 같다며 상상도를 그린 게 있는데 그거랑 비슷해요. ^^;;;
2007/11/26 13:44글고 늘씬한 건담도 SD가 있는데 이 정도는 애교로.. (전 너무 귀여워 죽겠는데..-_- )
음..하긴 점프해서 튀어나온 봉 잡고선 휙휙 회전해서 다시 점프해서 벽에 있는 홈 부분을 잡고선 거기서 점프해서 위쪽 홈을 잡을 정도의 체력이 되려면-_-;;
2007/11/26 14:04이게 다 게임에서의 라라, 안젤리나 졸리, 매년 뽑는 라라 모델들의 영향입니다-_-;;
머리속에 아마도 '라라는 반드시 이렇게 생겨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는 것 같아요
음..그리고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 했습니다ㅡ.ㅡ ㅎㅎㅎ
학교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바쁜 와중에 뭔가를 본지라..
'이건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라는 생각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ㅎㅎㅎ
라라의 겉모습을 좋아하지 말고 그 캐릭터 자체를 사랑(?)하기 시작해야 ...;;;;
2007/11/2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