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스타워즈의 세계에도 라라가...

다리도 통짜 부품(?)이라 '부츠 신기' 등을 할 수 없다. 손은 장갑을 낀 것처럼 다른 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손가락 부분만 따로 채색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맨손으로...
뒷모습은 다음 기회에.. 하지만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이 맞다. =)

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1부터 6까지 모두 담고 추가로 캐릭터셋을 조금 더 담았다는 레고 스타워즈 컴플릿 사가가 외국에 발매됐다. 월드코드라길래 대행사를 통해 구매했는데..
1. 에피소드 1부터 3까지의 삼부작은 데모만 해보고 국내 발매되지 않아 접었었는데(사실 영화도 보지 않았을 정도로 별로 관심이 없던 이유로) 확실히 레벨 구성이 재미가 없다. 보스 레벨이 자주 나오면서 클리어하는 방식도 계속 반복형. 그래도 POD 레이싱 파트는 재밌다. 따로 발매됐던 스타워즈 레이서보다는 속도감이 덜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맵은 하나 뿐이지만..
2. 엑스트라 메뉴를 통해 레고 인디 홍보 동영상을 보고 나면,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 플레이 모드에서 인디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인디 게임 배경이 아니라 별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디의 모션을 미리 훔쳐볼 수 있다는 기쁨에 ..
3. 에피소드 1을 클리어하고 나면 그 뒤로는 에피소드 2부터 6까지는 내키는 순서대로 즐길 수 있다.
4. 앞서 언급한 재미 면도 그렇지만, 따로 웃기는 요소 역시 오리지널 삼부작 쪽이 훨씬 많다. 즉, 에피소드 1부터 3까지는 딱히 웃기지도 않는다.
5. 에피소드 1부터 3까지는 단순 반복 외에 꽤나 짜증나게 만드는 레벨도 몇 개 있다.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에 각 에피소드 아래 챕터 6개씩 해서 상당히 방대한 즐길 거리가 특징. 여기에 따로 준비되어 있는 보너스 게임 모드라는 것도 있어 POD 레이싱을 포함해 10가지의 즐길 거리만 따로 즐기는 재미도 있다.
오리지널 삼부작에 감동 받아(삼부작은 PC 버전으로 구입해 과도한 중독성에 옆으로 치워놓는 사태에 이르긴 했지만) 구입한 것인데, 볼륨이 두 배가 되긴 했지만 게임플레이 즐거움 기준으로 보면 아주 약간 더 새로운 뭔가가 추가된 정도. 결국 하다 보면 오리지널 삼부작 쪽으로 치중하게 될 듯.
아무튼.. 오리지널 삼부작 덕택에라도 재미난 게임. =)
ps. 데드 라이징은 14일 3시간 기록..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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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라는 이렇지 않아요!!!!!ㅠ_ㅠ
2007/11/26 09:18왜요.. 예전에 툼 팬들이 라라가 게임 내에서 하는 걸 보고 '이런 수준의 몸매여야 가능'할 것 같다며 상상도를 그린 게 있는데 그거랑 비슷해요. ^^;;;
2007/11/26 13:44글고 늘씬한 건담도 SD가 있는데 이 정도는 애교로.. (전 너무 귀여워 죽겠는데..-_- )
음..하긴 점프해서 튀어나온 봉 잡고선 휙휙 회전해서 다시 점프해서 벽에 있는 홈 부분을 잡고선 거기서 점프해서 위쪽 홈을 잡을 정도의 체력이 되려면-_-;;
2007/11/26 14:04이게 다 게임에서의 라라, 안젤리나 졸리, 매년 뽑는 라라 모델들의 영향입니다-_-;;
머리속에 아마도 '라라는 반드시 이렇게 생겨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는 것 같아요
음..그리고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 했습니다ㅡ.ㅡ ㅎㅎㅎ
학교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바쁜 와중에 뭔가를 본지라..
'이건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라는 생각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ㅎㅎㅎ
라라의 겉모습을 좋아하지 말고 그 캐릭터 자체를 사랑(?)하기 시작해야 ...;;;;
2007/11/2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