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믿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토커(S.T.A.L.K.E.R.)의 후속편이면서 원작보다 앞선 시기를 다룬 클리어 스카이(S.T.A.L.K.E.R.: Clear Sky)의 발매일이 확정 발표됐다. 올해 8월 29일. 전세계 동시 발매라고는 하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만. 원작은 THQ가 유통사였어서 국내에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그것도 여의치 않을 듯. 유통사가 변경됐다. 제작사인 GSC Game World도 유통한다고 하고 Koch Media라는 회사가 유럽 지역 유통을, 북미 지역은 Deep Silver가 한다니 국내와는 거리가 멀다.

THQ가 버렸나보다.

아직도 원작의 패치가 꾸준히 나오긴 나오던데, 요즘은 멀티플레이 관련으로만 계속 수정 중이다. 얼마 전 설치해볼 일이 있어 다시 조금 해봤는데 싱글 버그는 아직도 여전하더구만.. (예를 들면, 애노멀리에 당해 바람에 나부끼듯 날아갈 때 중간 로딩 지역을 지나는 경우 게임이 마비되는 증상)

별로 해보고 싶진 않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28 06:18

스토커(S.T.A.L.K.E.R.) 제작사인 GSC 게임 월드가 다음 게임 제작 프로젝트를 7월에 열리는 규모가 축소된 E3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한다. 한 개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여러 개라고 하면서 "스토커가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라고 했다고..

스토커에 담으려고 했지만 제대로 담아내지는 못했던 무언가를 갖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다음 게임들에 대해 약간의 기대감이 생기면서도 최근 공개된 1.0003 패치를 설치하고도 여전히 버그가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일단 스토커부터 어느 정도 정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는 이상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좋은 반응을 보인 게이머는 대체 누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17 10:16

지난 번에는 유통사인 THQ에서 언급한 것이고 이번에는 제작사인 GSC 게임 월드(GSC Game World)에서 확언한 것. THQ는 내년 초라고 언급했고, GSC는 2007년 1/4분기라고 말했다.

하도 오래 되서 부제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한 번 바뀌었다고 한다. 원래는 S.T.A.L.K.E.R.: Oblivion Lost였다고. 지금은 S.T.A.L.K.E.R.: Shadow of Chernobyl.


아마도 원래의 부제때문에 이리도 지연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제의 저주). 안 그래도 오블리비언인데 거기다 잃어버리고... 한 술 더 떠 잃어버린 오블리비언을 버리기까지 했다.

제작사와 유통사가 입을 모아 얘기하긴 했지만, 그래도 '믿든지 말든지'를 벗어나긴 어려울 듯.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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