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 

소문대로 XNA 컨퍼런스에서 다이렉트엑스 11이 공식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부 정보가 골고루 정리되어 나온 사이트는 없다. 확실히 안타까운 것은 다이렉트엑스 11 역시 비스타 전용이라는 점. 새로운 쉐이더, 더 나은 멀티쓰레딩 지원, 그리고 하드웨어 기반 Tesselation 정도가 현재 나와 있는 세부 내역.

다이렉트엑스 10은 다이렉트엑스 9와 크게 다른 것이 없어 보이면서도 DX9과는 별개의 것으로 언급했던 것과는 달리 다이렉트엑스 11은 DX10 하드웨어와 호환된다고 한다. (호환 문제에 사람들이 상당히 민감하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다이렉트엑스 11 업그레이드 파일이 세상에 언제 튀어나오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DX11은 그렇다치고, MS의 삼돌 라이브 기능의 윈도우 확장 계획도 공개됐다. 엑박 라이브 시장바닥과 비슷한 기능이 Games For Windows에도 추가될 것이라는 것. 또한 Games for Windows에도 엑박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유료 골드 회원 서비스가 사라지고 모두 무료로...


외국도 이런 발표에 둔감해진건지, 그다지 크게 다루지도 않는다.
"어? 나왔어?" 수준.. DX10 호환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그런 것일 수도...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23 12:45

마이크로소프트는 GC07을 통해 Games for Windows 프로그램에 새로 추가되는 게임 타이틀, 업체, 그리고 기타 정보를 발표했다. 추가되는 게임 타이틀로는 Ubisoft의 세틀러 6가 있고, 한 때 취소됐던 MS 자체 개발팀의 게임 트레인 시뮬레이터 2 역시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미 발표되어 있는 사이드와인더 마우스를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도 계속 사이드와인더 게임 주변기기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드와인더 브랜드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는 올 가을부터.



얼마만에 듣는 제목인지.. 트레인 시뮬레이터. 게다가 너무나 반가운 사이드와인더. 사운드 카드 구매 시 실수로 인해 게임포트가 없는 카드를 구매해 연결되지도 못한채 방 한 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시전 프로 스틱을 대체할만한 제품이 나와 준다면 더 없이 기쁠 듯.

프리시전 프로 이후에 나온 USB 기반 프리시전 2인가 하는 버전은 바닥 부분이 부실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가볍게 생겨서 대체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거라도 있었으면 비행도 좀 해볼텐데..라는 아쉬움이.. 요즘은 사이드와인더건 뭐건 스틱 파는 곳을 보지 못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24 00:41

지난 E3 행사의 기어즈 오브 워 발표 회장에 있던 것도 아니고, 다른 경로를 통해 PC 버전이 나온다는 것을 듣게 됐었는데, 아무도 XP에서 실행된다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관련 직원들이 운영하는 Gamerscoreblog.com에 의하면, E3 발표장에서 Cliffy B가 기어즈 오브 워 프리젠테이션 막판에 비스타와 XP 모두에서 실행 가능한 버전이 올해 말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튼, 나오긴 나오게 됐는데 이로 인해 관련 포럼들에서 논쟁의 씨앗을 남기게 됐는데, 내용인즉슨, XP 버전에서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게임스파이를 통해서 하게 될 것이고, 비스타에서는 라이브로 하게될 것이기 때문에 서로 연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라이브 서비스는 현재 비스타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비스타 독점 서비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Gamerscoreblog.com에 의하면, XP에서도 조만간 라이브 서비스를 받게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이 하는 얘기로는, 처음 라이브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한 가지 플랫폼에 주력해 완성을 일단 해놓자..라는 것이 목표였고 그것이 비스타였다고. 이제 비스타에서는 제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생겼으며, 현재 XP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기어즈 오브 워 뿐 아니라 Games for Windows라는 표지를 달고 나오게 되는 게임들, 예를 들면 세가의 Universe at War같은 게임도 라이브를 통해 XP 사용자와 비스타 사용자가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런데.. 라이브 서비스가 유료라는 것이..... 무료 계획은 없는 건가..(UT3는 PC 버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따로 돈을 내라고 한다면.... 흠...)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17 00:09

올해 E3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는 "Games for Windows" 브랜드를 달고 발매될 게임 목록이 공개됐다. 아주 흥미로운 게임이 눈에 들어왔다.

  • Age of Empires® III: The Asian Dynasties (Microsoft Game Studios)
  • Bee Movie™ Game (Activison)
  • BlackSite: Area 51 (Midway Games)
  • Clive Barker’s Jericho™ (Codemasters)
  • The Club (SEGA)
  • Company of Heroes: Opposing Fronts (THQ)
  • Empire Earth® 3 (Sierra Entertainment)
  • Fallout® 3 (Bethesda Softworks®)
  • Flight Simulator X: Acceleration (Microsoft Game Studios)
  • Gears of War (Microsoft Game Studios)
  • Hour of Victory (Midway Games)
  • John Woo Presents Stranglehold (Midway Games)
  • Juiced 2: Hot Import Nights (THQ)
  • Kane & Lynch: Dead Men (Eidos)
  • Nancy Drew®: Legend of Crystal Skull (Her Interactive Inc.)
  • Operation Flashpoint™ 2 (Codemasters)
  • Rise of the Argonauts (Codemasters)
  • Rogue Warrior (Bethesda Softworks)
  • SEGA Rally Revo (SEGA)
  • Sid Meier’s Civilization IV®: Beyond the SwordTM (2K Games)
  • Sid Meier’s Civilization IV: Gold Edition (2K Games)
  • Spider-Man™: Friend or Foe (Activision)
  • Star Wars® Empire at War®: Gold Pack (LucasArts)
  • The Witcher (Atari)
  • Thrillville™: Off the Rails™ (LucasArts)
  • Turning Point™: Fall of Liberty (Codemasters)
  • Universe at War: Earth Assault™ (SEGA)
  • Viva Pinata (Microsoft Game Studios)
  • Zoo Tycoon® 2: Extinct Animals (Microsoft Game Studios)

낸시 드루와 비바 피냐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게임. 기어즈 오브 워야 계속 소문이 있었으니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닌 듯 하고.

이들 중 기대작으로 꼽는 것은, 낸시 드루, Operation Flashpoint 2, Fallout 3, Turning Point: Fall of Liberty 정도? The Witcher는 처음 나온 영화같은 홍보 동영상을 볼 때까지만 해도 '오오 멋진걸?'이라는 감정이었다가 게임 진행 동영상 나오면서 '꽤 조잡하겠군'이라는 감정으로 바뀐 게임.

Turning Point는 제작사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War-Front: Turning Point의 후속작으로 보이지만, 게임 형식은 FPS. 워 프론트나 터닝 포인트나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뒤틀린 역사를 설정으로 한 것이 특징인데 RTS인 워 프론트에서는 2차 대전 초기에 히틀러가 암살당하면서 뒤틀린 2차 대전을, FPS인 터닝 포인트는 뉴욕에서 처칠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가정으로 한 것이 특징.

세가 랠리는 조금 기대를 하고 싶긴 한데, 2편 이후에 나온 버전에 대한 평이 워낙에 좋지 않고(PS2 버전은 평이 안 좋았지만 아직 해보진 못했고, GBA 버전은 만들다 만 게임같은 수준) 게임 스타일을 지금도 적응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한 것이... 불안 요인. COH는 따로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너무나 당연한)기대작.

그 외에 새로 공개된 PC 게임으로는 F.E.A.R의 두 번째 확장팩(당연히 모노리스 제작이 아님), 스토커의 후속편이라는데 거의 확장팩같은 느낌의 S.T.A.L.K.E.R.: Clear Sky. 50%는 새로운 맵, 50%는 기존 맵. 스토커들 간의 전쟁을 그린 것으로, 원작에도 있던 여덟 가지 스토커 집단에 참여해 다른 집단의 주요 기지를 점령하는 보다 어려운 게임이 될 것이라는데, 크게 기대되지는 않는 두 게임.

E3 행사를 7월로 옮긴 건 나름대로 생각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항상 E3에 관심을 갖고 있던 나로써는 조금 아쉽다. 지난 해까지의 E3가 열리던 5월 경에는 새로운 게임이 발매가 뜸한 시기라 행사가 열린다고 하면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는데, 7월은 한창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 올해만 보더라도 6월에서 7월 초까지 구입한 게임만 6개(조금 철지난 PS2 게임 두 개와 삼돌 블루 드래곤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그걸 제외한 더트와 툼레이더의 굵직한 두 게임만 쳐도).

블루 드래곤 소감은 다음 주 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7/12 01:46
1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2080)
Newest (1372)
Rumour (80)
Review (159)
My Logs (318)
Etc. (151)
get rss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