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아디다스에서 Gil II Zero Collection(Gilbert Arenas를 위한 한정판 버전)에 헤일로 3 로고가 박힌 농구화를 추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름은 Adidas TS Lightswitch x HALO. 길버트와 헤일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란다. 길버트는 헤일로 3 클랜 중 제일 잘 나가는 Final Boss의 후원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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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헤일로 3 로고가 박혀 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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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에 HALO라고 써 있기도...

겉에 나와 있는 건 나름 멋있는데 깔창에 있는 건.. 헤일로를 밟으라는 의미? =)

신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gilTV.com에서 찾을 수 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2/09 09:15

포탑을 뜯어내서 정신없이 쏘다 보면 아군이 맞아 죽기도 한다. 오늘 오후에 조금 하다가 한 명 죽였다. 그랬더니, 어디선가 어느 병사가 이렇게 말했다.

"왜 우리편을 죽이고 지랄이세요?"

.....

번역 참 xx맞게 했다.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10/02 21:35

이제 서약서에 썼던 24일이 지났으니... 아주 간략하게 .. 나중에(사서 엔딩 다시 보고) 좀 더 제대로 길게..

1. 스토리의 시작 부분에서 2편 끝부분과 조금 이가 맞지 않는 듯한 감이 없지 않다. 2편 끝에서 치프는 '전쟁 끝내러 갑니다'라고 매우 멋드러지게 얘기하지만, 3편 도입부에서는 어느 숲 속에 떨어져 시체처럼 굳어 있는 치프를 존슨 상사가 찾아낸다. '그러게 왜 또 뛰었어?'라는데.. 뭐 게임의 시작 지점에서 컨트롤러 설정을 테스트하라고 한 것 같긴 하지만 어째 조금 ..글타..

2. 시작부분에서, 그리고 그 뒤로 간간히 아비터가 함께 전투를 도와주는데, 매우 믿음직스럽다.

3. 당연히(?) 플러드도 보게 되고, 헤일로 시리즈 처음으로 플러드에 그다지 밉지 않을 정도로 구성됐다.

4. 그래픽이.. 참.. 이미 봤던 것도 잠시나마 '저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다. 차세대 게임기로 넘어와서도 헤일로 2의 그래픽을 봐야 했기 때문에 아마도 그 충격이 더한 듯.

5. 1편에서는 꽤 넓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적절하게 섞이는 반면, 2편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이 많아 조금 불만스러웠는데 3편에는 2편에서 쉬었으니 3편에서 뽕을 뽑아봐라..라는 식으로 장대한 광경이 자주 출몰한다. 2편 초반에 살짝 선보였던 스캐럽 두 대가 들어가고도 남을 전장에서 왔다 갔다 하며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6. 무기는 그야말로 종합선물셋트인데, 1편의 무지막지한 권총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포함되지 않았다. 2편의 그 권총만 ... 1편의 라이플, 2편의 조준 가능 라이플 등에 코버넌트의 무기, 브루트의 새로운 무기, 그리고 두 손으로 들고 다니는 거대한 무기들. 거대한 무기는 포탑에 사용되는 것인데 포탑을 처음 잡으면 그대로 총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떼어낼 수도 있게 한 것.

7. 탈 것도 몇 가지 더 추가됐다. 지구 방위군 측에 작은 쿼드바이크형, 공격 기능을 갖춘 작은 비행정(퀀텀이던가..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이 추가되고 브루트의 앞 부분만 바이크처럼 생긴 조금 무식하게 생긴 것과 그보다 조금 더 크지만 레이스보다는 작은 녀석 등. 쿼드바이크형 탈 것이 제일 맘에 든다.

8. 광고에서, 그리고 멀티 베타에서 선보였던 공처럼 생긴 방패 장치처럼 들고 다니는 별도의 방어용 도구의 종류가 조금 더 많다. 자주 쓰게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일단 켜면 멋지다.

9. 2편까지만 보면 3편 스토리는 뻔한 구성이 될 것 같았으나, 몇 번의 뒷통수치는 구성이 포함되어 있어 스토리만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도 꽤 재미를 줄 듯.

10. 체력 막대가 멀티를 할 땐 눈치채지 못했는데 화면 중앙 상단으로 따로 빼놓은 것이 꼭 남의 체력 막대를 보는 것 같아 간혹 체력을 생각지 못하고 돌진하다 목숨 잃은 적도 꽤 있다.

11. 확실히 AI에 신경을 쓴 티가 보이지만, 그다지 크게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은 없다. 다만, 예전처럼 무식하게 달겨드는 브루트는 볼 수 없다. 나서지 않는다..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인 듯.

12. 1편부터 문제가 됐던 '길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기' 특징이 3편에도 잘 살아 있으며, 길이 뻔한 경우에는 당연히 그럴 일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길 찾기에 꽤 시간을 소요하기도 한다. 물론 자주 생기는 일은 아니다. 1편도 길을 제대로 찾기까지 애먹은 것이 약 3-4회 정도로 기억하는데 3편도 그 정도.

13. 1편은 하도 오래 되서 잘 모르겠고, 2편은 한글 음성이면서 자막도 있어 내용을 놓칠 일이 없었는데 자막이 없어 간혹 배경 사운드에 묻히는 일이 1-2회 정도 있었다.

14. 다른 부분 그래픽이 좋아진 것은 알겠는데, 주인공급이긴 하지만 자주 얼굴을 내밀지 않는, 함장 등의 사람들 얼굴 그래픽은 조금 어색하다. 당연히 자주 나오는 불사신급 존슨 상사의 얼굴은 상당히 잘 만들었다.

15. 2편까지는 치프가 무거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챌만한 대외적 표현이 없던 반면, 3편에는 그냥 닿기만 하면 깨지는 유리창이 치프가 평범한 무게의 병사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려 준다.

16. 엑스트라 병사들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제는 좀 제대로 싸우는 것 같은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에 전장에 있다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하다. 총력을 기울인 전투인 만큼 더 많이 나오고 더 많이 쏘아댄다.

17. 맨날 팰리컨이 탱크 한 대, 워트호그 한 대만 떨궈주는 것만 보여주던 것에 사람들이 식상해할 것 같았는지 그보다 스케일이 훨씬 더 큰 보급도 보여준다.

18. 지난 E3에서 공개됐던 번쩍번쩍하는 치프. 제작사는 이 그래픽이 게임에 사용되는 그래픽이라고 우겼지만, 역시 홍보용이었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번쩍 수준'이 조금 덜한 그래픽이 컷씬에 사용되는데, 그보다도 한 단계 더 아래의 디테일인 경우도 있었다. 즉, 3편 컷씬에서 두 가지 수준의 디테일로 만들어진 치프를 보게 되는데, 주인공급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두 단계 아래, 존슨 상사 등 주요 인물 수가 적을 때는 한 단계 아래 정도가 사용되는 듯 했다.


아무튼, 그래픽, 스케일, 스토리, 구성(길찾기 애매한 부분 제외) 등 킬러 타이틀인 이유가 잘 담겨 있는 게임.

나오면 사야지...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7/09/25 00:45

소니가 슬슬 '한 단계 더' 미쳐가나 보다.. 뭐..이미 맛은 갔지만 한 술 더 뜨기로 했나보다.

플레이스테이션 홍보용 스탠드에서 영상을 재생하는 TV 화면으로 헤일로 3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한 외국인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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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소니의 "Far Beyond the 유치" 전략인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12 02:55

내일과 모레 양일간 대략 8시간 정도 해볼 수 있게 됐다. 그런데.. MS에 직접 가서 해야 된다고 한다. PC 게임이라면 내가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누구든 복사를 해버릴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삼돌 게임까지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순간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는 금아님의 적절한 표현. "쪼잔한 MS"

그나저나 국내 발매는 추석이 끝난 28일 경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한글화 작업까지 완료된 건가?

기다리던 게임이니 기대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걱정도 반...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9/10 14:59

요즘 인터넷에는 헤일로 3의 해적판, 엡실론 버전이라는 것이 돌아다니는 중이라고 한다. 엡실론 버전은 골드 완성 직전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만약 이 엡실론 버전을 실행하고 나면 엑박 라이브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기한이 있다. 7,992년 뒤에는 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의 Scar라는 게이머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 이 버전을 얻어 실행했더니, 라이브 접속 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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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듯.
착한 번지...

출처: Homicidal Insomniac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08 22:51

위키피디아 내에 있는 헤일로 3 정보를 최근 누군가가 아주 조금 수정을 했는데, 밑줄친 부분이 추가된 내용:

Halo 3, the third game in the best-selling Xbox game franchise Halo, is a highly anticipated first-person shooter video game under development by Bungie Studios for the Xbox 360 and is expected to "set a new high water mark" for next-generation games, Although it wont look any better than Halo 2..


수정한 사람의 IP 주소가 당연히 남을 수 밖에. 217.18.23.2 였다는데, 추적해보니 영국에 있는 SCEE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IP라고..


Halo 3 in Wiki


항상 외설적이거나 파격적이어서 신경 거슬리게 만드는 광고 등으로 유명한 유럽소니, 이번에도 한 건 추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06 13:28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토드 맥팔레인이 디자인한 헤일로 3 삼돌 컨트롤러를 북미 지역에 9월 4일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폰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그 계통 피겨로도 잘 알려져 있는 맥팔레인이 직접 디자인했다는데, 가격은 개당 59.99달러. 모델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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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넌트 브루트 버전과 치프 버전. 한정판이라는데 몇 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차라리 스폰 디자인 컨트롤러였다면 더 끌렸을지도... (다행히 별로 끌리지는 않는다. 그 분홍 컨트롤러가 차라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9/01 14:39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시간으로 9일 발매가 한 달 정도 남은 헤일로 3의 예매량이 백만 카피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매가 100만이면, 판매하는 업체는 발매 전날 거의 죽음이라고 봐야 할 듯. 예전에 100만 소식은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예매됐다는 모 게임도 EB에서 예약된 물량 발송 시스템을 체크하기 위해 발매 일주일 전 쯤 테스트 시스템을 가동해 연습까지 했던 적이 있는데 100만이면...)

물론 1백만 카피 예매는 북미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그 외의 지역에 대한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은 듯. 여기에 더해 마운틴 듀, 7-Eleven, 폰티악, 컴캐스트, 버거킹 등의 업계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함께 공개했지만, 요 부분은 미국 내 한정이라...(헤일로 3가 찍힌 상품을 구매해 어쩌구 저쩌구 하면 헤일로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는 내용)



구워리오면... ....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0 01:00

최근 헤일로 3에 협동(Co-op) 모드 멀티플레이가 제거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의 메일을 받았다는 번지. 번지 왈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으며 정확히 말하면 '2인 협동모드 멀티플레이가 아니라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가능한 협동모드 멀티플레이가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박 라이브를 통한 협동 모드 외에 시스템 연결을 통한 협동 모드도 지원한다는데 스토리라인을 따라 그대로 진행하는 것을 그대로 협동 모드로 만든 것은 아니며, 레벨마다 참여 가능 인원을 달리해 전에 언급했던 그런 문제(플레이어 간 거리가 멀어지는 문제)를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게임들의 협동 모드와는 달리 게임 시작 시 각 플레이어가 기본적으로 갖게 되는 무기를 다르게 만들어 서로 다른 경험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예를 들면, 엘리트로 플레이한다면 한 사람은 카빈, 다른 사람은 라이플 등으로..


이제 8월이 됐으니... 얼마 안 남았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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