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외국에 삼돌이용 RTS인 LOTR: BFME 2가 발매됐다. 그리고 몇몇 게임 관련 사이트에서 리뷰를 등록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가장 문제되는 것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조작 방법을 들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 8.0 이상의 점수를 주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
IGN: 8.2
GameDaily: 8.0
Yahoo! Games: 9.0
GameDaily에서는 튜터리얼을 찾을 수 없다는 불만을 내세웠는데, 있긴 있나보다. 매뉴얼에는 없는 듯. MS의 메이저 넬슨이 튜터리얼 찾는 방법을 따로 알려줬다. 싱글플레이 메뉴에서 D 패드 '왼쪽'을 누르면 나온다...고.
IGN의 평에 의하면, 키보드+마우스 만큼의 신속한 조작이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의외로 잘 먹힌다고 했고, 야후 게임즈는 익숙해지긴 어렵지만,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할만하다고 했다.
물론 평가가 좋다고 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성공 가능성은 제시했다고 볼 수는 있다. 일단 점수라도 좋아야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 더 쏠리는 것이 사실이니까.
국내에도 발매된다는데, 한 번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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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FPS를 플레이 하는 것도 어려운데(개인적으로는) RTS, Strategy 게임을 어떻게 콘솔로 하나 며칠전부터 gamespot에 떠있는 저 게임 광고를 보고선 계속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한가 보군요
2006/07/07 16:23개인적인 생각이지만...RTS쪽 게임이 Nintendo Wii로 나온다면 참 괜찮을 듯 싶습니다.
마우스 대신 컨트롤러로 커서를 이동시키며 할 수 있으니...
Wii 컨트롤러도 마우스에 가깝긴 하지만, 키보드+마우스 조합에 비해 그다지 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DS처럼 스타일러를 화면에 대고 찍는 것이 아닌 이상,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2006/07/07 18:10그런데, FPS는 엑박으로 해보신 건가요 아니면 PS2로 해보신 건가요? 둘 다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으로 움직이는 것이긴 해도, 스틱의 위치 상 엑박이 조금 더 편했거든요. 엑박으로 혹시 해보지 않으셨으면, 나중에 삼돌이 구매 후 저렴한 헤일로 2를 시도해보심이.. ^^;;;
한 가지 더.. 죽는 데에 재미붙이면 결국 게이머가 이겨요. 끊임없는 재시도가 가능하니깐..-_-;;;
fps게임은 xbox로 해 보았습니다. Call of Duty 2와 Halo, Halo 2를 해 보았는데
2006/07/07 21:32크로스헤어를 순간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데다가(뒤에서 누가 쏘는데 천천히 뒤로 돌아보고 있으면 어딘가 답답해짐이 느껴지더군요-.-) 정확하게 조준하는게 나름대로 너무 힘이 들어서...;;;
완전한 RTS는 아니지만 예전 액박에서 킹덤언더파이어를 했을때 약간의 가능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06/07/08 03:21(웨이 포인트도 있고 부대이동, 공격..등등 전략요소가 좀 있었죠. 다만 완성도 높은 싱글에 비해 온라인쪽이 깔끔하지 못해서 "전략"적인 요소가 돗보이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간계 전투2는 크게 기대하지 않던 게임인데 좋다고 하니 관심이 생기네요. EA에서 360용도 한글화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